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요 육아는 알아서 부모가 하는 겁니다 넘어져 봐야 혼자서 일어 날수도 있는거죠 이론과 현실은 달라요 지나친 육아 간섭은 댓글로 안 했으면 좋겠어요😢 올리버샘님 좋은 부모입니다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길요 체리가족을 응원합니다😊
@마파람-g7p9 ай бұрын
ㅇㅈ 저정도면 잘하고 있는대
@mado_wi9 ай бұрын
이 부부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수준이 높아요.아마 악플댓글 정도는 크게 생각안하고 컨텐츠 정도로 생각할껄요?
@n_29059 ай бұрын
육아튜브는 올리버쌤 유튜브만 보는 사람이거든요. 체리 임신전부터도 봐왔었는데.. 유독 댓글로 남의집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훈수들이 끊이질 않는거같아요 ㅠ 다른 채널에서도 남의집 육아에 쓴소리를 가장한 악플들이 이렇게 많나요? 저는 올리버쌤 가족이 어떻게 육아를 하시는지 궁금할정도로 애기가 훌륭하게 크고있다 생각하는데 부모가 잔인하다느니 욕심이라느니 너무하네요 다들. 말투만 점잖으면 조언이 되나요? 내용이 저렇게 날카로운데. 한둘도 아니고 ;; 적당히들 했으면.
@eidrodaerreadordie9 ай бұрын
@@treasured_ 그것도 관심이고 다른 무지성 악플과 똑같이 생각하면 안되죠 뻔히 영상에서 체리에 대한 주제였고 당사자들이 이유를 정확히 아는게 아니니 보는 사람도 이유가 뭘까? 하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댓글 남길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애들은 저 때 짜증내고 울고 하는 만큼 갑자기 웃고 즐겁고 하는 감정들도 같은거고 체리가 감정표현을 아주 잘 하고 문제없이 크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알지만 올리버쌤 당사자가 그런 주제로 올렸으니 사람 심리상 맞추려고 댓글 남길수도 있죠 그리고 먹금이 아니라 먹이주기에요 한국 치안이 갑자기 좋아진게 먹금이 아니라 먹이를 줘서 관심을 줘서 치안이 좋아진겁니다 어느정도 관심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갈 글들도 악플로 치부하고 먹금이라고 하시는 님은 그 분들보다 한국치안이 좋은 이유에 가까우신 분인거 같네요
@승이-o7y9 ай бұрын
악플하고 오지랖이 같다고 안했어요 오지랖이 악플일가요? 아닙니다 그냥 오지랖입니다 좋고 나쁘고는 또 다른 판단이죠 오지랖은 나빠요 지나친 관심은 나빠요
@승이-o7y9 ай бұрын
@@eidrodaerreadordie오지랖 지나친 관심은 나빠요
@승이-o7y9 ай бұрын
치안요? 병원가세요@@treasured_
@승이-o7y9 ай бұрын
장문요? 내 댓글이 더 길어요? 병원비 쓰세요
@yangnebali9 ай бұрын
3살 때 어린이집 가는 게 빠르다고 누가 정했나요? 부모가 판단해서 갈 때가 되면 가는 거지. 남에 육아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거 진짜 한국인 종특인지. 참나.....
@귤찌-q7d9 ай бұрын
공감 남들한테 오지랖 그만; 본인들 아가나 잘 키우시길.....ㅜㅜ
@blueyang7106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육아는 부모에게 맡겨 두심이.. 남들이 키워주는것도 아닌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더 부모를 힘들게 하는거임...
@riverlee6443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자기 형편따라 하는거지..3살에 어린집이 빠르다는 건 처음 듣네요
@youngb9539 ай бұрын
부모가 잔인하니 어쩌니… 어휴.. 외동이라 되려 유치원 가면 사회성 키우기에도 좋은데 뭘 그렇게까지 오지랖을 떠는 지 모르겠어요.
@na-cj2ec9 ай бұрын
남의 자식 교육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 그죄 자식에게 간다고 .. 하는 속담이 있습니다.. 과학시대를 살다보니 속담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관련된 것은 되도록 철저히 지키며 사시는게 좋습니다.. 한반도에서 5000년간 살아온 조상들의 경험치가 높게 반영된 실전 통계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에게 못된 말을 한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평생 마음속에 담아놓고 살아갈겁니다.. 그러다 몇십년동안 같은 지역에서 살면서 그 사람을 지켜보다 그 자식들이 죄를 받는걸 한 두사람이 경험하며 그것이 몇천년에 걸쳐 맞는 것 같다는 것을 통계로 부터 증명된 속담일 확률이 매우 높다..라고 생각하는게 합당하고 타당하니.. 속담을 그저 장난 삼아 쓰는 문장으로만 넘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김욘이-c2f9 ай бұрын
짜증은 자아가 발달하는거에요 뱃속의 동생도 어린이집도 아니고 그냥 체리 생각이 발달해서 우는거에요. 울지 않는다면 성향이 너무 순하거나 발달이 느리거나 부모에게 의존적이기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나를 인식하기때문에 자기기분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어려운 면도 있기때문에 우는거에요
@먹마젤9 ай бұрын
체리가 영어를 못해서가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한국어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어서 한국어로 소통하는걸 더 좋아하는 것 뿐. 주변에서는 다 영어 밖에 못쓰는데 체리는 한국도 갔다와봤고, 엄빠 다 한국어 쓰고, 할머니도 한국어 배우시고.. 우리가족은 한국어 쓴다는 것에 뭔가 뿌듯해 하는 듯. 올리버쌤이랑 마님이 가장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 듯.
@평범한중학생9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특히 사춘기때@@user-ej2eo3hy6j
@medipors15468 ай бұрын
그것도 있겠지만 체리는 한국=세련된 대도시, 미국=시골(텍사스) 이 공식이 박혀서 한국이 더 좋은 곳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이라서 국력차이 이런 건 모를테니.
@쏭옹-z3g8 ай бұрын
@@medipors1546 한국에선 인플루언서지만 미국에선 그냥 평범한 소녀이니까요. 한국말을 하는 곳에선 특별한 존재이다 보니까 한국어에 애착이 생기는게 아닐까... 물론 일반인의 뇌피셜입니다.
