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하고 그런 댓글 신경 쓰지마세요. 걱정으로 포장한 나르시스트예요. 해명도 하지마시고요. 그러면 자기의 지적에 올리버샘이 반응했으니 쾌감을 느끼고 또 다른 걸로 계속 그럴거예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누구도 부모보다 체리를 더 사랑하고 잘 보살필 순 없어요. 자신감 가지시고, 도움이 필요하면 양가 부모님이나 의사선생님께 여쭤보세요. 체리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elishalee3 жыл бұрын
지적하는 댓글엔 물론 기분이 안 좋고 신경이 쓰이지요 전 아직 초보라 어쩌면 민감한지도 모르겠어요. 이 글에 제가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희-y1c3 жыл бұрын
지적질하는 그런인간들 길양이 보면 돌던지고 발로차고 요물이라고하는 이상한 인간들이 분명하다 무식하다 어떻게 강아지고양이때문에 배꼽이아프냐고 무식한것들땨문에 내가다 신경질난다
@yoonhartojo25303 жыл бұрын
무시가 답이네요.... 맞아요 일일이 변명은 안하셔도 될듯하네요.^^
@yrkim30183 жыл бұрын
불편러 지적러는 그냥 개무시가 답입니다 그냥 도가 지나치면 고소하면 땡
@엘펀트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무시가 최선이에요 해명이 필요없는 부분에 반응하시면 관종들 더 달라붙을꺼예요 좋은것만보시고 편안하시길바래요
@야옹이-p8l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어설픈 훈수들 진짜 때려치워요 올리버쌤이 올리시는 삶의 아주 작은 일상을 영상으로 공유하면서, 저 가정의 무슨 사정을 얼마나 알거라고 훈수들을 두는지...부모보다 자식위하는 사람 어딨다고 막 훈수질인지.. 언제나 거침없이 즐겁게 행복하세요 올리버쌤가족 구성원 모두모두!!
@hyehae6878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 진짜 어설픈 훈수들 때려치워요 들! 야옹이님 참으로 맞는말씀 하시네!
@agoodomen4822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cross770404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Hank03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록짐승3 жыл бұрын
체리 볼 때마다 포동포동&똘망똘망~~ 엄마아빠가 애지중지 보살피신 티가 철철나서 넘~~~~~넘 보기 좋아요 걱정은 깊숙히~~ 넣어 두셔도 될 듯 합니다!^^
@before_midnight3 жыл бұрын
그냥 해명을 하지 마세요..일일히 해명하시는거보면 제가 다 짜증나고 죄송하기까지 해요.. 딱 보면 체리를 엄청 사랑으로 키우는게 딱 보이는데 진짜 오지랖들...ㅠㅠ
@이기열-m5y2 жыл бұрын
ㅂ
@이미순여성6 ай бұрын
해명,하지않음,댓글,어쩌고,저쩌고
@무-h7j3 жыл бұрын
저 애기때부터 강아지 큰 강아지 합쳐서 6마리랑 같이 자랐구요 지금 20살이고 세상 건강합니다 중등 고등 때 체육부장 이였구요 체육경기 모두 학교 대표였습니다 건강으로는 비할 곳 없이 건강합니다 잔병치레도 없고 폐활량 또래보다 좋았습니다
@user-my2473 жыл бұрын
우와 정말 행복한 기억들이 많은 어린시절이셨겠어요^^ 정서적으로 좋은추억이 많으시겠구요!! 저도 만약 아이가 생긴다면 아기때부터 같이 좋은 추억만들어주며 자라게해주고싶습니다! 멋진 청년되신거 축하드립니다!
@무-h7j3 жыл бұрын
@@user-my247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생기신다면 정말 멋진 부모님이 되실 겁니다 댓글 보고 기분 좋은 아침으로 시작할 수 있는 하루가 되었어요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되세요!
@댕댕이-i1y3 жыл бұрын
@@무-h7j 와 잔병치레 없는 거 몸뚱아리 로또인데 잔병치레 많아서 집안에 상비약 쌓아두는 1인으로서 부럽습니다...
@무-h7j3 жыл бұрын
@@댕댕이-i1y 더 건강하고 강해지기 위해서 신체가 준비되어지는 과정에 있으신 것일 거예요☺ 앞으로 더 건강해지실 겁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짬뽕-y5o3 жыл бұрын
3.4마리랑 사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6마리시라니 존경해요 !
@user-sd8ye8zp8d3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한테 부탁이 있는데 댓을 보실거면 영상이 올라온 후 적어도 6시간이 지나고 좋아요가 500개는 넘는 댓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ㅜㅜ 굳이 악플과 오지랖은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 마자요, 진짜, 체리 부모님이 제일 걱정하고 제일 잘할텐데 오지랖들 너무 많네요. 영상만 봐도 동물들이랑만 절대 안두는 거 다 보이는데요.
@healingtimeyoons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처음부터 올리버가 언급 많이 했는데두 댓글을 쓰나봐요 영상 대충보구 쓰는 것 같은....느낌이~😓
@ohohohgod883 жыл бұрын
근데 피드백이 없으면 이상한 헛소문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몰라요 혹은 계속 물고늘어지겠죠... 오늘일로 자기네 댓글이 오지랖이란걸 알았으면 좋겠더라구요..
@user-sd8ye8zp8d3 жыл бұрын
@@ohohohgod88 이런 영상이 지금까지 몇 개 있었는데도 달라지지 않는걸 보면 이 영상보고 잘못된걸 깨달을 사람이면 애초에 이 글을 안 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jekim12353 жыл бұрын
걱정을 가장한 선넘는 오지랖때문에 체리 엄마아빠가 안해도 될 마음고생을 하는 것 같아서 그게 걱정되네요.. 초보 엄마아빠지만 둘이서 아기한테도, 다른 동물들한테도, 그리고 가족 서로에게도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보여서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예쁜가족, 행복을 빌어요☺️
@jinsoljung1139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2021개다 2021년
@reset21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알못 한국인들이 미국인한테 반려견 정보 들먹이면서 오지랖 지적질하는거 어이가 없음 한국에서 언제부터 그렇게 반려견 문화 수준이 높아졌다고 그리들 오지랖인지 ㅉㅉ
@kawa90413 жыл бұрын
나도 이거 공감함. 특히 이 올리버쌤유튜브에 애완견부터 아기문제까지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하는 오지랖댓글들 너무 많아서 좀 보기 불편했음. 물론 진짜 걱정해서 쓴 댓글이겠지만, 읽다보면 올리버가 틀렸다기보단 그냥 문화차이인것들도 많음.
@이개모죠3 жыл бұрын
걱정이랍시고 강아지를 어디에 맡겨 두라마라 하는거 진심 오지랖이고 무례함
@kawa90413 жыл бұрын
@@DD-oi1ur 이거레알. 올리버쌤도 댓글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해명하는거보다, 그냥 무시했으면함.
@박은미-i9r3 жыл бұрын
돌아기 엄마입니다. 고양이 털이 폐에 들어간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전문지식인도 아니면서 그런 댓글을 달았던 사람이 있다니 참 속상하고 화가나네요....게다가 강아지침으로 아이가 아프다니요... 질병이있는 왕자와 공주도 아닌데 말이예요 그동안 해명영상을 여러번 보았지만 이번것은 같은아기부모로써 너무 속상하고 어이없을거 같아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절대 잘못하신거 없구요. 온가족이 체리를 아끼는게 보입니다. 속상해하지마시고,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오히려 많은것을 알게해주고 더없이 좋은 환경이니까요~ 자부심을 가지세요!! 출산을 하신 마님의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회복되시길 바래요~~^^
@Cake_7_7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털 안좋기보다는 오히려 좋다고 들었어요
@lusiyan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너무 깨끗하게 키우면 면역형성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도 있죠. 아토피가 그 예라고도 하구요.
