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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플리가 들려주는 CHANSON 뒷이야기♡
이번 주 샹플리가 추천하는 곡은 바로 Le festin(향연)입니다. 이 곡은 Ratatouille에 등장하는 곡으로 주인공 쥐 '레미'의 이야기입니다. 레미는 절대미각, 빠른 손놀림, 끓어 넘치는 열정의 소유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수구에서 길을 잃은 레미는 운명처럼 파리의 별 다섯개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떨어집니다. 그리고 해고 위기에 놓인 링귀니와 함께 의기투합하여 요리를 시작합니다.
이 곡에서는 레미가 음식을 훔쳐 먹던 시절의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자신의 꿈이었던 요리사로서의 삶을 시작하려는 레미의 희망, 즐거움이 잘 느껴집니다.
이 곡을 추천해주신 김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상 편집 문제로 한 주 늦게 업로드하게 되었네요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