@Gafield8 ай бұрын
오홀 댓글들이 👍👍👍
@VigilantLettuce7 ай бұрын
이중국적이라 한국인이기도, 미국인이기도 한건데 아무리 어리다지만 미국에서 나고자란 미국인한테 영어 못할거라고 하는 인간들이 ㄹㅇ 코미디임.
@RuinDeath19 ай бұрын
체리네집에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어요.. 맞벌이하는 집은 2살부터도 어린이집 보내요.. 강남학군은 갓난쟁이도 영어 어린이집이고 어디고 보낸다고 들어서 놀랬는데, 체리정도면 잘 적응하고 있는거 같은데.. 너무 뭐라고 안했으면 싶네요..
@SwannieC9 ай бұрын
갓난아이보내는것도 놀랠필요없죠 강남아니여도 조부모님안계시 ㅣ고 맞벌이여서8개월부터 보냈어요 다 개인사유잇는거죠머 벌써3학년인데 넘 잘 자랐어요
@marik92889 ай бұрын
@@김영태-p2yㅋㅋㅋㅋ 너 뭐 되세요? 뭐라도 된 양 착각하지 마시고 너나 잘 하세요
@김영태-p2y9 ай бұрын
@@marik9288 하늘 땅 귀신을속여도 자신은 못 속여요~
@manganjo31379 ай бұрын
@@김영태-p2y체리가 국적이 한국이 아닌데!
@700ssm9 ай бұрын
한국은 6개월부터 받아줍니다~직장맘들은요~;; 유치원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것 보다~~또래 친구들 모방을 할수도 있어요~ 쌤한테 짜증부리는 아가 친구들 물건 뺏어가는것 등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 했던 상황들을 많이 접하면서~ 모방도 해보고~; 나름 사회성발달 영역을 키우고 있는것이니~~ 아주 잘크고 있는거야요~^^*❤
@vienna-coffee9 ай бұрын
체리 땡강부리는거 너무 자연스럽게 보이는데...자녀 키워보신분들은 다 아실거 같아요. 너무나 자연스런 단계입니다. 걱정 1도 없어요.^^
@노소연-x2t9 ай бұрын
맞아요 크는 과정입니다
@소리소리오소리9 ай бұрын
땡깡(×) 생떼(○)
@세용-d6c5 ай бұрын
@@소리소리오소리틀린 말은 아니지 않나여
@cherish__rv825 ай бұрын
@@세용-d6c 땡깡이 일제시대의 잔재어로 알고 있어요!
@orbit__2 ай бұрын
맞아요. 엄청 순했던 우리 조카도 그 나이땐 그런 시기를 거쳤어요. 조카가 이마트 바닥에 드러 누워서 떼를 쓰고 울고 난리를 쳐서 화장실 데려가서 훈육 했단 동생 얘기 듣고 믿어지지 않았거든요 ㅋㅋㅋ 첫 돌 되기 전에 배뇨 훈련 완벽하게 하고 찰떡같이 어른 말 잘 듣고 실수도 잘 하지 않고 자는게 아쉬워서 놀자고 칭얼 대다가도 불 끄고 이불 덮어주면서 할머니가 토닥토닥 해주면 금새 잠드는 순하고 똑똑한 애기였는데 저렇게 세상 순한 애도 미운 네살에는 저렇게 돌발 행동을 하는구나 싶었어요 ㅋㅋㅋㅋ 그런 시기도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가더라고요 아이는 금방금방 자라요 아쉬울 정도로
@bm-et5cf9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생각보다 영리해요 지금 엄마랑 아빠가 자신의 변화된 환경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있다는걸 알아요. 가끔은 그런 점도 이용할 줄 안답니다. 저는 체리 땡깡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왜냐고요?딱 그 행동을 할 시기니까요. 우리 아이들도 주변의 모든 아이들도 다 그 시기를 거쳤어요. 그러니 댓글에 휘둘리지마시고 평소처럼 평온하게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지내세요. 저는 체리의 이 시기를 응원합니다.
@oklu_9 ай бұрын
상위 차원에서 내려다 보시는 당신은 고수십니까...
@sk29118259 ай бұрын
네에 저도응원합니다 올리버쌤 가족 화이팅~^^
@키위-x8u9 ай бұрын
너어무 와닿는 글입니다. 아이들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데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내 자식 일에 객관성을 잃는 것이 부모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올리버샘네 온 가족 응원해요!!! 곧 태어날 새생명까지 ㅡ 힘내세요
@J_wan-n9b9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응원해요
@swissmoa9 ай бұрын
저도 응원합니다! 정말 멋진 말씀요😊
@maqpie9 ай бұрын
아무리 봐도 댓글보다 올리버쌤이 더 잘 알고있는 것 같아요. 심지어는 그 점을 이용해서 남의 말을 무시하지도 않고 댓글과 잘 소통하려 노력하시는 것도 보여요.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직접 보지 않아도 고됨이 느껴집니다 ㅎ.ㅎ 응원해요
@highfive2580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잘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영상이 전부도 아니고 애나 어른이나 사회 첫발 내밀때 약간의 부침이 있는건 당연한건데 뭐 어떻다고 예민하게 세세하게 따지고 판단하는건지 ..같은 말이라도 지혜롭게 달던가
@fxxk_9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CS-tp5wy8 ай бұрын
좀 무시해도 될거같은데 너무 다 일일히 피드뱃 해주시는거같아요~~ 남의 가정에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그냥 이제는 무시하심이ㅜㅜ
@2-jy5mv9 ай бұрын
둘째가 생겨서 질투하는게 아니라 아기가 나이에 맞는 성장을 하는 시기입니다 ~ 대부분 옛날에 두살 터울로 많이 태어나다보니 둘째생겨서~ 질투해서~ 라는 말로 대신했지만 자아가 발전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자신을 과시하거나 주의의 관심을 끌려고 나이 입니다 ~ 사실상 체리 나이대 아기들의 뇌가 감정에대한 성장이 폭팔적으로 일어나는 시기라 감정기복이 심하고 표현을 하고싶은데 방법을 몰라 짜증과 눈물이 많아지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일뿐 입니다 이미 올리버쌤과 마님께서 너무 케어를 잘해주고 계셔서 감탄할 뿐입니다
@HeyWTG9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요ㅋㅋ 엄마가 막달이 될수록 첫째를 바로 챙기기 어려우니 떼가 늘기도 할 거구요. 아직 나오지 않은 둘째를 질투하더라도 비율은 크지 않습니다
@aaasellaaaa9 ай бұрын
유치원교사입니다 너무 잘하고 계세요! 지금 시기에 어린이집에 다니는건 또래관계형성과 생활습관, 사회성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체리에게는 적절한 시기인 것 같아요~! 원래 어느정도 어린이집에가면 아이들이 집과는 다른환경이다보니 긴장도 어느정도 하며 생활합니다 ㅎㅎ친구와도 선생님과도 잘 지내고 싶기 때문에요~! 좋은 긴장? 이랄까요 ㅎㅎ 사회성이 높은 아이들이 그렇기도 해요 집에오면 짜증도 많아지고 자아가 강해지는건 자연스러운거에요ㅜㅜ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에요 너무너무 육아도 훈육도 적절히 잘해주고 계시니 체리가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랄 것 같아요!!대단합니다
@user-hs3dh8sj2o9 ай бұрын
유치원 교사도 사명감없이는 쉽지않은 일이죠 늘 고생 많으십니다.