@나야-k3m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Cake_7_73 жыл бұрын
@@lusiyan털들이 무조건 좋다는거는 아니군요
@전수정-m2c3 жыл бұрын
근대 고양이는 깨끗해서 괜잖고 강아지도 가까이 다가가지않으니까 괜찮을지도 ㅎㅎ 동물도 조심하니까
@먹을때가제일행복-x3f3 жыл бұрын
배꼽이 동물때문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아직 아이를 안낳으셨거나 조리원에서 다 해주니까 모르시는 것 같은데 조리원에서는 배꼽 소독 다 해줍니다 그리고 탯줄 떨어지면 챙겨서 줘요.. 신생아는 탯줄이 아직 배꼽에 남아있으니까 기저귀를 살짝 접어 주는게 좋다고 조리원에서 들었어요 미국에는 조리원 개념이 없으니까 그렇기도하고 올리버쌤도 마님도 엄마아빠가 처음이잖아요...
@궁금TV무엇일까3 жыл бұрын
체리 배꼽 완치 축하합니다. 목욕하게되어 축하해 체리야^^
@무궁이-b9v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뵈니 더 반갑네요~^^
@egt66233 жыл бұрын
와, 다행입니다. 애기가 오래 아플까봐 걱정했더랬습니다.
@shwp673 жыл бұрын
한일전 15부 빨리 업해주세요. ^^
@aleshakelly38993 жыл бұрын
www.KZbingas.com/watch?v=IWg1hNoackr8
@이채원-hm173 жыл бұрын
@@aleshakelly3899 ...
@sojeong78883 жыл бұрын
모르는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며 쉴 새 없이 빻아지고 아니라고 해명과 피드백을 반복하는 가족을 지켜봐야하는 맘이 얼마나 아플까요... 신경쓰지 말라고 해도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겠죠ㅠㅜㅠㅠ 에휴 너무 맘 고생 안 하시만을 바라요. 아기들 보는 게 요즘 제 힐링이에요. 오늘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jeannebb9049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선 저런 사고방식때문에 임신과 동시에 버림 당하는 반려동물들이 엄청 많아요. 아마 애초에 키울 때 반려동물 교육에 대해선 거의 무지한 채로 키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거 같아요. 교육이 잘 된 강아지 고양이는 아기와 있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거 올리버쌤네 가족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체리 다 나은 거 축하해!! 체리 엄마 아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nohpresident3 жыл бұрын
@R M K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기준이 엄격하고 예민하게 구는 건 맞습니다. 이건 꼭 동물 키우는 문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나타나는데요.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누군가 "애 키울 형편 안되면 결혼도 하지 말고 애도 낳지 마라. 애가 무슨 죄냐?"라고 댓글을 달면 추천이 엄청 박힙니다. 보통 평범한 경제력을 가진 부모가 다자녀를 기르고 있는 가정을 다룬 인간극장 방송 같은 데서도 마찬가지에요. 이게 심해져서 요즘은 유복한 가정이 아니면 애를 낳지 말라고 하는 댓글에도 추천이 많이 박히고 거기에 조금만 반박해도 엄청 비난을 합니다. 항상 애가 무슨 죄냐는 논리로 귀결이 되죠. 유복하지 못한데 아이를 낳으면 그것은 곧 그 아이에 대한 학대라는 식으로 너무 쉽게 논리를 전개해 버립니다. 실제로 서민 가정이고 아이가 4~5명 넘어 가는데도 부모가 사랑으로 키워서 아무 문제 없이 오히려 다른 가정의 자녀들보다 더 훌륭하게 잘 크는 경우도 많은데 저런 식으로 얘기를 하면 아무도 아이를 못가지죠. 누구는 애 1명 낳아도 버거워하고 아이에게 사랑을 제대로 주지 못하는 가정이 있는 반면 저렇게 다자녀 가정이라도 애들을 훌륭하게 잘 키우는 집도 있는 겁니다. 너무 편협하게 자기만의 시선에 갇혀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 정서가 너무 팽배해 있기 때문에 부모들도 아이를 낳고 나서 부자들처럼 해주고 싶은 거 다 못 해주면 못난 부모 만나서 제 자식이 고생한다며 자기가 죄인이라는 생각을 계속 가지게 돼요. 지금이 조선시대인가요? 그냥 자기 형편에 맞추어서 사랑으로 키우면 아이는 다 잘 자라게 되어 있어요. 지나치게 양육 환경이나 물질적 조건에 대해서 유난 떠는 거 자제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sooh75843 жыл бұрын
공감 꾹! 반려동물과 가축을 구분못하는거죠. 🤣🤣
@송하연-v2u3 жыл бұрын
그렇지만 동물과 함께있을때 아기옆에 보호자는 늘 필수라는거. 애기때문에 배꼽아프다는건 쫌 비상식적이긴 하지만 동물이 아무리 애기 이뻐해도 동물은 동물. 동물의 상식과 인간의 상식은 다르니.
@kfx39073 жыл бұрын
@@nohpresident 👍👍👍👍👍👍👍👍👍👍👍👍
@seonhC-v8i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애기들 정서적인 측면에서나 두뇌발달과정에서도 반려동물이 있는경우 훨씬 도움이 된다는 조사결과도 있음.근데 그렇다고 해도 애기들 혹여나 잘못될까 걱정하는 부모들 마음도 이해가 가긴 하죠
@낑깡-b9w3 жыл бұрын
아이구 애기 허벅지 통통한거보ㅓㅜㅜㅜ 체리야 이모가 마니마니 좋아해 진짜 애기들 팔다리 통통한거 너무 귀여워ㅜㅜ
@존예걸3 жыл бұрын
ㅠㅠ 팔다리 소시지 같이 통통하고 짧고 그런 거 너무 귀엽죠ㅠㅠ
@yangsg873 жыл бұрын
신생아 얼굴은 하루에 10번바뀐다고 하지만ㅋㅋㅋㅋ 체리 얼굴에.마님도 뿅 올리버도 뿅 로희여사님도 뿅 마님아버님느낑도 뿅 나서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오또로3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들 오지랖충들 왜 이렇게 많아요?, 마님이랑 올리버쌤이 알아서 잘 하실 텐데
@light_salt818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걱정하는 건 알지만 피곤함…ㅜㅜㅜ
@you-knoww3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댓글러 진짜. ㅋㅋㅋ 추측으로 일해라절해라 하는거 보고 절레절레..
@moulinrouge37523 жыл бұрын
세종대왕이 한글을 너무쉽게만들어서 유인원지능을 가진놈들까지 글을배우니까 이꼴이난듯
@stara05193 жыл бұрын
@@you-knoww 일부로 이래라저래라를 일해라절해라라고 쓰신건가요???
@jihyechoi77773 жыл бұрын
@@Dune3355 일부러 쓴 거일 거예요. 유명한 밈이에요.
@whitewind15933 жыл бұрын
완치, 정말 축하합니다. 아빠가 "끝났어." 하니까 바로 울음을 그치는 놀라운 아기, 체리. 왕자는 정말 똑똑한 것 같아요. 체리를 가까이에서는 봐도 절대 핥지 않네요. 체리 가까이에서 보초를 서는 왕자는 정말 감동 자체입니다.
