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의 진실어린 사과하심에 저도 눈물이 났어요. 아들은 이해하고 잘받아드리는 모습도 너무 훌륭합니다. 앞으로 두분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황은미-j3z Жыл бұрын
빽가씨 심성이 선한사람같아요~~두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miseonkim7766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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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람페-p5h Жыл бұрын
3년전 빽가 우리가게 손님으로 왔는데 너무 겸손하고 착해서 감동받음 행복하시길^^
@박정숙-e9g Жыл бұрын
빽가어머님❤건강하세요.좋은엄마와🎉좋은아들입니다.두분다.행복하세요.😂😂😂😂😂😂😂
@송복자-b3s9 ай бұрын
손주앞에선 좋은말만 쓰네요~~애기 맡길때는 친부모님 ㆍ시부모님밖에 없어요~~^^
@뭘처먹었노5 ай бұрын
가게상호가?나도 가게요ㅋ
@어울림-m7g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별난 아들 둘을 키우려면 얼마나 속이 썪었을지 이해가 간다. 엄마 병 안들고 살아계신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장미-v9o Жыл бұрын
아들 심성이 너무 좋네요 어머니 잘키우셨어요 ~~
@윤복이-u7q Жыл бұрын
미안한 일을 미안했다! 라고 말해주는 부모님 이라니.. 빽가씨 부럽습니다. 제 친정엄마는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그랬었냐.. 로 끝내시더라고요 ㅠㅠ
@apple_banana_ Жыл бұрын
다 키워놨더니 이제와서 그런소리한다 화내는 부모도 있어요 ㅠㅠ 아마 어머님이 민망하고 당황해서 그러실수도 있을거예요ㅠ
@ruma-ii5nm10 ай бұрын
전 그게 장난이었다고 하던데요? 사과는 하는데 장난이었다 왜 그당시에 얘기안했냐 말하기도 싫고 어기가없고
@햄토리-l9j3 ай бұрын
내가 언제그랬냐 저 미친년 헛소리한다고 소리지르던데요 자식들이 다 증인인데 아니라하면 잊혀지는 줄 아나봐요
@sungaeleeify Жыл бұрын
슬리퍼 닳도록 돌아다녔다는 빽가의 어린 시절을 상상 해보니 귀엽다
@아랑-e4v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아들이학폭 피해자서 학교 선생님 아이들 밥도 나눠서 먹이시구요 음식 손 많이 넉넉히 주시고요 훌륭한 어머니세요
@아삭오이-m6d Жыл бұрын
버럭버럭 화낸 건 잘못 하신 것 맞지만 저렇게 충동성 강했던 아들이 저렇게 훌륭하게 자랄 수 있게 한 건 완전히 어머님이 잘 키운 덕분이라 봅니다. 타협하지 않도록,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로 자식을 키운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부지런을 요하고 끈기가 있어야 하는데요.. 어머님의 교육 방식에 찬사를 보냅니다~~❤
@마동석이혼녀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너무 유쾌하시고 좋으신 분이다
@vilolins10148 ай бұрын
어머니 충분 이해하는데 불 지르시는건 아닌듯요
@박성원-q1j6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싸움 못하게 하는방법
@michelledavies571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부모인 자는 없어요. 변해가는 성숙된 어른의 모습을 보여 주신 어머님께 감사합니다 ❤
@보처-f7f Жыл бұрын
빽가 어머니 솔직 하고 진실 한 마음씨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미우세 고정출연 하신다면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 을 주고 시청율 엄청 올라 갈텐데 아쉽네요 고학력에 순수함 참 매력입니다
@yun_seul05031 Жыл бұрын
동치미에도 나오신적 있으셨죠 말씀도 잘하시고 유쾌한 분이시더라구요 ~
@라라-e9g2q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lovelyk9036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생각 했는데 미우새 나오면 재밌겠다 지금 게스트들 잼없어
@푸른나라-m4v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빽가씨도 어머니도...
@김미란-y8u Жыл бұрын
말썽은 초딩때 다하셨나보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어머니랑 아들이 엄청 유쾌하셔요 ㅋㅋㅋㅋ 욕이 찰진데 신박하네요 엄청 창의적이다 ㅋㅋㅋㅋㅋ
@S수산나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별나게 크는 애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답니다ㆍ호기심이 많아서 그렇게 놀자나요 ᆢᆢ
@들꽃-y7j Жыл бұрын
효자예요 세상에 저런 아들이 있다니 감동입니다.
@lsinghts-t8 Жыл бұрын
악처가 있었기에 쇼크라테스라는 철학자가 탄생했듯이 개구쟁이 빽가씨가 착한 아들로 성장할수 있었네요~
@Gomfamily29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참 좋으신분이예요...