@초-q7n9 ай бұрын
체리가 밖에서 사회생활하느라 집에서는 어리광을 부리나봐요ㅎㅎㅎ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다른사람 이야기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체리는 너무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jjy-ik6vt9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초식동물-w8x9 ай бұрын
그냥 미운네살 시기가 온거에요. 어린이집 다녀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게 아니라.😊
@stj03089 ай бұрын
@@초식동물-w8x 복합적이겠죠. 아이들을 많이 보다보니 과거보다는 요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에요. 선생님 사랑하고 친구 누구누구 좋다고 해도 월요일부터 "내일 주말이야. 다음에 또 올게"하며 집에 있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더라고요 ㅋㅋ
@woojeongsuh46969 ай бұрын
첫째는 본능적으로 둘째가 태어나는 시기가 다가옴을 느끼는거 같아요 둘째가 태어나기전 엄마배가 점점 불러오게 되면 짜증도 늘고 떼도 는답니다 어린이집 교사인데 요즘 0세부터 보내시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체리의 자연스러운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세요 체리가 표현이 많은것은 너무 똑똑해서 그런거라 생각이 듭니다 체리부모님 응원합니다 😊
@amberrjgim37099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
@yongwandoll73249 ай бұрын
저도 널써리 스쿨에서 일을 하지만 대부분 두살 부터 입학을 하더군요 우리 조카들도 체리처럼 한국말을 무척 잘했어요 그러나 킨더 가든에 들어가고 나서 부터 한국말을 조금씩 잊어가더라구요 게다가 동생이 곧 태여나는 아이들은 슬슬 미운짓을 하더군요
@틈-l6m9 ай бұрын
맞아요~ 둘째 생기면 첫째한테 변화가 생겨요.. 저희 첫째는 정말정말 순했는데 둘째 배속에 있을 때 첫째가 한달을 밥을 안먹었었어요ㅜㅜ
@한유리-y2z9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jiyeonyang9 ай бұрын
저도 2살 때부터 프리스쿨 보냈는데 일찍 보냈단 생각은 안들었어요😊
@36213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체리 옹알옹알 말하는데 어휘는 세상 고급진 게 너무 귀엽고.. 넘 대견해요ㅋㅋ
@362139 ай бұрын
텟차츠는 밤이돼써~
@루미솔이37 ай бұрын
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쿠ㅜ
@krystalj21979 ай бұрын
와 진짜 올리버쌤네 진짜.... 온갖 선넘음에도 다 설명해주시는거봐.... 영상이 모든걸 말해줄 수 있겠냐구요.
@apple000159 ай бұрын
4:33 아빠 나가줘 나가 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께끼 왜 울어?) 그냥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라바 나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너무너무 귀엽기만한 어린아이일 뿐이네요. 체리 덕분에 오늘도 웃어요. 체리의 천성과 부모의 현명한 가르침으로 저는 체리가 하나도 걱정이 안돼요.
@영-l6w3t9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ydt-q9p9 ай бұрын
닐라바 표정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없던글없던길9 ай бұрын
그래요. 정말 그렇습니다. 체리가 칭얼대면 올리버와 마님이 잠시잠깐 힘들겠지만.... 체리는 세상예쁘게 세상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362139 ай бұрын
아빠 응가해야돼ㅋㅋㅋㅋㅋㅋㅋ큐ㅠ
@jypark6999 ай бұрын
아 진짜 귀여버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아한청아9 ай бұрын
저런 댓글 쓰시는 분들도 본인은 기억 못하겠지만 다 저 나이에 땡깡 부리며 컸을 거에요 ㅋㅋㅋ 사회화 되는 과정 중의 일부겠죠 ^^ 저도 애기때 엄청 순딩이 처럼 크다가 동생 생기는 순간부터 삐뚤어졌다고 아직도 엄마가 놀리며 이야기해요 ㅋㅋㅋㅋ 저는 체리가 투정 부리는 모습마저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단이맘-p6q9 ай бұрын
때마침 동생이 생겼던거지.. 동생이 없는데도 그 나이떄 한번씩 징징거리는 시기가 오는거 같습니다.
@공룡새슈빌9 ай бұрын
울어도 안되는것을 배워야 하고 싫어도 해야되는것을 배워야 사회생활을 배울수 있죠
@123carth9 ай бұрын
과정 중의
@청아한청아9 ай бұрын
@@123carth 감사해요😌
@청아한청아9 ай бұрын
@@공룡새슈빌 그렇게 성장해 가는 거겠죠 ㅎㅎ 엄마 아빠는 싫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체리 나이로 다시 돌아가고파요 ㅋㅋㅋ
@kkikki_kiki9 ай бұрын
아빠 저리 가 닐라바 저리 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 우리 체리 말 또박또박 너무 잘한다! 체리는 두 분의 아이니까 두 분이 의논하여 키우는게 맞죠 육아팁이 아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은 그럴 자격 없습니다,, 체리랑 함께사는 부모가 잘 알겠죠. 짧은 영상만 보고 모든 상황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마님과 올리버쌤 응원합니다
@빈후맘8 ай бұрын
요며칠 텍사스 산불이 넘심각하던데 귀여운체리와 마님 올리버쌤 나나할머니 브래드할아버지 그리고 왕자와 공주 모두모두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어여산불이 진화되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이윤경-g2c8 ай бұрын
저도 방금 뉴스 보고 마지막 영상이 언제 였더라 찾아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지혜로운 분들이니 잘 대처하고 계시겠지요
@전정희-c7o8 ай бұрын
체리를 매일 보고픈 1인 인데요. 저도 안전하시다 라는 댓글이라도 보고 싶어 매일 봅니다. 걱정스럽네요. 괜찮으신거죠?
