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찬송곡에 무조건😅 감사를 느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보혈로 영원한 대속의 사랑을 알게된 이후로는 가사 하나 하나가 은혜롭고 감사가 됩니다ᆢ 예수님의 피값이 우리를 죄에서 영원히 구원해 주셨음을 이제 알고 믿습니다~♡
@부재박7 ай бұрын
주안에서 딴근심 없게 도와주시고 오로지 영혼만이 믿음 지켜주옵소서,, 아넨
@YOOSEUNGJIN-m1w6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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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중-e6g6 ай бұрын
목에디스크가있어목이돌아가는데정상으로되기을기도합니다아멘
@고외순-z4b3 ай бұрын
찬양감사오늘하루도 주안에서기도와찬양감사 하나님께 영광❤
@이원춘-l1h5 ай бұрын
감미로운 찬양 고맙습니다 무탈한하루 감사 합니다 주님께영광 주님 사랑합니다😂
@이백순-e8q10 ай бұрын
❤주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구원받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든것 다 해결해주고 치료 받고 😂기쁨 넘치네 ❤❤❤❤❤❤❤❤
@귀분김-f2t10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찬송가를 듣게 하여주셔서 감사하옵니다 이제 밖에서 들에서 다니면서 들을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홍정희-s6q10 ай бұрын
홍정희
@홍정희-s6q10 ай бұрын
1:36
@홍정희-s6q10 ай бұрын
2:51
@박태순-f7i9 ай бұрын
손자듣기는
@박태순-f7i9 ай бұрын
정말정말고마워요또듣게해 주세요
@배문건-l8i9 ай бұрын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증거합니다. 먼저 이 죄인은 배움이 매우 짧아 글제주가 없어니 그점 양해를 구하며 직접 본 사실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계신 사실을 증거 하는 영광스러운 사명을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글을 올립니다. 이 죄인이 거룩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부르심 으로온 몸이 심하게 떨리고 몹시 두려운 마음 속에서 이 죄인의 두눈에 엄청난 빛이 비추어 오더니 빛속안에 계시는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성체를 이 죄인에게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 주위는 구름이었고 짐작컨데 그곳은 하늘 위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곳은 (성전)에 위에 계셨는데 (성전)크기는 가로 8~10m 높이는 2m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체(용안)는 자비롭고 인자하신 모습 이셨고 성체에서는 광채가 나셨습니다..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머리카락의 색은 밝은 흰색 이시며 광채가 나셨습니다.그리고 옷도 밝은 광채가 나시는 하얀 옷을 입으셨읍니다. 교회의 그림으로 통하여서 우리들이 상상 하고 계시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의 성체 바로 그 모습 이셨습니다.. 그리고 존귀하신 하나님의 (성전) 바로 밑에는 검붉은 두건옷을 얼굴까지 가리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사자로 보이시는 두분이 35도 고개를 숙이시고 매우 엄숙하고 진지하게 서 계셨습니다. 존귀하신 하나님을 이 죄인이 영광 스럽게 바라보는 시점 왼쪽에 두분 사자들께서 서 계셨습니다. 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계시는 (성전)으로 부터 3~4m 정도 거리 였습니다. 그리고 존귀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죄인에게는 아무 말씀을 하시지를 않으셔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음성은 못들었습니다. 그리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가실때에는 구름을 타고 가시는것을 이 두눈으로 거짓없이 똑똑히 보았음을 이자리를 통하여서 증거합니다. 이 죄인이 죽을때까지 나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주신 사명 우리들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복음 전하며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진짜 살아 계심을 계속 증거 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 죄인이 두눈으로 직접 보고도 믿지않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채를 실제로 뵙는 영광이 얼마나 이 죄인에게 큰 영광인줄도 모르고 세상 온갖죄를 저지르고 살았습니다.하지만 나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큰 은혜로 제가 살고 있는 부산에서 서울에 있는 우리들의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죄인은 우리들의 교회에 계시는 존경하는 김양재 목사님의 제자 입니다. 그리고 이 죄인은 우리들의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게 된지가 얼마 되지 않는 세상에서 믿음이 꼴찌인 제자 입니다. 자신이 잘 알기에 고백 합니다. 이 죄인은 세상 살면서 제일 부러웠던것이 돈ㆍ명예가 아닌 교회 다니시는 성도님들이었습니다. 얼마나 부럽고 그들의 마음은 어떠한 믿음으로 교회에 나가시는지 감히 짐작도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교회 나가시는 성도님들께서 어떠한 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으면서 교회에 나가시는지 분명하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이 죄인에게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끝으로 세상에서 믿음이 꼴지인 죄인의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성도님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살아계신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