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딱닥발 안이면 무슨 발인가 엇박은 들어서 놓고 하는게 엇다운 이라고 교육 하는영상 봤는데 완전 밀고다니는 딱닥발 아니라고 ᆢ 매니아 초자는 몰라도 해본 매니아는 다알고 있어요 내 말이 틀 리다면 모창 강습하는 영상과 비교 해보세요
@꿀-t7n2 ай бұрын
춤에는따닥 발 안쓰는 발없습니다 양념으로 다들어갑니다 노는사람 자유이니까~~
@건세서2 ай бұрын
개인기를 많이 하시려면 혼자 추면 됩니다 그리고 연세드신 분은 않 맞는 춤인 듯 사료됩니다. 모방과 창조님 말씀은 연세드신 분들이 즐겨할 수 있는 모션 춤이라고 하셨는데 시연을 보니 보편화되고 활성화되기는 좀 여려운 듯 합니다. 바로 들어갈 춤이라 사료됩니다. ㅎ
@슈퍼팡팡-q5r2 ай бұрын
또 발을 째네.. 리듬으로 논다고 하더니 또 째네.. 발째고 차차차 리듬은 .. 광양 영애 원장이 원탑.. 결국 반 따닥으로 흘러감...
@꿀-t7n2 ай бұрын
슈~퍼서~팡팡뛰어요~😂 째지말구😂 ㅋㅋ에지간이 씹어유~
@오현권-u3k2 ай бұрын
설악향기님 살아있네
@이연효-c5o2 ай бұрын
시연보니 안타깝다 연습하고올리든지 이래가 밥묵고살것나
@섭이-z3e2 ай бұрын
통힙짝이나 하는게 낮지안을까 하네요
@SeungHwa40782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저번주에 동원에 가봤습니다. 그곳에서 느낀점은 누가 어떤춤을 추는지 도데체 분간이 안되더군요. 학원에서 교육받은 몇팀이 엇박춤을 하고있었고 유명 원장님이란분도 하시던데. 바닥에 때리는 초보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운대로 차분히 하는 학생분들도 있었지만 한마디로 뭔지 어수선한 느낌이 들더군요. 타지에서 오신분들은 짝잔발로즐기고 몇사람은 리듬짝. 잔발 무슨 춤을즐기든. 하나로 통일되지 않고는 콜텍에서의. 분위기는. 영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현란한 베이직도 좋지만. 뭔지 멋드러지고. 묵직하고 잡는 맛이 알싸한 모션춤이면 어떨까 생각도 듭니다. 예전 246 시절 김현일 원장 같은 모션춤이 그리워집니다. 석이 원장님 설악향기 원장님 두분 시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