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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의 공격
임현주의 방어
김현우의 갈등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시작!

[@user-np8wy2ze3o]

하트시그널 전시즌 중에서 현우 영주 서사가 젤 설레임이 강했다

[@pandaroda]

김현우를 두고 오영주와 임현주가 있었고 오영주에겐 이규빈이, 임현주에겐 김도균이 있었다. 그래서 하트시그널2가 레전드다.... 나를 아프게 해도 곁에 있고 싶던 사람과, 나를 웃게해줘도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 아니였던 얽히고 설킨 관계가 찬란했고 암담해서 잊혀지지가 않아

[@KIKIKKi-vk6dn]

과거에 알아 본 손님, 좋아하는 스피커, 좋아하는 노래, 좋아하는 립밤, 좋아하는 음식 진짜 모든 취향이 서로를 향했고 서로 끌려했는데 아쉽다ㅋㅋ 그만큼 대단한 서사를 뚫은 현주도 대단하고..! 핱시2는 봐도봐도 안질림ㅋㅋ

[@user-oh7ko9bv6r]

20살 초반엔 오영주였는데 20살 마지막 30살을 앞두고 보니 임현주가 진국 이었네 그냥 어린게 아니라 엄청 잘웃어주고 맞춰주고 리액션도 좋고 멘탈도 강한 여리지만 완벽한 여자 였네ㅋㅋ

[@user-pw9ek6ln6t]

연애란 초등학교 친한동창 아니면 중학교 첫사랑 처럼 그냥 만나서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서 웃을수 있는 그런 연애 하면 좋겠음 ㅋㅋㅋ

[@handleyjs]

나 솔직히 현주가 귀염상이라고만 생각했지 이쁘다 생각하진 않았는데 지금보니까 진짜 분위기 쩔고 진짜 이쁘네.. ㅠㅠㅠㅠㅠ 원앤온리

[@i_young]

아니 진짜 댓글 다 없어져서 넘 아쉽...

[@sosogoo4]

영주와 현우 영혼의 단짝인거처럼 조명 취향부터 음악까지 넘 통하네

[@user-ms6er8sq4l]

이 재밌는 걸 이제야 알았네 캬 ㅋㅋㅋㅋ

[@user-cg4vk4xu1q]

막상 본인은 초조했던 영주 ㅠ

[@joy-yu5op]

34:00

[@AAABBB-fi9ll]

이거 방영 당시 인기가 어마어미했고 그만큼 현주가 욕 정말 많이 먹고 악플세례도 장난 아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user-cz9pl6vv4m]

13:20

[@user-jf7kg6ob7s]

남녀간에 가장 중요한 포인트...

[@user-hs4pm8tc1f]

끌리는거랑 좋은거랑 다르더라구요..

[@user-uj6sc7mg3r]

다시봐도 현우현주 데이트는 너무 설레네요 서로가 처음이고 서로 알아가는 단계지만 현주가 현우 계속 쳐다보는게 관심과 사랑이 느껴져요

[@RoseOfNoMansLand-nk3ov]

아니 아직도 핱시2 재탕하네 ㅋㅋㅋㅋ

[@leeee3807]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냐…

[@user-fg7xt4pi1i]

현주 부분

[@lucxyyy]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