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공항에서 한국이 특별한 대우를 받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입국심사를 비롯해 한글 표기까지 한국인이 흐뭇해하는 체코 프라하 공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본 채널은 연합뉴스와 콘텐츠 이용계약을 맺었으며, 연합뉴스는 본 채널의 편집방향과 무관합니다. CCBY Shipol airport
Пікірлер: 915
@user-es2cl2oz6i3 жыл бұрын
우리대한민국을 우대하고 좋아하는국가에 가서 절대 대한민국얼굴에 ㄸ칠하는일 없도록 서로 노력하길 진심으로바랍니다
@57jsdjjk693 жыл бұрын
유럽보다 주로 동남아 여행가서 으쓱거리는 행동을 하는데 남의 나라가서 국가위신 깍아내리지 맙시다.
@makelder8040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맞는 말씀 입니다
@user-rz9wd2nx9x3 жыл бұрын
좋은 지적이세요
@ororo10023 жыл бұрын
@@57jsdjjk69 꼭 없는 것들이 더 하죠.동남아라고 무시를 깔고 꼴깝을 있는데로 떨고 다니더라구요
@user-hr9vp8wr8t3 жыл бұрын
설마 지금은 안 그러겠지요. 5~60대가 동남아쪽 저렴 하다고 골프장 가서 종사자들 에게 무시하고 함부로 행동하고 신사답지 못한 행동으로 일본놈 보다 못한 한국인이란 국제적인 망신을 해서야 되겠어요? 국가체면이 말이 아니죠
@jungjiyeong77403 жыл бұрын
진짜 뿌듯했어요 ㅠㅜㅠㅜ 남들 한시간 이상 기다릴때 그냥 텅텅빈 자동출입국으로 슝슝 바닥에도 코리안은 이 방향으로 가라고 화살표 따로 있었어요
한국은 믿을수 있는 국가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을 우대를 하고 있을때 한국인들은 질서를 잘지키고 손해 입히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naraesohn9802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프라하에서 살고 있는데 공항에 한국어가 쫙 깔린거 보고 놀람 ㅎㅎ 여기서도 한국에 대한 대우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낌ㅎㅎ
@jiok5863 жыл бұрын
다른 어떤 대우가 달라졌나요?
@naraesohn98023 жыл бұрын
@@jiok586 예전에는 한국? 어느 듣보잡 나라냐? 삼성 일본 꺼 아님? 코리아? 아 거기 핵 쏘는 데? 이런 반응이라면 요즘은 아 한국! 알지~ 체코에 현대 공장도 있잖아! 케이팝이랑 드라마가 유명하다며? 이런 반응이 많아요ㅋㅋ 체코랑 한국이 서로 교류도 많아져서 더 정보가 많아진 듯 해요.
@naraesohn98023 жыл бұрын
@@jiok586 그리고 영상에서도 얘기했듯이 한국사람들은 그 입국절차나 비자 관련 여러 과정이 빨라요.
@@naraesohn9802 예전에가 언제적인가요? 한국이 듣보잡국가? 40년 50년전인가요? 저도 동유럽은 아니지만 서구 2개국에서 거주했었는데 체코같은 나라가 한국을 듣보잡국가라고 했다는게 놀랄따름.저는 체코보다 더 발달된 나라에서 거주했었는데 20년전에도 제 주변 외국인 지인들은 알만한 사람들은 한국을 다알고 있었음.모르는건 무식하고 타국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지요.
@YOU-ly9yr3 жыл бұрын
여권 잘 관리해야겠네요 여권을 훔칠려고 할수 있으니 항상 잃어버리지 않게요
@stay68943 жыл бұрын
여권조심은 예전과 같이 항상 조심해야 하는게 맞죠.. 개인정보기도 하구요
@Sera_0233 жыл бұрын
@@stay6894 이제 스마트폰 시대니까 여권도 스마트해졌으면 좋겠네요...핸드폰으로 다 할 수 있게
@hardtack_7103 жыл бұрын
전자여권도 있다고 영상에서 나오네여ㅎㅎㅎ
@user-gw9cz4de9l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처럼 말로만 떠들게아니라 이렇게 보여줘야 서로의 신뢰관계가 성립됨
@CarrotsBeatingRabbit3 жыл бұрын
프라하는 진짜 기차타고서 진짜 가고 싶은 곳인데 진짜 좋다
@JasmineSong3 жыл бұрын
더 나이들기전에 부산출발 체코행 기차타고싶습니다...
@YangCo-Youtube3 жыл бұрын
작년 11월에 영국갔었는데 진짜 인천공항처럼 여권 스캔하고 지문찍고 끝. 진짜 15초 컷이었음 나오고도 얼얼했었음 ㅋㅋ 그리고 이탈리아도 자동입국심사 됩니다.