@glies68963 жыл бұрын
마님의 출산후 힘든점들 브이로그 같은걸 찍어주세요. 인스타보니 너무 안타까워요ㅠ 수포 나을수있게 피부과 꼭 가주세요 출산은 아무리 유난 떨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김지니-s1q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신생아때부터 동물과 함께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더 면역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모르고 일단 딴지부터 거는 사람들은 그냥 가볍게 무시하고 앞으로도 왕자,공주, 냥이들과 함께 자라는 체리의 모습 자주 좀 올려주세요! 체리 천사 미소에 저도 중독되고 말았네요. >.
@adorable63433 жыл бұрын
애기 때 병원에서 원인 모를 병으로 더이상 해줄게 없으니 집에가서 편하게 보내주라고 했었고 동네 사람들이 날보고 곧 죽을거라고 했을정도였는데. 식이요법으로 온갖 좋은 음식 구해다 먹으면서 내가 소원하던 강아지도 같이 키우기 시작함. 강아지랑 같이 먹고 자고 뒹굴고 아침마다 달리기 시합하고. 그뒤로 학창시절 병원한번 안가보고 내나이 지금30후반인데 감기도 안걸림. 10년전에 한번 걸렸나..기억도 안날정도로 면역력 짱짱
@예쁜이공듀진우벌칙닉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no_mi_heyon3 жыл бұрын
단점은 잘못 물려서 삐꾸 될수 있다는거지 가벼운 감염부터 뒤질수도 있다는 단점^-^ 개고양이랑 연대감이 쌓여서 위험성의 인지력이 사라지다간 개새끼가 살고 내새끼 죽는거여
@darkingo1233 жыл бұрын
맞아여 아기가 알러지가 있으면 어쩔수 없지만 아무 이상없으면 같이 키우는거 찬성이에요! 아기가 어렸을때부터 동물을 키우면 책임감도 생기고 좋은게 더 많아요!
@jiannayi3 жыл бұрын
@@no_mi_heyon 그러지 말라고 알아서들 잘하시겠죠 ...
@ham63493 жыл бұрын
참 오지랖들은 내가 시골에서 강아지 고양이 소 닭 하고 살았어도 비염 한번 없이 살다가 대학때 서울 오고 나서 10년만에 비염 왔슴...ㅉㅉ
@이이-t7s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왤케 오지랖인지 모르겟음 친구가 엘베없는 4층집 계단 으로 왓다갓다 하는데 빌라 사람들ㅋㅋㅋ 친구 임신한거 보더니 이사가라고 오지랖임ㅋㅋㅋ 집살돈 줄꺼도 아닌데... 임신햇는데 계단으로 왜 왓다갓다 하냐고
@브리즈번댁에보더콜리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본인애들이나 개닭고양이랑 같이 안키우면 되는것을...
@skyshine91233 жыл бұрын
오지랖으로만 볼게 아니라 체리가 걱정되서 하는말같은데요. 오지랖은 이래라, 저래라가 오지랖이고.. 유튜브는 댓글달라고 열어서 반응보는것이니 너무 뭐라고 할것도 아님.
@humanbeingpersonn3 жыл бұрын
당분간 다른 곳 ㅋㅋㅋㅋ 제 눈을 의심했어요..
@peulgol3 жыл бұрын
@@skyshine9123 걱정 되서 하는 말이라기엔 선을 많이 넘은 댓글이 있어서요
@amirasoon97883 жыл бұрын
배꼽 아픈걸 동물 탓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아기에 대해서 1도 모르면서 걱정하는 척 하면서 올리버쌤을 까기 위해 댓글 쓰는 인간들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체리 배꼽 일은 진짜 아기들한테 흔하게 생기는 문제일 뿐인데 ㅎㅎㅎㅎ
@강경생-n1s3 жыл бұрын
Soon말에 동감입니다.
@amirasoon97883 жыл бұрын
@@earthstar7929 누가 의료계를 비난해요? 올리버쌤은 미국 의료체계로 인해 빠르게 치료 받지 못한다고 마음이 아프다는 요지의 영상을 찍은걸로 보였는데요? 그게 의료계 비난으로 보이면 비난 받아야죠. 의료체계가 똥멍청이같이 되어 있어서 빨리 치료받으면 더 빨리 나을 수 있었는데 빨리 치료를 못 받아서 그냥 자연치유가 된거잖아요. 체리 엄빠가 원한 자연치유였다면 비난 받을 일이 아니겠지만 자연치유보다 치료를 원했다면 치료받지 못하는 현 상황이 힘들고 부모인 그들이 미국의 의료체계를 비난할 권리 정도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혹시 미국 의료계 종사자이신가..? 그럼 뭐 본인이 비난받는 기분일테니 기분 나쁠 수있겠지만 어쩌겠어요. 개인 유튜브에서 한 말을 찾아들어와서 보셨으니 그 정도는 감수하셔야죠.
@amirasoon97883 жыл бұрын
@@earthstar7929 미국 병원에서 검사 받았으니까 당연히 배꼽에 문제가 있었고 수술하는게 좋겠다는 진단을 받았겠죠~? 미국 사는 사람이 미국 병원에서 진료받지 다른데서 검사 받았을까요..? 그리고 응급실 갈 만한 상황은 아니였던거 당연히 봤구요. 부모 마음에 빨리 치료해주고 싶은 마음에 빨리 수술하고 싶은데 수술을 할 수 있는 병원 예약을 바로 잡기가 불가능했죠~? 수술하기 전에 단순 진료 후 배꼽에 드레싱 받은건 치료를 받았다기보다 상태가 악화되지 않고 곪지 않도록 소독하는 정도였다고 보는게 맞겠죠~? 이 정도면 체리 배꼽은 시간이 지나서 자연치유가 된게 맞다고 봐야죠. 애들 배꼽 탈장이나 배꼽쪽 문제 생기는건 흔합니다. 체리처럼 수술권유를 받아도 수술 안하고 낫는 경우도 많구요. 체리도 운이 좋아 수술없이 나은 케이스인거라 다행인거지 미국 의료시스템이 문제가 많은건 사실 아닌가요? 그거 가지고 왜 제 댓글에 상관도 없는 소리하면서 올리버쌤 저분을 까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네요. 꼴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잖습니까? 올리버쌤이 당신한테 구독하고 비난해달라고 요청이라도 했나요~? 제 댓글 뿐만 아니라 댓글마다 까고 다니는거 참 보기 안좋네요. 올리버쌤 입장에서는 체리 배꼽 문제가 첫 아이고 처음 겪어보는 상황이라 놀라고 당황스럽고 미국 의료시스템이 원망스러울만한 상황이지만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는 흔히 발생하는 문제지만 걱정되겠다 싶었고 잘 나았으니 다행이다 싶었고 신생아에 대해서는 개뿔도 모르는 사람들이 덮어놓고 까는게 어이가 없어서 쓴 제 댓글의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인성 문제 있으세요~? 제 할말 다 했으니 더이상 댓글은 안달겠으니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십쇼. 마음에 안들면 안보면 됩니다. 꼴보기 싫은데 굳이 찾아와서 굳이 댓글 달면서 굳이 감정소모 하지 마시구요.
@무야호-l8k3 жыл бұрын
"유독 어설픈 훈수가 많은 채널"
@hkr96283 жыл бұрын
ㄹㅇ... 우리는 그냥 귀여운 거랑 현대 광고만 보면 됨. 현대의 사위가 운영하는 채널...
@salty9623 жыл бұрын
@@hkr9628 혹이 냥이 아버님?
@NiceGun-v9y3 жыл бұрын
진짜 훈수질좀 그만했으면싶다
@청순청순3 жыл бұрын
외국인이라서더그런듯 알려주고싶은한국인들많은듯
@이동우-j5g3 жыл бұрын
훈수질 ?한다고 괜히 옆에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구먼 이 체널이 많은 사람들 에게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다보니 훈수처럼 여겨지나보다. 사랑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참견이나 훈수질 로 여겨질 것이다. 좋은 맘으로 하는 조언을 남 일에 감나라 배나라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오히려 그 인성에 문제가 있다.
