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찌기도록 목이 메어오는 이유는 여전한 현실 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다 지나간 옛날 이야기 라면 얼마나 다행일가요? 이러한 문제들이 아동학대라는 것을 북한은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이 과거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북한 정권이 꽃제비 구호소에 고아들을 가둬놓고 강제노역만 안 시켜도 얼마나 얼마나 참 좋겠습니까?
@Hi-uf3fs3 күн бұрын
참말로 슬퍼요! 북조선이 사람 살곳이 못되네요! 한시바삐 통일이 되어 고통을 나눌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손진희-y4j8 сағат бұрын
저런 세상을 김정은이는 알고 있을까? 제발 세상이 뒤집혀져야되는데.
@조이풀-l4c9 сағат бұрын
북한 주민들 고통은 현재형인데 아직도 대한민국 국민들중 민주당 지지 하는 사람들은 제발 정신차려라
@문어의꿈-k5pКүн бұрын
참고로 전 보수 입니다 지역도 경남 사천이구요 허나 북한 말 탈북자 말 못 믿어요 탈북자 하고 회사 생활 해본 사람으로써 하는말에 80프로는 구라임 그냥 믿으면 바보임
@심죽23 сағат бұрын
당신은 뭘 얼마나 알고 보고 하는지 직접가서 경험 해야 겠네요 좌파 사람들 중에 있을지도 모르죠
@손진희-y4j8 сағат бұрын
당신도 참 답답한 사천분이군요. 잘살았다는 탈북자이야기는 못 들어봤어요. 거기도 사람사는 세상 여기도 사람사는 세상인데. 대체적으로 못 사는 사람 비중이 훨씬 많다는 거지요. 잘 새겨 들었으면 합니다. 여기에서 경상도 보수가 무슨 일 있어요?
@문어의꿈-k5p7 сағат бұрын
@손진희-y4j 경기도 안성 죽산면 하나원 내가 안성 공도에서 오래 살았지 헛 소리 하지 마세요 난 나의 의견을 말한것 뿐이지 당신의 감수성에 취해서 헛 소리 듣고 싶은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