@redstring66133 жыл бұрын
얼떨떨 하셨군요. 전 또 지문을 너무 세게 찍어서 손가락이 얼얼하셨단줄
@user-tm1fm5jg4j3 жыл бұрын
정작 영국인은 아직 한국에서 자동입국심사 안됩니다 :)
@yeonhwasohn75533 жыл бұрын
오..2018년엔 아니었는데..wow~~!!
@jvcenska233 жыл бұрын
와 2008년 이탈리아에서 한국입국할때 못가게 해서 공항에서 기다려야했는데;;; 대우가 좀 달라졌나요?
@summerbee43703 жыл бұрын
오 영국이 바꼈나요?? 저 히드라공항에서 지난번에 입국 심사할때 질문 2개 심문하듯 던지길래 저도 모르게 떨면서 대답한 기억이 있네욬ㅋㅋ 언제까지 영국에 머물거냐. 어디서 묵냐 정도였는데 왜그렇게 떨리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
@sycho5121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우리나라가 각종 국가들로부터 선진국 대접을 받긴 받고있나보구만!!
@tossdori94003 жыл бұрын
대접은 선진국인데 정작 한국 내 법률은 개도국 수준 정유사 기름차들이 버젓히 터널을 다니는 한국 ㄷㄷ 미국같으면 운행 하지도 못함
@ddalgi975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산이 많아서 터널,, 안지나다니면 정유차들은 어떻게,,, 돌아다녀야하나요?
@modagitb3 жыл бұрын
@@tossdori9400 "미국의 법률이 한국의 법률보다 선진국이다" 라는 님의 주장에는 저도 어느정도 동의를 하는데요 근데 그 예를 왜 정유차로 드시나요? ㅎㅎ 정유차는 미국의 자연환경과 한국의 자연환경이 달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좀 더 동의 할만한 적절한 예를 들어주시면 "미국의 법률이 한국의 법률보다 선진국이다" 라는 님의 주장이 좀 더 강한 설득력을 가지게 될겁니다 정유차로 예를 들어서 설득력이 확!!!! 떨어지네요
@tossdori94003 жыл бұрын
@@modagitb 누구를 설득할 생각은 없어요 .. 저는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는것 뿐이니까요 ㅎ 한국 여행 와서 가장 충격 먹었던 것 중 하나입니다 2.5톤 이하 화물차량의 적재 메뉴얼도 없는것 같고 .. 한국 도로 다니면서 트럭 화물 적재 해논거 보면 볼때마다 놀랍니다 ㅎㅎ 이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국민들도 참 대단하다고 느끼구요 그래도 필리핀이나 베트남 같은 동남아 수준은 아니니까 다행이죠
대한항공이라도 이번 일 만큼은 칭찬해야 한다.. 삼성, 현대등 한국 기업들과 주체코한국 대사관 직원들도 열 일했네 증말.. 멋지다 들..
@Mj-cx8pk3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 올라가는겨?ㅎ 대한민국 만만세입니다~ㅎ
@yh41123 жыл бұрын
아시아 핵인싸는 역시 대한민국
@user-bn2vc9ik8k3 жыл бұрын
일본 여권파워가 1위라고는 하지만 세밀하게 보면 한국 우대가 더 좋지
@bertha9173 жыл бұрын
어제는 과테말라가 이렇다는 걸 들었는데...대사관의 힘이 컸다고... 대한민국.....가자~ 감사한 내 나라..
@lonelyhooney3 жыл бұрын
프라하에 세종대왕 트램도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사는 체코 시골에도 한국어 표지판이 있어요.
@user-tj9ob7xf3d3 жыл бұрын
와 👍 대박이네요^^
@lonelyhooney3 жыл бұрын
@@user-tj9ob7xf3d 한국-체코 수교 30주년 기념으로 프라하성에도 한국 관련 전시도 했어요. 그나마 EU 국가들 중 체코가 제일 친한 국가인거 같아요^^
@burro29863 жыл бұрын
자유여행가도 될정도인가요 시골까지 진짜에요
@seyhyoungkim11403 жыл бұрын
오 그렇군요. 자랑스럽네요.
@user-sm8cn9hi5t3 жыл бұрын
굿♥ 체코 사랑해요♥
@user-bn2vc9ik8k3 жыл бұрын
진짜 한국인들은 다른나라랑 비교해서 인구대비 어디로 잘 싸돌아다니네 작년에 중국인이 60만명왔는데 한국인이 40만명 왔다고ㅋㅋ
@user-wl4fc4fr7n3 жыл бұрын
국가 협력은 모든 면에서 일방적이지 않고 진실되고 서로 상생이 되어야 한다.적대를 하는 국가가 아무리 싸다고 해도 가면 안된다.뒤통수치는 나라는 혐한하는 나라는 절대 가지 말자.서로 상생하는 나라와 관계하자.
