[찬양모음] CCM차트!! 멜론 TOP 30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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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앤조이

말씀앤조이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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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찬양(멜론 TOP 50)듣기 : • [찬양모음] 멜론 CCM차트!! TOP ...
00:00 ♬은혜
04:44 ♬어둔 날 다 지나고
09:44 ♬하나님의 세계
13:38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
17:46 ♬하나님의 열심
21:53 ♬하나님의 부르심
27:13 ♬우린 주를 만나고
32:51 ♬꽃들도
39:30 ♬부르신 곳에서
46:57 ♬공감하시네
53:33 ♬비 준비하시니
01:02:16 ♬내 모습 이대로
01:07:37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01:12:04 ♬입례
01:19:05 ♬시간을 뚫고
01:24:49 ♬충만
01:28:59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01:34:04 ♬다시 일어나
01:41:34 ♬요게벳의 노래
01:47:45 ♬푯대를 향하여
01:53:41 ♬그 사랑
02:00:18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02:10:49 ♬시편 139편
02:14:26 ♬당신의 날에
02:20:22 ♬광야를 지나며
02:25:14 ♬믿음이 없이는
02:29:29 ♬빛으로 비추시네
02:34:11 ♬하나님의 사랑이
02:36:57 ♬행복
02:41:13 ♬주님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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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23
@user-ow4dr9up7u
@user-ow4dr9up7u Ай бұрын
부모님 때문에교회에 못가고 있지만 찬양을 들으니깐 힘이 돼네요 언제나 주만바라봅니다 아멘
@user-bi3fv4ss3f
@user-bi3fv4ss3f Ай бұрын
계명의 율법을 율법6-10 죄를 깨달으면 성령이 내마음에 임하심. 엡1장 하늘에 있는것이나 땅에 있는것이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게하려하심이라 하늘1-5땅6-10 계명=말씀=예수이름
@user-og4di8gj5f
@user-og4di8gj5f Ай бұрын
주님 앞에 부모님들도 함께 예배하는 날이 속히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user-qi8vk3tp4j
@user-qi8vk3tp4j Ай бұрын
말씀읽으며 기도하기를 기도합니다~
@user-yq3kh6pr8l
@user-yq3kh6pr8l Ай бұрын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기도드립니다
@user-yz3yi5md8r
@user-yz3yi5md8r Ай бұрын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보세요. 연약한 마음과 심령에 하나님 기름부으시기를 함께 예배드릴수 있기를... 가정의 제사장으로 쓰임 받으심을 기뻐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yjchoi9304
@yjchoi9304 14 күн бұрын
35년만에 교회를다시나갔습니다 ccm을듣다 눈물이 울컥울컥해서 혼났어요 ㅠㅠ 이젠 매일 듣고 마음 힐링중이에요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bible.song_make
@bible.song_make 17 күн бұрын
주님 앞에 다시 나오기까지 20년이 걸렸네요.. 저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계획하여 주신 주님..
@user-ij5ci3xh6v
@user-ij5ci3xh6v 13 күн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은 날 잊을 수 있으나 나를 지으신 아버지 하나님은 나를 결코 잊지도 놓지도 않으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합니다. 제 영혼의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JellySLEND
@JellySLEND Ай бұрын
무교인데 기독교 대학을 다니다보니 ccm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듣는 순간 만큼은 마음이 편해집니다.
@soonlk5519
@soonlk5519 Ай бұрын
성경. 읽으시고. 부디. 창조주. 하나님.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 삶이. 달라집니다.
@user-pf6lz9pc2o
@user-pf6lz9pc2o Ай бұрын
하나님 정말 살아계세요. 주님을 꼭 뜨겁게 만나시길 축복합니다 😊
@user-nx9pp9cy3h
@user-nx9pp9cy3h Ай бұрын
주님의 부르심에 응하시길 기도합니다.
@kiki-sv1zf
@kiki-sv1zf 27 күн бұрын
우와 대박이다...!! 무교이신데...멋진거 같아요!!