@윤미숙-z1l Жыл бұрын
착한 엄마 용기 있는 엄마 착한 아들. 눈물이 많이 흐릅니다
@ju-yeonpark9774 Жыл бұрын
만만치 않았던 두 아들 키우면서 더 강수로 대응하셨던것 같네요~ ㅎㅎ그래도 부모 자식간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욕도 하셨겠지만 어머님 좋은 성품 보고 자랐으니 빽가님도 좋은 분으로 성장하신것 같아요~
@thfqkddnff656 Жыл бұрын
삑가 어머니께서 아들에게 미안해 하는 그 심정, 많이 공감하며 눈물이 납니다. 엄마는 항상 자식에게 미안하고 더 사랑하고 다독여 주지 못한게 후회스럽고 그래서 무엇으로라도 보상해 주고 싶은 맘이 한 없이 끝 없이 든답니다. 반면 자식들에게 못할 일 시키면서도 뻔뻔한 부모들도 많아요. 빽가어머니께서는 마음 깊이 인정하시고 마음아파하시니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아드님이 다 아실거예요 이젠 다 잊으시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kathykim4645 Жыл бұрын
사랑도 용기가정말로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간입니다... 백가 엄마는 참 대단하네요
@soyounglee2132 Жыл бұрын
백가 엄마!!! 팬 되었습니다. 최고 엄마에요. 👏👏👏👏
@joyenfl-u2j Жыл бұрын
빽가씨도 빽가씨 어머님도 너~~무 너무 좋은분들같아요.. 어무니랑 빽가씨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손도손 사셨으면 좋겠어융 ㅎㅎㅎㅎㅎ
부모님들이 참 힘들었던 시절 *** 서로 싸워서 .살아가야하는 시절 *** 조금만 잘못판단하고 하면 *** 크게 타격받을수밖에 없었던 시절 *** 배움이 없었던 시절의 부모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 생각하게됩니다 *** 이렇게 힘들게 살아온 부모님에게 효도하기를 바랍니다
@채금화-x6c Жыл бұрын
빽가씨어머니 너무재미 있어요 건강하세요 살다보면 자식이난이유로 부모라는 이유로 했던행동이 후회될때가많지요 두모자분 모든것이 처음이잖아요 앞으로 서로 사랑하며 잼나게사세요 빽가 어머니 화이팅
@tm827yu Жыл бұрын
와 어머님 신경안정제 안드시고 어떻게 버티셨을까ㅠㅠ! 아드님도 참 좋은 분이십니다
@liveonce33 Жыл бұрын
시집와서 처음에 쌀 씻을 줄도 몰라서 퐁퐁에 씻었다는 분이 요리를 그렇게 잘 하시게 됐다니 신기하네요😂
@윤세희-q1l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너무 귀여우시다
@몽치치-c9v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왜그랬는지..너무 잘 알거같다. 내 보물1호가 사달라는걸 조금 부족한 금액땜에 못사주는 현실이 너무 화가나서 아이에게 그러신거겠지...너무 찡하다..어머니의 큰사랑이 잘 느껴지네요 ㅠㅠ
@kkn123t Жыл бұрын
아 그런상황 일수도 있었겠네요. 그 생각은 못 했네요.그냥 감정을 아이에게 푼다고 생각했는데 본인이 싫어서 본인한테 한 행동일수도 있네요.
@Wowwow-wl3kx Жыл бұрын
그때 3000 원은 컸음
@_tv7683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어머니 ❤ 부모가 되면 어머니가 왜그러셨는지 너무나 잘 알게 되실거에요. 빽가씨도 멋지고 그런 빽가씨를 잘 성장시켜준 어머니도 더 대단하고 멋닜으세요.
@강영숙-g5d Жыл бұрын
어머님 대단하십니다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빽가씨 팬입니다😊😊😊
@영아박-r4e Жыл бұрын
참 많이 울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뮤뮤풍선 Жыл бұрын
웃으면서보다가 눙물콧물다쏟네요..
@김은주-k8k Жыл бұрын
빽가님 넘 잘자라주었네요 넘 훌륭합니다
@네모필라-e1p Жыл бұрын
엄마의 딸로 살아오면서~~ 딸의 엄마로 살아가면서~~ 난 참으로 외롭고 부족했구나 생각이듭니다. 백가 어머니는 참으로 따뜻하고 용기있고 좋으신 분이네요.
@깊은담재안 Жыл бұрын
맞아요.초등학교 5학년이면 인격쳬 맞아요. 저도 지금 칠십인데 딱 국민학교 오학년때 길거리서 계모한테 봉변 당했을 때의 수치심과 상처가 뚜렷 합니다. 그 나이가 그럴 때드라구요.
@kkn123t Жыл бұрын
얼마아 가슴에 상처였으면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을까요. 남의 자식 키운다는게 어렵잖아요. 불쌍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세요.
