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가 한국어를 잘해서 미국 어린이집 적응이 힘든 걸까?

  Рет қаралды 955,181

올리버쌤

올리버쌤

3 ай бұрын

[신간] 당도 100퍼센트의 행복]
예스24 : bit.ly/40AzHEq
알라딘 : bit.ly/46aZaFG
교보문고 : bit.ly/3QXnAyi
[올리버쌤 도서로 학습하기]
(신간) 올리버쌤의 미국식아이영어습관365
url.kr/udpt4h
올리버쌤의 영어 회화 일력 365
bit.ly/389tTbX
올리버쌤의 영어 꿀팁
bit.ly/2QigDck
[인스타그램]
올리버쌤 / oliverkorea
마님툰 / manim_toon
체리 / cherry_bbobbo
[네이버 웹툰]
comic.naver.com/webtoon/list?...
[유기견 입양 신청 및 해외 이동봉사 문의]
메일 2798catherine@gmail.com
인스타 / volunteer_abcd

Пікірлер: 2 300
@unusual_but_funny
@unusual_but_funny 3 ай бұрын
정말 댓글에 안휘둘리셨으면 좋겠어요…너무 잘하고 계시니깐요
@kirstenkonalee
@kirstenkonalee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댓글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yoi972
@yoi972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잖아요~ 잘하고계세요 화이팅!!!
@hee967
@hee967 3 ай бұрын
공감요 육아는 알아서 부모가 하는 겁니다 넘어져 봐야 혼자서 일어 날수도 있는거죠 이론과 현실은 달라요 지나친 육아 간섭은 댓글로 안 했으면 좋겠어요😢 올리버샘님 좋은 부모입니다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길요 체리가족을 응원합니다😊
@user-vb8sf6mu2v
@user-vb8sf6mu2v 3 ай бұрын
ㅇㅈ 저정도면 잘하고 있는대
@mado_wi
@mado_wi 3 ай бұрын
이 부부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수준이 높아요.아마 악플댓글 정도는 크게 생각안하고 컨텐츠 정도로 생각할껄요?
@yangnebali
@yangnebali 3 ай бұрын
3살 때 어린이집 가는 게 빠르다고 누가 정했나요? 부모가 판단해서 갈 때가 되면 가는 거지. 남에 육아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거 진짜 한국인 종특인지. 참나.....
@user-ir3tv1nf8w
@user-ir3tv1nf8w 3 ай бұрын
공감 남들한테 오지랖 그만; 본인들 아가나 잘 키우시길.....ㅜㅜ
@blueyang7106
@blueyang7106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육아는 부모에게 맡겨 두심이.. 남들이 키워주는것도 아닌데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더 부모를 힘들게 하는거임...
@riverlee6443
@riverlee6443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자기 형편따라 하는거지..3살에 어린집이 빠르다는 건 처음 듣네요
@youngb953
@youngb953 3 ай бұрын
부모가 잔인하니 어쩌니… 어휴.. 외동이라 되려 유치원 가면 사회성 키우기에도 좋은데 뭘 그렇게까지 오지랖을 떠는 지 모르겠어요.
@na-cj2ec
@na-cj2ec 3 ай бұрын
남의 자식 교육에 감놔라 배놔라 하면 그죄 자식에게 간다고 .. 하는 속담이 있습니다.. 과학시대를 살다보니 속담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인간관계에 관련된 것은 되도록 철저히 지키며 사시는게 좋습니다.. 한반도에서 5000년간 살아온 조상들의 경험치가 높게 반영된 실전 통계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에게 못된 말을 한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평생 마음속에 담아놓고 살아갈겁니다.. 그러다 몇십년동안 같은 지역에서 살면서 그 사람을 지켜보다 그 자식들이 죄를 받는걸 한 두사람이 경험하며 그것이 몇천년에 걸쳐 맞는 것 같다는 것을 통계로 부터 증명된 속담일 확률이 매우 높다..라고 생각하는게 합당하고 타당하니.. 속담을 그저 장난 삼아 쓰는 문장으로만 넘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user-me4ry7ly2c
@user-me4ry7ly2c 3 ай бұрын
짜증은 자아가 발달하는거에요 뱃속의 동생도 어린이집도 아니고 그냥 체리 생각이 발달해서 우는거에요. 울지 않는다면 성향이 너무 순하거나 발달이 느리거나 부모에게 의존적이기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나를 인식하기때문에 자기기분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어려운 면도 있기때문에 우는거에요
@user-kk8jm9lj6e
@user-kk8jm9lj6e 3 ай бұрын
체리가 영어를 못해서가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라 한국어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어서 한국어로 소통하는걸 더 좋아하는 것 뿐. 주변에서는 다 영어 밖에 못쓰는데 체리는 한국도 갔다와봤고, 엄빠 다 한국어 쓰고, 할머니도 한국어 배우시고.. 우리가족은 한국어 쓴다는 것에 뭔가 뿌듯해 하는 듯. 올리버쌤이랑 마님이 가장 현명한 판단을 하시는 듯.
