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선 기자님이 워낙 뛰어나신 분이라... 가정적으론 그런 어려움이 있는 줄 몰랐네요.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렇지만 따님의 심정이나 입장도 공감이 됩니다. 충분히.. 저라도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제는 다 지나간 일. 그 동안의 모든 어려움과 고통도 다 이겨내고 온 가족이 새출발하셔서 화목하게 살아가시니 참 좋습니다. 계속 쭈욱~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빌아이즈13 сағат бұрын
김길선 기자님 왕팬됐스요~~~~~❤
@jennychung37029 сағат бұрын
남남북녀의 결혼스토리중 최고네요. 장모되신 김길선기자님 역시 우리라는 용어로 가족에서도 화합을 만들어가셔서 정신적지주이십니다. 남북관계에서도 앞으로 우리가 함께 되는날 오길 기원합니다. 유머최고사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