@CS-vm4ul3 жыл бұрын
부모 중 누가 출근해서, 혼자 체리를 보는 것도 아니고, 둘이 같이 보고. 평소에 봐도 왕자나 공주 둘 다 올리버쌤 한테도 잘 매달리지 않는 거 보면, 두 분이 육아도 반려견 교육도 잘 하시는 걸로 보여요. 계속 응원 합니다
@봄봄-u3o3 жыл бұрын
신기한게 체리 첨엔 마님 쏙 빼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가끔 로희여사님 얼굴도 보여요 정말정말 사랑스러운 아가예요 샘과 가족분 모두 체리에게 사랑 듬뿍 주시니까 체리는 건강하게 잘 클것 같아요
@jihyun06073 жыл бұрын
ㅇㅈ..,로희여사님 얼굴도 보여요♡
@nuryjeon18783 жыл бұрын
0ㅇ0,,, 그러게요!! 진짜 신기하다
@산자의삶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다들 선한 인상입니다 보면 기분 좋아지고 복을 빌어주고 싶은 가정입니다♡♡♡
@무야호호호-c7m3 жыл бұрын
크다보면 나은이처럼 외국아 느낌날것같아서 새롭고 ㅎ 🍒 귀여워
@minscho6972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두분 다 상당한 미인이셔서 체리가 예쁜가봐요♡
@유수진-v2i3 жыл бұрын
누가 가장 체리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까요 바로 체리의 부모, 가족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염려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발 냅둬라~!!
@김수지-r1l3 жыл бұрын
엇......음 제 계정인줄 알았어요ㅋㅋ
@개구리랑코끼리3 жыл бұрын
맞아맞아~~~~
@palmcoco74263 жыл бұрын
애기들 우는거 보면 진짜 귀여워 죽겠음ㅋㅋㅋㅋㅋ진짜 아플때만 울어서 시간 좀 지나야 반응 오고 통증 없어지면 금방 웃음ㅋㅋㅋ
@윤2-w4s3 жыл бұрын
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가들이 오히려 면역력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물들은 아기를 잘 알고 위험상황도 알려주고 보호하려고 합니다. 동물질병과 사람질병 구조가 달라서 서로 옮기지 않는게 더 많아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체리 완치 축하해!
@beyourlove14323 жыл бұрын
소아과 의사들은 다르게 말합니다. 동물과 아기를 함께 키우면 아토피 질병 발병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저희 아기도 태어나고서 한달 이후부터 아토피가 발생했고 고양이와 떨어지면서 나았습니다. 고양이 털이 아니라 고양이 비듬이 문제가 됩니다.
@shyoon71953 жыл бұрын
@@beyourlove1432 고양이 비듬이 문제이면 주기적으로 고양이를 목욕시켜주면 덜하지않을까요? 1~2달 간격정도에 트리트먼트도 사용하고 브러싱스프레이 사용하면서 자주 빗어 주면 비듬은 큰문제 덜할것 같아요
@intothetrance91753 жыл бұрын
뭐든지 케이스바이 케이스입니다 동물키우는 가정환경들이 제각각일거고 어느집은 좀 덜깨끗할수도잇고 물론 다들 자기집은 깨끗하다하겟죠 ㅋㅋㅋ
@@kmarie2950 그게 무슨 말이죠... 고양이 알러지가 있는데 9-10개월 전에는 알러지 검사 정확도가 떨어져서 검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동안 아기랑 동물이 함께하면 면역력에 좋다는 믿음 하나만으로 함께 키워왔고요. 저같은 경우가 없길 바라기 때문에 아기와 동물이 아토피 발병원인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의견도 아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ooo43 жыл бұрын
아 오지라퍼들 진짜 많아 ............... 개랑 고양이를 키우면서 아기의 면역력이 좋아진다는 얘기도 있고..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며 클텐데 ... 왕쟈랑 공주 닐라바 크림이 영상에서도 체리를 지켜주고 보호해주고 있단게 느껴지는데 말이에요 ... 그러거나 말거나 체리는 오늘도 예쁘네요 🥺
@reset213 жыл бұрын
개를 평생을 어디 묶어놓고 방치하거나 답답한 아파트에 하루종일 혼자두고 가둬놓다시피하는게 대부분인 한국사람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반려견 전문가들이 됐다고 그리 오지랖들인지 황당함 한국인들이 미국인들한테 반려견 문화로 지적질하는건 크보 혹은 크블 선수가 믈브 느바 선수한테 시비거는거나 마찬가지임
@hailey3968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ㅎㅎ 실제로 개랑 같이 자란 아이들은 알러지나 천식이 생길 가능성이 안그런 아이들에 비해 50%나 적대요~ ㅎㅎㅎ
아이고 암요~ 애 셋 키워본 아줌마로써.. 언니 조카들 낳았을때 친정서 엄마랑 산후조리 도움이도 해본 결과 애 6명중 울 막내가 배꼽이 잘 안아물어서 거즈에 알콜 묻혀서 주변 닦아주고 움직이지 않게 잘 고정시켜 주었던 기억이.. 그리고 병원에서도 거즈로 배꼽에 붙히고 고정시켜 주셨었어요.. 🐕 💩같은 댓글은 무시하세요.. 참 그리고 그것과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 막내 아이가 피부가 약한거 같더라구요.. 10살반 사춘기 시작되면서 두드러기처럼 나왔다 살아졌다.. 😭
@solvibe-merong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 아는 분 어머니께서 결벽증정도로 깨끗이 키우셨는데 그분은 아토피고 전 흙먼지에서 뒹굴며 컸는데 튼튼합니다~~
@shl77293 жыл бұрын
체리의 배꼽 완치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약 먹을 때 약 분석?하는 체리 표정 너무 궈여워요😍 주사 맞고 울다 금방 그치고 아빠 품에 얼굴을 묻는 표정도 정말 사랑스러워요🥰
@김혜원-e4z6s3 жыл бұрын
에잉 진짜 올리버 팬이라면 그런걱정 안해요~ 몇몇 오지랖퍼들이 감놔라 배놔라… 그런걸로 마음 쓰지 마세요!!! 마님과 올리버가 체리와 나머지 동물가족들도 얼마나 신경써서 케어하는지 진짜 팬이라면 다들 알고 있죠!!! 그러니 행복만 하세요❤️❤️❤️
@joorhelee74313 жыл бұрын
지당하신 댓글 입니다. 동감 합니다.
@김밍밍-q6t3 жыл бұрын
진짜 올리버쌤영상 꾸준히 보신분들이라면 다들 같은생각일듯 ㅎ.ㅎ
@훗훗-e3x3 жыл бұрын
면역력이 커가면서 저절로 생기는 줄 아는거죠 그런거면 무균실서 아동기를 보내야... 면역력이 생기는 과정도 모르면서 오지랖이라니...
@쥐스-o1b3 жыл бұрын
동물이 자라고 있는 환경에 애기가 태어나면 굉장히 높은 면역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연구자료도 있습니다. 강아지랑 애기가 같은 환경속에서 생활하는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너무 부럽습니더
@ocl10373 жыл бұрын
논문들 봤는데 신생아 시기 환경이고 두마리 이상에서 크게 높아집니다
@파덕-o2h3 жыл бұрын
미생물을 많이 접해야 한다는 연구 자료도 있음
@ham6349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도시 사는 환경이 더 더러운건 모르나 봄
@나침판羅針盤3 жыл бұрын
억울하게 고양이 강아지에 씌우는것 같아 와. 고양이 강아지야. 이내들 탓이 아니란다. 걱정말아요 영리한 고양 강아지야ㅡ
@나침판羅針盤3 жыл бұрын
젖꼭지가 들어가있내요 예쁜 아기가.