@ozbkisitn4716
@ozbkisitn4716 23 күн бұрын
건강한교회 찾으셔서 다니시길 기도합니다 행복합니다 ᆢ앞길 알수 없는 인생을 주님께 맡기니ᆢ
@user-yq9fs2oz1p
@user-yq9fs2oz1p Ай бұрын
주님...주님을 등지고 세상속에서 삶을 버리고 막 나아가고 미련하게 살아가는 저를 붙들어주세요... 다시 주님 곁에으로 돌아가고싶어요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io7wd2xc8t
@user-io7wd2xc8t Ай бұрын
주님은 돌아온 탕자를 더 환영하셨습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아픈 상처를 치유해 주실줄 믿습니다
@user-yq9fs2oz1p
@user-yq9fs2oz1p Ай бұрын
@@user-xn8hg3iy9o 저런....이런 ㄱㄹ를 쓰시다니요..... 이런 글 쓰기 전에 생각은 해봤나요? 알바를 하세요 성실하게^^
@user-ly6zp7gh6h
@user-ly6zp7gh6h 18 күн бұрын
첫곡이..저도 모르게 눈물 흐르게 한 곡 이네요 작년 여름 건강에 큰 이슈가 생겨서 수술을 두번이나했어요.동시에 집에 큰 일도 생겼었구요ㅠ 너무 슬프고 화나고 원망스럽고 그랬어요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했고 한동안 주일에 찬양 듣고 부르면 계속 눈물이 나더라구요ㅠㅠ 다행히 수술도,치료도 잘되었고 추적검사 잘 통과해서 계속 지켜보며 지내고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죄인임에도 제가 이땅에서 숨쉬며 살수있게 손 잡아주신거라 믿습니다 🙏-아멘-🙏 모든것이 한없는 은혜❤ 구독&좋아요
@user-ue9um8iq5d
@user-ue9um8iq5d Ай бұрын
요즘 학업 등등으로 인해 교회를 소홀이 했더니 계속 회피하고 안가게 되네요 하지만 저는 저도모르게 계속 주님만을 의지하고 지냈던것 같아요 주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이번주까지만 절 봐주세요 다음주는 꼭 주님뵈러 가겠습니다 이번주는 어쩔수없이 가족여행이 잡혔네요 절 용서해주세요 여태 안간만큼 다음주부터 열심히 가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user-wk2lf9jq3q
@user-wk2lf9jq3q Ай бұрын
주님은 늘 당신과 동행하고계십니다
@user-yt8hh7fq2n
@user-yt8hh7fq2n Ай бұрын
마음이 참 순수하고 이뻐요❤ 하나님 다 알고 계시고 기다리고 계시니~^^ 다음 주일엔 꼭 가셔요ㅎㅎ 응원합니다^^
@happy1004jua
@happy1004jua Ай бұрын
가족과 형사소송중입니다. 친부모 형제 모두 저에게 사기를 치고 이용하고 결국엔 저를 빚까지 지게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스스로에게 되물어도 소용 없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추악한지, 가족이란 이름이 얼마나 쓸데없는지 깨달을 뿐이니까요. 그로 인해 정신적 병까지 얻었지만, 그렇기에 하나님의 변하지 않는 약속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공의가 제 삶에 실천되어 모든 불의가 심판받고,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user-qu8xn9kn7c
@user-qu8xn9kn7c Ай бұрын
이 세상의 최후의 보루가 가족인데 마음의 상심이 크실 듯 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je4fb1zf1s
@user-je4fb1zf1s Ай бұрын
@@user-qu8xn9kn7c😊😊
@user-dg7kx6ow5z
@user-dg7kx6ow5z Ай бұрын
소송하지 마세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늘의 상급 받으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서 세상이 감당 못할 거목이 되십시요~
@hsoungchaochang5785
@hsoungchaochang5785 29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불의는예수님의이름으로물러가리라
@chonglim1486
@chonglim1486 26 күн бұрын
에고 그런 일을 당하고 계시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이 미국 땅에서 인간들의 추악함을 여지없이 눈으로 귀로 그리고 심장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불의와 부정에 맞서 이 타국 땅 인종 차별, 성 차별과 맞서 정의의 실현을 소망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당신이 선 곳에서 절망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정의를 위해 당신의 길로 나아가십시오. 그 길이 당신의 역사가 될 것입니다.
