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먹으러 내려가고 싶어용~ 진짜 깔끔하고 맛있어 보여용~ 코로나 잠잠해지면 창원에 한번 내려가야겠어용~ 아미님, 넘넘 좋아요! 화이팅!!!
@AmiAmi-uo5d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ʃƪ)♡ 깔끔한 시장국수 맛이에요😆👍🏻
@옴시롱-u7x3 жыл бұрын
아미아미님 국수 먹방 하시는것보니 나도 먹고 싶다, 국수는 왠만한 사람 다 좋아 하잖아요.🥰💖💞
@AmiAmi-uo5do3 жыл бұрын
요즘 국수가 너무 좋아요💕💕💕
@김유백-h2p3 жыл бұрын
우와~ 오늘은 창원 맛집 국수🍜🍜 먹방 가지고 와주셨네요~~ 와~ 오늘은 오랜만에 아미님표 창원 맛집 먹방을 가져 와주셨군요😄😄 날씨도 많이 더우셨을텐데 언제나 먹어보고 맛있으면 저희한테 소개 시켜 드릴려고 방송 키는 모습 보면은 참 아미님 마음이 예쁘구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거 같네요😊😊 이래서 그냥 아미님 먹방이 좋아서 처음엔 보기 시작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먹방보단 우리 아미님이 좋아서 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우리 아미님의 예쁜 마음에 저도 따듯한 마음 받아 갑니다~😁😁 정말 요즘 같은 날에는 어디 나가서 먹기보단 그냥 웬만하면 회사에서 밥 먹는거 빼고는 집에서 먹을려고 노력 하는데 이렇게 아미님이 야외먹방 해주셔서 또 대리만족 느끼고 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더위에 지치는 하루의 연속들인데 우리 아미님이 국수를 시원시원하게 드셔 주시니까 잠시나마 더위가 물러갔던거 같습니다~😄😄 참 언제봐도 잘 드셔서 보기 좋은거 같아요🙂🙂 뭔가 잘 먹는 사람을 보면 기분 좋아지는데 우리 아미님은 잘 드시기도 하면서도 그냥 아미님만 봐도 행복함이 넘치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보는내내 많이 웃고 언제나 이 짧은 영상이 끝나고 나면 행복함에 빠져있는 저를 볼 수 있는거 같네요😊 그래서 언제나 고맙기도 하면서도 아미님에게 많은 사랑을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거 같아 죄송하기도 한거 같아요😥 이렇게 멋진 사람을 만났는데 제가 부족해서 더 빛이 나게 해주질 못하는게 아쉽기도 하고 그런 마음에 미안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부족한 마음이라도 표현 하다보면 언젠가 저도 아미님에게 따듯한 마음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죠?😊😊 그렇기에 오늘도 우리 아미님에게 조금이나마 작은 저의 진심을 선물 해드릴까 해요 언제나 그렇듯 아미님을 위해서 최대한 꾹꾹 담아 써볼테니 우리 아미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아미님에게 진심을 한번 적어 볼게요~~ 오늘도 끝까지 읽어 주세요~ 이렇게 다시 수요일에도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 와주셨네요~~ 어느덧 또 많은 추억이 담겼던 7월은 끝났고 다시 새로운 8월이 찾아온 수요일이 찾아 왔군요~~ 하아 또 어느새 정말 7월이 끝난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바쁘게 하루를 달려 오다 보니까 참 어느새 8월이 되어있고 수요일이 되어 있네요😭😭 왜 이렇게 월말이랑 월초에는 바쁜건지... 