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때부터 폭력에 시달린 최홍림 vs 기억 안 난다는 큰 형

4살 때부터 폭력에 시달린 최홍림 vs 기억 안 난다는 큰 형 | 아이콘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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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7

@user-gi9pn6xk1v Ай бұрын

이건 갈등이 아니야 풀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일방적인 폭력이고 학대잖아요... 근데 그걸 당한 당사자가 저리 분노하고 힘들어하는데... 그래도 가족이니까... 만나서 풀어보라는 게 이 얼마나 끔찍한 짓이에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무조건 용서하고 품어주길 강요하지 맙시다...

@user-wp6ko9ml5t Ай бұрын

맞아요 폭력이고 학대죠. 남이어도 고소할 사유로 마땅한데, 가족이면 더더욱.. 명백한 범죄에요 저건 ㅠㅠㅠㅠ

@user-qq2zv7he2s Ай бұрын

형은 이제 가족들 찾지마세요 무슨 낯으로 가족을 찾습니까 평생 반성하면서 혼자 사세요 보는거 자체가 가족들한테는 지옥입니다

@user-te5li9jy3l Ай бұрын

어렵게 끊은 연.. 다시 꾸역꾸역 이을 필요 있을까.. 사람 안 변해요. 제 엄마 돌아가셔도 안 변한 형인데.. 섣불리 문 열어주지 마세요.

@user_vsjfmexjancjrk Ай бұрын

저 반성 없는 표정. 잘 사는 동생한테 손벌려야 하기에 애써 미안한척하는 저 가식.

@hyunsoonkim3679 Ай бұрын

최홍림 재수없다

@user-jf8sr9cm2m Ай бұрын

@@hyunsoonkim3679 뭐래 관종

@user-mj9xr1qq7q Ай бұрын

범죄자다

@user-fp1fh6hl4g Ай бұрын

형 ᆢ 용서마시고 만나지마세요 무슨 염치로ᆢ 홍립씨 힘듦은 이루 말할수가 없네요 ᆢ 헝님씨 그냥 사시고 동생 앞에 나타나지마세요ᆢ 충격적이네요~

@user-fp1fh6hl4g Ай бұрын

맘이 짠해서 볼수가 없네ᆢ

@user-sz4it4sk8o Ай бұрын

그래 형 보지 말고 사세요. 사람 안 바뀝니다.

@user-ps3fb7go6r Ай бұрын

용서하지 마세요~

@user-zs6ej2jy5t Ай бұрын

저식구들은 왜 저런인간말종을 만나게하는건지..폐악중 ㅂ폐악을 떨었던데..본인들이었으면 용서하고 만날수있는지

@amoroso0204 Ай бұрын

얼마나 괴로우면 저렇게 신음소리나게 울까ㅠ

@amoroso0204 Ай бұрын

아니, 절대 다시 시작안됩니다

@amoroso0204 Ай бұрын

안바껴요 저얼대! 미안한건 진심일지 ? 몰라도 돈타령은 같을듯 그냥 남남으로 사세요

@ksm2081 Ай бұрын

최홍림 아저씨.. 엄청 아프셨겠어요. 토닥여드리고 싶어요. 부디 행복하시길

@cks759 Ай бұрын

악마를 보았다. 가정폭력범은 사형시켜야한다. 가족들은 평생 트라우마속에서 산다. 보고 살지 마세요. 기억이 안난다고 말뿐인 사과는 제대로 반성하는거 아니예요. 정신의학과에서도 저런 가족은 안보고 살아도 된다고 해요.

@user_vsjfmexjancjrk Ай бұрын

가해자들은 한결같아 다 지나간 일이라며 잊으라고 하지 그럼 똑같이 너도 당해봐 지나간 일 되고 잊혀지는지.