@user-sd6kj6nn7k
@user-sd6kj6nn7k Ай бұрын
부모님때문에 교회에 못가고 있지만 찬양을 들으니깐 힘이 됩니다
@user-qy9zf3sx7t
@user-qy9zf3sx7t 11 күн бұрын
주님 이 막막한 어둠 속에서 저를 꺼내주세요 늘 제 삶에 함께하여 주세요 당장 내일이 살기가 싫고 살아갈 희망도 없는 저에게 은혜를 주세요
@user-bu9uk7gj5u
@user-bu9uk7gj5u 4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주님이 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md3ql1pp6q
@user-md3ql1pp6q 18 күн бұрын
부모님도 다 하나님께서 만드셨죠^^더 크신하나님 믿고 담대한 마음으로 한번 가보심도 괜찮을것 같아요 전 그래서 제사 안드렸어요 자연스럽게 우리집 제사가 없어졌어요 코로나덕도 많이 봤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자녀로 사는 삶으로 인도해주심을 믿어요❤
@user-sv8wv5hy1b
@user-sv8wv5hy1b Ай бұрын
내 시간이 아니라 주님의 시간, 내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계획, 내 힘이 아니라 주님의 힘....내가 아니라 오직 주님이게 하소서
@user-pb3np1xs2o
@user-pb3np1xs2o Ай бұрын
아멘
@user-ns8he5lf2z
@user-ns8he5lf2z Ай бұрын
아멘
@user-wh1je4bj8f
@user-wh1je4bj8f Ай бұрын
은혜였어요. 주님의 은혜, 내 삶의 모든 것이... 쓰러져 의식없는 동생을 저희 곁에 두심을 감사하며, 은혜로 이끄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user-tt6mr2dy5d
@user-tt6mr2dy5d 11 күн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의 귀를 열어 주시사 찬양을 들을수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user-jp4gp6gd7f
@user-jp4gp6gd7f Ай бұрын
찬양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주님이 없으면 살 수가 없고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오니 붙들어 주소서❤
@user-sf6zt3jc8o
@user-sf6zt3jc8o 8 күн бұрын
너무 힘든 악몽을 꿨습니다. 잠에서 꿈이 깼는데 몸이 벌벌 떨리고 무서웠어요. 찬양들으니 조금이나마 안정됩니다. 예수님 저를 보호해주세요. 아멘
@user-io7wd2xc8t
@user-io7wd2xc8t Ай бұрын
기도를 잘못하는 제게는 찬양의 가사가 나의 기도입니다
@sets70
@sets70 23 күн бұрын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내 지혜로 측량못하나 주님을 신뢰합니다
@04_jinny58
@04_jinny58 Ай бұрын
주님 이런 못난 저를 부디 버리지말아주시고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저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믿습니다. 아멘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ot6kv6kf6i
@user-ot6kv6kf6i Ай бұрын
첫사랑 회복위해 기도 해주세요! 힘드네요~주님의 은혜가 회복되길 기도부탁 드립니다😢
@user-uo7vl7ub6w
@user-uo7vl7ub6w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디.