바쁘기도 바쁜건데 날씨도 같이 괴롭히니까 참 하루하루가 피곤한 요즘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뭔가 이렇게 피곤한 하루들의 연속인데도 이렇게 하루의 마지막엔 언제나 아미님이 있어 주니까 하루의 시작은 그리 좋다고 하지는 못할지라도 하루의 끝은 언제나 행복하게 끝내는거 같네요😊😊 어떤 하루가 오더라도 다시 돌고돌아 아미님한테 잠시 기대어 쉬면서 힐링도 하고 행복한 마음도 얻고 이런 하루들이 당연한 하루가 된 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옛날에 한참 막 20살 새내기때 정말 사람들이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서 그 얼굴이 예쁘다고 생각해서 나도 저렇게 많이 웃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하며 행복을 찾아 여행을 힘차게 시작 했었는데 어느순간 거울을 보면 내가 생각하던 행복하고 예뻤던 얼굴이 아닌 그저 어두운 낯빛만이 남아 있더라구요 그런 하루들의 반복되고 반복 되는중에 우리 아미님을 만나 어느새 다시 웃고 있는 저를 보고 있자니 생각보다 행복은 가까이 있던건데 너무 헤메지 않았나 싶으면서도 그래도 지금이라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도 하곤 한답니다🙂 20대 초반의 어른 아이가 이제는 20대 후반의 조금은 세상을 알아가는 어른이 되면서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는 정말 멋진 스토리의 에필로그를 적어 가는거 같아 항상 하루하루 감사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냥 아미님을 보면 안아주고 싶어요 아미님 얼굴에 대놓고 나 힘들어요 이렇게 써있는건 아니지만 그냥 모르겠어요 안아 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냥 잘 될거라고 말해주고 싶고 그렇네요 아미님 같이 예쁘고 소중한 사람이 걸어 가는 길이 항상 예쁜 꽃길이였음 좋겠고 그러길 바라지만 사실은 꽃길보단 가시밭길이 더 많을때도 있을거에요 그런 가시밭길을 걸을때면 내가 이뤄왔던 그 모든것들이 무너지는거 같겠지만 아미님이 믿는다면 그 소중함은 항상 아미님 옆에 있을것이고 또 결국엔 꽃의 향기를 가진 우리 아미님 같은 사람은 결국엔 어떤 길들을 걷든 그 끝은 누구보다 예쁘고 화려한 꽃길이 될테니 그냥 언제나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그저 다 잘 될거에요🙂 아미님이라면 잘 될거고 잘 할거에요 오늘 하루 지쳤다면 아무 걱정 말고 푹 자면서 다시 내일을 살아가요 내일의 아미님은 더 잘 할것이니까 그렇게 하루하루 잘 될거라는 말씀을 드리며 오늘의 글을 마치겠습니다 언제나 쓰다보면 참 내가 주고 싶은 마음은 100인데 이게 과연 100만큼 전달 될지 10만큼 전달 될지 걱정도 되고 그렇지만 100이 되든 10이 되든 이 마음이 아미님을 따듯학 안아줬음 좋겠네요😊 언제나 이런 마음 표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미님😁😁
@AmiAmi-uo5do3 жыл бұрын
더 좋은 곳 더 맛있는 맛집 돌아다니면서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코로나4단계라니😱😱😱 당분간은 집에만 있어야겠어요😢
@이기자-q6h3 жыл бұрын
@@AmiAmi-uo5do 아쉽네요 ㅜ
@317911003 жыл бұрын
침이 꼴깍꼴깍 넘어갑니다 억수로 맛있겠어요 아미아미 맛집탐방 넘 좋와요
@AmiAmi-uo5d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미경-j4z2 жыл бұрын
돈쭐26회 보고 있슴당~~ 역시 아미양♡♡다른 요원은 보이질 않네요 역시 잘 먹고 또 역시 깔끔하고 또억시 자연스럽고 좋아요 정말 아미 양한테 푹 빠짐요 자주카메라에 비춰줬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항상 화이팅요~♡~~~~~
오~~정말 이런 영상 최고이네요~^^ 잘보구 갑니다 참고로~ 경남 진주 일반성 터미널 옆에있는시골김밥 (국수집) 삼호분식 참맛좋은국수집 상호가 2개이네요^^ 정말 김밥은 간이 잘되어있구요. 참기향이 최고입니다!! 콩국수ㆍ비빔국수도 맛나고 가격도 착하구요~ 정말 이집 경남1번 엄마표 김밥집 예감합니다^^반성 수목원갈때마다 들리는데요~촬영 홍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