@user-ry7rs5ck6z Ай бұрын

맞아요 가해자들은 안 당해봐서 그 고통을 모르죠 ㅠㅠ 미안하다 한마디 하면 그 모진 고통의 세월이 순갼 잊혀질줄 아는가봐요 .. 미친놈 ㅠㅠ 인간악마

@user-qj4fj7mu1z Ай бұрын

누나는 무슨 소원이 그래? 화나네. 최홍림 상처를 더 이해해줘야지. 만나지 말았어야할 인연이 또 만났네. 진짜 염치도 없다 용서해달라는 말이 부끄러워서 꺼내지도 못해야 그나마 인간이지

@user-mr8nm6xk3p Ай бұрын

안 만나도 되는 가족

@황제민 Ай бұрын

장남하나 잘못 키워서 동생들 삐뚤어지는거 뼛속까지 느끼는 7남매막내입니다 그인간은 지금도 자기잘못을 모르고 이기적인인간이에요

@user-fw5nq7pz4p Ай бұрын

자기들이 잘못된 길 가서 엉망 진창 폐륜을 서슴없이 행하면서 장남 탓 넌 인성이 유기견 보다 더 저질이다 그 결과 너흰 앞으로 처절하고도 뼈를 깎는 고통과 수치로 살게 될거다 니네가 인격이 비뚤게 살고 장남 탓 죄는 니들이 짓고 장남 탓 하다니 육 두 문자 입에 달고 사는 자는 인간축에도 들지 못하지

@user-lj8zk7mm1g Ай бұрын

세상에 저런사람도 있구나 얼마나 가슴에맺혔으면 홍림씨 그런형 지금이라도 보지마세요 거절하세요 😢😢

@user-lj8zk7mm1g Ай бұрын

잘못키우는부모가어딨나요 지스스로가 그런거죠

@user-tu6rx7uy3u Ай бұрын

형이라는 작자가 지금은 뭐하는 사람인지...악마가 따로 없네

@0chpark Ай бұрын

반성하고 저런 표정 짓는 거 아님 한 사람 괴롭힌 게 온 세상에 까발려진 게 불편하고 싫을 뿐 가면 벗겨져서 그게 수치스러운 거고 속으론 다 지난 이야기 그만 좀 떠들지 이런 생각이나 하고 있을 듯 평소 성격대로면 지난 일로 그만 지껄이라고 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본다고 생각하니까 그나마 가면쓰고 누르는 거고 미안하다는 말다 진심 아니고 스스로에게 주는 면죄부 방송 끝나면 그걸로 평생 또 우려먹을 듯 그때 미안하다고 했잖아 다 끝난 이야기 왜 또 꺼내? 저런 인간은 진심으로 사죄할 줄 모름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님

@user-rj8bi8qh4d Ай бұрын

홍림님 넘 마음이 아프네요.항상밝은 모습 고마워요.형은 사람이 아니라 악마같아요.평생보지마세요.전국민의 사랑을 영원히 받으세요.사랑합니다~❤

@user-te5li9jy3l Ай бұрын

진짜 용서빌고 싶었으면 동생 위해 죽을 각오로 신장 줬겠죠. 끝까지 지 안위 걱정. 사람 안 변해요. 반성하며 용서를 빈다구요? 늙고 병든 자신의 누울 물색하는 건 아니구요? 받아들이지 마세요. 홍림씨 뿐만 아니라 홍림씨의 가족까지 위험에 빠뜨릴 사람임

@yro3593 Ай бұрын

형은 저런 선천적인 인성으로 태어남

@GIAGIL0191 Ай бұрын

사람하나 귀도 안들리게 병ㅅ 만들어 놓고, 평생을 힘들게 해놓고 신장 이식해주면 지 돌 볼사람없다고 저 ㅈㄹ 떠는거 보니, 끝까지 변하지 않을 사람이네요...

@jiminy1859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누나는 신장이식 해주는게 쉬웠겠어요? 변명도 그지같아….

