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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찬송가 302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03:22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06:37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3:56 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 영혼
15:54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20:45 찬송가 311장 내 너를 위하여
27:29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30:02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34:32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40:03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44:24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46:51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53:55 찬송가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지난해부터 [찬송가와 함께]는 우리가 사랑하는 찬송가를 순서에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처음엔 전곡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익숙하지 찬송가를 부르는 것이 쉽지 않다 생각하여 우리 귀에 친숙한 찬송가로 가고 있습니다. 가끔 이곡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고민하는 찬송가도 생기는데 언젠가는 전곡을 할 날도 있으리라 생각하며 내려놓습니다.^^
이번 5월 [찬송가와함께]는 은혜와 사랑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찬양과, 소명 받은 자들이 해야 할 것은 충성이라는 주제들로 찬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찬송가가 많았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3절 가사에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라는 가사가 있습니다.
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다 기록할 수도, 다 노래할 수도 없음을 알기에..
지금 이 순간 내게 주어진 이 시간에 마음 다해 그 은혜와 사랑을 찬양합니다.
인도 도노마리아
건반 정현식
음향 송정욱
영상 유상용
장소 베이직교회 2층 스튜디오
[찬송가와함께] 다음 모임 안내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오전11시 (3째주 화요일)
베이직교회 2층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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