@justamiddleschoolstudent
@justamiddleschoolstudent 3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 특히 사춘기때​@@user-ej2eo3hy6j
@medipors1546
@medipors1546 3 ай бұрын
그것도 있겠지만 체리는 한국=세련된 대도시, 미국=시골(텍사스) 이 공식이 박혀서 한국이 더 좋은 곳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직 아이라서 국력차이 이런 건 모를테니.
@user-ss1th8ym8w
@user-ss1th8ym8w 3 ай бұрын
@@medipors1546 한국에선 인플루언서지만 미국에선 그냥 평범한 소녀이니까요. 한국말을 하는 곳에선 특별한 존재이다 보니까 한국어에 애착이 생기는게 아닐까... 물론 일반인의 뇌피셜입니다.
@Gafield
@Gafield 2 ай бұрын
오홀 댓글들이 👍👍👍
@user-iq5ur1fp7i
@user-iq5ur1fp7i Ай бұрын
이중국적이라 한국인이기도, 미국인이기도 한건데 아무리 어리다지만 미국에서 나고자란 미국인한테 영어 못할거라고 하는 인간들이 ㄹㅇ 코미디임.
@vienna-coffee
@vienna-coffee 3 ай бұрын
체리 땡강부리는거 너무 자연스럽게 보이는데...자녀 키워보신분들은 다 아실거 같아요. 너무나 자연스런 단계입니다. 걱정 1도 없어요.^^
@user-rp5jo8mq2v
@user-rp5jo8mq2v 3 ай бұрын
맞아요 크는 과정입니다
@user-zq4cy3jj8l
@user-zq4cy3jj8l 3 ай бұрын
땡깡(×) 생떼(○)
@user-wj3yi4zb4m
@user-wj3yi4zb4m 3 ай бұрын
체리네집에 왈가왈부 안했으면 좋겠어요.. 맞벌이하는 집은 2살부터도 어린이집 보내요.. 강남학군은 갓난쟁이도 영어 어린이집이고 어디고 보낸다고 들어서 놀랬는데, 체리정도면 잘 적응하고 있는거 같은데.. 너무 뭐라고 안했으면 싶네요..
@SwannieC
@SwannieC 3 ай бұрын
갓난아이보내는것도 놀랠필요없죠 강남아니여도 조부모님안계시 ㅣ고 맞벌이여서8개월부터 보냈어요 다 개인사유잇는거죠머 벌써3학년인데 넘 잘 자랐어요
@marik9288
@marik9288 3 ай бұрын
@@user-vg2sq5mi6vㅋㅋㅋㅋ 너 뭐 되세요? 뭐라도 된 양 착각하지 마시고 너나 잘 하세요
@user-vg2sq5mi6v
@user-vg2sq5mi6v 3 ай бұрын
@@marik9288 하늘 땅 귀신을속여도 자신은 못 속여요~
@manganjo3137
@manganjo3137 3 ай бұрын
​@@user-vg2sq5mi6v체리가 국적이 한국이 아닌데!
