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편도 속는 코트위에 사령관세터 센스 그리고 점프력 공격력 갖출건 다갖춘 세터 이다영 그리고 빠른 공격을선호하는 다영
@윤유원-v7b Жыл бұрын
쌍둥이 화이팅
@나우필4 жыл бұрын
4:13 이다영의 장점은 이런데서 발휘된다고 봄 물론 본인이 공격본능도 있고 점수도 곧 잘 뽑아내지만 그 공격본능을 이용해서 세트를 할때 심리전을 걸수있는 무기를 하나 더 가진다는 점 이게 제일 무섭다 점프모션만으로 블로킹을 한번 낚을수 있는 세터 진짜 큰 장점임
@이정환-x7p4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왼손잡이... 언제 공격으로 돌변할지도 모르는 세터가 블로킹 하기 까다로운 왼손을 쓰니.. 두갑절 이상 버겁죠
@hyeon26034 жыл бұрын
이야 센스 오지네 ㅋㅋㅋ
@manghalhandle4 жыл бұрын
@@이정환-x7p 원래는 오른손 잡이인데 배구만 왼손으로 한다고 하네요.....
@이정환-x7p4 жыл бұрын
@@manghalhandle 류현진 랜디존슨도 공 던지는 거만 왼손으로 하죠. 반면 이종범은 야구만 오른손으로 하고 나머지 일상생활은 모두 왼손잡이...
@manghalhandle4 жыл бұрын
@@이정환-x7p 신기 하네요....좋은 정보 감사^^
@Hong-Gil-Dong4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현대를 떠나야 한다는걸... 7:00 맨 마지막 장면 너무 슬프다.
@hsk1284 жыл бұрын
흥국생명히고 현대건설 어제경기 보고나서 다시 이다영이 있던 현대건설이 그리워지네요.
@doongie1015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정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구 하이라이트 영상이다 🥺😍🥰
@윤유원-v7b3 ай бұрын
저도요
@sukim706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세터인데 국내에서는 보기 어렵겠지.. 한참 이다영세터 플레이을 보는 맛으로 여배 챙겨봤던 시절있었는데
@파시모늬3 жыл бұрын
2:01 와 이건 진짜 ㅋㅋㅋㅋ 나도 어안이 벙벙하네
@신영대-l5c Жыл бұрын
천재세터라 부른다. 국내리그 다영이 가는곳은 바로 우승후보 국내리그에서 못 본다는것이 안타깝다. 이젠 국내를 넘어섰다. 세계 최고의 세터를 향하고 있다. 경기당 몆점은 혼자서 점수 바로내고 토스의 질 또한 세계적인 다영이다. 최소한 한경기5점 이상이다. 다영이가 현대오면 다인이는 전번 처럼 2진급으로 밀려난다.
@lmh80244 жыл бұрын
6:15 이 공을 어떻게 오버로 주냐고 ㄷㄷ 그러면서 타점은 확실히 살려주네
@황두현-s8b4 жыл бұрын
볼 컨트롤이 너무 뛰어나서 힘 전달도 일직선으로 되는 데다가(회전이 그렇게 걸려있었는데 손에 닿자마자 회전이 멈춤) 그와중에 미친 순발력으로 열 손가락 다 갖다댐... 운동의 완성도도 완성도지만 또 제대로 힘이 들어가지도 않는 다리에 힘을 쭉 빼고 슬쩍 탄력으로 올린 거... 진짜 배구를 한 순간이라고 생각해요.
@woonda61884 жыл бұрын
ㄹㅇ 보통이면 저런 공은 언더로 받지 누가 오버로 타점까지 살릴 생각을 할까 ㅋㅋㅋ
@raula.36934 жыл бұрын
Is not a ball, is a candy.
@jaekie90722 жыл бұрын
세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다영. 최고
@cham33284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너무 나대는거 아닌가 할 정도로 까불까불하게 봤는데..... 실력과 성격이 쾌활하고 팀 분위기에도 기여도가 크다는걸 알면서 팬심이 생겼어요. 다른 운동선수들도 모두 이다영 선수처럼 즐겁게 게임을하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염려되는 연예활동은 하지말아주세요. 거기에 빠지면 운동은 뒷전이 될꺼같아요.