@bluerain20943 жыл бұрын
베트남 일본 대만가지말자구요?
@user-vm3bw4oo8w3 жыл бұрын
blue rain 중국도요!!
@user-zr2pf5ln2i3 жыл бұрын
아래 링크 클릭 하지 마세요.
@empty-gz2ye3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는 정치/경제/문화등.... 다양한 컨텐츠에 한국인(외국)인척~ 한국어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로 왜곡, 거짓 , 이간질로 사실과 거짓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댓글을 조장하는 일본인이 득실합니다... ( 잘 구분하여 대처하시길 바랍입니다 ^^)
@daviedlee6163 жыл бұрын
그럼 갈 나라들이 없을텐데
@user-ti4fs3ze6c3 жыл бұрын
세계에 공짜는 없다. 준 만큼 받는것.
@user-oo8zd4ph7h3 жыл бұрын
18년도 체코에 갔을때 공항의 한글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마치 특별대우 받는것 같고 한편 의아하고 신기 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진짜 우리나라 공항인줄 알았습니다^^
@user-tp6mg4xk2y3 жыл бұрын
중국 쪼개기 는 반드시 해야한다. 세계 평화를 위해서.
@user-pk3nl8xp1g3 жыл бұрын
중국 빈부격차 커서 민란일어날 겁니다. 국방비 보다 치안유지비를 더 쓰는 유일한 나라가 중국이랍니다.
@hurjihye803 жыл бұрын
전세계가 똘똘뭉쳐서 중국 왕따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yp9yt6bt7f3 жыл бұрын
여러개로 쪼개야 하는데
@user-hb5st8xj3u3 жыл бұрын
정답
@nsb77773 жыл бұрын
반중친미
@mikyoung12343 жыл бұрын
주한 체코 대사님이 체코는 아무하고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지않는다!! 하지만 한국과는 다르다는 말 정말 긴밀하고 협력적 관계가 체코입니다 두 나라 모두 잘 되기를 ~
@silhee093 жыл бұрын
체코뿐아니라 남미 어느나라인지 이름은 모르겠는데 그나라는 스페인어. 영어만 쓴데고 표기했는데 공항에 유일하게 한국어까지 이번에 적었다는 며칠전에 들은 내용임
@hanpyulkong36763 жыл бұрын
과테말라입니다.
@user-xj3gv1rp8j3 жыл бұрын
진단키트 덕분인듯?
@user-killer19693 жыл бұрын
@@user-xj3gv1rp8j 외교부와 마스크덕분입니다
@user-hx6th4un4s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oGtgn2lgb54iM0 여기에 과테말라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bradkim31743 жыл бұрын
프라하 공항은 eGATE 때문에 이용하기 편리해서 좋은데 다른 유럽 공항들도 한국인이 입국심사하는데는 매우 편리합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도 한국 여권 들고 있으면 입국 심사원들이 웃으며 반겨 주더군요. 더군다나 비엔나의 박물관을 가보면 한글 안내문구를 볼 수 있어 놀랐습니다. 매표 직원이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말할땐 기분 좋았습니다. 유럽내에서도 한국의 국격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ch-mm1sq3 жыл бұрын
비엔나 소세지 ?
@user-fp2kl9ro9d3 жыл бұрын
한국이 그 만큼 발전 했다는거죠 제가 처음 유럽갔을때 98년도 였는데 유럽 대부분 국가 사람들이 한국 조차 모르더라구여.. 일본 중국은 잘 알아도... 대한민국 만세👍
@azukiryo3 жыл бұрын
얌마ch 응 알았어
@azukiryo3 жыл бұрын
초대 대통령 영부인의 모국이죠. 그 이점을 잘 활용해냐 하는데 정치적인 걸로만 활용하는 게... 아쉽죠.
@j-bombyt59373 жыл бұрын
noLinagirlasia.liNk
@HJPark-ne5ke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국격이 이렇게 높아졌다니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JUDYJJANG3 жыл бұрын
과테말라 공항도 한글표기 시작했다네요.
@thesk85583 жыл бұрын
우왕
@woqjf3 жыл бұры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공항도 비슷해요. 공항 내부 안내판에 한국어가 쫙 깔렸어요.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 사내에서 할글 간판과 식당에도 한글 메뉴판이 많아요. 뿌듯.
