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님💙 아름다운 가사의 풍경들이 눈앞에 그려지는듯해요🌸🌿 아련한 표정도 잘 감상했습니다^^💗💗💗
@kimsmusicroo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번주 테너 김준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콘서트도 함께해주세요!!🥰🙃
@sahmyook0262 жыл бұрын
울컥하네요...
@kimsmusicroom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클래식 사랑하는 남자 TV 화이팅입니다!!^^
@진태형-i3q3 жыл бұрын
노래 제목 그대로 제 귀에 계속된 잔향이 남아요... 정말 노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곡도 최고예요!
@kimsmusicroo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번주 금요일 라이브때 뵈어요♡
@adfontes4006 Жыл бұрын
예전 부터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노래의 가사 중에.... 돌고 돌아 돌고 돌아 그 자리에 멈추이면 하릴없이 흐르는 물의 노래 물의 노래 뿐 이어라. 이 구절을 좋아합니다. 마음이 차분해 집니다. 마치...... 테너의 보이스로 듣는 노래가, 왠지 오랜 여행길에 막 돌아온, 어느 나그네의 자조에 젖는 고고(孤孤)함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PS. 테너의 목소리를 돌고 돌아 온 물의 노래이라면, 피아니스트의 音은 은은한 하얀 달빛에 비유하리란, 생각이 음악을 들으며 떠오른 사람은 저 혼자만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