@jungahjung74328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하고 걱정이 되서 새로운 영상을 기다리는데 소식을 알고 싶네요
@IsakuItou8 ай бұрын
Texas 면적이 한국보다 3배이상 큰데… 상관없을듯..
@hjlee2529 ай бұрын
넘의집 육아에 왈가왈부하는거에 흔들리지마시고 올리버쌤과 마님의 생각대로 키우시면 될거같에요....체리의 마음 체리에게 뭐가 좋은지는 부모인 두분이 누구보다 잘 알테니까요!! 너무 귀엽고 똑똑한 체리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화이팅!!
@사랑레사9 ай бұрын
자아가 커지면서 나타나는 자기주장과 고집인 것 같네요. 자연스런 발달과정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짜증과 고집을 부리더라도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잘 이끌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늘 잘 하고 계시는 부모와 똘똘하고 이쁜 체리보면서 웃고 갑니다~♡
@사람이곧하늘이다9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빠 저리가 !! 이러고 닐라바는 저리 가세요 이런다. ㅋㅋㅋㅋ
@vienna-coffee9 ай бұрын
😂와, 체리 어린이다.^^ 쑥쑥 자란 체리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곧 만날 동생도 잘 돌봐주렴~~ 항상 응원한다~^🎉^
@최원미-k3p9 ай бұрын
체리의 짜증에 웃음이 터졌어요. "그냥그래"~라고? 체리야, 벌써 사춘기 아니지? 너무 귀여워~~
@stephaniechoi4278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리버 선생님 저는LA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 입니다. 한국에서 영어 교육학을 전공했어요.그래서 미국에서 자란 bilingual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늘 실시간 데이터처럼 보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중언어의 중요성도 더 많이 느끼고 있고…실제 학부모님도 마찬가지세요..특히 시너지 차원에서 두 언어의 interaction 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도하고 방법을 더 강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영상 항상 고맙습니다..부모님이 아이를 보는 시점도 많이 도움이 되네요..이런 두 가지 언어 환경에서 자라는 체리를 축복해요.❤ 훌륭한 부모님이시네요..감사드려요..소중한 미래의 꿈나무들…
@yomyom02649 ай бұрын
어릴적부터 한국과 외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자랐는데요. 덕분에 지금은 영어와 한국어를 비슷하게 구사한답니다. 자라면서 느꼈던거는, 결국 부모님은 자식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저와 같은 환경에서 성장하지 못하셔서 경험은 없지만 아이가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를 본능적으로, 그리고 저와 제 형제들을 관찰하면서 항상 생각해주시기 때문이죠. 아이가 성장하는 상황을 절대 모두가 똑같을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올리버쌤과 마님의 결정이 가장 최선의, 최고의 결정일겁니다. 자주 댓글을 달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체리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너무 기뻐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andleit5059 ай бұрын
부러오
@레이튼-p9u9 ай бұрын
미국서 한국엄마와 자란손녀가 한국말만 하고 영어는 못하는데도 어린이집 에가면 말은 못해도 다알아는 듯는 답니다 학교들어가 면서는 점점 한국어는 한정 되있다그래요 자꾸 영어만 쓸라 그런데요 한국친구도 있는데 학교서는 영어로 하고 집ㅇ세서는 한국어로 하고
@최강귀요미김도담9 ай бұрын
자아가 생기는 시기라서 그래요~~ 잘하고 계신거라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좀 있으면 미친 7살이 옵니다..ㅠ
@박선영-k8q5o9 ай бұрын
그쵸~!!맞습니다 시기별로 오지요~!!!
@엄현성-s3v9 ай бұрын
미친 7살 너무 웃겨 , 충격의 깨달음이네요.
@메아리-k5r9 ай бұрын
미친 7살 ㅋㅋㅋㅋ 또 담엔 눈뒤집히는 ~😅😂
@yeonjung81449 ай бұрын
고3 딸 가진 부모지만 이채널에서 배우는게 더 많습니다. 아이는 백번도 더 변하자나요. 정답은 없죠. 중요한건 사랑을 주는거죠. ㅎㅎ 어쩜 저리도 작은 입으로 쫑알쫑알 말을 잘하는지...짜증내는것도 귀여우니 늘 기다려지는 채널!! 보고 싶은 체리 ~~~응원합니다.
@MYS_MLJ9 ай бұрын
원래 체리의 나잇대가 되면 본인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고 내가 왜 짜증이 나는지, 내 몸과 생각은 느껴지는데 이 감정이 뭔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야기하는게 어려워서 그런거예요~ 아이의 자아형성이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구요! 그렇다고 아이가 저렇게 떼쓰고 화내고 소리지르는게 맞느냐? 그럼 기다렸다가 아이가 느끼고 있을 감정에 대해 차근히 다시 한번 더 알려주면되요! 본인 뜻대로 안되고 화가나서 물건 집어던지거나 친구때리거나 할퀴고 무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체리는 너무 순한거죠😅 체리에게 지금처럼 기다려주면서 체리가 느끼고있을 감정에 대해 알려주면 체리도 곧잘 이해하고 아빠 혹은 엄마에게 속상하다,화가난다, 서럽다 등의 감정표현을 하는 시기가 올겁니다😊
께끼 얼굴이 아주 조금 변했어요. 아기에서 어린이 쪽으로 ㅋㅋㅋ귀여워 죽겠어요 그리고 사랑 많이 받은 티가 팍팍 나요 😊 그리고 나중에 저도 애기 낳으면 께끼처럼 키우고 싶어욬ㅋㅋㅋ
@진리자유-j3n9 ай бұрын
클수록 아빠 닮아가는거 같네요 ㅎ
@Bunny-wx9qu9 ай бұрын
12년차 어린이집교사입니다! 체리가 적응하는 과정은 아주 자연스럽고 다른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케이스를 봤지만 오히려 체리 같은 경우는 정말 잘 적응하고 있는거에요! 올리버쌤과 마님 진짜 넘넘 칭찬해요:) 학부모로 만나고 싶을 정도😊 충분히 생각하고 보내신 만큼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하시면 되요! 응원합니다❤
@dkj-b3v9 ай бұрын
불이 엄청 크게나도 텍사스주 크기가 왠만한 나라여서 정말 큰땅이네요. 다행이네요. 집이랑 먼곳에 피해가 나서요.텍사스주 사시는 다른분들도 무사들 하셨으면 좋겠네요.
