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은 알지만 매번 소류지 그 먼곳까지 가서 고기 놓아주는일이 너무 번거로울것 같아요. 어디서 한 백마리 잡고 풀어주고 안 가셨으면 ㅎㅎ
@동꾼-c7u8 ай бұрын
당진은 보덕포 수로가 잘나와요
@김철-i3q8 ай бұрын
낚시 유튜버가 직업이신가요? 다른 직업이 있나요? 잘보고 있습니다
@명랑가족8 ай бұрын
어류쪽입니다 사진
@ffullmoon8 ай бұрын
해남주민입니다 아직 쌀쌀합니다
@재미없어요-o2q8 ай бұрын
철수세미가 점액질제거는 최고더라구요
@명랑가족8 ай бұрын
크헛 그럴거 같아요 ㅎㅎ
@김인환-c8g8 ай бұрын
No, no 남쪽도. 아직 동백꽃 외에는ㅡㅡ벌 택도없어요 최소한. 3월 하순은. 되야 양지쪽에 나오죠 ㅎ
@붕어밥이8 ай бұрын
명절이라 그런가요.채소값 대박비쌉니다.쪽파한단.팔천원.ㅠ
@명랑가족8 ай бұрын
설날이라 그런가요 해도해도 넘해!!
@user-df2gjwq461z8 ай бұрын
2호 ㅎㅎㅎ 볼때마다 너무 귀여움 😊~
@명랑가족8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우영기-f1v8 ай бұрын
대물메기는 슬플꺼야 자기두 사는지 알았는데 매운탕인지는 정말 몰랐을꺼야 ㅠㅠ
@명랑가족8 ай бұрын
메기야 미안하다
@초짜붕어8 ай бұрын
술안주 ㅋㅋㅋㅋ
@임은주-x9l7 ай бұрын
2호는 역시 사내대장부네요 저 어린아이가 매운탕을 다묵고.. 울 조카들은 빨간색은 아예 입도 안대던데...
@ruslanantonov75448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엔 아직 수변관리/정리란 개념도, 의식도 없어서 물가는 쓰레기 버리는 곳이고, 겨울이면 모두 말라서 황량하기 그지 없고, 낚시를 가도 정취를 느낄 만한 곳은 커녕 발 디딜 곳도 없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지자체들이 쓸데 없는데 세금 퍼들이지말고, 수변구역에 쓰레기 치우고, 축대 쌓고, 하천 옆 도로 정비하고, 상록수와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 식물들 심어 환경개선과 환경정화에도 이제 생각이 미쳐야 합니다. 산림의 날과 식물일은 생색내서 돈쓰면서, 물가도 똑같이 관리를 해야 선진국이지. 우리보다 물이 더 없는 중앙아시아나 중동을 가도 저렇게 볼품없는 자연은 없을텐데,..
@조정숙-p5u8 ай бұрын
소류지 올라갈때 안무서워유?
@고운맘복숭아농장8 ай бұрын
남쪽 꿀벌 없어유 ㅋㅋ
@명랑가족8 ай бұрын
아 그런가요
@남창성-v9h8 ай бұрын
여기어딘가요?
@니셔퍼-i7n8 ай бұрын
장모님의 따님의 친정 어머니의 외손녀 이자 명랑가족의 1호 큰따님이 헉~헉 숨차.... 밀가루 반죽을 잘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