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별,~~ 마주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의 내 심정 같아라,~~~ 찻 잔의 이별,, 하고싶은 말 한마디 못하고, 가슴에 담아둔채, 진심이 무엇인지도 모르는채, 이제는 그냥 행복을 빌어주고싶어라, 커피향 은 향기로운데 노래가슬프다,ㅠ 점점 멀어지는 느낌에는 분명 이유가 있지 안을까요? 이곡도 처음듣습니다,~~ 슬프지만 잔잔한 🎶 커피향기가 나는 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꽃백일홍 Жыл бұрын
우리자인언니가 글을 슬프게 쓰면, 나도 슬프고 우리 자인언니가 글을 기쁘게 쓰면 이 홍이도 기뻐요. 이건, 무엇인지 저도 모르겠어요.😔 언니는 대답도 없고 😔" 언니땜에 애간장타네.ㅡ진짜?
@옥바다-j3q Жыл бұрын
오우ㅡ오빠💜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모닝커피 한잔 하면서 우수에 젖은듯한 찻잔의 이별🎵음으음 으으음 감상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또 하루를 화이팅하시자욤!!🌻🌻🌻🌻
@user-bv6uu7wb7d Жыл бұрын
30년전 카셋트 테잎으로 이 노래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들었는데.. 오래된 물건속에서 아꼈던 잊은 보석 찾은것처럼 가슴 두근거립니다. 그시절 향기에 취해 잠 이룰 수 없네요. 따스한 가황님 목소리가 지난 시절 방황을 쓰담쓰담 위로해주네요. 귀한 자료 올려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