@jiminy1859 Ай бұрын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저 태도는 용서를 빈것도 아니고 뭣도 아니에요…어릴땐 어쩔수 없었어도, 지금은 연을 끊을수 있는 선택권이란게 있잖아요.. 절대 보고살지 말아요.. 저건 사람 아니에요.. 괴물일 뿐이에요.. 용서해주지 마요.. 용서될 일이 있고, 아닌게 있어요.. 😭🥲 무릎꿇고 말할때도,억지눈물 짜내는거 다보임.. 진짜 미안했음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지.. 어린 자기 동생을 잔인하게 팰정도면 이미 정상이 아님.. 화장실에 쌀 버린게 사람이 할짓이야? 자기가 준 고통을 사죄하고 싶으면, 다 똑같이 그대로 당해보라 해야함.. 고작 무릎꿇고,눈물 찔찔에 뭐가 달라짐? 온가족을 고통속에 몰아넣고, 이제와서 돌아가신 엄마가 살아돌아오시는것도 아니고.. 입만 나불나불.. 나이먹고, 늙으니까 지 갈곳도 없고, 노후생각해서 어디 기대볼라고..누나들도 제발 정신차려요.. 착하다고 다좋은게 아니에요.. 방송 잘나왔어요. 저런 범죄자 면상 전국에 팔려야함….

@miniminia Ай бұрын

절대 사람 안 고쳐집니다. 다시 재앙이 될꺼예요

@user-cj2ev5it8p Ай бұрын

어릴때 우는엄마랑 살면서 배고파 울고 형이 무서워 울고ᆢ지금 용서구하는거 무슨소용 ᆢ그냥 없는듯 살아가세요

@user-cc6bi7cy3y Ай бұрын

어떻게 저 아픔의 소리를. 다 듣고 앉아서 후회의 표정이 없는가 안된다 절대 안된다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홍림씨 가족이 위험에 놓일수 있습니다 조심 경계 하시고. 늙어서 인성에 기대는 것으로 보이는데 조심 하셔서 결단 하셔야 할듯 합니다

@user-wk2xn8nt4g Ай бұрын

뭘 다시 시작해? 용서하지 마세요 홍림씨!!!

@kokococo1468 Ай бұрын

222 다시시작하고 싶다고?? 늙고 기댈곳없으니까ᆢ저러지ᆢ 저 형 인간말종이네ㅠ

@user-kv5ss5sx5v Ай бұрын

가슴이미어지네요 저희도이런망나니오빠있어요 절대안변해요 또 돈달라고협박질 연끊으세요

@user-mr8nm6xk3p Ай бұрын

접근 금지 법으로 신청하고 못오게 하세요

@user-bv7yl7pc2x Ай бұрын

이런 형제가 있을때 부모 형제들이나 옆집에 잠시 맡기고 데리고 왔어야 했는데 폭력을 방치하는 부모나 형제들 너무 하네

@user-oj2lx3xx1w Ай бұрын

아무리 프로그램때문이라도 제발 이런거 하지마세요. 사람트라우마를 이런식으로 고칠수있다니요! 너무합니다..

@user-vz4kl2gg9t 29 күн бұрын

프로그램 취지가 뭔지 모르겠음 2차 가해 프로그램인가

@user-be7ec9it8q Ай бұрын

그 긴 세월 목숨을 걸고 그렇게 당했는데 어떻게 용서하나요… 용서하지 마세요!!!!

@user-rs6ue2oj4t Ай бұрын

최홍림씨 전 개인적으로 최홍림씨를별루안좋아했는데 이런 가족의 큰 상처가있었네요 그래서 강하게살아가고 계셨군요 아무리 피가섞인 형님일지라도 변하지않는게 인간인것같습니다 구지 왜 만나서 다시상처를받으세요 마음이아프네요 어찌 한뱃속에서 태어나서 저럭해다를수가있을까요 용서가안되네요 그냥 맘편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sadakokan2235 Ай бұрын

근데 형은 왜 나와서 공개망신을 자청하지?

@rulruralra180 Ай бұрын

누나 소원은 왜들어줌..? 홍림아저씨는 홍림아저씨 하고싶은데로 살아요! 가족이랍시고 말 다 들어줄 필요없어요!!!!

@user-ul1om8ck3b Ай бұрын

뻔뻔한 인간이네 형이란 사람이.. 이제 와서 의지 할 사람 없으니까 가족 찾네..