@@user-bt3tu9nk1u 이고르님 블라디보스톡이 그립네요. 현재 미국살아서 언제 다시 러시아를 가보게 될지. 십오년전쯤 그곳에서 목포가 고향인 북한아저씨를 알게되었는데 제가 한국으로 오고 연락이 끊겼지요. 통일따위엔 관심도없던제가 러시아에서 북한사람들을 보면서 왜 같은 음식 문화 언어를 쓰는 우리가 분단이되어서 살아야하나 많은 고민을 한적도 있었네요. 지금도 러시아친구들하고 연락하고 지내요. 모스크바에 한명 블라디보스톡에 한명 한국에 한명 남았네요.
@suqyu6483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위상이 날이 갈수록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으니 저까지 기분이 좋네요
@TaiwanSonPro3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한국의 위상이 높아가고 우리의 국력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ganbukstyle3 жыл бұрын
과테말라 공항에도 한국어 표시 있어요.
@hohohohohoho19003 жыл бұрын
과테말라는 마스크 역활이 크다 하더군요
@sdm96843 жыл бұрын
과테말라 공항은 어제 업로드 된 영상이에여 ㅎㅎ
@user-hx6th4un4s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oGtgn2lgb54iM0 여기에 과테말라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pogni74173 жыл бұрын
정말요? 남미국가가 신기하네
@magnolia8283 жыл бұрын
오아... 👍🏻
@user-px5mg6ks1p3 жыл бұрын
멋지다 대한한공. 인천공항 멋지다 대한민국
@user-jk1ec8je6u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한게 대한항공. 조양호회장님 감사합니다 👍👏
@ZOKKACHI3 жыл бұрын
멋진 뉴스네요 이 시국이 끝나면 여행 갈곳이 또 생겼군요.
@LV24VL3 жыл бұрын
10여 년 전 프라하를 방문했을 때는 영어표기조차 안 된 곳이 많아 깨나 고생을 했는데 좀 바뀌었나 보네요. 근 몇년 동안 동유럽 붐이 불더니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늘었나 봅니다. 작년에 스페인과 이탈리아를 다녀왔는데, 한국인이라는 말에 스페인에서는 따로 길을 열어 준 공항직원이 있었고, 이탈리아에선 스페인행 비행기 시간에 쫓겨 달려야 했는데, 전용 통로를 따라서 거의 멈추는 일 없이 일사천리로 내달렸던 경험이 있네요. 결국 놓쳤음ㅠ.. 해외여행으로 달러 많이 쓰는 나라라는 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서도 관광객이 많으니 이렇게 대접받는 일도 있답니다 ㅋ
@chaitisinha14423 жыл бұрын
nolinaGirlasia.link
@poseidonkevin88073 жыл бұрын
한국기업들이 진출해서 공장짖고 현지인 먹여살리면 저정도는 해야지...하지만 베트남 한국기업 수출비중이 더욱 큰 베트남은 뭐지. . .
@user-nt7ty5sd6r3 жыл бұрын
공장: 월월월?
@user-mw3hu4hl1u3 жыл бұрын
베트남 일도 잘 알아봐야 합니다 카더라이긴 한데 니뽄이 전세계에 혐한글을 작성하는 글을 써고 다닌다는 걸 본적이 있어요 어떤한국인 중 컴퓨터 잘하는 분이 Sns에 한국인인 것처럼 글을 쓰는데 문맥이 이상해서 계속 조사해 보니 나라가 니뽄이였다는요 전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되니 인터넷 이간질도 생각해 봐야 할 문제죠?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사이가 나빠지면 어느 나라가 이익을 보는지를요... 혐중하는 것도 조심해야죠? 우리나라는 다자외교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에 무역수출 1위죠
@anou52693 жыл бұрын
@@user-mw3hu4hl1u 베트남을 전혀 모르시는것 같네요 중국과 쌍벽을 이루는 나라입니다
@user-tn2oc5hz1d3 жыл бұрын
@@user-mw3hu4hl1u 😑😑😑
@user-zr2pf5ln2i3 жыл бұрын
장미성 예상하던 일이죠. 일본놈들이 악플 달고 잘 모르는 현지인들 동조 하고....중국에 대해 이간질 댓글 출처도 대만이였잖아요. 대만은 친일의 나라
@vannikim45713 жыл бұрын
중국 진짜 준나 싫어 중국어 들리면 짜증부터 남
@user-by9xu3mp2y3 жыл бұрын
말로만 떠들고 자존심만 높은 어느 공산국가들 보다 저런 행동력이 더 믿음이 가지
@user-ed6fy8en9w3 жыл бұрын
17년전 체코갔는데 우리나라의 위상이 이렇게 높아지다니.. 체코 공항가고싶네요
@747fojung3 жыл бұрын
추가로 말씀드리면 프라하공항이 확장하면서 대한항공이 투자하였는데 51%지분으로 대주주입니다. 공항 한글화도 이것때문이고요. 체코항공 인수는 그 다음입니다. 그리고 프라하공항에는 항상 중소형 여객기만 다녀갔는데 대한항공이 프라하공항 최초로 헤비급 여객기인 747-400을 투입하였고, 747-400 이 처음 착륙하던날 프라하공항에는 대형 여객기를 보기위해 많은 인파가 모였습니다. 이후에도 A380과 747-8i등 신기재를 투입하며 프라하공항의 대형화가 되는데 일조를 합니다.
