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야! 난 미국 LA 근교에 사는 노인이다. 이만갑을 빼 놓지않고 보고 있는데 특히 너의 모습은 마음속에서 떠나지가 않는구나. 모든것이 부족한것 같은 남한생활에서도 씩씩하게 살고있는 너의 모습은 탈북민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젊은이들 에게도 좋은 본보가가 되리라 생각 한다. 누구나 겪었을듯한 한때의 고생이라고 생각 하기엔 너무 가슴아픈 사연들이 어린너를 그렇게 단련하게 했겠지만 몸이 불편한 어머님을 모시고 있으면서도 "그냥 계시는것" 만으로 행복해 하는 너의 모습이 대견하다. 행복이란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그 행복을 어떻게 찾느냐가 더 중요 하다는것을 알게 해 주는구나. 모든것이 부족한 현실에서도 행복을 느낄수 있는 능력은 아무나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란다. 항상 밝은쪽에서 어두운곳을 향해 미소를 보낼수 있는 너의 능력에 진심으로 찬사를 보낸다. 분명 밝은 미래가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확신한다. 마음껏 행복을 누리기 바란다.
@sunlee3168 жыл бұрын
sang lee
@sunlee3168 жыл бұрын
sang lee
@beak.sung.hee.5665 жыл бұрын
댓글긴건안보는데.참좋은댓글을봅니다.감사합니다
@kyungheecolburn9885 жыл бұрын
Sun Lee mm
@joonbae85592 жыл бұрын
1
@jisunyoon3608 жыл бұрын
박은혜, 남희석씨, 요즘 이만갑 잘보고있습니다. 한국이 요즘 난국에처해있는데 탈북민들과함께 조국 대한민국을위해 방송으로남아 열심히 지켜주세요. !!!!!
@さいゆり-c6c6 жыл бұрын
Jisun Yoon 증말이네요 남남 북녀란말 이젠거짓이네요 박은헤씨이쁘네요
@佐々木あき-z7q8 ай бұрын
웬국화,초상난냐..
@hanaj63158 жыл бұрын
이만갑 잘보고 있읍니다. 그런데 남 희석씨 몇회인지 모르지만 김 정은이를 김 정은 위원장 이라고 하던데 그 호칭 잘 못된거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