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형 VS 공격수 동생, 김정민 두 아들의 자존심을 건 축구 내기 |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dhl9464]

좋은 부모님들덕에 아이들이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성장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jongkim9292]

호날도 집엔 축구장 과 짐이 있고 아들과 체력 단련 골차기 늘 하니 부러워요 광고도 같이 찍으니 돈 💰이 늘 따라 다녀 한국과 대조 되지요. 아들이 중학교 에서 골 메이커 가 되서 아빠의 DNA 🧬 가 대단히 중요 하더라구요.

[@깅김성국]

가족들 분위기 넘 좋습니다

[@쵸코가좋아-t6n]

애들이 참 착하네~~~!

[@jongkim9292]

엄마가 3 아들 키우며 축구 선수 만든게 대단하다 일본 여자 전세계적으로 와이프로서 넘버 원 이지요.

[@bsk3460]

둘째 아들 김도윤 군은 현재 일본 u17대표팀에 뽑혀서 맹 활약 중

[@jongkim9292]

이동국이나 박지성 아니면 현재 국대 선수랑 친선 경기 를 해보면 더 잘할수 있는 동기가 생길것 같다 . 5 식구 가 늘 건강 하고 해피 하게 사세요. ❤❤❤❤❤

[@jongkim9292]

두 아들이 축구 선수 커서 유럽팀에 되면 좋겠다 한국선 대우도 안좋고 팀이 잘하지도 못하고 장학금으로 대학가면 좋겠다 .

[@정재영-r7l]

행복해 보이는 가족모습 보기좋습니다 화이팅!!!

[@Svttrs]

김도윤 슛돌이 6기 나온분 아니신가요??

[@jongkim9292]

도윤이 엄마와 얼굴이 똑같애

[@parkeric9056]

일본 청소년 대표팀 대단!! 이충성처럼 일본 국가대표가 되어서 일본을 빛내고 개인의 부와 명예도 높이길

[@QjzldwjstprPtlqk1ffjaemfdk]

응~ 쟤들 다 일본으로감ㅋㅋㅋㅋㅋㅋㅋ

[@신동근-m7b]

일본여성의 장점이 잘 나와 있네요! 며느리도 일본여성이길 바래요~

[@jongkim9292]

손흥민이나 박지성 학교 들어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