@renny-n3 жыл бұрын
체리를 임신했다고 공개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태어나서 이렇게 이쁘게 웃네요 아프지 말고 튼튼하게 건강하게 자라거라
@arcyoon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세월 정말 빠르네요...
@byeo6013 жыл бұрын
그래~건강하게자라겟다~
@쏘로우-d3j3 жыл бұрын
체리의 미모에 푹 빠짐 육아방송으로 체리가 계속 커가는 방송 20년 해주세요 영어공부도 같이요
@violeta5567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전 진짜 이중언어 배워가는 과정 꼭 보고싶어용
@초록짐승3 жыл бұрын
“눈동자에 비치는 사람의 형상”을 “눈부처”라고 하는데...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기에 지그시 바라봄으로써 그 눈동자에 비치는 내 모습이라서... 참 이쁜 말이죠. 체리 눈동자에 비친 올리버님, 올리버님 눈동자에 비친 체리...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엔 눈부처가 반짝반짝^^
@이쁜호랭이3 жыл бұрын
완전 이쁜 말이네요. 오늘 새로운거 하나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2가지 까먹는 나이 어뜩해 어뜩해~^^
@ejchun63083 жыл бұрын
동물을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왕자가 체리한테 하는 행동은 정말 보모처럼 조심하는게 느껴져요. 체리 너무 귀여워요~~~~~
@alicego44393 жыл бұрын
왕자는 진짜 똑똑한것 같아요. 절대 핥지도 않고 적당한 거리두기. 다들 너무너무 귀엽네요.
@블리스-w9f3 жыл бұрын
로희 여사님이 “괜찮아요.” 하시는게 참 사려 깊으신분 같네요 체리와 올리버쌤 관계도 재미있지만 로희여사와 올리버쌤, 체리와의 관계도 흥미로워요!! 미국 가족관계를 단편적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동물들에게 너무 고마운 입장 태도 확고하시네요. 고맙습니다. 한국사람들 아기 태어나면 아기에게 해롭다고 파양하는 잔인한짓 많이 하거든요. 한국식 잔인함이 있어요. 죄책감조차 없이 당연하게. 애들이 괜히 괴물들 되는게 아니라는...
@뚜뚠두루룬3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 확실히 이기주의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애매한 감이 있었는데, 한국식 잔인함이라는 표현이 와닿아요
@hanna03223 жыл бұрын
👍
@huurr4453 жыл бұрын
와 욕먹을거 알면서 분명하게 말한건데 감사해요. 말을 안할수가 없는게, 그냥 아무렇게나 엉망으로 다른집 보내든가 버리든가 해서 너무 한 생명의 생의 고통 처참함들이 많이 들었고 보기도 상당히 봤거든요. 개물림사고 같은건 올리버쌤도 말씀하셨듯 아무리 믿음직한 동물이라도 동물과 아기만 두지 않는다고 하셨으니까요. 로희여사님 올리버쌤 마님 그리고 댓글달아주신 분들께 너무 고맙습니다. 동물은 이렇게 이해와 책임감 구체적 노력을 해주시는 분들이 키울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며 큰 아이들이 다른 생명들 헤아리고 돌볼줄 알며 책임감으로 많은 일들을 해내지 않을까 생각하게 돼요
@binsojoo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애기들 면역력잡히는데 도움되는데ㅜ
@almondunsweet3 жыл бұрын
맞음 털날린다 이 소리 많이 하는데 의사들도 그랬음 털 들어가봐야 소화되지 폐로는 절대 이물질 못들어간다고(뭐만 좀 들어갈라치면 기침나오는거 보면 알 수 있음) 그리고 우리가 언제부터 그렇게 깨끗이 살았다고 ㅋㅋㅋㅋ 너무 깨끗해서 아토피 생기는거 모르나 ㅋㅋㅋㅋ
@김민정-g3g5f3 жыл бұрын
체리 조금 더 크면 왕자랑 공주랑 같이 마당에서 뛰어 노는 모습이 머지 않았네요 행복한 시간이 가득 찰거에요 왕자야 체리 지켜줘서 고마워 넌 감동이야 그리고 엄마 뱃속부터 태어나서 자라기까지 반려견과 함께 한 아이들의 면역력이 더 뛰어 나다고 연구 결과가 나왔었어요 오래전부터 있었던 내용인데 모르는 사람도 있었나 보네요 체리는 알러지도 없이 건강하게 자라겠네요 또 한번 왕자와 공주에게 고맙네요 인간보다 동물들의 충성심이 대단하다는건 알았지만 영상 보니 더 대단하네요 왕자야 사랑해
@미숫가루찌개3 жыл бұрын
한국어랑 영어랑 섞어 쓰겠지?ㅋㅋㅋㅋㅋ 야! 왕자!
@제리-i1b3 жыл бұрын
애기들 주사맞을 때 반응 느린거 너무 귀여움ㅋㅋㅋ 뒤늦게 울음터짐ㅠㅠ
@설거지단상3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너무 많은 오지랖은 반응말고 적당히 무시하는것도 필요할거같아요 ㅜㅜ 한도끝도 없이 참견하는거 너무하네 진짜
@리차드홍-j1m3 жыл бұрын
이미 논문으로. 애완견이랑 같이 키우는 아기는 면역력이 10프로 높다고 결론이 나와있습니다. 그냥 외국 특히 미국에서는 일반화된 경우에요. 자꾸 한국 시각으로 보지마세요. 세계는 넓고 다양합니다. 왜 산후조리원이 한국에만 있을까요 ? 각자의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내시각으로만 남을 바라보지 마세요. 편협된 사람이 됩니다. 애기낳고 미역국 먹는나라 있고 애기낳고 스테이크 먹는나라 있고 . 애기낳고 스파게티에 피자 먹는 나라 있습니다.
@창창-q5e3 жыл бұрын
근거는 없지만 아는척은 하고 싶은 특정한 방구석 ㅈ문가들의 시각이지 한국의 시각은 아님
@큡큡-u1x3 жыл бұрын
체리의 배꼽이 많이 나아져서 너무 다행이에요! 진짜 체리처럼 순한 아기를 본적이 없어요. 아마 선한 올리버와 마님을 많이 닮았나봐요. 왕자가 늠름하게 지켜주는것도 든든하네요. 오늘도 영상 고마워요 :)
우연히 체리를 보다보다 하다 정주행 하게 되었는데... 아빠인 올리버와 엄마인 마님 참 수고 많으셔요^^;; 한 생명을 이렇게 사랑으로 키워주심에 때로는 깊은 감동도 받습니다^^
@_jo78573 жыл бұрын
으허 간호사 선생님 넘나 초고수 아니셔? 주사 3번이 이렇게 빨리 끝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멋있닼ㅋㅋㅋㅋㅋㅋㅋ
@elishalee3 жыл бұрын
저도 놀랬어요 두 대 맞추나 했더니 밴드를 세개 붙이는것 보고 “헉! 언제 다 놨지? “ 정말 간호사님 대단하셨어요.
@sdoppelo64723 жыл бұрын
체리와 동물들은 베스트 프렌드가 될거에요 😊 체리 곁에서 거리 두고 자는 왕자 보니 정말 든든하고 사랑이 느껴지네요. 왕자는 체리를 지구 끝까지 지킬 것 같아요.