@h072093 жыл бұрын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illuwhat3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아시네요
@user63dkgncn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이유네
@user-gc7nu5sc2u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user-og5ff5ws7w3 жыл бұрын
덧붙이자면 대한항공 이 빡친거죠 체코 프라하 공항을 허브공항으로 키워주는 중이라고 보면 됩니다
@user-zx5uo1pu9o3 жыл бұрын
다음 한국인 인기 여행지는 체코인가요. 베트남은 이제 거를거같고...
@user-bn2vc9ik8k3 жыл бұрын
그 더러운 길거리랑 호객 행위하는거 다시 보고 싶지않네요
@user-xd4dn1xf3d3 жыл бұрын
그럿켓네요
@user-im9ss8rb9r3 жыл бұрын
이런나라들이 늘고있네요 기분좋다
@OK-rn5qf3 жыл бұрын
체코 정부와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user-bq9ff1gs3j3 жыл бұрын
서유럽 한번 갔다온 사람이 2회차로 무조건 가는곳이 체코긴하죠 ㅎㅎㅎ 제 주변만에도 두명이나 체코 좋다고 꼭 가라고할정도인데
@suekim86733 жыл бұрын
체코 프라하 기대 이상입니다. 과거 화려했던 문화와 예술로...건물도
@woofi223 жыл бұрын
2번갔다옴ㅋㅋ
@user-fz1wr4mo3f3 жыл бұрын
저네요ㅋㅋㅋ서유럽 먼저갔다가 두번째로간곳이 체코였는데ㅋㅋ 근데 솔직히 프라하보단 체스키크룸로프가 존예ㅠㅠ 오스트리아 넘어가서 할슈타트도 넘이뻣는데 한국인 넘많아서...
@user-wv9jd5ut6i3 жыл бұрын
프라하 깨끗하고 좋았어요 ㅋ 파리랑 다르게 깨끗한 도시 ㅋㅋ
@user-sh8gj6yv8q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요. 삶맛나요. 자랑스럽네요. 😁😁😁😁😁⚘🇰🇷👍
@user-su8cf9dh8y3 жыл бұрын
일본 많이 갔죠... 아베 뻘짓... 그래서 베트남... 또 뻘짓...한국사람 정이 많아...
@user-qb6jt9ye3w3 жыл бұрын
인정 하이퐁거주하는데 슬리핑버스타고 사파가려는데 중국인거부, 난 여권보여주고 8시간 타고 놀러감
체코의 민주화 운동은 유명하죠! 러시아가 유린했었는데 체코는 원래부터 민주주의를 추구했으나 러시아의 무력으로 어쩔 수 없이 공산국가로 살게 되었으니 공산주의라면 이를 가는 거죠. 사실 헝가리도 그렇고 소련에 굴복해 할 수 없이 공산주의 국가가 된 동구권이 많죠. 그중에도 체코는 끝까지 저항했던 국가죠.
@user-fp6rd8zu7t3 жыл бұрын
프라하의 봄 이죠
@shinhyunkhim2353 жыл бұрын
그 때 한 한국인 소년이 UN에 항의 서한을 보냈는데... 그 소년은 나중에 UN 사무총장이 되는 반기문... 나중에 체코 정부에서 명예훈장도 받았죠... ㅎ
@mementomori15753 жыл бұрын
@@shinhyunkhim235 그랬던 소년이 어쩌다 기름장어가 됐는지..
@lucasleenewyorkmanhattan87753 жыл бұрын
lunar halo 니가 좌빨이라 정치적 시각으로 봐서그렇지 딱 조국추미애윤미향박원순수준
@shinhyunkhim2353 жыл бұрын
@@mementomori1575 국내에서 보여준 처신이 좀 아쉽죠... 안촬스와 함께 처신을 잘못해서 개망한 케이스... ㅎ
@user-mq1vf3yi1n3 жыл бұрын
eGate도 대한항공의 역할이 컸습니다. 정확히는 2018년 5월에 대한항공편으로 eGate 실시 테스트를 시작했고, 2018년 9월부터 eGate 파일럿 시행을 대한항공 도착편만을 대상으로 했었습니다.