@mrskim6244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마음이 참 여리고 고우신 분이네요❤
@gabriella7303 Жыл бұрын
나는 지금 엄마로서, 딸로서 너무 반성합니다. ㅠㅠ
@linobaek3512 Жыл бұрын
빽가을 다시봤네요 훌륭하신 똑똑하신 부모님 슬하에서 자라셨네요~보기좋아요
@kyongkim2014 Жыл бұрын
아들심성도 착하고 어머니 정말 재미 있게 얘기하시고 코메디로 나가셔도 될듯 합니다 😂미우새 에나가시게해주세요 정말 재미 있고 시청률이 확올라갈것같아요 ㅋㅋㅋ 😅
@myway6598 Жыл бұрын
자식 키우면서 욕안하고 어찌 키우나요? 잘못하면 체벌도 합니다. 어머니 잘 키우셨어요. 빽가씨 효자 아들입니다.
@나비잠-o4y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아동학대로 신고당해요
@윤복이-u7q Жыл бұрын
@@나비잠-o4y체벌로 아동학대 신고 당할바에는 차라리 폭력적인 엄마가 되서 억울함이나 없게 하겠다! 라고 하면서 매를 든답니다^^
@엘-g2h Жыл бұрын
아들 둘 키웠어도 체벌 딱한번 ,욕은 한번도 한적없이 말로 하며 키웠는데... 아이들 어릴 때도 차근차근 얘기하면 말귀 다 알아들어요. 빽가씨는 아빠 성격 닮았나봐요. ^^
@myway6598 Жыл бұрын
@@엘-g2h 아들 둘 키우면서 욕한번 안하시고 체벌도 딱 한번 .. 이해불가란 생각. 외동아들 키우면서 욕은 수만번 사춘기때 체벌도 하고 .. 잘 성장 금융권에 취업 지금 해외연수 중.
@엘-g2h Жыл бұрын
@@myway6598 네 ~아들 둘 어릴때부터 외출할때 너가 좋아하는거 한개는 사줄건데 더이상 사달라고한다면 데려갈 수없다고 약속하고 나가면 좋아하는거 하나딱 사주면 더 사달하고 징징거린적도 없었고요. Tv도 서로 대화해서 자기 보고싶은거 딱하나 보면 그만봤구요.애들 중학교때부터는 거실에 tv 없앤 이후로는 tv도 안보게되었네요. 게임 좋아하는 큰아들은 게임 시간도 서로 대화해서 약속 정하면 약속한 시간만큼만 했었구요.사실 어릴때부터 때릴 필요도 혼낼 필요도 없이 얼마든지 말로 가능하다는걸 저는 알게되었네요. 친정어머니도 우리들 키울 때 큰소리 한번 내지않고 때린적도 없이 키워주셨어요.제 아이 둘 다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잘 자랐답니다. 애들도 어릴때부터 대화로 해결하는 습관들이면 약속에 대한 책임을 지더라구요.^^
@두나-o6f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너무 멋지시네요 용기잇고 빽가아들래미도 참착하네요
@코요태짱-v9g Жыл бұрын
어릴적엄청 개구장이셨네요..😂😂😂 그래서그런지 지금은 효자 아들 되신듯..ㅋ
@신숙자-t9y Жыл бұрын
빽가!~어머님 최고 ~코메디한편을본듯한 밝아지는 마음~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체에서 자주자주 볼수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자두-r1p Жыл бұрын
빽가 님은~, 창의적 예술성은 타고나신 듯 하네요.. 풍부한 창의력의 소유자~!!💜
@댕이-t8f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어머님이세요 빽가님 부럽습니당
@김로즈-p8w Жыл бұрын
6학년 학폭가해자 속시원하게 해주셨네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ㅡ오랜만에 가슴찢어게 울었네요. 🎉저희 사회가 응징해주시는 참 어른이 필요한 사회인거같아요.
@장선임-c7u Жыл бұрын
울다 웃었어요 극성스런 아들둘 키우시느라 욕도 했겠지요 잘 키우셨어요 엄마의 욱하는 성질만 버리시면 좋은 엄마예요 두분 행복해 보여요 건강하게 잘사셔요 늦게라도 자식한테 용서를 비니 참 좋은 엄마 입니다^^
@joykim8564 Жыл бұрын
그 어머니 참 구엽구 솔직하시고 재밋게 말씀하시네요 ㅡ 열정적인 어머니ㅡ
@자두-r1p Жыл бұрын
빽가 님,, 순수하고,선한분~!! 맞아요.. 순수함의 원천은.. 어머님~💛💛💜
@이희경-l7q Жыл бұрын
나도 아들들에게 미안한게 많다 엄마가 미안했다 아들들아.
