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ong is so beautiful. I played it on repeat and tried to find the lyric translation. So happy I found it here 😊😊
@iraqigames2985 Жыл бұрын
حلو
@sx_hu2 жыл бұрын
웃는 법을 잊어버린 듯해 어느 순간부터 인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가끔은 막 울고 싶기도 해 하지만 우는 것도 이젠 마음대로 잘 안 돼 고장이 나버린 듯해 내 몸도 마음도 감정을 표현하는 게 참 갈수록 어렵네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잘 안 돼 그냥 이렇게 또 저렇게 웃고 울고 싶은데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잘 안 돼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참 웃겨 감정을 담아놓은 서랍장엔 남은 것이 하나 없네 전부 써버렸는지 텅 비어버린 마음 속엔 늘 공허함만 늘어나나 봐 맘이 참 허하기만 해 고장이 나버린 듯해 내 몸도 마음도 감정을 표현하는 게 참 갈수록 어렵네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잘 안 돼 그냥 이렇게 또 저렇게 웃고 울고 싶은데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잘 안 돼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내 마음이 내 마음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좀처럼 잘 안 돼 이상해 풍선이 돼버린 듯 툭 하고 건들면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데
@lisalie92422 жыл бұрын
i am being your fans since I heard this song
@nikasyiqahmohdazihan2123 жыл бұрын
this is a real masterpiece , I can't help myself from cr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