@seonaj70969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텍사스에 큰불이 났다는데 너무걱정되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제발 아무일없기를... ㅠㅠ
@lgb-b5r9 ай бұрын
어쩜 저리 말을 잘하죠??? 언어영재 아닌가요 ? 그 새 많이 컸네요 예쁘고 사랑스런 고집쟁이공주님 자기고집도 생기고 똑똑해요
@shj69279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오랜만에 영상 보러 왔다가 체리 훅 큰 모습에 놀라고 한국어 실력에 더 놀래고 있어요😮😮😮
@미지-c4z9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어서오고ㅋㅋㅋ
@안녕-g5r9d8 ай бұрын
세돌때도 말 잘 못하는애기들이 많던데 ㅎㅎ 신기하네요
@wsxokn779 ай бұрын
육아의 정석은 바로 올리버샘이십니다. 영상 볼때마다 올리버샘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모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올리버샘 만큼의 사랑과 교육으로 아이를 키운다면 폭탄같은 아이들은 없을텐데요.
@yj-wt2zc9 ай бұрын
👍
@nsnjn72209 ай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해요
@vivian573239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 밥상머리부터 교육을 잘 시켜야합니다
@최강심9 ай бұрын
이쁜 체리다 올리버샘 가족 잘지내죠? 체리 이쁜 동생 보고 싶네요 건강하게 순산 하세요^~^
@hj226969 ай бұрын
현직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체리가 어린이집이 싫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뱃속에 있는 파랑이도 신경쓰이고 어린이집에 온전히 마음을 줘야하는데 갈등에 놓인 상황인 것 같아요~ 저도 4살(만 2세) 반을 맡았을 때에도 동생은 없지만 저런 친구가 있었답니다! 한국 어린이집에선 집에서도 어린이집에 대한 긍정적인 말을 더욱 더 많이 해주세요~라고 밖에 할수가 없답니다ㅎㅎ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ZoolZa-d2e9 ай бұрын
4:40 깨끼가 문닫으라고 안했네요 ㄱㅇㅇ ㅠㅠ
@댕댕-j5i9 ай бұрын
체리 갈수록 귀여워지네요 ㅜㅜ 이것도 다 한때겠죠... 계속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랄거에요 ㅎㅎ 10초만에 문닫아 문열어 아빠 심부름 시키는건 너무 웃기네용ㅋㅋㅋ
@왕비-x1e9 ай бұрын
체리가 많이 똑똑해요~ 마님은 막달이라 배가 많이 부르군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JJJ-ef1gp9 ай бұрын
2살반은 어린이집 다니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미국 어린이집 교사로 8년 근무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려요. 정말 잘 하셨어요. 체리는 학교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더 지혜롭게 자랄거에요.
@folcocds9 ай бұрын
예전에 미국에선 만 3세부터 어린이집 보내는걸 권장하고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코르티솔을 막기 위함이다 라는 다큐를 봤는데, 실제로 미국은 통상적으로 3살 근처의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보내는 분위기 인가요?
@kivor67029 ай бұрын
3살이 아니라 미국에서는 그 훨씬 전부처 대부분 보냅니다. 전업맘이 흔치 않고 대부분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 많으니까요. 백일전부터 보내는 가정도 많고, 아이들 예의바르게 잘 자라요.
@folcocds9 ай бұрын
@@kivor6702 미국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군요. 하긴 권장사항에는 만 2세까지 미디어를 아예 시청하지 말라는 부분도 있고 현실적으로 지키긴 어려우니까요
@시노모세키9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어린이집선생님 하셨다니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근무하신가요
@hyunokshin24059 ай бұрын
텍사스에 화재 걱정돼요 올리버샘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serenaa.35129 ай бұрын
구하지 않는 조언은 하는 게 아니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어쭙잖은 조언을 가장한 오지랖 ㄴㄴ! 마님, 올리버 님 화이팅입니다!
@올렌카클라라9 ай бұрын
우리 아이도 저맘때.. 공연히 심술 피우고 변덕이 죽끓듯 했었어요. 다 지나갑니다. 체리를 사랑으로 잘 지켜봐주세요~^^♡
친화력도 좋고 두되발달도 다른 아이들보다 성숙해요 전혀 걱정 할 필요없답니다 인형같은 아기가 영어로 하는말 한국 어른들도 모르는분들도 많으셔요 😊
@blue_nebulas8 ай бұрын
저도 텍사스에 불났다고 하니 마치 친척이 그곳에 사는것처럼 올리버쌤 댁이 걱정이 되네요.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뱃속 아이도 곧 태어나실듯 한데...힘내세요.
