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님 프란체스카때부터 진짜 좋아했는데 진짜 하나도 변한거없고 오히려 젊어진거같아요 너무 기여워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yoon3817 ай бұрын
오은영 박사님 말씀 듣다 보니 50년 전에는 아이를 키우는 요즘같은 교육이 무지에 그당시에는 잘 가르켰다 생각 했는데 요즘와서 생각하면 무지도 너무 무지로 가르켰다 생각하니 그중에 큰애한테 미안한 생각이 마움 아프네요,밑으로 동생들이 있다보니 너는 언니잔아 ,,,,동생들한테 엄마의 서랑을 뺏겼다는 마음이 너무 큰 아이 지금도 엄마 그때 뭐뭐가 마음 아팠다고 원망하면 죄인같은 생각이 들고 한편 그때에는 최선을 다해 키웠는데,결론은 원망을 듣구나 생각도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아이 셋중에 큰아이가 성격이 제일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것이 엄마 아빠 탓인가 생각하면 참 미안한 마음입니다.아빠가 술먹고 밤늦게 들어와 잠자는 아이를 깨워 춤춰봐라 아빠가 무서워 잠정신에도 춤을 췄든 것때문에 ,그리고 임신중에 있을때도 수주정 때문에 마음의 불안증르로 인해 우리 큰애가 그랬구나 생각하면 마음 아픕니다.
@Deema-w5x7 ай бұрын
Hi
@JukeFlying7 ай бұрын
11:00 애들이 아빠를 좀 더 좋아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는 조금 멀리서 봐야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