@skylake-uf3em Ай бұрын

사람 안바뀐다는말 나이드니 십분 이해가더라.. 본인의 죄를 늬우칠 그릇이 됐다면 진작 동생 찾아왔거나 저기서 저런 태도와 말을 하는건 아녔겠지. 가해의 기억을 못한다니 그말에 저 형의 그릇 사이즈를 알겠음.. 그냥 손절하고 사는게 날지도..

@user-mr8nm6xk3p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ᆢ

@user-wk2xn8nt4g Ай бұрын

형에게 맞아서 신장이 망가졌는지. 모르지… 형이라는 인간은. 뉘우침이 없네

@user-mn4yp6do5c Ай бұрын

사람고쳐쓰는거 아닌데

@Pablosun902 Ай бұрын

@@user-mn4yp6do5c 지금에와서 고친다? 그전에는? 말이안되는거에요 고칠생각이 없는거에요

@user-by7mg7hc7b Ай бұрын

한쪽 귀도 잘안들린다고 했던 것 같아요😢

@user-ek9sr7qx4z Ай бұрын

피해자와 가해자는 격리시키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누나의 소원이라니 나왔다고 했는데 누나가 이상한 듯 어린 동생의 상처가 절대 가볍게 보일 수가 없는데...

@user-mj9xr1qq7q Ай бұрын

인간이 아니네 ㅉ ㅉ

@rulruralra180 Ай бұрын

그렇게 뚜둘겨 패놓고 반갑다니.. 소름끼친다..

@user-fj9sr5oc2t Ай бұрын

형이란 사람 패륜 중에 패륜이며 사람이 아니다 우리 집에도 저런 패륜이 있었지 종교라는 말로 가족들에게 패륜을 저지르고 뻔뻔하게 합리화하는 가족이 있다

@user-cl8pc3ig9b Ай бұрын

홍림씨~ 지금까지 잘 살아줘서 고마워요...

@user-ue3mi3np3q Ай бұрын

그냥 두번다시 만니지 마세요 저런 인간절대 안변함니다 생각도하지마세요 저뻔뻔한모습 가족이 아니라 원수입니다 원수도 미안해하는데 저모습은 사이코패스임 무습네요 인간이아님

@user-mt7sk1ij5c Ай бұрын

죽을때 장례식장만가고 살아있을땐 그냥 남으로 사는게 나을듯. 어떻게 저런 악마를 용서할수 있겠어

@user-mr8nm6xk3p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en6gv7xg9n Ай бұрын

용서 하지마세요 홍림씨~ 울지 마세요 응원할께요

@user-rb4yr2xj2m Ай бұрын

가족 연 끊고 사는 것도 보통 쎈 마음 아니면 안되더라구요 그걸 이겨낼 수 있는 강한 멘탈이었으면 저렇게 당하고 살지도 않았을 겁니다

@sujikwon9075 Ай бұрын

후우 우 맞아

@Pablosun902 Ай бұрын

안변해요 연기하지마세요 나도 84년생인데 매번 맞아왔고 고막나갔고 81년 형은 부모님힘든거 모르고 폭력도 모르고 지금도 애둘있는데도 똑같애요 어머니 암 걸렸는데도 휴가내고 잠깐보고 자기는 쉬겠데요.이건 형동생구분이 아니라 절때못고치는 그사람 문제에요 연끊는게 답

@habonpictures6646 Ай бұрын

어떤 영화도 이보다 더 잔인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용서를 구할 수 있는건지..

