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삶과 죽음이 오가는 곳 이라 특히 병원에는 귀신이 많은데.........!!! 저도 어느 병원인지는 말 못하지만 병원 시설관리팀 에서 전기장비 관리하다 귀신보고 놀라서 지금 오피스 시설관리로 들어왔는데 진짜 생각만 해도..............!!!!
@ljs5025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생겼나요? 영이 맑으신가보다.ㅋ
@이또한지나가리라-z9i5 жыл бұрын
잘듣고있습니다.오널도잘듣고가요.~^^
@미리내-l7z4 жыл бұрын
저도 몇달전 갈비뼈가 3개 부러져서 입원 했는데 7일째 완전 패닉이 와서 퇴원 시켜 달라고 난리 치고 나왔습니다~ 병원 너무 싫어요~ 분위기 자체가 숨이 막힙니다~ 어려서 부터 너무 많이 다니고 입원도 많이 했었어서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요~ 섭구님들 살면서 병원은 갈 수 있지만 입원 할 만큼은 아프지마세요~ 항상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잘 들었어요~ 2020.07.24
@Haengbock25 жыл бұрын
섭구님들은 항상 착한,좋은 댓글 써주셔서 같은섭구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다 왓섭님 복이고 착하신 섭구님들 덕인듯합니다 ^^
@왓섭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user-ny8nh6uo8n5 жыл бұрын
보고 나니까 땀으로 샤워 한것같네요ㅎㅎ 근데 리키스님 몸이 많이 아프신것 같은데 꼭 하루빨리 치유하시길 바랄께요😊😊
@YSCh01-xj8vz4 жыл бұрын
헐 저도 약간 그런 끼기있어 장례도우미 일할 때 주머니에 소금+팥+고추가루 넣어 가지고 다녔어요ㅎ
@osh5261 Жыл бұрын
숙연..
@백승훈-f1i5 жыл бұрын
방송보다 잠들어서 이제듣네요 잘듣고가요
@theworldwithyou23715 жыл бұрын
웬지 병원에 가면 화장실 이용하기가 영 ...밤에는 더 더욱 그렇더군요. 병원에서 본 저승길과 귀신은 어떨까 볼륨을 높이고 일해야겠어요
@theworldwithyou23715 жыл бұрын
세상은 온통 소리로 가득차 있지만, 보이지 않는 소리와 존재를 본다는 것은 정말 무서울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
@youngchulmoon33225 жыл бұрын
생과사가 하나인것 지장보살
@heatguy62745 жыл бұрын
가슴에 붙인 것들은 EKG이라고 심장박동수,호흡수,혈압을 볼수 있는겁니다ㅎ 저도 병원에서 근무하지만 천장을 보며 대화하는 환자들을 보면 소름 좀 돋기도 하지만.. 무서운 곳은 아닙니다ㅎㅎㅎ
@Harrypotter-uh4dk5 жыл бұрын
사설구급차 일하는 우리형은 귀신도 때려잡음... 거의 한달에 두세번꼴은 고인이송을 꼭 하고옴... 어우 나는 돌아가신사람보면 몸에 소름이끼치는데... 우리형은 진짜 전문가같이 고인을 잘 싸더라....
@소정김-v4j5 ай бұрын
그일이 생업이 돼면 무섭지않을수있어요 먹고사는게 힘든거고 무서운거죠
@정지연-t8f5 жыл бұрын
와 괴롭겠다,,, 저두 살면서 귀신 2번본적있었어요.....다행히도 요즘엔 안보이더라구요...암튼 건강하시고 힘내세여~~
@은효.0511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김명숙-t6s5 жыл бұрын
병원에서만 보여서 다행 부적은 가지고 다니지 않나봐요 침착해서 다행이구요 그렇게 공생하며 사는거지요...
@olol16625 жыл бұрын
건강무탈하시길바랄게요 몸관리 잘하시길ㅜㅜ 잘들었습니다
@김금주-v2e5 жыл бұрын
전 병원가면 마음이 너무 편하던데..이런 무서운 일이 숨어있었네요 ㅡㅡ;; ..잘듣고갑니다~
@김정열金廷烈-l6p5 жыл бұрын
영안이 있으신분이 병원에 계시면 아마 귀신들의 난리때문에 더 힘들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런 증상으로 응급실에 몇번간적있는데 첨엔 병명을 모르다가 나중엔 공황장애라고 하더군요 저승 이야기 빼곤 증상은 저하고 똑같네요 지금 치료중에있구요 요즘엔 약먹으며 안정하고 있어요 리키스님 건강하세요 ~~
@cuyeng5 жыл бұрын
너무 습관적으로 이야기 끝난담음에 섭님 목소리 기다리구 있었어요 ㅋㅋㅋ 이상하네 왜 멈췄지 하고 봤는데 편집본 ㅋ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당~ 이제 무편집 들으러 갑니당~
@루시아-n9f5 жыл бұрын
섭님♡ 리키스님^^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도브초코5 жыл бұрын
왓섭님 리키스님 잘 듣고갑니다❤
@이루어지다g7e8v5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영안 간접체험을 한 것 같아요.. 공기로 85%~ 채워진 풍선 지퍼백 비닐봉투 등등.. 한쪽을 손가락으로 꾸욱 누르면 어딘가 다른 한쪽이 빵빵해지지 않습니까? 제 신체와 의식이 반복적으로 눌리고 빵빵해지는 기분이 반복 반복되니 상당한 멀미가 납니다.... 상황도 그러한데 브금마저 제 의식의 관자놀이를 툭 툭 칩니다... 제 신체안쪽에서 기압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이런 느낌 별로 좋지가 못하네요... 더구나 시각 청각 촉각을 다해 리키스님께서 겪으셨다니 걱정됩니다 적어도 몸 아파서 가는 병원에서만큼이라도 영안이 닫혔으면 기도를 할 정도로... 몸 아프면 의지가 약해지기도 하고 의지가 약해지면 귀기는 그 틈을 타서 강하게 치고 들어와 괴롭히니까요.. 그들이 의도하든 하지않든간에 당사자는 아프지 않을때보다 그 기운으로 타격이 클테니 말입니다.. 리키스님 건강 회복하심을 기도 드릴께요...