@Minkyungsong-m1d9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저희는 텍사스 동부 나코그도치스라는 아주 시골에서 체리랑 비슷한 32개월 딸을 키우고 있어요~ 이번 체리영상보며 우리딸 말하는거랑 너무 비슷해서 박수치며 웃었어요😂 너무 기특한 체리에게 응원과 사랑을 듬뿍 담아 보냅니다❤
@ssophxssoph9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나온 엄빠가 막무가내라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무지와 막말은 의견으로 포장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올리버님 마님 가정을 보며 웃음짓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훠어어얼씬 더 많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랍니다💓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힝구-u6y9 ай бұрын
짜증을 내면서 부탁을 잘 하는게 정말 귀엽고 보기 좋습니다. 다 그나이에 그러니까 그렇게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사회생활을 배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태어나고 2살? 정도면 다니는 것 같아요
@kimhigdon14899 ай бұрын
체리는 영리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동생이 생기면 무척이나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 주겠지!😘 막달 참힘들죠~엄마가 몸조림 하시고 건강하셰요! 올리버는 참좋은 아빠. 애키우는게 쉽지 않지만, 심은 사랑이 되돌아 올때 보람을 느낀답니다. 유치원 선생이 찰영해서 보내주니 참좋네요ㅡ안심이 되니 말이죠. 참, "조용한시간" 에 혹시 체리한테 물어봤나요? 화장실에서 왜 그렇게 화가 났었느냐고요.체리가 생각이 깊고 영리해서 앞으로 영재 학교도 알아보면좋을듯. 가정은 지상의천국! 행복하셰요~💙💖💛💜🧡💚💙💖
@newjin048109 ай бұрын
저는 부모님 맞벌이로 8-9개월때 어린이집을 다닌 고3학생입니다!! 5살인 언니와 같이다녔었는데 언니는 그 전에 엄마랑 많은시간을 보냈지만 저는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 선생님 손에서 자랐어요 ! 그래도 주말마다 하루는 꼭 가족끼리 유적지를 가거나 많은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사실 어릴때 기억이 잘 안나지만 부모님과 있는시간이 적다보니 혼자 있는게 익숙해졌고 4살때부터 어린이집안가고 집에 혼자있겠다고 독립적으로 한 적도 있다네요 ㅋㅋ 어린이집 오래 다니면서 저는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누가 뭐라든지 저는 추천이라고하기엔 어리지만 빨리 이 세상을 배우고 겪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때론 부모님들이 해주지못한 경험들을 할 수 있습니다 !! 체리가 벌써 어린이집을 다니다니 괜히 더 자랑스럽고 귀엽네요💕💕
@Kitten72359 ай бұрын
아마 체리보다 영어 못하는 미국아이들도 있을거에요 ㅎㅎ 한국어 영어를 떠나 체리는 언어발달이 아주 빠르니까요~ 언어걱정은 할 필요 전혀 없어요. 프랑스어, 스패니쉬, 중국어도 금방 배울수 있을만큼 너무 잘해요!!
@gracepark64989 ай бұрын
체리는 진짜 언어 능력이 뛰어나요.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cconjiya9 ай бұрын
한국도 가는 시기는 비슷해요 처음 손주 얼집보낼때 걱정많이 했는데 전~~~ 혀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답니다 잘 성장하고 있어서 잘보냈다싶어요~~ 잘하고 있는 모습 보기좋아요 항상 화이팅❤❤❤
@성초-s2n9 ай бұрын
머리가 좋고 아주 지혜로운 아이에요. 판단력과 직관 그리고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요. 조금 힘들더라도 직접 교육해 보세요. 이 아이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도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어요. 아주 뛰어난 선생님이 가르쳐야 하는 아이에요.
@엄현성-s3v9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체리의 높은 수준의 잠재력을 발현하고, 끌어 줄수 있는 훌륭한 부모님, 지금의 어린이 집도 걱정과 다르게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
@Love-u9g9 ай бұрын
체리 진짜 한국말 너무너무 잘해서 나중에 태어날 체리 동생한테도 한국말 똑부러지게 잘 가르쳐줄듯요 ㅎㅎ
@어욱새9 ай бұрын
텍사스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너무 놀라 걱정스런 맘에 최근 영상 찿아 댓글 남겨봅니다 별일 없으시기를 기도하며 안부 꼭 알려주세요~~
@nureawn99 ай бұрын
체리는 외부적인 요인을 떠나서 엄마 아빠를 비롯하여 너무나 정서적으로 사랑이 충만하게 성장 하기때문에 그 어떤거 보다 정서적 안정감이 충만하고 행복한 아이입니다 이힘이 체리 인생을 행복하게 지속시켜줄겁니다 믿습니다 지금처럼 행복하게 체리네가족 언제나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체리네가족 모두요~❤
@jeesun839 ай бұрын
데이케어에서 잘 지내는 만큼 어린 속으로는 스트레스가 분명 있을거에요. 체리는 배려심이 있는것 같아요. 그러니 어린이집에서 칭찬 받을 만큼 잘하고 집에 와서 세상에서 제일 편한 아빠한테 투정 부리는 걸 수도요.
@고윤서-g4i9 ай бұрын
한국도 돌지나면 어린이집 가요 맞벌이도 있지만 맞벌이 아니어도 둘째 아기 돌보기 위해 엄마가 쉬기 위해서라도 보내더라구요 체리도 어린이집 가서 그 또래 친구도 사귀고 경험이 풍부하게 쌓이면 좋겠어요 이중언어를 쓰는데도 바로 소통이 가능한 체리가 대견합니다 부모님께 뗐쓰는 미운 네살이기도 하지만요 😅😅❤
@hyewon02139 ай бұрын
댓글이 걱정으로 포장됐지만 악플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우리나라 오지랖 특징인것 같네요 올리버쌤 영상을 보면 고민 많이 하시고 육아도 잘 하시고 잘 하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는데 영상 하나만 보고 판단한 사람들이거나 엄청 나이든 어르신들이 댓글다셨나 싶었네요 주변 보면 완전 애기인 애들도 어린이집 다니고 체리 나이때면 어린이집 다닐 나이기도 한데 사회성을 기르려면 어린이집이 매우 중요한 사회생활을 배우는? 그런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체리는 진짜 영리한 아이니 잘 헤쳐나갈거고 올리버쌤도 잘 육아하시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전 아직 20대지만 배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정도요! 저런 댓글은 무시하고 주관대로 해나가시길! ❤
@ez2boy8 ай бұрын
같잖게 훈수 두는 댓글들 진짜 웃기죠ㅋㅋ
@user-vq2yi6up5m8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고마워요 엄마가 체리 너무 좋아해요 체리보면 행복하시대요 그런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체리건강하고 올리버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멀리서 매일 바랍니다 영상만보고 댓글은 첨달아보네요 항상응원하는 사람들이있다는것도 알았으면해서!