@700ssm
@700ssm 3 ай бұрын
한국은 6개월부터 받아줍니다~직장맘들은요~;; 유치원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것 보다~~또래 친구들 모방을 할수도 있어요~ 쌤한테 짜증부리는 아가 친구들 물건 뺏어가는것 등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 했던 상황들을 많이 접하면서~ 모방도 해보고~; 나름 사회성발달 영역을 키우고 있는것이니~~ 아주 잘크고 있는거야요~^^*❤
@2-jy5mv
@2-jy5mv 3 ай бұрын
둘째가 생겨서 질투하는게 아니라 아기가 나이에 맞는 성장을 하는 시기입니다 ~ 대부분 옛날에 두살 터울로 많이 태어나다보니 둘째생겨서~ 질투해서~ 라는 말로 대신했지만 자아가 발전하면서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 자신을 과시하거나 주의의 관심을 끌려고 나이 입니다 ~ 사실상 체리 나이대 아기들의 뇌가 감정에대한 성장이 폭팔적으로 일어나는 시기라 감정기복이 심하고 표현을 하고싶은데 방법을 몰라 짜증과 눈물이 많아지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일뿐 입니다 이미 올리버쌤과 마님께서 너무 케어를 잘해주고 계셔서 감탄할 뿐입니다
@HeyWTG
@HeyWTG 3 ай бұрын
이게 맞지요ㅋㅋ 엄마가 막달이 될수록 첫째를 바로 챙기기 어려우니 떼가 늘기도 할 거구요. 아직 나오지 않은 둘째를 질투하더라도 비율은 크지 않습니다
@maqpie
@maqpie 3 ай бұрын
아무리 봐도 댓글보다 올리버쌤이 더 잘 알고있는 것 같아요. 심지어는 그 점을 이용해서 남의 말을 무시하지도 않고 댓글과 잘 소통하려 노력하시는 것도 보여요.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직접 보지 않아도 고됨이 느껴집니다 ㅎ.ㅎ 응원해요
@highfive2580
@highfive2580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잘하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영상이 전부도 아니고 애나 어른이나 사회 첫발 내밀때 약간의 부침이 있는건 당연한건데 뭐 어떻다고 예민하게 세세하게 따지고 판단하는건지 ..같은 말이라도 지혜롭게 달던가
@fxxk_
@fxxk_ 3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CS-tp5wy
@CS-tp5wy 3 ай бұрын
좀 무시해도 될거같은데 너무 다 일일히 피드뱃 해주시는거같아요~~ 남의 가정에 이래라 저래라 오지랖.. 그냥 이제는 무시하심이ㅜㅜ
@n_2905
@n_2905 3 ай бұрын
육아튜브는 올리버쌤 유튜브만 보는 사람이거든요. 체리 임신전부터도 봐왔었는데.. 유독 댓글로 남의집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훈수들이 끊이질 않는거같아요 ㅠ 다른 채널에서도 남의집 육아에 쓴소리를 가장한 악플들이 이렇게 많나요? 저는 올리버쌤 가족이 어떻게 육아를 하시는지 궁금할정도로 애기가 훌륭하게 크고있다 생각하는데 부모가 잔인하다느니 욕심이라느니 너무하네요 다들. 말투만 점잖으면 조언이 되나요? 내용이 저렇게 날카로운데. 한둘도 아니고 ;; 적당히들 했으면.
@eidrodaerreadordie
@eidrodaerreadordie 3 ай бұрын
​@@treasured_ 그것도 관심이고 다른 무지성 악플과 똑같이 생각하면 안되죠 뻔히 영상에서 체리에 대한 주제였고 당사자들이 이유를 정확히 아는게 아니니 보는 사람도 이유가 뭘까? 하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댓글 남길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애들은 저 때 짜증내고 울고 하는 만큼 갑자기 웃고 즐겁고 하는 감정들도 같은거고 체리가 감정표현을 아주 잘 하고 문제없이 크고 있다는걸 아는 사람은 알지만 올리버쌤 당사자가 그런 주제로 올렸으니 사람 심리상 맞추려고 댓글 남길수도 있죠 그리고 먹금이 아니라 먹이주기에요 한국 치안이 갑자기 좋아진게 먹금이 아니라 먹이를 줘서 관심을 줘서 치안이 좋아진겁니다 어느정도 관심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갈 글들도 악플로 치부하고 먹금이라고 하시는 님은 그 분들보다 한국치안이 좋은 이유에 가까우신 분인거 같네요
@user-qi8nt7xs5c
@user-qi8nt7xs5c 3 ай бұрын
악플하고 오지랖이 같다고 안했어요 오지랖이 악플일가요? 아닙니다 그냥 오지랖입니다 좋고 나쁘고는 또 다른 판단이죠 오지랖은 나빠요 지나친 관심은 나빠요
@user-qi8nt7xs5c
@user-qi8nt7xs5c 3 ай бұрын
​@@eidrodaerreadordie오지랖 지나친 관심은 나빠요
@user-qi8nt7xs5c
@user-qi8nt7xs5c 3 ай бұрын
치안요? 병원가세요​@@treasured_
@user-qi8nt7xs5c
@user-qi8nt7xs5c 3 ай бұрын
장문요? 내 댓글이 더 길어요? 병원비 쓰세요​
@aaasellaaaa
@aaasellaaaa 3 ай бұрын