@keaja.chun_ Ай бұрын

최홍림씨가 목소리를 크게 해서 화가 있나?했더니 ㅜㅠ 귀가 안들렸군요 너무 속상하네요 두려움에 떨었을 시간들... 저같아도 안볼듯요 볼때마다 병이생길듯하네요

@user-sq4sv6zt1m Ай бұрын

돈때문에 저러는거겠지 진짜미안한걸 알면 미안하단 소리도 안나오지

@user-vk2lr9qr2l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저도 아직은 용서가 안될꺼같네요

@user-mr8nm6xk3p Ай бұрын

죽어도 용서 안됩니다!!저런인간은 가족이 아닙니다 ㆍ4살을 어떻게 때려??악마 악마

@user-cc6bi7cy3y Ай бұрын

먹이감 이라서 반갑다 하는 저 표정 빙그레 웃는 저 얼굴을 어떻게 하나

@kimlena3185 Ай бұрын

초등학생이 죽어가는 엄마를 붙들고 택시 잡는 모습이 선해서 가슴이 찢어지네요 열살차이 늦둥이면 얼마나 귀여운데 그런 동생을 죽도록 패고 인질 삼아 돈 뜯어내고.. 더이상 내 입이 더러워질까봐 참습니다

@chahahaha-mb2bm Ай бұрын

형이 부유하고 여유롭게 잘 살았어도 만나자고 연락했을까

@user-dg2mi2ru8u Ай бұрын

인간은 잘 안 변한다

@alrabbung Ай бұрын

때린놈은 기억 못한다 맞은 사람만 기억하지 때린놈 벌좀 하자

@Iyi-jj5er Ай бұрын

저희 외삼촌도 저랬죠. 여동생이 라면 불은 거 아껴먹으면서 모은 돈 털어가고 나중에는 자기 부인이랑 같이 와서 어린애가 종신보험 저축 들어놓은 것 까지 뺏어갔습니다. 안 바뀝니다. 고마운 것도 모르고요. 조부모님 장례식장에서도 돈 빼돌려서 자동차 산 거 알고나서 저희 어머니는 화 안내고 장례 다 치르고나서 바로 가족 인연 끊어버렸습니다.

@cristinashin2501 Ай бұрын

홍림오빠❤ 다 토해내시었으니ㅠㅠ 이제 마음의 힘듬 우리들이 기원하며 홍림오빠 건강하게❤행복하게 사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응원합니다🎉🎉🎉

@user-sz4it4sk8o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

@okeyounan4226 Ай бұрын

참 4살때부터 중학생 될 때까지 그 긴 시간도 참 괴롭힘을 당했구나~ 영 이라는 분이 반성하는 기미가 없는 거 같아요~

@angiek1642 Ай бұрын

자기자식도 있을 텐데 ㅠㅠ 버릇이 저분 가족에게 안갔을까 라는생각하게됨 ㅠㅠㅠ

@user-go6iu1mj8u Ай бұрын

죽어도 보지말고 사는게 답이예요 지버럿 개않줍니다

@user-tl5ur7ou2s Ай бұрын

그래요 용서해주지마요. 그래도 누님 덕에 그 긴 세월의 설움 한번 뱉어냈네요.. 화해 용서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cristinashin250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ㅠㅠ

@user-ps3vz3om6w Ай бұрын

이제와서 이해해달라하고 용서해달라니..그게 죽을때까지 용서가 될까요? 이제 나이가 드니 가족이 보고 싶고 의지하고 싶은맘이겠지..근데..동생은? 동생맘은? 동생인생은? 동생의 어린시절은? 이제와서 그러지 마요. 하나도 안불쌍하니까

@rulruralra180 Ай бұрын

이해를 바라기만 하는 저 이기적인 심보..

@user-zo7vv1kw4r Ай бұрын

형이라는분은 용서를 빌러온게아니라 변명하러오셨네

@user-jz6sy8eq4y Ай бұрын

최홍림씨 ! 마음다스리세요 마음아프네요 어쩌면 그런일이 아직도 저는살고있네

@user-ov3lg1sx9t Ай бұрын

형이란 작자 온전히 죽기는 힘들겠다

@user-zn2nq1lk6c Ай бұрын

홍림씨 멋지십니다 용서안하셔서 저런인간은 절대 용서하지마세요 마지막 잘하셨어요

@11eunji0426 Ай бұрын

내 인생에 내 몸과 마음에 상처준 사람 용서할 필요 없습니다. 가족이라고 보고 살 필요 절대 없습니다. 자기가 깨닫고 뼈 깍는 노력하는거 아니면 사람 안 바뀝니다.