@이쁜호랭이3 жыл бұрын
우리 체리는 행복둥이~♡^^♡ 왕자랑 공주랑 닐라바도 행복둥이~♡^^♡
@두꺼비-e1h3 жыл бұрын
배꾭이 아물어서 너무 기뻐요 체리가 나날이 예뻐지네요 방글방글 아기가 웃는 걸 보면 세상의 모든 시름과 걱정은 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지요. 조금 있으면 눈맞추며 옹알이 할텐데 천사의 언어죠.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 될거예요.
@으니-k8g3 жыл бұрын
ㅒㅒㅐㅒㅒㅒㅒㅒㅒㅒㅒ⁹
@정유진-p7x3 жыл бұрын
아기때 강아지와 고양이한테 노출된 아이들은 알러지가 생길 확률이 현저히 낮대요~^^ 정서에도 좋구요~~ 체리가 어떤 아이로 성장할 지 넘 기대되네요~ 따뜻하고 무한사랑으로 키워주시는 부모님과 조부모님~~각별히 챙겨주는 동물친구들까지~ 체리 넘 행복하고 사랑이 충만한 사람으로 잘 성장할것 같아요^^
@@내구독자수페미들이죽 당신은 1년 안에 불행한 일이 최소 3번 이상 생길겁니다. 만약 안 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이 저주 때문일겁니다
@onetwothree-s6z3 жыл бұрын
@@내구독자수페미들이죽 당신은 5개월안에 불행한일이 893번 생깁니다.
@박진숙-o9z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매력있는 사람이 아가랍니다 ᆢ 아무것도 안해도ㆍ 심지어 토하고 똥싸고 시끄럽게 울어도 그것이 너무이쁘고 행복한 사람이 아가이지요ᆢ 그행복덕에 둘째를 용감하게 갖는것이 또 엄마라네요ᆢ 한번도 못해봐서 세상몬든 아가와 양이와 댕이들에게 감사한 사람입니다 ᆢ 아가야 주욱 힘내서 가자 이험한 인간들의 숲을 지나서 ㆍ강을건너서 ㆍ행복의 바다로
@JooMomTUBE3 жыл бұрын
감동받았어요♡우리애기한테도 이얘기를 해주고싶습니다
@user-jt5pu8lj2v3 жыл бұрын
777777777777777
@조우진-b4i3 жыл бұрын
그엄마가 저예요..^-^ 이뻐죽음요 첫찌도 둘찌도 사랑입니다~~
@yijino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체리가 이 영상을 보면 얼마나 행복해할까요.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단걸 느낄테니까요..
@잉잉-j1c3 жыл бұрын
??:사실 우리 아빠가 구독자 200만이다
@jujujelly293 жыл бұрын
체리 딸꾹질로 시작하는 영상 시작부터 너무 사랑스러운 거 아닌가요~~~~?ㅎㅎ 올리버 쌤과 마님, 반려동물들까지 함께 공동 육아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여운 영상 많이 많이 기대할게요🤍🤍
@directorson793 жыл бұрын
정말 선하고 바르고 착한 올리버쌤. 영상은 항상 좋은 수필집 읽는 것처럼 정결하고, 힐링되고 여운이 많이 남아요. 개들도 정말 똑똑하고 예쁘고 가족처럼 교감하는 것도 너무좋구요. 부디 댓글에 너무 상처받거나 신경쓰시지 마시고 올리버쌤 삶의 방식이 너무 멋져서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니까 늘 지금처럼 사랑과 행복 가득한 삶 되시기를 바래용! 화이팅
@SEOHYEON-h1y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기와 반려동물 나오는 채널에는 어딜가나 있네요 방구석오은영과 방구석강형욱들..올리버쌤과 마님이 제일 잘 알고 제일 케어 잘 할텐데
@seol09133 жыл бұрын
정작 강형욱쌤도 늘 개와 아이를 단둘이두지만 않는다면 같이 키우는거 문제없다고 하셨는데ㅋㅋㅋ
@RS-su7zk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여 참 얕고 한심한인간들이 많음
@Julie-kn9hh3 жыл бұрын
@@RS-su7zk ..?
@김두배-u6v3 жыл бұрын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진돗개는 주인의 가족이나 주인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것을 지키는 습성이 있습니다. 주인이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다 안답니다.
@delicious46523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진돗개가 돌된아가 물어죽인 사건 있습니다...불과 2~3년전에...밥주던 주인할머니 물어죽인 사건도 있고..매사 조심해야됩니다..
@Golden__Cat3 жыл бұрын
@@delicious4652 사회성 훈련이 되고 안되고의 차이는 크죠. 왕자와 공주는 사회성 훈련을 일찍 시작하기도 했고 매너 있는 멍멍이예요
@백업용-r4r3 жыл бұрын
@@delicious4652 동물들도 사회성이 중요합니다. 공주와 왕자는 훌륭한 사회성을 배운 매너넘치는 강아지들이예요. 사람들이 환상을 가지는 반려동물과 아기가 귀엽게 교감하는 영상 역시 사회성 훈련이된 반려동물과의 영상이구요. 개들은 새끼때부터 사회화훈련을 해주는게 좋아요 그런게 아니라면 산책이라도 하며 사회화를 하는것이 좋은데 한국은 대부분 진돗개를 마당에 묶어놓고 기르는개라는 인식이 강하고 시골에서는 흔합니다.... 공주와 왕자는 충분히 사회화가 되어있고 체리가 가족이라는 인식을 충분히 가진걸로 보여요. 게다가 보호자들이 체리와 늘 한명이상 함께 있으니 이런 충고를 우리는 보통 쓸데없는 참견이고 오지랖이라고 부릅니다...................
@subway_slave3 жыл бұрын
@@delicious4652 그렇게 치면 소형견중에 대형견물고 늘어지는 애들도 위험하죠ㅜㅜ 잘알고 말합시다...사회화교육 유무와 부모견으로 부터의 유전이 제일 중요한데...단순 크기로 구별하는건 멍청한거에요,,,
@najine0608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한편보고 정주행 중인데 체리 왜 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ㅠ 두리번 거릴때 표정이랑 백신 쩝쩝하는거 진짜 너무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몰리나르3 жыл бұрын
큰 개들이 아기 옆에 있으면 불안한데 왕자와 공주는 불안하지 않아요. 넘 영리한 강아지들~ 선을 넘지 않고 왕자는 공원에서 낯선 개들이 맹렬하게 짖어도 늘 차분하고 호기심은 많지만 사려 깊게 관찰하고 낄데와 안낄데 관심을 두지 않을때를 아는 강아지였으니까요. 체리와 강아지들이 순하고 따뜻한건 올리버쌤을 닮은거 같아요. 행복한 모습들을 보니 같이 행복해지는거 같아요.^^
@정선영-g8w1g3 жыл бұрын
별 이상한 사람들 많네... 엄마아빠가 알아서 하겠지 한국인들 오지랖 그만;;;; 그나자나 왕자 너무 젠틀하네요ㅜㅜ 여기 나오는 인물들 다 귀여워 당연히 체리온탑 ㅜㅜㅜㅜ 체리 귀여워 체리 팬미팅 한국에서 해줘요ㅜㅜㅜㅜㅜㅜ
@dkstkdgml13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종자들은 오지랖이 아니라 걍 간섭인거.. 고소 안당하니 함부로 사는 인간들이 참 많네요
아ㅜㅜ 체리 너무 귀여워요 진짜.. 먹는 백신 먹을때도 냠냠거리는 거 너무 귀엽고 주사맞고 울다가 금방 그치는 것도 너무 귀엽고ㅜㅜ 왕자도 옆에서 같이 봐주는 거 너무 장하고 멋있네요! 더빙은 너무 귀엽구요 ㅋㅋㅋㅋ 정말 아기들 웃는 건 항상 기분이 좋아지죠 마약이 필요없는 영상 맞네요! ㅋㅋㅋ
@cho2th3 жыл бұрын
체리 엄마닮아서 카리스마 쩔게, 아빠 닮아서 다정돋게 이쁘고 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잘 자라자 ㅎㅎ 너무 귀엽다ㅠㅠ 닐라바도 너무 기여엉
@light_steps3 жыл бұрын
8:20 세상 서럽게 울다가 "끝났어~ 끝났어~" 하니까 바로 울음을 뚝 그치는 게 엄청 신기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속 그 장면만 돌려보고 있는데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
@고경희-y9k3 жыл бұрын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게 얼마나 아기 정서에 좋은데요.