@user-wv2do9zh8y
@user-wv2do9zh8y Ай бұрын
가정이 회복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user-lp3yc1kf6s
@user-lp3yc1kf6s 3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곡화이팅
@user-px3jy4yk7g
@user-px3jy4yk7g Ай бұрын
찬양은 마음문을 여는데 아침의 찬양 힘을 얻고 갑니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Ай бұрын
희남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ru9lm5wv6p
@user-ru9lm5wv6p 2 ай бұрын
허전한.맘 채워주소서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Ай бұрын
하나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
@user-ue9um8iq5d
@user-ue9um8iq5d 28 күн бұрын
다시 심란한 상황이 놓여 다시 찾아왔습니다 주님 아는 지인에게 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됬습니다 제가 그 분을 심적으론 존경을 하고있었나봅니다 그분에 대해 안좋은 소식을 들었을때 충격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걱정도 되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치료해주세요 지금 그것때문도 있고 그냥 제 마음이 아픕니다 주님 울고싶어요 사실 지인에 대한것이 제 마음이 아픈것에 10%도 안됩니다 이유가 없이 마음이 아프고 우울합니다 이럴수록 주님께 더 기대게 됩니다 주님 제 마음을 살려주십쇼 주님 제 마음에 또 다시 들어와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user-pz6uy8sj7n
@user-pz6uy8sj7n 19 күн бұрын
아멘 빠른 시일안으로 교회에 다닐수 있도록 축복합니다ㆍ저는 불면증 입니다ㆍ체질상 잠을 푹 자는데 이넌 지경입니다ㆍ샬롬
@sarahsarahs2
@sarahsarahs2 2 ай бұрын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버렸나…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pq5ej5to7f
@user-pq5ej5to7f 25 күн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으니 절로 마음이 ㅂ션해지네요😊 점점더 하나님을 바라길 소원합니다!!하나님,사랑합니다❤🎉
@user-cl9be7vu2n
@user-cl9be7vu2n 2 ай бұрын
아버지 감사합니다 항상 찬양과 경배가. 내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k-bibimbap
@k-bibimbap 2 ай бұрын
어쩌면 이렇게 찬양을 멋지게들 하실까요?.. 보잘것 없는 우리 인생을 돌아보시는 주님...감사합니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onlyjesus994
@onlyjesus994 8 күн бұрын
오늘 저가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user-kj6yy1jp7d
@user-kj6yy1jp7d 29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
@onlyjesus994
@onlyjesus994 8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parkrani7912
@parkrani7912 Ай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user-kb4yu8lx2w
@user-kb4yu8lx2w 10 күн бұрын
일터에서 찬양들으며 부르며 일할수있는 이곳이 에덴동산입니다♡
@lVivaSonideras-0101
@lVivaSonideras-0101 2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니, 용감하게 그의 아들들을 보호하기 위해 팔을 벌린 것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멘
@user-kj6yy1jp7d
@user-kj6yy1jp7d 23 күн бұрын
사랑해 💚 팀장대학부
@duck1709
@duck1709 28 күн бұрын
평일에도 주일에도 어느 때든 주님을 찾습니다.
@user-wh6mg9lt8y
@user-wh6mg9lt8y 20 күн бұрын
노래가 아주 좋네요🙏🏻🙏🏻🙏🏻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user-is_mkoui
@user-is_mkoui 17 күн бұрын
모든것이 은혜
@chanjulee9099
@chanjulee9099 10 күн бұрын
주하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user-mj8wt8sz9o
@user-mj8wt8sz9o 2 ай бұрын
주님 용서해주세요
@user-mm6cj4qk2g
@user-mm6cj4qk2g 7 күн бұрын
하나님 진심으로 너무 믿고싶은데 잘 안돼요
@user-og4di8gj5f
@user-og4di8gj5f Ай бұрын
찬양과 함께 하는 시간들은 평강으로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주님을 찬양합니다😂😂😂❤
@user-xy1wj3no4b
@user-xy1wj3no4b 2 ай бұрын
은혜로 찬양 감사합니다 ❤
@user-nn8sw2xh7h
@user-nn8sw2xh7h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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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n8sw2xh7h
@user-nn8sw2xh7h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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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bj6nj2yp1z
@user-bj6nj2yp1z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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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d3765
@fud3765 11 күн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warmsong7424
@warmsong7424 18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trustmotors78
@trustmotors78 Ай бұрын
