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강아지들. 도. 눈에서. 눈물. 흘려요 그래도. 반려견 의. 눈물 때문에. 어린 아기. 생명 을 구할수있어 불행중 다행 입니다 그때. 그집. 엔 아무나. 살수있는. 집 이. 아닌것같아요..! 조금ㆍ 짱~해요 ...~좋은. 날들. 되세요~☘
@이장훈-q7y4 жыл бұрын
다행입니다
@helencho31064 жыл бұрын
우와 이얘기너무너무재밌다 너희들어디가서이얘기하지말어 나혼자써먹을꺼니까 ㅎ
@엔돌핀-c2e6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편하게~ 읽어주시는지^^ 읽어주시는 내내 펑펑 울었네요 ㅜ.ㅜ
@user-ilovekkh6 жыл бұрын
오 19분전이라니. 열일하시네요 아침부터!!
@fjarilseffekten14922 жыл бұрын
집에 강아지 없어지고 호랑이가 들어오고 등등 신기하네요 차원이동이 되는 그런 공간이 있었나 보네요 저같았으면 계속 살았을 듯
@생강-x4k6 жыл бұрын
굿모닝 왓섭님^,~♥ 자듣고 갈께용~♥
@jaeyounglee54554 жыл бұрын
불 난건 순전히 잘못해서 난 것 같은데요..?
@인프피-T5 жыл бұрын
으.. 새벽 12시에 들으니 한층 더 오싹하네요~
@highlord-alarak6 жыл бұрын
5:51 히드라리스크?
@코카콜라-j4t6 жыл бұрын
그게뭐에요?
@highlord-alarak6 жыл бұрын
@@코카콜라-j4t 스타크래프트의 침 뱉는 괴물이라고 알려진 애 있어요. 사실 본래 침 아니지만
@nottoday13714 жыл бұрын
섬뜩.......
@그라미-g5s3 жыл бұрын
이야기속으로에 나온 가물치 사건이랑 똑같네요 영물은 영물인듯
@마에가와미영5 жыл бұрын
어머나
@Labineter5 жыл бұрын
그 때, 그 집, 그 맛
@김정열金廷烈-l6p6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뱀을 죽인것이 복수를 하여 집에 불이난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인명피해가 없어서 그나마 천만다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준용-c5b4 жыл бұрын
그냥 부주의해서 불난거임. 초를 키고 자는게 말이됨? ㅋㅋ
@김정열金廷烈-l6p4 жыл бұрын
@@안준용-c5b 그럴수도있고 아닐수도있겠지요.
@장미-z6b5 жыл бұрын
쫒아야지 죽임 안되는데 좋지 않은 일이 생길수도
@곰순가리영5 жыл бұрын
이제 나이가 40이시면 80년대일텐데 옆집에서 전기 끌어쓰고 그럴 때였나요??
@무료-k5h6 жыл бұрын
오우
@agneslee11413 жыл бұрын
오늘 에서야 듣게 되었는데 오빠가 그리 늦게 오지 않았다면 초가 다 타는 일도 불이 나는 일도 없었을텐데...
@이휴지-y9e4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사연자분이 동생 구한거 레전드네요.. 아마 누가 지켜줘서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chaplain22694 жыл бұрын
누가 봐도 당연히 불이 날게 뻔히 보이는 곳에 촛불 피우고 자기 부주의로 화제 일으키고 그걸 뱀이나 귀신이나 집터 탓하는건 상상 이상으로 추한거 아님?
@나나나나_10102 жыл бұрын
나도 사연이 불편하기는 한데 옛날이기도 하고 어려서 뭣 몰랐을거임 요즘 애들이야 그런짓은 나쁜걸 알고있었을거지만 그때 당시는 그 상황을 못 봤을거임 사연내용에서도 동생 위험할까봐 그렇게 했다잖음 뱀을 죽인건 잘못됐지만 그래도 그때 그시기를 감안한다면 조금 이해할지도 근데 개는 음.. 그개는 그냥 마당에 뒀었더라면 아마 그개는 변기안에 빠졌고 아빠가 그냥 애둘러 말했을 것 같다
@sebinjung92086 жыл бұрын
뭐야 글쓴이 동물학대같아서 불편해요 ㅠ
@doghanmom98905 жыл бұрын
뱀은함부러죽이면안됩니다.ㅜㅜ
@하늘다람쥐-y9y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사는 뱀은 죽이면 안대요 사고 나요 살살 달레서 보네아대요 저도 뱀이라면 엄청나개 실러 하지만 집에 사는 뱀 안죽어요
@0508toya6 жыл бұрын
올해 크리스마스도 solo
@딱히나는고양이도없으6 жыл бұрын
침을 충분히 뱉지 않으셔서 그렇습니다. 양이 모자라면 조롱당합니다.
@태희-p5i6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청주에 방을 구해서 자취를했지 그런데 이상하게 신발집이 아래 식육점이 위에 그두집 중간에 발을 올리면 전기가 오드시 찌릿찌릿 발을 뒤로하면 괜찮고 아무튼 소름이 쫘악 자취을 하는데 그 집이 엄청 무서워움 친구가 야간 한다고 차타는데까지 데러다 주라해서 갔다왔는데 누가 이불을 덥고 앉아있데 놀라서 문을닫고 있다가 다시 열고 들어가서 손으로 이게뭐야 하면서 손으로 목을쳐서 이불을 털어는데 아무도 없었음 아무튼 그집에서 자면 밖에서 부르고 머리감고 있으면 하얀 소복입고 창문에서 쳐다고 지붕에서은 밤새 돌이 굴러 다니고 삼개월 동안 넘 힘들었습니다 그때가 지금도 생각나서 써봅니다
@YSCh01-xj8vz6 жыл бұрын
흐흠
@장미-z6b5 жыл бұрын
난 솔직이 개하구 뱀 느무느무 싫어 한다는
@꿈큰아이6 жыл бұрын
도께비 터 아님?
@김지훈-t3e6 жыл бұрын
블랙맘바:가장독이쌘뱀
@hyunmin-l9j1v5 жыл бұрын
동물학대아녀?;;;
@k두영-p5i6 жыл бұрын
정말 귀신이 있었으면 좋겠다..귀신하고 친해놓으면 부자되는 많은 방법및 시험문제 선유출로 무조건 합격되기, 등등 복권번호 먼저 알아 내기 뭐 등등 하며...죤거 참 많아 좋다 ,,그런데 귀신하고 친해서 덕보았다는 사람이 없으니,,어젠일인지,, 귀신은 없는게 맞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