@jessicapark8043 жыл бұрын
체코프라하 꼭 한번가보고싶네요 ~~
@kymmyummm85193 жыл бұрын
꼭 가보세요. 정말 나라 전체가 예술박물관 같은 느낌 , 어디를 가나 아름다운 건물들이 아직도 잘 보관되어 그옛날 그네들의 삶을 상상하며 걷게 합니다. ㅡ 몇년전에 한번 다녀온 이후 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user-zd6xs4oy7n3 жыл бұрын
너무예뻤던곳 체스키크롬로프 강추
@user-vz6gu9ys4e3 жыл бұрын
체코 프라하는 90년대 초반부터 한국인의 인기 관광지였지
@user-jf1im4et4y3 жыл бұрын
아마 드라마때문일듯
@j40220able3 жыл бұрын
전두환 정부는 1983년 1월 1일부터 50세 이상 국민에 한하여 200만원을 1년간 예치하는 조건으로 연1회에 유효한 관광여권을 발급했습니다. 사상 최초로 국민의 관광목적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것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연령과 재산에 기준을 둔 제한적 해외여행 자유화였습니다 그래서 극소수자들만 갈수 있었죠 90년대초에도 극소수만 해외여행을 할수 있었는데 90년대 초부터 체코가 한국인 인기 관광지라고요? 이해할수 없는 내용이네요 해외여행 예치금 없이 여행할 시기가 2000년 초반부터 지금까지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1997년엔 imf로 한국돈은 그냥 종이 였는데..
@user-vz6gu9ys4e3 жыл бұрын
@@j40220able 김영삼 대통령 때 해외여행 자유화 되었습니다. 1997년 imf전 환율이 딸러당 800원 초반 이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 때 대학생들 배낭여행 붐이 처음 불었죠 나도 그당시 유럽에 한달간 동생이랑 다녀왔습니다.확인해 보세요! 엄격하게 표현하면 90년대 중반이겠네요. 저의 경험입니다.
@prollhu3 жыл бұрын
@@user-vz6gu9ys4e 저와 비슷한 연배시네요. 저도 97년말 호주에 두달 배낭여행 다녀왔습니다. 사실 IMF소식은 백펙커즈 현지친구에게 들었더랬죠. 한국 큰일났다고 호주서도 대서 특필했던 모양입니다. 당시 호주달러로 600원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말고도 한국인들 꽤 많았는데 저도 그랬지만 귀국행 많이했죠
@user-to1vy2hi9b3 жыл бұрын
1990년 초반에 1달러가 600원중반 700원 이하 였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노동력 팔이했죠. 해외에서 일하고 받은 돈이 국내환전 했을때 600원 중반이라서... 지금 생각해봐도 노동착취 당한 느낌이네요. 환전후 한달 월급이 30만원 초반 정도이었으니... 정말로 노동력 착취 당한 느낌 지금 생각해보면..
@sang-cheolkim51493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과 체코항공의 특수한 관계로 인해 대한항공이 A380 기종 도입해서 유럽 공항에서 쇼케이스 할때 체코 프라하 공항이 가장 먼저 였죠..유튜브에서 프라하 공항에 최초로 착륙하는 대한항공 A380 영상이 있습니다..현대자동차 체코 공장이 오스트라바에, 기아자동차 공장이 체코와 소련시기 같은 국가였던 슬로바키아 질리나에 있죠...슬로바키아도 사실상 체코 프라하 통해서 출입국 해야 하는지라...여하튼...현대-기아자동차 공장이 이렇게 위치하는 것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죠..
@user-yn5hy7dy8b3 жыл бұрын
체코 프라하 하벨공항에 한글표기한것은 오래전 이야기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이용하는데 이는 아시아나항공과 독일항공이 스타얼라이어스 회원사이기에 아시아나는 자연스럽게 유럽항공물류의 허브인 프랑크푸르트 암마인국제공항을 이용하게 된것이고 반면 대한항공은 유럽항공 물류의 거점을 찾다 체코항공에 지분을 소유하고 대한항공에 서비스등을 체코항공에 알려 주며 체코 프라하에 거점을 둔것입니다
@chanseoklee3663 жыл бұрын
공산주의의 무지막지한 폐해를 겪고 값비싼 희생을 치르고 민주주의를 되찮은 나라이니 이런 나라와 교류를 확대하는 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fk7ir5ug9s3 жыл бұрын
콰테말라도 그렇다네요... 공항 안내문에 한글이~~~ 대사관에서 일 열심히 했다고 칭찬한다던데 .. 체코도 그런가봐요 아~ 대한항공 지분이 높은 공항이군요
@manganjo31373 жыл бұрын
본문에 2017년? 지분을 팔았다네요.
