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국정원도 아니고 엄마가 자식을 도청한다? 와 진짜 세상에는 말 같지도 않는 일이 말이된다는 말이 이해가 가네
@pillakim84853 ай бұрын
이런 엄마들 은근아 주위에 많이 있음…자삭신새망치는줄 모르고...
@moonlight1801b3 ай бұрын
앗...데프콘이 데프콘이라는게 너무 웃곀ㅋㅋㅋ 데프콘 어때요?😂😂😂😂
@도희-i5z2 ай бұрын
저런 집에 시집가면 힘들겠네여
@parkjuyoung70042 ай бұрын
가족들 버리고 남친과같이 미국으로 떠나세요. 그게 따님이 살 길입니다
@종현김-f4v3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많이 잘못된 걸 선택하고 빈다고 되나 정신과 치료가 시급 합니다
@강형민-t2s4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엄마를 의심했다 예상적중했네... 범인은 엄마였네^^ 표정부터 동작하나하나 소름돋네 도청장치를 달줄이야 집주인이란 사람은 의외였다 이렇게까지 가스라이팅을 할 줄이야 최악이네
@몽실곤듀4 ай бұрын
저두 엄마를 의심 했어요 소름돋네요..
@체리-r2e2s2 ай бұрын
엄마가 혼자되어 병이된거내요 돈줄로 알고살앗는대 끈어지길 원치 않기에 병이에요 병
@피린-v8v2 ай бұрын
전세, 월세살면 디지털도어락을 기존 비번 카드키(교통카드, 카드키, 핸드폰)를 세입자가 계약후 신규로 등록해야 기존(주인)의 키가 다 무력화 됩니다. 혼자인 여성분들은 월세 전세살때 필히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비번으로 들락날락 하실때 하지마세요. 몰카나 지인이 눈여겨 보면 언제 누구한테 오픈될지 모릅니다. 비번은 급할때 여시고 비번사용을 하시고 나면 비번은 바꾸셔야 합니다.
@5늘만산다-r6x2 ай бұрын
ㅠㅠ
@ohlala22622 ай бұрын
근데 저런 엄마랑 연을 끊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움.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닌게 아는 동생이 오스트리아인인데 그엄마가 딱 저럼. 남편이랑 이혼하고 혼자서 딸 셋 키우며 본인의 희생을 방패삼아 딸들을 다 저렇게 잡아놓고 삼. 딸들도 그게 답답했는지 셋다 외국에 나가 사는데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스카이프로 넷이서 두시간씩 통화해야하고, 무슨일 있었는지 누구 만나는지 다 보고. 여름에 한번 겨울에 한번 엄마집에 모이면 몇달동안 친구들하고도 연락 싹 끊고 엄마하고만 여행하고 놀러다님. 서른 넘은 딸들한테 아직도 주변에 친구들 누구누구랑 놀지마라 남자친구까지 다 간섭, 얼마전 결혼한 막내딸 남편한테까지도 질투하고 못마땅해해서 어차피 팍스라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적당히 살다가 헤어져라, 결혼해도 크리스마스때마다 남편이랑 찾아와서 며칠있어라, 이제 신혼인 애들한테 니들끼리만 둘이 놀지마라 강요. 엄마한테 30년넘게 가스라이팅당한 딸도 모든 결정을 엄마없이는 못하고 절대적으로 의지. 스톡홀름 증후군처럼 본인도 알지만 그 가해자로부터 스스로는 벗어날수가 없음.
딸 입장에서는 기분 나쁘고 혼란 스럽겠지만 어머님은 아프신겁니다 어머니를 위해 먼저 치료가 우선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런 상황에서 딸이 등을 진다면 어머니 상태가 더 안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새우깡-s6q4 ай бұрын
여주 나솔 13기 영숙 약사 닮았다
@박선영-l3b4 ай бұрын
연기 참 싼티 팍팍난다
@이수한-b7f4 ай бұрын
댓글에서 노티 팍팍 난다
@Momo-pt6de4 ай бұрын
연기 박살나게 잘하는데?????? 님 댓글이 머가리 텅텅 싼티느낌 졸라 남요 ㅋ
@5늘만산다-r6x2 ай бұрын
능지
@sskim82083 ай бұрын
김로중의 노래 들려주시니감사합니다,모란동백,, 어쩜 자기노래같이,,,, 그의 감미로움이 너무 마음을 달달하게 만드네요, 호중님 건강해야 합니다, 몸상하면 소리도달라져요,독보적인 소리..기다릴께요,
@오소리-t5r4 ай бұрын
정신못차림
@박경나-u8n9 күн бұрын
에미가 그짓을 ~~
@박경나-u8n9 күн бұрын
돈에서는 부모형제도 없다.
@박경나-u8n9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병적이네.
@박경나-u8n9 күн бұрын
미친엄마네 아주 못댄 인간이네
@지니트-c1v2 ай бұрын
근데 스토리가 뭐 엉성하네
@user-mt4oe2yx2d2 ай бұрын
실환디
@rorotonin282 ай бұрын
ㅐㅔ😅
@gghosok12 ай бұрын
난 왜 자꾸 엄마가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다 일찍 사별하시고 자신의 인생을 두 아이에게 갈아넣어서 자식들이 떠나간다면 밀려오는 그 외로움과 허전함 또는 그동안 쌓아온 모든것이 다 무너져내리는 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에 자식들에게 집착을 하는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하다 자식들은 살아오면서 엄마의 집착때문에 이미 고생을 많이 한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가 더 큰듯하다 그렇치만 나는 이번 사건을 보면서 엄마가 나쁘다라기보다는 포인트가 자식들에게 인생을 올인한다는게 얼마나 큰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것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딸의 방에 도청장치를 단것은 분명 딸이 상처 받을 수 있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그게 자식과 부모가 갈라서만큼 큰 일인인가 하는 부분에서는 좀 생각이 다르다. 난 딸보다도 엄마가 더 불쌍하고 애처로워 보인다 그리고 인생을 자식에게 올인하는 건 절대로 해서는 안될 일인거 같다
@5늘만산다-r6x2 ай бұрын
?
@iknowurtheone7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치면 살인자들도 사연이 있음요 ㅋㅋ 나쁜부모를 만나 살인자가 된 사람이 부모의 정서학대와 잘못된 교육이 얼마나 나쁜지만 얘기하는건 이상하죠 ㅋㅋ 살인자에 대한 비난이 일단은 1차죠 ㅋㅋ 저 나이의 본인 품성과 행동은 스스로 책임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