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숙녀 "도" 책을 읽어요!! 무슨 책? 어떤 책? 재밌는 책~~

  Рет қаралды 847

스포츠잡알리오

스포츠잡알리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7
@soohyeonna5395
@soohyeonna5395 3 жыл бұрын
저는 ‘배구’에 누구보다 깊게 빠져봤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배구를 너무 좋아해서 통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밤 9시부터 12시까지 배구를 하고 막차타고 집에 가는 일상을 보냈습니다. 피곤했지만 배구를 포기할 수 없었고 동시에 학점도 잘 챙겨서 부모님께서도 배구에 대한 저의 열정을 인정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배구단 대학생 챌린저 활동을 하면서 대전에서 의정부까지 홈경기를 참석했습니다🚅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도착해서 회의 후, 활동하고 경기 후에 콘텐츠 촬영하고 막차를 타고 내려오거나 막차가 끊길 때도 있었습니다. 항상 남들보다 일찍 출발해서 남들보다 늦게 집에 도착했지만 의정부까지 가는 길은 항상 설레었습니다🧚🏻‍♂️ V리그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김채린-o3o
@김채린-o3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sportsjobalio@naver.com으로 책 받으실 주소 보내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
@soccerjk0827
@soccerjk0827 3 жыл бұрын
저는 축구 팬 19년차, K리그 팬 11년차인 체대 졸업생입니다!체대 입시를 3번 준비해 삼수만에 대학에 합격하였는데 공부하는 내내 '원하는 체대에 합격하고 행복하게 가장 먼 원정경기를 가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1지망으로 원한 학교에 합격하고 3학년이 되었던 2019년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가 응원하는 팀 서울이 7월과 8월에 제주도 원정을 가게 되었고 항상 마음 속에만 새겨두고 꿈으로만 꾸던 꿈을 실현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일정이 확정되고 4달 전인 3월, 4월에 7,8월 경기에 맞춰 비행기표를 끊었고 꿈에서 그리던 일정을 실현하였습니다. 하지만 7월 경기에서 4:1로 대패하였고 그 날 날씨도 정말 좋지 않아 하루종일 하늘에서도 제 마음에서도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제 팀을 응원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8월 원정길도 떠났고 1:1무승부라는 기록을 가지고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어떤 경기보다 가장 머릿속에 선명히 그날의 온도, 습도, 감정 모두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 원정 정말 좋지만 그런 슬픈 기억 이제는 날려버렸으면 좋겠는,,,그런 저의 원정 이야기였습니다. 체대숙녀님 라방하시는 것 자주는 못보더라도 종종 보고 있는데 같은 체대생으로 정말 많이 배우고 '체대숙녀님처럼 나도 더 열심히 하고'는 생각 항상 하고 있습니다!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파이팅입니다😀
@lucaskim7648
@lucaskim7648 3 жыл бұрын
진정 스포츠 덕후는 종목을 안가린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취준 정보도 스포츠잡알리오를 통해서만 접하고 있고 평소에도 정말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경기와 대회를 챙겨보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삼아 대외활동이나 계약직 업무도 모두 스포츠 관련 일을 해왔습니다. 선수출신도 아니고 전공도 체대나 스포츠쪽이 아니지만 스포츠업계에서 일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도전중에 있습니다. 때로는 힘든 취준 시기에 스포츠말고 다른 방향으로 눈을 돌려봐도 되지 않겠냐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흔들릴 때도 있지만 계속 다시 맘을 붙잡고 도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을 주신다면 제가 더 열정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체대숙녀 파이팅!!
