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사령 유중신금은 제련이 필요한 것이다. 술중신금은 이미 제련되어 나온 상품이다. 술해자월 출생은 어릴때부터 품질로 인정받았다. 해자월에는 술토만 있으면 되지만 없으면 천간에 신금이 있어야 한다. 그사람은 그것으로도 품질이 된다. 축중신금은 문명이 합쳐져 전달된 상품이다. 14:25 유술축별 정화, 갑목의 쓰임 16:18 정화 만드는 용법(계수) 신금은 상품(을목) 임수 사용하는 용법(병화) 갑목 사용자 무기토 무토 전달하는자의 시대적 상황 기토 사용하는자의 시대적 상황
@은-j1f2 күн бұрын
0:10 강의 주제 : 신금, 임수사령에 대하여. * 신금의 의미 ; 완성. 상품. 전한다. * 상품의 가치는 정화(내부)로 정하고, 정해진 상품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임수(외부)가 한다 -- 임수가 받는다. 1:39 가치가 만들어져 가는 것은 유중 신금. 완성이 된 것은 술중 신금. 전해져 간 것은 축중 신금. 2:43 *유중 신금이 남보다 큰 가치로 만들어 전달되려면 갑목(목생화)이 필요하다 ☞ 이때 갑목은 전하는 사람의 큰 가치이며 과거 시점의 갑목이다. *축중 신금이 다시 새로운 큰 가치로 만들어지려면 또 갑목(수생목)이 필요하다. ☞ 축중의 기토가 임수를 받아서 계수로 화해서 갑목을 생하는 것으로 이때 갑목은 전달받은 사람의 앞으로의 큰 가치이며 미래 시점의 갑목이다. 4:26 완성된 술중 신금의 이중적 요소. 술중 신금이 임수로 나오면 이미 신금은 상품이 된 것. 이때 정화가 있으면 재활되는 것(재생산, A/S, 다시 고쳐서 내야한다). 5:42 각각의 신금에 필요한 것(일단 무토는 공통으로 필요, 왜? 임수때문에). * 유중 신금에 갑목과 정화 필요 (갑목까지 있으면 전달만 되는 것이 아닌 발전까지 된다). * 술중 신금에 임수 (완성된 상품이 쓰이기 위해) 와 갑목 (전달되서 오랫동안 쓰이기 위해) 필요. * 축중 신금에 갑목 (문화 문명이 합쳐져서 전달된 것이므로 미래에 쓰이기 위해) 필요. 9:56 술월에는 천간 신금이나 암장 신금만으로도 충분하다. 10:05 해자월에는 술토만 있어도 된다. 만약 술토가 없다면 천간에 신금이 꼭 있어야 한다, 유금만으로는 안된다(유금은 가공을 해야한다). * 그러므로 해자월 술토나 천간 신금이 있으면 이미 상품이니까 그대로 살면 된다. 그 자체로 품질이 된다 (살면서 교육받은 것으로 충분). 15:29 신금은 완성품을 뜻한다. 완성해 전하고자 한다. 전달되어서 후세에 사용되는 것은 축중 신금이다. 16:05 금에는 목이라는 사용자와 수화라는 사용 용도를 만드는 용법이 있다. 정화는 만드는 용법이고 임수는 사용하는 용법이다. 갑목은 사용자이고 무기토는 시대적 상황이다. 16:45 신금은 상품이고 상품 사용자는 갑목이다 (갑목은 2가지 -- 만드는 자가 사용하는 것과 상품을 쓰는 자가 사용하는 것). 사용법은 임수이다. 만드는 방법의 용법은 정화이다. 무토는 상품을 전달하는 자의 시대상황 (현실조건)이고, 기토는 상품을 사용하는 자의 시대상황(현실조건)이다. 17:45 * 사람 만들어 쓰기. 계수 → 을목(만들어져 사용될 사람) → 병화 * 상품 만들어 쓰기. 정화 → 신금(만들어져 사용될 상품) → 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