솔직히 실력은 진짜 인정...인성만 챙겼으면 이번 올림픽도 나와서 더 좋은 성적 만들었을텐데....
@awww75633 жыл бұрын
잘하긴 한다 진짜
@갈렙-w9x3 жыл бұрын
재영,다영이에게 기죽지말고 그리스에서 더욱더 알찬 배구기술 배워서 국가에 보탬이 되어서 명예회복도 하고 너희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재영,다영 화이팅
@박도준-u9n4 жыл бұрын
이쁜선수가 배구도 잘하네가 아니라 배구잘하는선수가 알고보니 이쁘다네요
@유시형-z5m8 ай бұрын
이다영이 재영과 한팀에 있지 말고 현대에 그냥 있었야됐어~! 식빵이 코로나 미아신세 탈출구로 흥국에 복귀하면서 다영이 형제인 재영에게만 토스한다느니 식빵에게는 일부러 나쁘게 토스한다는하는 식빵과 그 광신도들의 시기 질투 매도 공격으로 쌍둥이의 비극은 시작 됐지~! 다른 팀에 있었으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텐데~! 지금도 쌍둥이 복귀를 극렬하게 반대하는 자들이 식빵 광신도 들이고 여배구 전체가 식방인것처럼 빨아줬지만 여배구 대표팀 몰락의 중심에 식빵과 그 광신도들이 있다는 아이러니~!
@nomalonekim99524 жыл бұрын
현건 시절에는 뭔가 행복하게 배구를 하는 것 같이 보였는데 흥국에서는 뭔가 조급하고 쫓긴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유시형-z5m8 ай бұрын
식빵과 그 광신도들의 어처구니 없는 시기 질투와 압박때문이지~~
@ziin36974 жыл бұрын
배구 최근에 보기 시작했는데.. 세터가 저런식으로 공격하기 시작하면 수비 측에서 포지션을 어떻게 해야 됨?? 일반적은 세터가 띄워주고 공격할 때는 블로킹하고 나머지 스파이크 수비하면 된다 치지만.. 세터가 저런식으로 박자 뺏어가면서 샐짝 넘기거나 하면 수비 포지션 다 틀어질 것 같은데
@__nevertheless4 жыл бұрын
Ziin 다른 세터는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임. 애초에 이다영이 세터중에 키가 엄청 큰 편이고, 키 작은 세터들은 이다영처럼 공격하려고 점프를 뛰어도 양효진이나 김세영같은 거인이 조금만 뛰어도 다 막힘. 위협적이지 않은 공격은 오히려 키가 큰 센터에게 밀어넣기를 당할 위험이 큼. 거기다가 저런 공격은 자주 사용하면 당연히 전문스파이커인 윙공격수들보다 약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읽히면 많이 위험함 +이다영이 가지고 있는 운동신경은 아무나 가지는 게 아님. 세팅 훈련하기도 바쁜데 스파이크 훈련까지 한다? 애초에 불가능. 이다영도 따로 훈련하는 게 아니라 ㄹㅇ 감각으로만 때리는 거. 그리고 이다영이 이렇게 변칙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건 점프토스로만 경기를 진행하기때문에 그럼 이다영 제외 다른 세터들은 거의 제자리에서 세팅을 하는데 이러면 패턴이 단조로워질 수 밖에 없음. 페인팅이나 스파이크도 모두 점프 후에 이뤄져야 하니까. 그러면 다른 선수들은 왜 점프 토스를 안하냐? 체력소모가 어마어마함. 점프토스+스파이크+패스페인팅+블로킹 다 하고 5세트 전부 뛰는 이다영이 그냥 사람이 아닌거임
@ziin36974 жыл бұрын
@@__nevertheless 잘보긴했는데... 제가 물어본건 왜 이다영처럼 (세터) 안하냐? 가 아니라 수비를 물어본거에요
@햇핵4 жыл бұрын
@@ziin3697 이다영이 공격본능 있으니 상황마다 리딩해서 수비나 블로킹 하든가 아니면 그냥 눈뜨고 당하는거죠 뭐 ..ㅎㅎ 일반적인 공격상황이 아니라 어차피 예측하지 않는 이상은 완벽한 수비는 힘들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