@jinucha9156
@jinucha9156 3 жыл бұрын
약 3년 전,저는 서울에 올라와 재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9월이 지나고 수능이 약 50일 정도 남은 시점에 대한축구협회에서 한국축구 발전 간담회가 열린다는 소식이 제 귀에 들렸습니다. 근데 또 운명의 장난처럼 간담회 날이 수능 전 치루는 마지막 모의고사 날이었습니다. 보통은 깊은 고민을 통해 수능에 초점을 맞추겠지만 저는 단번에 결정했습니다. 제가 재수를 하는 이유는 한국축구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는 열망이었고 이 근본적인 목적 자체에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우선순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학원 내에서 평판이 좋은 편이라 제 열정 가득한 눈빛을 보신 담임선생님께서 어떠한 말도 하시지 않고 허락해주셨습니다. 저는 모의고사 당일날 오전 시험만 치루고 바로 간담회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기자와 전문가들 관객분들 앞에서 저는 마지막 발언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앞서 설명드렸던 상황을 그대로 말씀드리며 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드렸더니 당시대한축구협회 사무총장님께서 양복에 붙어있던 대한축구협회 뱃지를 저에게 떼주셨던 기억이 기분좋게 남아있습니다. 이 뱃지가 저에게 감명 깊게 남은 이유는 고등학교 때로 돌아갑니다.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축구관련 분야 정보를 얻기가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고등학생의 신분 내에서 할 수 있는 노력들을 많이 하려고 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축구협회 뱃지를 너무 얻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구입 경로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충북에 살던 저는 무작정 대한축구협회를 찾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약 3시간 정도 걸려 서울에 도착하여 처음 가보는 길들을 헤매며 도착한 축구협회는 정말로 찾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입구에 들어가 데스크에 문의를 드렸더니 축구협회 건물 내에 간단한 기프트샵이 있었고 그 곳에서 뱃지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거기 계신 직원분과 약 1시간 정도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 또한 마련할 수 있어 귀중한 경험과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얻었던 뱃지였고, 이후 간담회에서 얻었던 뱃지는 일반인에게 주어지지 않는 축구협회 관계자에게만 주어지고 이 두개가 한세트를 이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두 사례에서 정말 구하기 힘들었지만 제가 구하고 싶었던 물건들을 제 힘으로 얻어내 정말 뿌듯했던 경험들입니다.
@박성훈-w3j
@박성훈-w3j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상황으로 축구산업 쪽에 종사를 꿈꿨지만 현재, 일반 직장에서 일은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그래도 스포츠 쪽에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일반직장과 함께 스포츠 쪽에서 기여 할 수 있는 부분을 모색중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면서, 기여 할 수 있는 부분에 도움을 받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김채린-o3o
@김채린-o3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sportsjobalio@naver.com으로 책 받으실 주소 보내주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김민수-s2d6y
@김민수-s2d6y 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 때 축구선수라는 꿈을 꿨지만 집안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시작조차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꼭 축구 혹은 스포츠 분야에 발을 디뎌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경기 외적인 부분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관련 대학교 진로를 선택하고 다행히 합격했습니다. 이후 국내 프로스포츠 산업도 발전이 되어있지만 한국보다 축구 인프라가 발전된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나라를 방문하며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고3 수능이 끝난 직후 학교 가는 시간을 제외하면 아르바이트에만 시간을 쏟으며 몸살에 걸리면서까지 다른 나라의 축구 경기 그리고 인프라 등의 시설 혹은 마케팅 관련 부분을 구경하고자 노력해봤고 실제로 스페인과 네덜란드를 혼자서 2주동안 방문해 관광지도 가지 않고 축구장 투어, 축구 경기 관람 등 축구 그리고 스포츠 현장만 구경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대학교에 진학중인데 공부를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분야의 진로임에도 불구하고 이 진로를 가는 것이 옳은 선택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자주 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체대숙녀님이 해주시는 이전의 인스타 라이브와 현재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아무한테 말하지 못했던 불안한 속마음을 '그래, 이게 맞지'라는 자신감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부끄럼이 많아 아직 라이브 방송에서 댓글을 달아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나마 사연을 쓰면서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이벤트의 결과를 배제하고 부끄럽지만 체대숙녀님 그리고 개구리님 덕분에 희망을 얻어가는 대학생도 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이브 그리고 이런 컨텐츠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와 좋은 말씀들 기대할게요!