@user-jy7ex3fn3m 28 күн бұрын

절대 다시는 마주하지 마세요 저런 아픔이 있었다니 응원할게요

@user-dx8ql9qg1l Ай бұрын

똑같이 해줘야지 이제는 울게 아니라 똑같이 .. 이미 피가 섞인 형제가 아니야

@BB-cute Ай бұрын

쌀버린거는진짜 ㅋㅋㅋㅋ 와.... 장경태 저리가라네요

@bunnytiger5861 29 күн бұрын

저 누나라는 사람은 제정신이야? 피해자랑 가해자를 왜 다시 만나게 하는거야

@user-jy7ex3fn3m 28 күн бұрын

그러네요 누나도 웃기네

@user-cp3nv5ox6g Ай бұрын

또 돈뜯으려고 빌붙는 소리

@y-gv1lf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토닥토닥~

@user-fb3oy2ih3u Ай бұрын

저런 인간은 애시당초에 태여나지 말았어야 했다 저건 순악질 범죄자 폐륜아 감옥에 처넣어야 했었다 온가족에게 큰 트라우마로 남아 살아가기 힘들다 엄마가 얼마나 힘든 고통 이셨을까 홍림씨와 가족들 얼마나 지옥의 나날 이었을까 사람 변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미안 하다고 해도 이젠 돌아섰습니다 받아줄수 없습니다 어린 나이때부터 폭력에 배고픔에 시달렸다니 말이 됩니까? 홍림씨 앞으로는 좋은 나날이 될거예요 다독 다독~

@bluetree9 Ай бұрын

항상 가해자는 저리 기억이 두리뭉실하고. 피해자는 사무친 기억이 생생하죠… 미안하단 말로는 절대 해결될 수 없지만, 최홍림씨 더 훌륭한 인격의 사람으로서 형을 품어주는게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네요. 우리 모두 언젠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가니까요… 그 전에 무거운 우리 마음을 가볍게 털어보는거 어떨까 싶네요. 힘내세요.

@user-rv5oi8fy2i Ай бұрын

참으로 놀랍네요. 당한 사람은 평생을 상처로 고통으로 힘들게 살아왔는데 고통을 가한 사람은 별 생각도 기억도 감각도 없이 살아 왔나 봅니다. 피해자는 아프고 가해자는 모른다. 이를 어떡해 하면 좋아요? 어떻게 하면 간격을 좁힐 수 있나요. 형이라는 분의 훤하고 무감한 표정을 보면서 참 난감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더 무겁습니다. 홍림씨를 안아드립니다. 그렇게 유쾌하고 재치있는 얼굴 안에 그런 아픔을 묻어두고 있었군요. 그래도 크신 분이 홍림씨를 잘 보호하고 살펴 주셨나봅니다. 이제 마음에 응어리는 다 풀고 내려 놓으시길 바랍니다. 형을 용서하고 말고도 본인 마음이 편해지는 쪽으로 선택하세요. 홍림씨에게 언제나 언제나 신의 축복이 넘처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user-wp6ko9ml5t Ай бұрын

으아 ㅠㅠ 형이라도 고소하면 안될까요... ?귀가 안들릴정도로 맞으셨다니 하 ...

@user-gq7iv2yh8i Ай бұрын

근데 형 첨에 왜 베시시 웃어 사시코패스 같어 정말 죽을때까지 반성해쇼

@user-tg6ps5ph7h 21 күн бұрын

동생한테 분명 경제적 지원받고싶어 나온것같아요 하고나온 꼴보니 어렵게 살고 있는것같아요 평생 보지말고 용서도 하지마세요

@register1121 Ай бұрын

망나니…

@user-uj5nb7uj7s Ай бұрын

이제 나이드니까 돈벌때는 없고 동생한테 손벌리고 싶은건가? 평생 따로 살아왔다 근데 굳이 다시 만나야하나 형표정을 봐라 전혀 미안함이없음

@user-wp6ko9ml5t Ай бұрын

이거는 고소 문제아닌가요? 진짜...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jm-is7bj Ай бұрын

어딜 고개를 들고 있나요.. 땅바닥에 기어서 사죄하세요. 그래도 가족이었기에 이정도 세상 산겁니다. 무서운건 천벌은 한참 남았다는거 생사생사 받으시겠죠. 달게 받으시길.

