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 아이 엄마에요. 애기때부터 할머니한테 맡겨지면서 3~4살쯤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심한 성추행 당하고 또 크면서 다른사람한테 또 성폭행 당할뻔 한적도 있었는데, 아직도 그때 기억들이 나서 괴로워요ㅠ 평생 안잊혀지죠... 저도 두 아이 키우면서 저희 아이들한테는 그런일 안생기게 하기 위해서 과하다 소리 들을정도로 힘들게 키우고 있어요. 그래서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kyoungshinyi3912 күн бұрын
동빈배우님 용기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많은 장소에서 성*행이 이루어지고 그로인해 동성애가 조장되기까지 합니다ㅜ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많은 어른들이 아이들을 보호해주어야합니다.ㅜㅜ 동빈님 배우로써 아빠로써 남편으로 응원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