@afterpressingtheshutter
@afterpressingtheshutter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체대숙녀 언니의 지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썸네일이 보여 바로 들어왔습니다 ㅎㅎ 목차를 들어보니 제 이야기와 비슷하기도 하고, 지친 입시에 읽으면서 힐링할 수 있을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남겨요!! 저는 작은 에피소드지만 참 긴박했던 저의 3월 14일 이야기를 해보려고해요. 저번주 일요일 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모두 축구에 큰 열정을 갖고있고, 최근에는 **동(사는곳) 직관동호회라고 칭하기도 하며 제가 태어난 후 부터 가족끼리 어디든 가리지 않고 매주 직관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저번주에도 **동 직관동호회 사람들과 집에서 3시간 넘게 떨어져있는 잠실주경기장으로 K리그2 서울이랜드 vs 전남드래곤즈를 보기위해 아침부터 달렸습니다 그땐 이랜드 경기만 보고 집을 돌아가려고 했어요. 다음날 모두 출근과 등교라는 큰 산이 있었거든요. 이랜드 경기만 보고 집에 돌아가도 피곤할 시간이었습니다. 이랜드 경기가 끝나고 집으로 가려고 길을 나섰는데 갑자기 동생이 운전하고있는 아빠의 어깨를 안마해주며 안하던 존댓말까지 하더니 4시 30분에 킥오프인 수원삼성 홈경기를 꼭 가야겠다고 얘기를 하는겁니다. 솔직히 저도 염기훈선수를 정말 좋아해서 티켓팅 공지가 뜬걸 보고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것까지 가면 운전을 해야하는 아빠는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말도 안 꺼냈거든요. 그래서 동생이 차에서 그러고 있을때 저는 아빠 피곤하니깐 그냥 집에 가자 하면서 얼굴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빠도 엄마도 오케이해서 저는 기쁜 마음으로 서둘러 티켓팅을 했습니다ㅎㅎ 킥오프 시간이 40분정도 남았었는데 잠실에서 수원 빅버드까지 30분만에 달려 도착하고, 얼른 뛰어 들어가보니 딱 가자마자 상대팀 강원의 골이 들어갔어요. 경기도 재밌었고,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동안 동생도 계속 안마를 하며 늦은 시간이었지만 기분좋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고3이 되면서 직관을 많이 못 다닐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뜻밖의 직관을 가는날도 있었습니다. 입시에 지친 저를 항상 어떤 방법으로던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체대숙녀 채린언니 그리고 스잡알!!! 항상 감사합니다!!! 책 받으면 주변에도 많이 소개하고 후기도 남길게요! 제 목표는 꿈과 직업에도 있지만 무엇보다 채린언니처럼 '누군가의 가장 힘든 시기에 같이 걸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체대숙녀를 접한 후로 머릿속에 박혀있는 확고한 생각입니다 ㅎㅎ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완료했고, 항상 유튜브 라이브, 인스타, 인스타 라방 다 잘 보고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항상 제 시간을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채린-o3o
@김채린-o3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sportsjobalio@naver.com으로 책 받으실 주소 보내주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항상 체대숙녀의 체대입시 라방 다 챙겨봐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 우리 수능,실기까지 잘 버티자!
@user-xv6nr6uv5h
@user-xv6nr6uv5h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체대숙녀 언니를 통해 유튜브를 접한 고3 여학생이에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인해 스포츠경기를 보는것을 좋아하고 해외여행에 가도 꼭 경기를 보고오는편인데 이런 책이 출간된다는게 너무 기뻐요! 먼저 첫번째 에피소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전때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국하던날, 바로 그 날이 제 생일이였어요 그런데 아버지께서 공항가면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하셔서 아침부터 비몽사몽 따라갔죠!! 근데 왠걸 운이좋게도 아버지는 모든 선수분들과 사진을 찍을수 있는 기회였고 저는 손흥민 선수님과 셀카도 찍고 폰에 싸인도 받았어요!! 생일날 뜻밖의 이벤트를 당한 기분이여서 기분 정말 좋았구요?!?! 아직도 제 카톡 프사에요 ㅋㅋ❤️❤️ 정말 행복한 하루였었어요 아버지께 정말 감사드렸고요!! 그리고 두번째 에피소드는 2020년1월 u-23월드컵썰인데, 저희 아버지가 워낙 축구광팬이세요. 