유치원교사입니다 너무 잘하고 계세요! 지금 시기에 어린이집에 다니는건 또래관계형성과 생활습관, 사회성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체리에게는 적절한 시기인 것 같아요~! 원래 어느정도 어린이집에가면 아이들이 집과는 다른환경이다보니 긴장도 어느정도 하며 생활합니다 ㅎㅎ친구와도 선생님과도 잘 지내고 싶기 때문에요~! 좋은 긴장? 이랄까요 ㅎㅎ 사회성이 높은 아이들이 그렇기도 해요 집에오면 짜증도 많아지고 자아가 강해지는건 자연스러운거에요ㅜㅜ시간이 지나면 좋아질거에요 너무너무 육아도 훈육도 적절히 잘해주고 계시니 체리가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랄 것 같아요!!대단합니다
@user-ts1cg4kt2o
@user-ts1cg4kt2o 3 ай бұрын
유치원 교사도 사명감없이는 쉽지않은 일이죠 늘 고생 많으십니다.
@user-ts1cg4kt2o
@user-ts1cg4kt2o 3 ай бұрын
유치원 교사도 사명감없이는 쉽지않은 일이죠 늘 고생 많으십니다.
@krystalj2197
@krystalj2197 3 ай бұрын
와 진짜 올리버쌤네 진짜.... 온갖 선넘음에도 다 설명해주시는거봐.... 영상이 모든걸 말해줄 수 있겠냐구요.
@user-nl5wg4ql4m
@user-nl5wg4ql4m 3 ай бұрын
5:06 아빠 저리 가!!!! 닐라바 저리 가세요ㅠㅠㅠ 앜ㅋㅋㅋㅋ큐ㅠㅠ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m-et5cf
@bm-et5cf 3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생각보다 영리해요 지금 엄마랑 아빠가 자신의 변화된 환경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있다는걸 알아요. 가끔은 그런 점도 이용할 줄 안답니다. 저는 체리 땡깡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왜냐고요?딱 그 행동을 할 시기니까요. 우리 아이들도 주변의 모든 아이들도 다 그 시기를 거쳤어요. 그러니 댓글에 휘둘리지마시고 평소처럼 평온하게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지내세요. 저는 체리의 이 시기를 응원합니다.
@oklu_
@oklu_ 3 ай бұрын
상위 차원에서 내려다 보시는 당신은 고수십니까...
@sk2911825
@sk2911825 3 ай бұрын
네에 저도응원합니다 올리버쌤 가족 화이팅~^^
@user-vm5mu4vz5g
@user-vm5mu4vz5g 3 ай бұрын
너어무 와닿는 글입니다. 아이들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데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내 자식 일에 객관성을 잃는 것이 부모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올리버샘네 온 가족 응원해요!!! 곧 태어날 새생명까지 ㅡ 힘내세요
@user-jk8cq5vt7b
@user-jk8cq5vt7b 3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응원해요
@swissmoa
@swissmoa 3 ай бұрын
저도 응원합니다! 정말 멋진 말씀요😊
@user-ji5ey6vu2r
@user-ji5ey6vu2r 3 ай бұрын
체리가 밖에서 사회생활하느라 집에서는 어리광을 부리나봐요ㅎㅎㅎ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다른사람 이야기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체리는 너무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jjy-ik6vt
@jjy-ik6vt 3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user-os3hn9vz9q
@user-os3hn9vz9q 3 ай бұрын
그냥 미운네살 시기가 온거에요. 어린이집 다녀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게 아니라.😊
@stj0308
@stj0308 3 ай бұрын
​@@user-os3hn9vz9q 복합적이겠죠. 아이들을 많이 보다보니 과거보다는 요즘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는 건 사실이에요. 선생님 사랑하고 친구 누구누구 좋다고 해도 월요일부터 "내일 주말이야. 다음에 또 올게"하며 집에 있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더라고요 ㅋㅋ
@user-qe1vi5tb5i
@user-qe1vi5tb5i 3 ай бұрын
체리의 짜증에 웃음이 터졌어요. "그냥그래"~라고? 체리야, 벌써 사춘기 아니지? 너무 귀여워~~
@hjlee252
@hjlee252 3 ай бұрын
넘의집 육아에 왈가왈부하는거에 흔들리지마시고 올리버쌤과 마님의 생각대로 키우시면 될거같에요....체리의 마음 체리에게 뭐가 좋은지는 부모인 두분이 누구보다 잘 알테니까요!! 너무 귀엽고 똑똑한 체리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세요!!화이팅!!