@gWonie9 ай бұрын
체리가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뿍받아서 그런지 말한마디한마디에 사랑이 넘쳐흐르네요❤❤❤
@SOO7Kor9 ай бұрын
7:54 이것도 설명잘해주신게ㅎ 제 조카가 다니는 어린이집엔 어쩌다보니 외국인 아가들도 많은데요ㅋㅋㅋ애들은 애들이라 자기들끼리 자기들언어로(?) 잘 놀아요ㅋㅋㅋ 어른들의 시선으론 자라나는 아가들의 세상은 다 이해할 수없어요ㅎ 체리는 충분히 영특하고 소통도 잘하고있고 대단한것 같아요❤
@jinyoon17109 ай бұрын
정말 세심하게 고민하면서 육아하신다는 걸 느끼면서 시청하고 있어요. 괜한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계속 부정적인 댓글 다는 분들은 보내면 보낸다고 뭐라 하고, 안 보내면 안 보낸다고 뭐라 하고... 어차피 반대만 할 사람들이에요 ㅎㅎ 체리가 어떤 어린이로 성장해갈지 정말 기대가 된답니다. 늘 응원합니다~~
@김혜수-k3l9 ай бұрын
체리 아빠랑 닐라바 나가라고 땡깡부리는 거 제눈엔 그저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할머니랑 시차 이야기하는 것도 대단하고 너는 그저 사랑이야 체리야 사랑해❤
@이지현-f5n9 ай бұрын
작년에 입었던 한복이 작아진 모습이 쑥쑥 잘 크고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 훌륭하신 부모님의 사랑과 교육으로 잘 자라고 있어 바라보는 입장에서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늘 올리버쌤 가족들 위해 기도하고 응원해요. 체리는 훌륭하고 좋은 환경,부모님, 양가 조부모님들, 훌륭하고 우월한 자질, 수많은 우리들 이모님들 삼촌님들 응원과 기도로 훌륭히 잘 자라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로 세상을 빛내며 살거라 믿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체리공주님은 존재 자체로도 기쁨과 행복을 주네요. ❤❤❤
@lerougegenes64319 ай бұрын
우와.. 요즘 애기들은 말을 정말 빨리 습득하는가보네요.. 한국말을 저렇게 하는거 보니 확실히 어릴때 언어 습득력이 높은가봐요.. 진짜 깜짝 놀랄 정도네요..
@hwasung65209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제자들 미국 데이케어에 처음 보냈을때가 떠오르네요 집에서 한국말로만 생활하던 두살반짜리 아이가 갑자기 다른 환경에 적응을못해서 하루종일 먹지도않고 울기만해서 일하러 가야하는데 그우는걸 떼워놓을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결국 여기가 뉴저지 인지라 한국 유치원을 보냈더니 아이가 본연의모습으로 아이들과도 잘보내고 행복해 하더군요 거기서 일년을 적응시켜서 미국 유치원으로 오니 무리없이 과도기를 넘긴 제 경험담 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가 어디서든 밝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정당당-l9q9 ай бұрын
동생 볼 때가 되면 아이들이 많이 까칠해지더라구요. 미리 아는것 같아요. 사랑을 나누게될까봐요. 늘 체리를 응원합니다!
@Ecec3319 ай бұрын
다들 텍사스 산불소식듣고 올리버쌤네 걱정돼서 댓글남겼는데 다행히 산불난곳에서 멀리사신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상큼lemon9 ай бұрын
어쩌면 올리버쌤 말이 다 옳은 거 같아요. 어렸을 적 저도 부모님이 저한테 관심을 많이 안주는 것처럼 느꼈어요. 그래서 속상하고 미련도 많이있었고 우울했었는데 유치원시절 때 여러친구들이랑 교감하고 우정을 쌓으면서 우울감이 회복되어서 그 시절에 되게 좋았습니다. 체리도 여러친구들이랑 교감하면 활발해질 거 같아요❤ 체리 어린이집 생활 화이팅!
@뽥-c3w9 ай бұрын
말 진짜 잘한다 나중에 똑똑이가 될 거 같네요
@kyungahcha96329 ай бұрын
올리버샘~ 오늘도 행복한 체리의 영상 잘봤습니다.역시 최고!! . 체리는 영어도 한국어도 또래 아이들보다 너무 잘 사용하네요.너무 똑똑해요. 각자 부모마다 아이를 양육하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자신의 아이를 가장잘 아는건 부모인거같아요. 저도 몇달후면 어린딸을 외국에서 키워야하는 입장인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다음영상도 기대되요!! 할머니랑 전화하는체리 너무 이뻐서 10번은 돌려봤네요~ㅋ
@meaewosika22809 ай бұрын
I’m thinking from Cherry’s perspective. She has two families speak different languages which she has mastered at this young age. Also she is watching and leaning from the school that teachers/other class mates actions and languages on top of expecting her younger sibling. 😅 I’m very proud of Cherry although you all have to lead her to reality in lots of love 💗 💕 and patience each day. I used to go to behind a door and count 100 backwards to calm myself when my daughter was growing up. You all are raising Cherry with much love and wisdom. Be strong and courageous. ❤
@user-wm3mz9mc1y9 ай бұрын
체리 친구랑 노는모습 너무 귀여워요. 친구랑 영어로 대화하고 한국말로 집에가자고하는것도 너무 앙증
@정혜숙-t3d8 ай бұрын
화재가 나서요 안전하리라 믿습니다
@shk-zc4qt9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을 보면서 댓글은 첨 해봅니다~ 맞아요 올리버 쌤말처럼 나중 파랑이 한테 쏠릴 엄마 아빠관심 이미 께끼는 느끼고 준비하는 과정 같아요 첫째가 동생 생길때 동생 이뻐하면서도 스트레스도 있다고 해요~진짜 파랑이 태어나면 더 때도 쓰고 울고불고 할거예요 께끼도 다 크는 과정이고 올리버 쌤과 마님이 사랑 으로 잘 하실꺼에요
우리 올리버쌤 어쩌면 저리 이쁘고 똑똑한 딸을 뒀을까. 복이 많으시네요. 행복하세요. 얘들 이때가 젤 이쁩니다
@joyja18079 ай бұрын
점점 예뻐지는 체리 동생 생기기전 질투하는거 같은데 영어는 미국살면 저절로 될거 같고 한국어 집에서 쓰면 이중언어 될듯~ 체리야 부러워 ^^* 우는데 귀여워 체리 영어도 넘 자연스러워요
@혜림오-y2r9 ай бұрын
자랑하셔두되요~왜자랑이아닌가요~ 확실히 체리가 언어도 행동 발달 다 개월수에비해 빨라요. 이런친구들은 오히려 집에서만 가정육아하는게 더답답하고 심심하고 충족이안되요. 그래서 어린이집가서 또래친구들과 수다도떨고 재밌게 어린이집생활하는게 더 재밌을거에요. 그리고 미운4살이란말이 괜히있겠나요~ 다이유가있는거 같아요. 저희아이역시 체리보다 한두달 개월수느린데 4살되면서 아주 땡깡도늘고 고집도 늘었어요. 이 개월수에 어찌보면 당연한 발달행동 아닌가싶어요. 너무 걱정말아요~ 체리는 너무 잘커주고있고 부모님들의 육아방식도 배우고싶을정도로 대단하신거같아요👍🏻