@gogumama06133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은 동물에게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죠
@ingliv21453 жыл бұрын
면역력에도 좋타고하대요
@tyuifg63393 жыл бұрын
저두 정서에 좋다고 생각해요
@cssw1lee1763 жыл бұрын
큰아들 땜시 고민하구 멍뭉이 입양, 물론 케어는 제담당ㅠ 그런데 둘째가 정서저으로는 더 도움받았어요. 둘다 잘크고있어요^^
@박보람-q4e3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부도 아토피가 둘다 있는데 고양이랑 큰 아들은 아토피 없이 튼튼하답니다^^
@김현민-i5h3 жыл бұрын
머리 위에 로딩 표시 후 반응 하는 모습 에구 귀여워 ㅡ^^
@이선-x8x3 жыл бұрын
배꼽이 강아지고양이들 때문일거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은 도대체...🤨 체리 배꼽이 나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공주왕자랑 고양이들, 공룡들과 함께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중고등학생때부터 올리버쌤 영상을 봤는데 제가 성인이되고, 올리버쌤은 체리가 찾아오고 하면서 시간이 참 빠르다는게 느껴져요ㅠㅠ 올리버쌤 가정에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당😍😍
@이쁜호랭이3 жыл бұрын
내가 올리버쌤 모를때부터 팬이 이케 많았단거죠? 아 배아파~^^ 나도 이렇게 이쁜 영혼 청년때부터 미리 알았었더라면 더 좋았을걸 .소문좀 많이 내주지 그랬어요: ㅋㅋ ㅋㅋㅋ.♡^^♡ 난 안지가 고작 3년인가?
@이귀옥-j4q3 жыл бұрын
걱정했는데 배꼽이 잘 나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길 바랄께요~~♡
@여름하늘-r1c3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이 어련이 알아서 잘할까요 반려동물이 아이들 정성에 좋은 영향미치는거 이미 알려진 사실이죠 체리 배꼽이 나았다니 축하합니다
@firstly27123 жыл бұрын
임신 전 강아지 고양이 두마리 이상 키우면 오히려 면역 생겨서 알러지 안생긴다는 연구결과도 있어요. 체리 엄청 예뻐요. 😍
@임선우-i3z3 жыл бұрын
체리 진짜 포동포동하고 너무 귀여워..체리야 평생 건강해!
@지니짱-i2l3 жыл бұрын
강아지랑 같이 있으면 정서적으로도 면역력에도 다 좋다고 하더라고요. 부쩍부쩍 건강하게 자라는 체리 주사3방 맞느라 고생했네요.
@e-jnoh1707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진돗개 키워봐서 아는데 정말 영리하고 충성심이 강한 개여서 절대 주인과 아이들을 해하는 행동은 하지 않아요 정말 키워 본사람만 안다!!!! 동물땜에 체리가 아픈건 아니에요 ㅠㅠ 체리가 아팠던거지 동물때문에 아픈건 아니고 그리고 부모와 어른이 항상 체리와 함께 있고 그리고 어릴때 동물과 함께 자라는것은 면연력형성에도 좋다고ㅠ들었어요~ 왕자 공주 체리를 잘 부탁해^^ 체리도 배꼽 다 나아서 축하해~^^ 체리네 가족 모두 행복하셔요
@savjeong3 жыл бұрын
진돗개는 정말 똑똑합니다 거의 명절때만 가는 조부모님댁에 있던 백구도 저희 항상 기억하고 가까이가도 꼬리흔들고 반겨줘요 가족들이 비슷한 냄새가 나는 이유도 있겠지만 왕자,공주는 평생 체리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줄게 틀림없어요! ㅎㅎ
@kssi3553 жыл бұрын
아가발 귀염귀염 역시 아기볼땐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 발이너무 귀엽죠~ 저도 딸 셋키우는 엄마고 강아지들과 같이키웠는데 그덕으로 잔병치례한번 없이 진짜 여적튼튼하게 잘커주었답니다 병원이라고는 예방접종 감기가 끝이예요^^ 아가야 든든한 강아지보호 받으며 쑥쑥 건강하게 잘 크려므나😊
@모아미올팬3 жыл бұрын
일일히 오지랖에 신경쓰지마세요. 어련히 올리버쌤네가 잘 할텐데 .. 체리가 아직 아기인데 콧대가 선명하니 이쁘네요. 볼도 토실토실하구 사랑스러워요. 🍒 ❤
@Kuro_Usari3 жыл бұрын
👍척
@tatakim9181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털이 폐에 들어간다는 소리 거의 선풍기 틀고 자면 공기 희박해져서 죽는다는 헛소리랑 동급
@위일-v7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인정
@toritorikkl3 жыл бұрын
ㅋㅋ인정 ㅋㅋ 개무식ㅋㅋㅋㅋ
@이-z2y2n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
@rachelyong9610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오른-n5e3 жыл бұрын
선풍기 회전해놓고 거실에 낮잠자다 가위 눌려 못 움직이는데 숨내쉴때 바람이 코로 휙 들어오고 이렇게 반복되면서 호흡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수초간 질식되고 있다가 가위에 풀려나서 살았어요 그뒤로 저는 주변분들에게 이사실을 얘기하고 있읍니다 선풍기 틀어놓고 자지말라고... 호흡이 문제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대한민국-j6b3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아빠를 많이 닮은 모습이 또렸하네요. 체리가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가은-h4d3 жыл бұрын
렷
@nyhgreen3 жыл бұрын
넘넘 귀여운 체리~~ 예방주사 맞을 때 제가 다 가슴 졸이고 걱정했어요~ㅠㅠ 세 대 연속으로 맞는 거 보고 아기가 얼마나 아팠을 까ㅜㅜ 그래도 안아주니 금방 뚝 그치는 거 보니 너무 순둥순둥 하네요~~ 체리 웃는 표정과 웃음소리가 너무 러블리 합니다♥♥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Rebe-f9n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귀엽다... 오동통하고... 똘망하고.. 빵싯 빵싯 웃는게 진짜 심장에 유해하다.... 근데 주사 세대를 한번에 그냥 놔버리시네ㅋㅋㅋ
@Liiina-p7d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모유를 얼마나 잘 줬으면 애기가 살이 오동통하게 올랐을까ㅋㅋ 아이 예뻐라🍒💕
@clee7693 жыл бұрын
체리가 정말 순해요~~~ 부모님이 선해서 아기도 순한가봐요~~ 참 속이 깊은 인성이 좋은사람으로 성장 할거 같아요!
