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님 정말 꽃과 잘 어울리네요. 파란머리도 사랑스럽고 유리공예도 만들고 시원한 계곡에 앉아서 수박 먹고 꽃차와 떡도 먹고 나전칠기 장인도 만나고 강원도식 집밥도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연기에 관한 이야기도 정겹고 고두심님은 곱게 나이들고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주로 배우분들이 나오시던데 흥미롭게 잘 보고있어요
@markamarinka4526 Жыл бұрын
It's so nice to see the "Mom" and "Daughter" from 'Twinkle Twinkle (Sparkling)' together again :) They played their roles amazingly, so I often rewatch this drama.
@opportunity7506 Жыл бұрын
이유리님은 얼굴도 예쁘지만 밝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이시니까 romantic comedy 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markamarinka4526 Жыл бұрын
Dear Lee Yuri, don't be discouraged, we love you in any role, no matter the genre. But it would be great to see you in a detective or an action movie, or maybe again as a villain ;) Good luck and interesting acting propos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