@user-cx7vq4hg6i 28 күн бұрын

왜 고통을 마주하게 하세요…동생이 뭘 그렇게 잘못햇다고 ..

@user-wh6so2id2d Ай бұрын

진짜 쓰레기네요!!!!!!!!!

@fnfn7855 Ай бұрын

어머니마음이 느껴져 제가 대성통곡했어요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형은 그냥 참회하며 사세요 다시 인연이 이어진다면 또 다른 갈등이 생겨요 동생 그냥 두세요 기다리지 마시고

@k2narae Ай бұрын

인두겁 !!

@user-cc6bi7cy3y Ай бұрын

지금은 여편네랑 자식이랑 떼려잡겠네

@user-tg6ps5ph7h 21 күн бұрын

저런 형은 형도 아니에요 연 끊고 사세요 인간도 아니네요 악질에 본성이 못됐어요

@user-rz5uu5or3f Ай бұрын

피해자는다기억해월래그런거지

@user-wk2xn8nt4g Ай бұрын

경찰에 신고하지 … 뻔뻔한 인간

@user-oc3uy1np8l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매형이 칼들고 오던데요. 돈달라고. 그 집식구 다 칼들고 오던데. 그러고 나서는 그런적 없다던데. 쓰레기 같은것들, 퉈. 😮😮😮

@jungheekim5254 Ай бұрын

자기 몸뚱아리는 귀한가보네 ㅡ이기적

@user-mr8nm6xk3p Ай бұрын

인간말종

@user-kv7jp5lz1r Ай бұрын

성인이니 안보고 사세요 진짜 미안하면 동생한테 나타나지 말아야지

@user-by2cc1lu1j Ай бұрын

사람 고쳐쓰지 않습니다. 의절하세요

@iris7996 Ай бұрын

의미읍다 냅두자 넘 상처가 크네요 홍림

@Superb486 Ай бұрын

지 멋대로 하다가 용서하면 또 그럽니다 안 바뀌어요 저도 여동생 빼고 연 다 끊었습니다

@yongseokkim1739 Ай бұрын

사람은 죽음의 문턱에 이르기전까진 안바뀝니다. 절대 용서하지말고 홍림씨 행복하게 사세요! 아픈 기억들 다잊어버리고 앞날의 행복만 보고 사세요!

@user-wc8xv3yi6t Ай бұрын

저 고통은 당사자 아니면 아무도 모를듯 절대 용서 못 함

@user-lw8pv9eb2p 29 күн бұрын

사람 안 변해요. 억지로 용서 할 필요없어요.

@user-jq6ph1lz8i 14 күн бұрын

다 지난 일이라니.. 참고 견뎌주면 가해자는 평생 바뀌지않고 개뻔뻔 하더라 용서라는 말 한마디에 맘약하지 말고 손절이 답입니다 👹🤬

@user-bu5jx1vw8e Ай бұрын

형님 그만 사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금전이 고프신건가

@user-of1rb2zx5r Ай бұрын

한국사람 특성 그렇게 당하고도 다시는 안해. 그러니. 가정부터 나라가 개판이되는겁니다

@gslee7791 Ай бұрын

핑계가 많다. 그냥 용서를 빌면 되지. 멍청한 인간

@Loolloollala 28 күн бұрын

용서하지마세요

@user-ig9lw8wy4u 28 күн бұрын

아동학대 살인미수 엄마는 간접적 살인 저런자식이 세상에 있을까

@user-go6iu1mj8u Ай бұрын

26:39

@minhan-yp5rp Ай бұрын

소원이 왜 그런것일까..

@user-wp6ko9ml5t Ай бұрын

아 형이란 놈 나올때 얼굴보기 역해서 가리고 소리줄이고 자막으로만 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