@heejunrice
@heejunrice 3 ай бұрын
저런 댓글 쓰시는 분들도 본인은 기억 못하겠지만 다 저 나이에 땡깡 부리며 컸을 거에요 ㅋㅋㅋ 사회화 되는 과정 중의 일부겠죠 ^^ 저도 애기때 엄청 순딩이 처럼 크다가 동생 생기는 순간부터 삐뚤어졌다고 아직도 엄마가 놀리며 이야기해요 ㅋㅋㅋㅋ 저는 체리가 투정 부리는 모습마저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user-kl7ko8um1o
@user-kl7ko8um1o 3 ай бұрын
때마침 동생이 생겼던거지.. 동생이 없는데도 그 나이떄 한번씩 징징거리는 시기가 오는거 같습니다.
@user-cy6ly4rl5t
@user-cy6ly4rl5t 3 ай бұрын
울어도 안되는것을 배워야 하고 싫어도 해야되는것을 배워야 사회생활을 배울수 있죠
@123carth
@123carth 3 ай бұрын
과정 중의
@heejunrice
@heejunrice 3 ай бұрын
@@123carth 감사해요😌
@heejunrice
@heejunrice 3 ай бұрын
@@user-cy6ly4rl5t 그렇게 성장해 가는 거겠죠 ㅎㅎ 엄마 아빠는 싫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체리 나이로 다시 돌아가고파요 ㅋㅋㅋ
@user-do9vr3nr3g
@user-do9vr3nr3g 3 ай бұрын
아빠 저리 가 닐라바 저리 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요 우리 체리 말 또박또박 너무 잘한다! 체리는 두 분의 아이니까 두 분이 의논하여 키우는게 맞죠 육아팁이 아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들은 그럴 자격 없습니다,, 체리랑 함께사는 부모가 잘 알겠죠. 짧은 영상만 보고 모든 상황을 안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마님과 올리버쌤 응원합니다
@stephaniechoi4278
@stephaniechoi4278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리버 선생님 저는LA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 입니다. 한국에서 영어 교육학을 전공했어요.그래서 미국에서 자란 bilingual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늘 실시간 데이터처럼 보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중언어의 중요성도 더 많이 느끼고 있고…실제 학부모님도 마찬가지세요..특히 시너지 차원에서 두 언어의 interaction 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도하고 방법을 더 강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영상 항상 고맙습니다..부모님이 아이를 보는 시점도 많이 도움이 되네요..이런 두 가지 언어 환경에서 자라는 체리를 축복해요.❤ 훌륭한 부모님이시네요..감사드려요..소중한 미래의 꿈나무들…
@36213
@36213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체리 옹알옹알 말하는데 어휘는 세상 고급진 게 너무 귀엽고.. 넘 대견해요ㅋㅋ
@36213
@36213 3 ай бұрын
텟차츠는 밤이돼써~
@user-ld8yj7ix6l
@user-ld8yj7ix6l Ай бұрын
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쿠ㅜ
@woojeongsuh4696
@woojeongsuh4696 3 ай бұрын
첫째는 본능적으로 둘째가 태어나는 시기가 다가옴을 느끼는거 같아요 둘째가 태어나기전 엄마배가 점점 불러오게 되면 짜증도 늘고 떼도 는답니다 어린이집 교사인데 요즘 0세부터 보내시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체리의 자연스러운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세요 체리가 표현이 많은것은 너무 똑똑해서 그런거라 생각이 듭니다 체리부모님 응원합니다 😊
@amberrjgim3709
@amberrjgim3709 3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
@yongwandoll7324
@yongwandoll7324 3 ай бұрын