영국여행을 가서 10박12일 여행을 가도 8일동안 축구를 볼정도로 엄청난 축덕이에요!ㅎㅎ작년 겨울(1월)저희 가족이 방콕으로 놀러갔는데 u-23월드컵이 방콕 근교에서 한다길래 알아본후 우여곡절끝에 티켓팅 하고 도착해서 경기를 봤어요! 오만과 우리나라의 경기였어요 🇰🇷vs🇴🇲 근데 하필 그 날 워낙 덥고 제 몸상태가 안좋아서 후반전 10분? 정도 남겨놓고 경기장에서 나왔는데...갑자기 저희 나오자마자 환호성이 터지더니 우리나라가 골든골을 넣었다지 모에요 증말...아쉬웠지만...골 넣는 장면은 화면으로 봤어요 ㅋㅋㅋㅋㅋ 정말 해탈했던 기억에요 ㅎㅎ 나름 재밋게 쓸려고 노력했는데 꼭 뽑혔으면 좋겠어요!! 저 책으로 독서기록장을 꼭 쓰고싶은...(소근소근..❤️) 지금은 축덕 아버지의 영향으로 체대를 목표로 삶고 있어서 저 책을 보고 동기부여 받고싶어요!! 제 목표는 체육시간 인터뷰를 하신 kfa 신정아 팀 매니저님이에요 🥺 요 영상도 저에게 너무 유익한 영상이였지요오😎 채린언니가 절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항상 라방도 잘보고 도움이 많이 되주셔서 감사해요 4월도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김채린-o3o
@김채린-o3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sportsjobalio@naver.com으로 책 받으실 주소 보내주시면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우리 이 책으로 독서기록장 꾹꾹 눌러쓰자~~ 벚꽃 날리는 4월 조금만 잘 버텨서 체대생으로 벚꽃 구경갑시다❤️
@김효진-p6d6u
@김효진-p6d6u 3 жыл бұрын
저는 모든 스포츠 종목을 좋아하는 스포츠 덕후 중의 덕후입니다!! 그 중 특히 야구를 가장 좋아하는데, 야구와 관련된 에피소드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바로 2017년 8월 22일에 진행된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입니다! 항상 야구를 같이 보는 친구들이랑 같이 직관을 하러 갔는데, 사실 그 날 친구가 어학연수를 가기 전이라 저희 모두 우울해 하면서 같이 마지막으로 직관을 하러 가자 이러고 직관을 하러 갔습니다. 당시 베어스는 모든 야수를 아낌없이 쏟은 작전 때문에 투수 김강률이 타자로 타석에 올라왔는데요 사이즈도 맞지 않는 헬멧을 쓰고 올라온 김강률이 적시타를 치면서 두산베어스가 이긴 경기입니다. 첫 타석을 적시타로 멋지게 데뷔한 10할 타자 김강률! 그때 저도 경기장에 있었는데, 그때 선수들의 표정과 팬들의 환호성이 아직도 잊히지 않고 있습니다!! 곧 프로야구 개막이라 이번 시즌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김채린-o3o
@김채린-o3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sportsjobalio@naver.com으로 책 받으실 주소 보내주시면 우편으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
@백석현-b8t
@백석현-b8t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박지성 선수의 열렬한 덕후입니다. 최근 쓰리박 프로그램과 전북 행정가로서 TV에 노출되서 너무 좋습니다~ 그런데 현 여자친구가 제가 해당 프로그램을 저를 보는 시선이 따끔따끔합니다..여자친구가 쳐다보고있어도 제 시선은 오직 박지성 선수에게 가있기 때문인데요..! 오늘도 프로그램을 봐야하는데 표정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오늘도 시선이 따갑다면 재방 사수하겠습니다..ㅎ 덕질은 쉬운듯 어렵네요..ㅎㅎ 다들 좋은 하루되시고 쓰리박, 전북 많은 응원바랍니다~
@마파두부-l4o
@마파두부-l4o 3 жыл бұрын
스포츠도 덕후시대 덕업일치를 꿈꾸는 저에게 딱맞는 책 제목이네요ㅎㅎ ㅠㅠ 경남권에서 수원으로 원정을 가는 날이었습니다. 그 날은 낮경기가 있는 날이라 아침일찍 모여 출발을 해야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니 태풍 정말 심했습니다. 갈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문을 나서는 순간 뽀송뽀송했던 저는 심한 비바람으로 5초만에 물미역이 되었고 태풍을 뚫고 무사히 수원에 도착했습니다. 제대로 걸을 수 없을 정도로 태풍이 심했지만 저의 덕심 하나로 먼 원정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스잡알에서 올려주시는 영상, 체대숙녀님이 진행하는 라방보면서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ecret of Relationships Realized After Losing the Meaning of Life in the Crisis of Getting Divorced
58:55
다이어트 과학자 최겸 Gyum Choi
Рет қаралды 114 М.
Вопрос Ребром - Джиган
43:52
Gazgolder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
재능과 꿈에 대하여
14:48
이종범의 스토리캠프
Рет қаралды 91 М.
책 읽어주는 소율이 (제목: 눈오는 날 집으로 가는 길)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