🎉🎉🎉🎉🎉
@user-fv7wx1pf9h
@user-fv7wx1pf9h 2 ай бұрын
새하루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Beatsuro_JJang
@Beatsuro_JJang Ай бұрын
몸이 약해도 실망하지않는것은 난 예수로 충만함이라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
@sukkiyoon6674
@sukkiyoon6674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minimalhachi
@minimalhachi Ай бұрын
아아아아아멘🙏🏻🙏🏻🙏🏻🙏🏻🙏🏻🙏🏻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주님 사랑 합니다 😂😂😂❤
@user-ki3kc7sy1g
@user-ki3kc7sy1g Ай бұрын
하나님의열심.... 아멘입니다
@user-bq9ws7sv6m
@user-bq9ws7sv6m Ай бұрын
출근길 넘 벅찬감동입니다❤
@mikyungjung2955
@mikyungjung2955 22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Ай бұрын
오.! 나의 하나님 고맙습니다 ❤❤❤❤
@Dovii
@Dovii 2 ай бұрын
주님을 찬양합니다.주님 안에서 오늘도 무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user-vg4qc4tz6e
@user-vg4qc4tz6e 21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uo7bx4xw2s
@user-uo7bx4xw2s Ай бұрын
주여 사랑합니다
@user-sc4pz3uq8o
@user-sc4pz3uq8o Ай бұрын
아멘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주님을 찬양 합니다❤
@user-md6sk4gz2p
@user-md6sk4gz2p Ай бұрын
아멘❤
@user-mh5iw3zz9j
@user-mh5iw3zz9j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동탄교회 영유아부 교사 이예요사람이와쓸면좋을건간태요10면좋아요😢
@user-mh5iw3zz9j
@user-mh5iw3zz9j Ай бұрын
동탄교회 오면
@user-kj6yy1jp7d
@user-kj6yy1jp7d 29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Ай бұрын
찬양덕분이네요😂😂😂
@user-bv5jx7tg2u
@user-bv5jx7tg2u Ай бұрын
찬송 잘듣고 갑니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l6hf7zt8o
@user-ll6hf7zt8o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user-kj6yy1jp7d
@user-kj6yy1jp7d 29 күн бұрын
사랑해요 💜
@cristybettis5989
@cristybettis5989 Ай бұрын
청년들힘차게찬양하는게참축복이네요 하나님께서기뻐하시며축복내리실검니다 열심이하는게참보기좋읍니다. 그리고 유투브 고맙구요.
@ye0585
@ye0585 Ай бұрын
병원에 누워있어도 모든것이 은혜로 감사합니다 아멘
@user-bk7xs1ts9i
@user-bk7xs1ts9i Ай бұрын
2ㆍ2😊2😊😊😊😊😊😊😊😊😊😊ㆍ2😊2
@user-gg7gz2uy8w
@user-gg7gz2uy8w 26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ct3qp8qp6e
@user-ct3qp8qp6e Ай бұрын
찬양이 너무좋고 저를 감싸주는 느낌이여서 너무 좋내요❤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아멘 사랑합니다 ❤❤❤😂
@user-pp7vv9ls2t
@user-pp7vv9ls2t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멘 😂😂😂😂😂😂
@user-zd2ud7dg8w
@user-zd2ud7dg8w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은혜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TourDisco
@TourDisco 2 ай бұрын
찬양 너무 은혜되어 시간이 날때 마다 듣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ox8mh6zn8w
@user-ox8mh6zn8w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정말 감사함니다😂❤😂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은혜로 감사합니다
@user-tw1zf9vz3k
@user-tw1zf9vz3k 2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 주심에 산사합니다.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Ай бұрын
문주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jp4jc4tu6p
@user-jp4jc4tu6p Ай бұрын
하나님 사랑합니다❤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Ай бұрын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lx5hz1zg7p
@user-lx5hz1zg7p 2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
@user-xn8hg3iy9o
@user-xn8hg3iy9o Ай бұрын
영자님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금고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찬양이 너무 좋아요 ❤❤❤
@minimalhachi
@minimalhachi Ай бұрын
주님의 시선~~~
@user-lu2xv9bw2n
@user-lu2xv9bw2n 2 ай бұрын
브라보♡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하나님 정말 감사 합니다 오늘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user-gx2rl5jl9l
@user-gx2rl5jl9l 2 ай бұрын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user-xv2kx2ys6d
@user-xv2kx2ys6d 2 ай бұрын
정말 아멘 입니다~
@user-rr9ff2jw8s
@user-rr9ff2jw8s 2 ай бұрын
아멘🙏🩷
@zzang_tv
@zzang_tv Ай бұрын
찬양이 너무 좋아요
@trustmotors78
@trustmotors78 Ай бұрын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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