@인정-x7r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영과혼과육으로 되어있는데 죽음 뒤엔 원하던 원하지않던 가는길이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과 지옥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하셔서 꼭 구원 받으시길바래요
@잇플링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친중파매국노리짜이밍5 жыл бұрын
아 귀신이 보이는군요 저는 귀신을 먹고사는데 반갑네요 ^^
@나다움비타오백가지5 жыл бұрын
느끼지못한게 다행인것도 잇네요 저도 가끔 이상한 경험을 당한적도 잇긴잇엇는데,,,ㅜ 이정도론,,,, 팥을들고 다니거나 주변에 남천이라는 화분이 막아줄수도 잇다는 이야길 많이들엇어요
@엄마새끼5 жыл бұрын
청취자 배려한 듯한 글솜씨에 감탄합니다. 의식의 흐름이 그대로 전달 됩니다. 무탈하셔서 다행이고 늘 건강. 행복하십시오^^
저도 밤만되면 제 귀 바로 앞에 입을 갔다대고 제 이름을 불러요. 처음에는 소름이 짝 또 깁이 잠들면 제 이름을 또 불러요. 자다가 깨고 소름이 짝. ~~~몇 년을 이렇게 지내다가 귀 양쪽에 이블을 틀어막고 자면 괜찮아요 지금은 20년 정도 되다보니 귀찮아서 무섭지도 않고. 귀찮아서 아직도 귀 틀어막고 잡니다.
@이혜란-u8e4 жыл бұрын
헐.. 예수님 믿으세요 성경책도 읽으세요 귀신은 마귀사탄입니다
@자바사이언스-r2q4 жыл бұрын
@@이혜란-u8e 아멘!!~♡
@이장훈-q7y8 ай бұрын
저하고 똑같으시네요 부정맥약에다 천식약까지 먹고있어요
@임성-m7f5 жыл бұрын
밀키스님 화이또
@tony1294905 жыл бұрын
16:34 *갑톡주의*
@hslee80805 жыл бұрын
😒😒
@tony1294905 жыл бұрын
@@hslee8080 ?
@dailyukraine_korea5 жыл бұрын
철분제 복용하셔야..
@hamkuisook5 жыл бұрын
저도 귀신의 감각을 느낀적은 있지만, 거의 귀신경험을 안하기때문에 먼나라 이야기같네요, 하지만 충분히 아해합니다. 저눈 기독교인이라 만약 귀신 나타나면, 예수님이름으로 귀신아 물러가라하며 기도하며 소리칠겁니다 . 실제 귀신이야기해주셔서 ,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정김-v4j5 ай бұрын
귀신들은 자기세상으로 안가나요 왜 이승에 사람들을 괴롭히고 눈에 보일까요
@오세라-s1g5 жыл бұрын
무서워
@장미-z6b5 жыл бұрын
병원에 있다보니 맘까지 허약
@도도한이은성5 жыл бұрын
리키스님레젼드 주행시작
@spiritholy37935 жыл бұрын
ㅠㅠ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ㅠㅠ
@김에젤5 жыл бұрын
입원실이 남 여 같이 있는 병원이 있나요??? 입원을 많이 해봐서 아는데 그런 병원은 없는데 ㅠㅠ
@맨발의청춘-r2d4 жыл бұрын
2인실 준환자실은 남녀함께써요 나두 함께썻음 엄청불펴함
@구구영균4 жыл бұрын
심장병이군요.부정맥.서맥.빈맥.협심증까지!?~~ 알맞은 식사.간식.절대안정. 산보.기공호흡법수련.잠잘자기.햇볕쫴우기.커피한잔씩 마셔주기(뜨거운 여름만 빼고).심장약.부정맥약.강심제 이런약을 먹어줘야 합니다.ㅡㅡㅡ.
@장미-z6b5 жыл бұрын
나도 부정맥 있는데
@신휴백-s6i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두 듯고있는 나
@jennylee28304 жыл бұрын
거짓말 같은게 간호사들이 있는데 문이 열리면 다 아는거 아닌가요??
@돌격-w7s5 жыл бұрын
쓰바 갑자기 이게 떠서 봤는데 죠온나 무섭네....
@별짝푸짝4 жыл бұрын
저승사자
@jamgirl06905 жыл бұрын
저승사자 X과함께나 호텔X루나에 나오는애들처럼 잘생겼으면...
@Okdolnorebang5 жыл бұрын
세상으로 나가세요
@장미-z6b5 жыл бұрын
나도 내몸이 이상해
@이종윤-d3y5 жыл бұрын
불경을 읽어보심 어떨까요? 귀신의 소리라도 들리지않으면 좋겠습니다! 😊
@김서진-x6y4 жыл бұрын
왜 걷는 소리는 안내면서 문여는 소리는 내서 사람 무섭게 하냐
@은별-b8c5 жыл бұрын
귀신? 글쌔요?
@이정대-t4o5 жыл бұрын
오뎅.은일본어,한국어사용합시다,어묵,
@최명성-o3b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사람 ㅡ 아파도 병원에 안가는 이유 병원에서 내 상식으로 알수 없는 일을 겪고 또 병원을 가니 알수 없는 일을 또 겪어니 본인들이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