@nmanorek363 жыл бұрын
noLinagirlasia.liNk
@milost.3 жыл бұрын
베트남인이 많고 북한근로자들이 일했고 중국이랑 친했던 체코 인데 정말 많이 변했네요 직항 뚫렸을 때 대면입국심사했을 때도 얼마 걸리지 않았어요 그냥 확인하고 끝이었습니다 ㅎㅎ 세번 갔었는데 또 가고싶어요
@retiya23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songsunhae4589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네요~^^ 애쓰주신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Pikachu-bn4vh3 жыл бұрын
2019년 프라하는 베이징과 재매결연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2020 !타이페이랑 자매결연을 합니다..ㅋㅋㅋㅋ
@blue1570k3 жыл бұрын
시딘핑이 투자한다고 구라만 까서 ㅋㅋㅋ
@user-rl4go4ym1x3 жыл бұрын
@지리산호랭이 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살어
@user-hs3gw5iz9d3 жыл бұрын
지리산호랭이 대만을 나라로 안여기는건 중국밖에 없을듯 “Free HongKong”
@simonk27463 жыл бұрын
@지리산호랭이 홍어게세크야 왜 사냐?
@user-hs3gw5iz9d3 жыл бұрын
지리산호랭이 그건 맞지
@Erica02003 жыл бұрын
6년전 프라하에 밤에 도착했을 때 한글표기때문에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적적인 것은 비행기 코드 문제로 한시간 일찍 공항해서 도착해서 픽업 서비스를 기다려야해서 공항 라운지를 둘러보다가 체코로 이민가신 은사님을 우연히 만나 이틀간 여행을 다 도와주셨습니다. 또 가고 싶은 유럽나라 중 한 곳입니다.
@bdam63473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 칭찬합니다~~!!
@simply42433 жыл бұрын
체코 고마워요~ 지난 동유럽 여행 때 체코 자연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b
@user-su5tx2nk5h3 жыл бұрын
체코,베트남등에서 한국기업들의 활약이 대단한 것이군요....^^
@user-fn8dg8cw9l3 жыл бұрын
체코 프라하 공항 입국해서 한국인이란게 좀 특혜 받는느낌 받음 ㅋ
@tennisserveacademy85503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미국에서도 그런일이 발생하면 좋겠네요... 아직 외국인이 안녕하세요. 한적이 딱 한번뿐이라,,ㅋㅋ 여튼 대한민국 화이팅
@user-rw7hd9oc7z3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체코에서는 환영을 받고 있지만, 캄보디아 공항에서는 한국인에게만 통과할때마다 1달러씩 받는 이유는?
@binoshijeno14403 жыл бұрын
너네들 돈 좀 있는 나라인데 가난한 나라에 왔으니 기부 좀 하는게 뭐가 어때 하는식일듯
@user-mg9lx6fw4c3 жыл бұрын
동남아 국가 여럿 그러는 듯 그렇게 우리 국민 등쳐먹고 호구 취급하는 나라는 안갔으면 좋겠어요.
@user-np7sz2tm5z3 жыл бұрын
단체관광가이들이 입국심사 빨리하려고 돈을 줘버릇해서임 실제로 돈주면 다른나라사람들 줄서있는데 옆에 다른게이트로 빠짐
@user-bw2sg5li8r3 жыл бұрын
바로 이것이 국력이다
@user-xi4eg4kt2l3 жыл бұрын
과테말라도 한글 표기 한걸로 알고있어요^^ 섬나라랑 면적 넓은나라와 엮이지 않으면 기분좋은 뉴스가 많네요^^~
@user-fh1tl2eh7k3 жыл бұрын
섬나라.. 넓은 나라 .. ㅎㅎ 😂
@infinite-369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ㅌㅌ
@JH-fj1bb3 жыл бұрын
체코공항에서 부터 좋은기억이많아요, 사람들도 여유있고 낭만있고, 맥주와 음식도 너무맛있고 카를교 밤의 풍경은 평생기억으로 남네요ㅎ 코로나 끝나면 꼭가보시길 추천
@totowatv3 жыл бұрын
체코 여행갑시다..
@deadpoetssociety3123 жыл бұрын
유럽에 자동입국 심사라니 놀랍다. 근데 유럽 공항 대다수가 수하물 처리가 늦어서 어차피 나가서 기다려야 함. 물론 나가서 기다리는게 훠~~~얼씬 좋지만.
@sunnyj34503 жыл бұрын
작년 가을에 스위스에 갔는데 공항에서 한국인과 일본인만 모아서 초스피드로 나간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격이 정말 많이 올라갔다는 생각이 들었네요ㅎ
@DoraiEmong803 жыл бұрын
세계의 변방에서, 세계의 중심으로~대한민국 가즈아~!
@user-my7kv8mu4b3 жыл бұрын
몰랐어요. 체코 놀러가고 싶네요! 대한민국, 자랑스러워요!
