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 싸움 보고 파트2에서 루시엔의 죽음 이후의 두사람의 갈등도 생각났지만 아슈레이가 함정에 몰아넣은 퉁파오를 죽이는 장면이 생각나더군요
@TheReindeerice8 ай бұрын
GS 노릇도 하기로 마음 먹고 나서 말투까지 바뀐 흑태잨ㅋㅋㅋㅋㅋㅋㅋㅋ
@saineiss148 ай бұрын
그래서 서풍의 광시곡에서 성왕 라시드가 제피르 펠컨을 창설해서 정체를 숨기고 손자를 제국에 파견해서 체사르 추기경에게 맞서 싸우는 이유이기도 함. 지금 흑태자처럼 영구적인 평화
@ribbonsalmark30848 ай бұрын
귀족연합 때문에 뒷방 늙은이르 물러난 성왕 라시드의 마지막 발악이었죠...사실상 신앙붕괴를 우려해서 귀족들의 주장대로 기쉬네의 창세비록을 금서로 지정하고 모든 죄를 암흑신의 재난으로 뒤집어 씌운...실상은 주신들이 안타리아를 멸망시키려 했다는 사실을 감춘 뒷수습을 마지막에 하고 간것이죠...라시드의 의도치 않는 실책 때문에 제국내에서 체사레 같은 놈을 날뛰게할 명분을 만들어줬으니까요..게다가 제국을 분할통치 라고 하지만 반이상의 영지에 팬드레건 영주를 때려박은것도 사실상 팬드래건의 제국내 내정간섭 및 침략 이었고 GS와 흑태자가 동일인물 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라시드 로써는 책임지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문제이기도 했구요...뭐 당장 투르제국 하고 싸우느라 제국을 신경쓸 틈이 없었기 때문에 늦었긴 했지만 그래도 마지막 수습을 하고 간거죠...하지만 그 뒤에 자기 싸지른 배 다른 아들 들이 왕위다툼을 벌일거라곤 생각도 못한.....장미전쟁...ㅋㅋㅋ
@유사인류조센진7 ай бұрын
체사레가 제국을 재건해서 팬드래건 패권에 도전하려 하니까 당연히 간첩들 보내서 겐세이 놓고 미리 밟아버린거지 무슨 ㅋ 딱 영국 미국이 하는 짓거리.
40:56 (정작 파트2에서 리치 행성(옛 안타리아 행성)에서 마장기가 발굴됨. 그리고 그걸 발굴한 건 다름아닌 란 크로슬리의 아버지.)
@사랑-x2l7 ай бұрын
그걸 작가들이 몰랐다는 건가요? 파트2다시봐야겠네요 파트2 어디에 그 내용이 나왔죠?ㅎㅎ
@addinrain88867 ай бұрын
@@사랑-x2l kzbin.info/www/bejne/fWnGaIqha7CqqaMsi=iZTpX_3NjW8YVYHO&t=387 해당 에피소드에서 살라딘이 새로운 건 슬라이서를 크로슬리에게 요청하러 갈때 나오네요 덤으로 kzbin.info/www/bejne/j4vGaoJvqLWZrKcsi=IEWSBg9omKSZ2-37&t=5630를 비롯한 파트2 내에서 종종 리치 행성에서 예외적으로 고대 유적들이 자주 발굴된다는 언급이 나오고요
@정영훈-q8e4 ай бұрын
@@사랑-x2l창세기전3 파트 2 영혼의검 애피소드인 앙그라마이뉴 에서 나와요 리치 행성계가 과거 안타리아 라는 말이 리처드와 살라딘 과의 대화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