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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과 '학폭'
[내용]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이른바 연판장 사태로
지난해 전당대회 출마가 좌절됐던
나경원 후보를 향해
"학폭 피해자가 지금은
가해자 쪽에 서고 계신 거 같다"고 직격했다.
나경원 후보는 "그때 학폭 피해자였기 때문에
학폭 피해 추방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열 경고음이 울리고 있는데…
#4자전대 #학폭공방 #과열경고음
#김진의더라방
★ 오늘의 토커 ★
김광삼 변호사
여선웅 전 청와대 행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