@some04643 жыл бұрын
체코경찰차 산타페~~ㅋㅋ
@user-pv7js1pe2s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갔다가 깜놀하고 반가웠습니다!
@user-lt2pn2ni9z2 жыл бұрын
넘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mq2pf6yn9n3 жыл бұрын
정말 오랫만에 뿌듯한 소식이다! 오랫동안 변치 않길 바랄뿐이다. 오늘은 소맥이 맛있네~
@user-up9pu1fc1w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이 몰상식한 기득권 적폐세력을 민주적 방식으로 청산하고 정의와 평화의 대명사로 거듭날 수 있다면..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user-be1il1hr1y3 жыл бұрын
가고싶은 곳인데 꼭 가야지.. 기다려라 프라하~♡
@user-ut9gz8iq6v3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점점 유명해지고 있으니깐 한국인들도 더 노력해야해요 다른 나라가서 피해주지 마시고..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들한테 잘해주고.. 해주세요
@wngus4939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한달정도 유럽여행다녔는데 체코는 진짜 한국인 많았음ㅋㅋ여기저기서 한국어들림
@user-hq1zj9ld6v3 жыл бұрын
날씨 도 좋아요 미세먼지 없이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참 멋진 여행 되셨네요 저도요
@user-hq1zj9ld6v3 жыл бұрын
참 멋진 여행 되셨네요
@user-pq9km7jy5m3 жыл бұрын
맞음 거짓말보태서 10초에 한명씩은 한국인 만나는듯
@gaeun08273 жыл бұрын
아~~~프라하 가고싶다~~~~~~~~~~~
@user-tj8ln9nh1e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체코... 또 가고 싶네요... 대 한 민 국 !!!!!
@monica78203 жыл бұрын
아, 체코여.~~ 사랑한다. 체코 공항에 한글 안내판이라니. 다시 가 보고싶은 체스키 크롬노프여.
@user-rj1ig3tq9v3 жыл бұрын
체코에 가보고싶네요.^^ 대한항공 지분이 40프로가넘는다니..한국기업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ove-Peace-Culture_KimGu.373 жыл бұрын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 때, 우리 중 가장 약자가 고통받는다.
@soyi1213 жыл бұрын
저는 신행으로 체코 갔었는데 한글로 다 표기 되어있어서 신기했었어요ㅎㅎ 출국할때 카운터에 티켓팅하는데 카운터에 계신 외국인 직원분이 한국어로 술술 설명해주셔서 진짜 놀랬었어요! 뭔가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이 뿜뿜,,(๑˃̵ᴗ˂̵)
@donghyangshin569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를 위해 애쓰신 대한항공 감사ㆍ감 사 ~! 격있는 여행자되어서 더욱 국격을 높임좋겠네요~ 프라하 또 가고싶어요 국민들도 친절했어요~~
@bdam63473 жыл бұрын
한글 멋집니다~~!!
@chiwooyoung3 жыл бұрын
우대해줄때 잘합시다...
@iwantogosomewhere3 жыл бұрын
체코 물가싸고 서유럽과 가깝고 인심 좋고 내 노후를 보낼 나라
@karlpark85753 жыл бұрын
90년대 관광객들에게 말도 안되는 바가지를 씌우고해서 동유럽은 피하라는 말까지 있었는데 요즘은 경제가 좋아져서 그런일은 줄어들고 있는 모양이죠.
@JHJUNG-jr6er3 жыл бұрын
@@karlpark8575 체코는 동유럽이 아니라 중유럽 국가랍니당!!
@suekim86733 жыл бұрын
과거 보헤미아 왕국 중심지로 화려한 건축물과 예술감각.. 공예품...음악적.. 문화도 깊고...기대이상인 곳!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의 우리나라 기업들이 체코에 좋은 인상을 준거는 맞습니다. 그러나 먼저 90년대에 대우라는 기업이 진출해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게 지금까지 이어져왔다는것을 부정할 순 없을것 같습니다. 그 당시 한국인리라 물어보고 먼저 말을 걸어오고 엄지척을 해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또한 독일에서 넘어올때도 한국인이라 했을때 미국인 보다 더 대우받았던 기억도 나내요. 영상올리신거 보면서, 요즘 보면 대한민국의 국격이 많이 올라간거에 잠시 취해봤네요.
@jonghyuckhan75233 жыл бұрын
대한항공이 지분을 많이 가지면서 보잉의 중대형 대한항공 기재가 체고항공으로 많이 들어갔습니다. 간혹 체코항공을 타면 예전 대한항공 문구들이 기내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이게이트 생기기 전에도 프라하 공항의 환승 또는 도착 이미그래이션은 우리나라 여권을 상당히 우대해서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