@leetakzo27553 жыл бұрын
반려동물과 같이 자라는 아이가 면역이 더 강하다는 여러가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서적으로도 물론 좋죠. 체리가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Kim-nu9jx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이쁜 체리를보니 우리애들 키울때가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힘든 시간에 웃을수 있고 옛날 생각하니 힐링이 됩니다 우리 체리 예쁘게 키워주세용 👏👏👏🤞🤞🤞🤗🤗🤗😊💜💜
@heechunhuh53223 жыл бұрын
Oo
@선데이맘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엄청 아팠을텐데 바로 울음 그치는 체리..이쁘고 대견하고 귀여운 체리~~!!! 새 생명을 보호해주는 왕자도 넘 멋지고..갈수록 행복한 영상 감사합니다 ~^^
@minapple3 жыл бұрын
하... 토실토실 체리 건강한 거 보니까 넘 좋네용 ㅠㅠ
@user-sg7yt4zt1y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토실토실 ㅋㅋㅋㅋ
@논리적인사색가-f2b3 жыл бұрын
@김가희 밖같으로는 또 뭡니까... 한국인 맞아요?
@lIilIlIiIiIlllillliliiillii3 жыл бұрын
@김가희 올리버샘으로 영어말고 한국어부터 배우고 오시와요
@elloh6273 жыл бұрын
@@논리적인사색가-f2b 사실 틀린게 한 두개가 아니긴 함 ... .
@mung98673 жыл бұрын
@@논리적인사색가-f2b 아직 어린이일수도 있어요... 요즘 댓글러도 연령대가 낮아서ㅠ
@jystone57723 жыл бұрын
체리 완치 너무 축하드려요~ 저희딸도 신생아때 체리처럼 진물나오고 탯줄이 빨리 안떨어져서 고생한기억이 있어 체리일이 남일같지 않더라구요..반려동물과 전혀상관없으니 말도안돼는 소리에 일일이 대응하지 마셔요~ 앞으로 아기키우시면 정말 쓸데없는 훈수 더 많을거에요^^; 두분이 사랑으로 잘키우시는거 넘 잘보고있으니 항상 행복하시고 체리도 건강하길 기도드립니다
@김지혜-g9c7y3 жыл бұрын
가뜩이나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굳이 근거도 없는 걱정하면서 왜 신경쓰이게 만드는지,,절레절레 올리버샘, 마님, 체리와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건강+행복길만 걸으세요🌷💗💗💗
@김종숙-g2p3 жыл бұрын
체리..울음끝이 짧네요..순둥순둥.. 효녀네..이제 거의 다 나아가니 다행이예요..그간 얼마나 고생이었을까 말도 못하고..고생했엉 체리~~^^
@leeyh01083 жыл бұрын
왜이렇게 불편한게 많은 사람이 많은지..😰 체리야 그냥 건강하고 씩씩하게만 자라줘😍😍
@papilone-u7q Жыл бұрын
체리와 왕자^---------------------------^ 너무 사랑 스럽네요^^ 체리가 이런 성장 과정을 통해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네요^^ 체리 주사맞고 우니까 나도 따라 울컥울컥 눈물글썽 ㅠㅠㅠㅠㅠ 체리 아기아기때 ~ 정말 쪼꼬미 또 웃는영상에서는 너무 사랑 스러워 마음이 녹네요🤣😂 유튜버 채널중 이렇게까지 행복을 주는 힐링 채널은 없는듯 유튜브 채널중 이렇게까지 열씸히 좋아요~!!!^누르며 출석도장 찍는 중독성 있는 채널도 유일무이하니^^ 올리버쌤님 가족이 저에게 주는 행복감은 100% 이상임..^^ 제가 요즘 해내야 하는 공부가 있어서 정말 시간을 아끼는 편인데 이렇게 정신적으로 함들때 힐링 되는 영상이 있어서 너무 많은 위로가 되고 있어요^^ 감사하고 또 사랑 합니다 가족 여러뷴~~^^ 당근 할마버지 할머니 모두와 크림 랄라~ 왕자 공주까지두요^^ 이궁~~행복해^^😍😍😍
@잎채분위기3 жыл бұрын
우리 이쁜천사 체리야 배꼽이 이제 아야안하게되서 다행이야.올리버쌤이랑 마님도 고생 많았어요. 계속 랜선이모가 응원할께. 건강하게 잘 지내자:)
@라임라이트-t6w3 жыл бұрын
왕자는 체리의 훌륭한 보디가이드네요ㆍ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친구로 체리를 지켜 줘요ㆍ
@G-hyun3 жыл бұрын
아기를 제일 걱정하고 주위환경에대해 제일신경쓰는것은 아이의 가족이며. 병원에서 원인이될수있는 상황에대해서 설명해주셨겠죠. 강아지와 고양이도 이분들의 가족입니다:) 말씀 이쁘게하시는게좋을거같아요:) 저는 그냥 영상보면서 와라라라라랄ㄹ 하고갑니다ㅠㅠ 체리진짜 아가특유의 포동포동시기♡ 건강하게 자라렴♡
@ccdvvh3 жыл бұрын
체리 오늘 동영상 보러 벌써 몇번째 보러왔는데 세상모든 아기는 사랑스럽지만 체리는 정말 너무 사랑스럽 습니다. 볼 한번 만져보고 싶네용.ㅜㅜ
@쪼코네집3 жыл бұрын
또 누가 잔소리를 했길래.. 올리버쌤과 가족이 알아서 잘하실건데..아이고..참말로ㅎㅎ
@랑랑샤샤3 жыл бұрын
올리버쌤 안녕하셨어요? 애구 딸꾹질. 그 사이 더 또릿또릿해졌어요. 예뻐요. 체리. 왕자 정말 보디가드같네요. 배꼽이랑 강아지들과는 전혀 상관무라 저도 생각합니다. 그쵸. 확실히 다 나았는지 확인하시는게 중요하지요. 오 정말 진무름 없이 깨끗해진거보니 기쁘네요. 다행입니다.
같이 사는 왕자 공주 닐라바 크림이들이 각자의 성격대로 체리를 배려하고 신경써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에요. 사람의 말할수없지만 체리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항상 감동받아요❤️
@mse15292 жыл бұрын
무지한 사람들 말이에요 통계조사에 따르면 신생아때부터 두마리 이상의 고양이와 함께 자란 아이는 고양이 알레르기로 부터 안전하다는 결과가 있어요 오히려 어릴때부터 같이 있어여 면역력이 샹기고 알레르기가 생기지 않는다는거죠 과잉보호보다 자연스럽게 조화되어 살아가는게 아이를 위해서 좋을거라 생각해요! 올리버쌤이 아버지이니 제일 신경쓰고 계실거에요 제가 봤을때 올리버쌤을 진심으로 잘하규 계시다고 느낍니다 저는 체리가 사실 부러워요!!! ㅎㅎ
@소다미-l1r3 жыл бұрын
체리가 대단합니다. 아팠던 배꼽도 이겨내고~ 얼굴이 점점 할머니 많이 닮아가니 더 매력적이네요. 젠틀한 왕자의 보살핌에 감동이 저절로~ 올리버샘 가족은 정말 복 많이 받은 가정임을 인정합니다.^^
@최현희-f2s3 жыл бұрын
8:09 애기들 울때 딜레이 걸리는거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freedoms5843 жыл бұрын
아니... 아이가 숨을 못쉬어 고통스러울때 얼굴이 붉어져 오는데 제일귀엽다뇨...? 생각은 좀 해야죠
@꾸잉꾸잉-l1n3 жыл бұрын
배꼽...우리 아둘도 그랬어요 강아지며 뭐며 하나도 안키웠을 때인데도 덧났어요.
@moncher725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영어와 한글 자막까지 작게 달아주는 수고도 엄청나겠네요.덕분에 실생활영어 아는 데에도 도움 많이 됩니다. 이쁜 체리 보면서 랜선이모는 대리 만족합니다. 중간에 체리 빵빵한 배만 보여주는 장면 왜 이렇게 귀엽나요ㅠㅠ토실토실 이쁜 겸둥이 체리♥♥항상 건강하고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