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ャンドク(장덕)の歌声No.38「僕を探さないで」날 찾지 말아요

[@이외철-d2j]

1983년 고등학교 1학년때 이노래듣고 장덕님 열성팬이 되었죠 그시절이 그립네요 ᆢ

[@loouk008]

젊은 시절 부터 좋아했던 가수요 노래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장덕님의 노래가 그립군요 지금은 슬퍼요

[@qcxfj808]

류종욱　씨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나도 당신과 같은 느낌입니다. 한국어는 이해할 수 없다지만 멜로디 -이 매우 공감합니다. 한국에 훌륭한 가수가 옛날에 있었던 일을 남기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장덕 씨의 노래를 잘 부탁해

[@박부남-e9p]

내나이사십후반 장덕씨는 내마음의 영원한 천사♥♥♥♥

[@김정훈-x7o]

20여년이 흘러도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생각나는것은 무엇일까 아 ~말로표현할수가 없군요 장덕님의 명복을 빕니다~~~

[@sanejoar]

고등학교 졸업 하고 서울로 가방하나메고 일자리 찻아 올라 왔을때 그 가방안에 들어 있던게 장덕노래가 담긴 테이프 였죠 참 좋아 했던 가수인데 군대를 제대할 무렵 자살 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던지 참 아까운 가수 입니다

[@MrLimjungchul]

젊은나이에~ 그리운 가수이비다 현이와덕이

[@나혜영-m2p]

천사되버린 당신 그곳에선 행복한가요 지금은 세월이 많이흘럿는데 당신은 그곳에선 벌써 늙은 오십대가 되어잇겟죠 당신이 아마 살아잇더라면 당신은 영원히 천재일꺼에요.. 당시 물려준 300여백개의 작곡. 그노래들하고 당신의 노래만이 우리의 맘속에 남겨잇어요 이노래를 들으면 당신이 얼마나 외로워하는맘이느껴집니다ㅠ 얼마나외로웟으면 노래로ㅠ 이승에선 오빠랑부모님이랑 행복하세요ㅠ

[@sanglee9261]

외로운 천재 장덕 !!

[@나혜영-m2p]

자살이아니고 약물과다복용으로 당시 오빠인 장현이 설암에 걸리자 불면증.우울증 오빠의 암소식을 듣고 큰충격먹고 스트레스가 난거에요 그래서 약물과다복용하다가 감기약하고 같이복용해 결국엔 심장에 무리가와 사망한거에요 전 요즘 중딩인데 진짜 넘안타깝네요ㅠ 어린시절 불우한집안에서 태어나 늘혼자여서 외로웟던 덕이님. 하늘에선 외롭지않길ㅠ오빠랑잘잇길ㅠ부디행복하세요이승에선ㅠ

[@사용자가광준]

맘이아프네요 정말 눈물납니다 사랑합니다 장덕 친구야 하늘나라 에서도 노래 부르면서 잘 살아요.

[@최동규-j4s]

생각할수록 가슴아픈~ 장현,장덕 오누이.

[@park0201]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그립네요..

[@amitajung10000]

고맙습니다.

[@qcxfj808]

병준 신 　씨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나도 당신과 같은 느낌입니다. 한국어는 이해할 수 없다지만 멜로디 -이 매우 공감합니다. 한국에 훌륭한 가수가 옛날에 있었던 일을 남기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장덕 씨의 노래를 잘 부탁해。

[@김성진-s8z5x]

보고싶습니다..

[@qcxfj808]

park0201씨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장덕 씨의 곡을 아주 좋아합니다。앞으로도 장덕 씨의 노래를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