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들이 이런 일 자주보면 결혼 정말 힘들어요.😢 나도 오래전 변호사 사무실 이혼담당 변호사 밑에서 5년 근무하고 결혼 생각에 회의가 들었는데 그후 무역회사 들어가 해외 파견 근무하고 남자 직원들 행태보고 결혼 생각 싹 가셔었습니다. 남편들 해외 장기 파견시 자녀교육 등등 이유로 피하지 말고 꼭 가족동반 하세요. 한국보다 소득 닞은 나라 갈때 특히요.
@user-wgusthk253 ай бұрын
결혼한다면 오히려 나에게도 저런 일이 일어날수도 있다 .그럴때 나는 어떤 행동을 취할건지. 몇번까지 어느선까지는 용서한다 아니면 바로 위자료든 돈 뜯고 헤어진다 등등 나름의 기준과 매뉴얼 각오를 해놓고 하는거라 생각해요. 나는 행복할거야 대가리 꽃밭 또는 이 사람은 괜찮다라며 절대적인 믿음으로 결혼하면 분명 피눈물 흘려요😅
@jieunnie223 ай бұрын
이프로 때문에 월요일을 기다릴게 되네요.
@user-wgusthk253 ай бұрын
비슷한 사건 있었죠…얼굴까고 유투버하던 텐프로 마담…온갖 고급진척 다하더니 스폰으로 물은 물주 회사에 학력경력위조해서 마케팅 관련 업무로 높은자리 들어가고 법카 막 쓰고 결국 인스타로 자동차자랑,돈자랑하던거가 횡령증거가 되어서 본인도 그 물주도 나락갔죠
@Hawall-w2w3 ай бұрын
지금 하시는 프로그램이 맞습니다 저도 45년 전에 결혼하고 남편하고 미국에서 유학하고 한국의 세브란스병원에 남편이 의사라서 취직했는데 거기에 간호원하고 바람이 나서 이혼을 당했습니다 한국에 젊은이들 남에 남성들 탐하지말고 첩년이란 소리와 첩에 자식이라는 소리를 듣지를 않케 자식이 후에 결혼 하면 첩에 자식이라는 소리를
@essehotaasmr88893 ай бұрын
😊
@llee56623 ай бұрын
한번이라도 거짓말하면 절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andychung54143 ай бұрын
이해가안되네 뭘 갑자기 양육비를달라고했ㄷ고하고 뭘 200만원을 마음대로 정했다고하고 자꾸 갑자기 갑자기 이런이야기를 왜하는지 모르겠네 13년전부터 양육을 해야할 본인 자녀가 있다는걸 알았으면서 자꾸 몰랐네 어쩌네 하면서 거짓말만해대고 ㅋㅋ 25일보내겠다면서 또 튀고 저렇게 살면 안잡힐거같나
@user-ux3bv8c7m9bh3 ай бұрын
남편이라는 인간? 희망고문하는 쓰레기 정말 짜증난다 보증금. 월급 압류가 빠를듯👊👊👊
@hallo202463 ай бұрын
13년동안 안줬는데. 이제와서 준다고. 얼마나. 거짖말을 한건가 ,,,,,
@쏠아리니Ай бұрын
그거네 현대 아르미
@9908jping3 ай бұрын
제 옛남"도 회사에서ㅜ 회사 출근하면서 얼마나 룰룰하면서 출근했을까 싶으네요 부인은 미국으로 갔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군요 ㅜ
@evaeva-xm1ol3 ай бұрын
책임감 1도없고 말은 청산유수 처음부터 양육비 제때주고 했음 이렇게까지 한번에 안줘도 됐는데 그돈이 그저 아까워 안주고 나몰랑하고 살다가 이렇게 찾았으나 아직도 이순간만 모면하려 말은 청산유수. 저것도 말 뿐이다. 절대로 고쳐질 인간이 아니다. 회사에서도 거짓말 투성이었는데 고쳐질까. 저리살다 다른사람들한테 맞아죽지만 않으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