@olooh9 ай бұрын
체리가 쑥쑥 커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용❤❤❤❤
@h-son-m47609 ай бұрын
우리체리 아수 타네요~^^ 저도 큰애 낳고 둘째 임신했을 때 큰아이가 엄청 예민한 시기가 있었는데 어쩔줄 몰라 전전긍긍 하니 어른들이 동생을 봐서 아수탄다. 말씀해주신게 기억이 나요~ 이 시기가 지나고 파랑이가 태어나면 그동안 올리버샘과 마님이 주신 사랑을 거름삼아 가족, 동생이라는 개념으로 관계및 사회성을 새롭게 적응하고 확립해 가며 체리도 동생에게 잘 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올리버샘이 말씀하신대로 자연스러운 시간이고 필요한 시간인 듯 해요^^ 우리체리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늘 행복한 가정 기원합니다❤
@Gafield8 ай бұрын
아수 탄다 어디서 들어본 사투리네요 정감가요^^
@ej26609 ай бұрын
새로운 사회생활을 해야할 시기가 맞는것같아요~ 꼭 동생때문이 아니더라도 또래친구들과의 교감과 사회적 규칙, 예절이나 습관을 형성하는 아주 중요한시기이니까요~ 요맘때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 떼를 쓰는것도 본인을 엄마아빠와 다른존재로 자각하기시작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올리버쌤 말씀대로 특히나 호기심이 폭발하는 시기엔 더 중요한것 같아요. 체리가 새로운 환경에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이또한 스스로 경험하고 적응해가는 중요한 단계라 생각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굳럭키-i9t9 ай бұрын
우리조카는 엄마 배불러 있을때, 배에 동생있다고 말만해도 엉엉 울었어요~~ㅠ 둘다 여자애라 조금 싸우면서 크는데, 나중엔 끔찍하게 챙겨주더라구요, 큰애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고, 동생에 대해서 설명 많이 해야되요~다 잘될거에요~❤❤
@MIMI-zt2tt9 ай бұрын
영상속 리플보니 제가 다부끄럽네요… 올리버 너무 젠틀해요 체리는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성장하고 있는것 같아요.저도 딸을 육아하는데 영상보며 미국의 문화,양육방식 새로운것들 많이 배워요♥️ 악플러 분들 다양성을 존중합시다.
@jsl07069 ай бұрын
미국에 학교에 가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미주에 있는 한인 부모님들은 집에서 한국어만 고집하는 추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자기들이 편한 영어만 쓰면서 한국어를 잊어버리게 되거든요. 체리가 한국어를 더 편하게 여긴다면 오히려 더 다행입니다. 그만큼 커서도 한국어를 잊어버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부모님이 제일 잘 아시겠지만 언어 걱정은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한국어만 쓰지만 어린이집 가서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hlsophy999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체리랑 나이 비슷한 둘째 키우고있고 저희아이가 친구보듯 체리나오는거 너무 좋아해서 잘보고있어요 ㅎㅎ 체리랑 비슷하게 학교 다니기 시작했고 저희아이는 집에서 한국말만 써서 영어잘 못하고 낯도좀 가리는 편인데도 학교가는거 너무 좋아해요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아하구요 요즘 딱 미운네살이어도 첫째때 다 겪은거라 그러려니하고 잘 보내고 있는데. 댓글에 그런 쓸떼없는 걱정 별로 신경안쓰셔도 되요 체리 너무 똘똘하고 예쁘게 잘만 크고있는데 😊
@뮤뮤-w1j9 ай бұрын
보육계에서 일했었는데 어린이집 다니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특히나 체리처럼 발달이 빠른 친구들은 더욱 두드러지게 보이는데, 친구들이 체리를 따라 보고 배울 수도 있는 것이고 또한 체리도 더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더 넓은 사회를 배울 거예요. 미국은 어떨진 모르겠으나 제가 일했던 곳들은 발달이 빠른 아이들보다 그 반대인 아이들에게 더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전자의 아이들이 더 독립적으로 행동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체리가 울며 짜증내는 것도 정서적으로 일찍 독립하는 건가 생각도 드네요 ㅎㅎ 올리버님께서 체리에게 선택권을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영상을 예시로 문 닫아, 문 닫지마 번복할 때 헷갈려서 체리를 더 슬프게 할 수 있으니 하나를 선택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 식으로 얘기하면 체리가 납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등원은 갑자기 가기 싫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ㅜㅜ 그렇지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라요~~
@재정비중-r6l9 ай бұрын
체리는 오늘도 사랑스럽네요. 올리버쌤과 마님은 처음하는 부모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잘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미운네살 체리야 잘 겪어내보쟈!!
@suibe76969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예전과 달라서 두돌만 지나도 사회적이라 외려 가는게 더 나아요... 글구 저희집애기 제가 버티다가 두돌때 보냈는데 나름 늦게 보낸편이 였는데 외려 어린이집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인해 애기가 진짜 언어적발달 예의범절을 배워와서 아이가 정돈 되더라구요... 글고 워낙 활발하고 사람 좋아하는 애기랑 저랑 단둘이 있는거가 외려 스트레스 였었을고 같더라구요 어린이집갖가와서 얼마나 즐거워 하는지 몰라요ㅎ 엄빠랑 같이 있는것도 즁요하지만 아이는 많은 다른사람들을 보고 자라요... 예전처럼 이웃과 같이 자라는 시대가 아니니까 어린이집 가는거 적극 추천해요 엄빠에 맞춰서 크는거에요 아이는 그 누구의 조건에 상관없이❤
@김수현-g1b7m8 ай бұрын
텍사스에 큰불이 났다는 뉴스를 봤는데 괜찮은건가요? 걱정이 되네요
@조타고라스9 ай бұрын
미운 네살!! 당연히 누구나 거쳐가는 시기입니다. 올리버쌤 말씀처럼 자연스러운거예요^^ 제눈엔 미운 네살이라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