@김현숙-u8k7d Жыл бұрын
학폭은 어떤 경우라도 있으면 안됩니다 어린시절 학폭은 영원히 잊혀치지않는다고 합니다 학폭자는 성인되서 연예인이 되면 절대 안됩니다 그래야 부모들도 어릴때부터 잘 관리 하리라 생각합니다
@user-tj9jw1xn3e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참 잘컷네요 아들 멋져요 👍
@냥춘이 Жыл бұрын
용기있는 어머니 .. 빽가씨와 어머니 올해도 꼭 행복가득 하시길 ••🩷
@모란-k7g Жыл бұрын
빽가 어머니 넘 재밌으시다. 옛날 어머니 들은 욕이라고 생각 안하시고 그냥 합니다. 빽가 어머니 사랑스럽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욕한다고 자식 잘못되라고 하시는 엉마는 아무도 없을겁니다 우리엄마도 엄청 욕많이 했었는데 매일듣던 욕이라 욕이라라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지금살아계시면 120세 정도 될텐데 엄마가 욕할때가 건강하시다는 증거입니다. 옛날어머니 욕 다십니다. 세상이 많이 변해서 별말도 아닌것을 욕이라고 생각하지~~,
@양선주-s1r5 ай бұрын
빽가의 마무리가 엄마의 카드 한도를 높여줘야겠다는 말을 들으니 역시 엄마의 든든한 빽이었네요~!!! 자진해서 그런 말을 상담의 끝에 했다는 것은 엄마의 아들인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의 끊임없는 고민에서 아들의 엄마가 살아오산 것처럼 엄마의 아들로서 살아야 할 분명한 이유를 발견했다는 말이니 그야말로 비싼 상담료를 지불하거나 공개적인 망신을 각오하면서도 자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일은 참으로 의미있는 일인 거 같습니다 빽가라는 캐릭터는 엄마를 닮아서 사랑받는 이유인 거 같습니다 빽가라는 아들이 항상 생각하는 게 엄마의 그 당시 나이와 자신의 나이를 비교해서 과연 나라는 사람은 엄마만큼 부모님만큼 씩씩하고 용감한 사람인가~??? 자신을 반성하고 성찰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나이를 먹고 그 어린 엄마보다도 훨씬 나이 먹은 아들이 이제는 늙으신 엄마를 기쁘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항상 고민하고 있고 그 고민이 더 성숙해져서 유머라도 엄마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아들이 되겠다고 생각한 것이겠지요~!!! 훌륭한 모전자전 ~!!! 반갑고 부럽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유쾌한 이야기 들려주세요~!!!
@jaiim111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감동이에요 어머니 훌륭하신분같아요!!
@쿵쿵따-t8z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착하네😮
@y27257 ай бұрын
빽가씨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 저런 어머니 부러워요~ 빽가 착하다 이뻐
@엘-g2h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아들이 별나도 겁주려고 불지르는 엄마는 없지요. 좀 특이한 엄마긴해요. 성인되서 엄마보다 더 어른스럽게 자란게 멋지네요.
어머님 ,,,저도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아버지한테 잘못을했는데 돌아가실때까지 얘기를 못한체로,,, 지금도 마음이 무거워요
@이경미-r3w Жыл бұрын
에효ㅡ천진난만하신 빽가 엄니 😂😂😂❤❤❤늘 건강하셔요 ᆢ저도 이 영상보면서 만이 울었네요 저희 두딸들에게 많이 못해 준게 응어진게있어서일까요^^빽가어머님은 두아드님 이시네요^^저는 두자매입니다😊
@유요셉피나8 ай бұрын
어머니 정말 솔직하시고 용기있는분이세요 멋져요♡♡1
@이시현-p8m Жыл бұрын
저분 대단하시네요~ 누구나 자식을 키우다보면 자식이란 악동에의해 시험에 들게됩니다~ 저분 방송에 나와 회개하는 모습 저분만의 일이 아닌듯 십네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겪는 일입니다~ 최초의비극적 관게가 부모와 자식이라하잔아요~
@태리오 Жыл бұрын
방법은 다르지만 가족 간의 사랑이 끈끈함이 느껴집니다. ❤
@영희김-b4v9j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부모 같은 나도 엄마이고 울 아들한테 미안한게 너무 많은데 철없이 자식만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더라고요, 빽가님은 엄마를 보면서 저리 살지 않아야지 하는 자세 힘들었지요, 저도 반성이 되는 장면들과 사람관계가 늘 좋을수만 없는게 현실인걸요, 부끄러운게 부모인가봐요,
@엘-g2h Жыл бұрын
저 엄마는 시어머니한테 욕을 배웠다고하는데 , 빽가씨는 엄마 욕을 들으면서 어릴 때부터 욕 안 해야겠다고 생각한거보면 ,엄마가 철딱서니없는 사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