저도 널써리 스쿨에서 일을 하지만 대부분 두살 부터 입학을 하더군요 우리 조카들도 체리처럼 한국말을 무척 잘했어요 그러나 킨더 가든에 들어가고 나서 부터 한국말을 조금씩 잊어가더라구요 게다가 동생이 곧 태여나는 아이들은 슬슬 미운짓을 하더군요
@user-kk8ud9kb1i
@user-kk8ud9kb1i 3 ай бұрын
맞아요~ 둘째 생기면 첫째한테 변화가 생겨요.. 저희 첫째는 정말정말 순했는데 둘째 배속에 있을 때 첫째가 한달을 밥을 안먹었었어요ㅜㅜ
@user-oq6wt1xf1o
@user-oq6wt1xf1o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jiyeonyang
@jiyeonyang 3 ай бұрын
저도 2살 때부터 프리스쿨 보냈는데 일찍 보냈단 생각은 안들었어요😊
@user-mo5vn9nf9u
@user-mo5vn9nf9u 3 ай бұрын
자아가 커지면서 나타나는 자기주장과 고집인 것 같네요. 자연스런 발달과정이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짜증과 고집을 부리더라도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잘 이끌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늘 잘 하고 계시는 부모와 똘똘하고 이쁜 체리보면서 웃고 갑니다~♡
@user-lo4zl1gd8l
@user-lo4zl1gd8l 3 ай бұрын
요며칠 텍사스 산불이 넘심각하던데 귀여운체리와 마님 올리버쌤 나나할머니 브래드할아버지 그리고 왕자와 공주 모두모두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어여산불이 진화되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user-ve7yc1bj2y
@user-ve7yc1bj2y 3 ай бұрын
저도 방금 뉴스 보고 마지막 영상이 언제 였더라 찾아보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지혜로운 분들이니 잘 대처하고 계시겠지요
@user-ui1jt4qq6w
@user-ui1jt4qq6w 3 ай бұрын
체리를 매일 보고픈 1인 인데요. 저도 안전하시다 라는 댓글이라도 보고 싶어 매일 봅니다. 걱정스럽네요. 괜찮으신거죠?
@jungahjung7432
@jungahjung7432 2 ай бұрын
저도 궁금하고 걱정이 되서 새로운 영상을 기다리는데 소식을 알고 싶네요
@Astrafigura
@Astrafigura 2 ай бұрын
Texas 면적이 한국보다 3배이상 큰데… 상관없을듯..
@MYS_MLJ
@MYS_MLJ 3 ай бұрын
원래 체리의 나잇대가 되면 본인의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고 내가 왜 짜증이 나는지, 내 몸과 생각은 느껴지는데 이 감정이 뭔지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야기하는게 어려워서 그런거예요~ 아이의 자아형성이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구요! 그렇다고 아이가 저렇게 떼쓰고 화내고 소리지르는게 맞느냐? 그럼 기다렸다가 아이가 느끼고 있을 감정에 대해 차근히 다시 한번 더 알려주면되요! 본인 뜻대로 안되고 화가나서 물건 집어던지거나 친구때리거나 할퀴고 무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체리는 너무 순한거죠😅 체리에게 지금처럼 기다려주면서 체리가 느끼고있을 감정에 대해 알려주면 체리도 곧잘 이해하고 아빠 혹은 엄마에게 속상하다,화가난다, 서럽다 등의 감정표현을 하는 시기가 올겁니다😊
@apple00015
@apple00015 3 ай бұрын
4:33 아빠 나가줘 나가 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께끼 왜 울어?) 그냥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라바 나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너무너무 귀엽기만한 어린아이일 뿐이네요. 체리 덕분에 오늘도 웃어요. 체리의 천성과 부모의 현명한 가르침으로 저는 체리가 하나도 걱정이 안돼요.
@user-ys1yo1pz6m
@user-ys1yo1pz6m 3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b9fo4fx7f
@user-nb9fo4fx7f 3 ай бұрын
닐라바 표정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user-xg9hv3zu6k
@user-xg9hv3zu6k 3 ай бұрын
그래요. 정말 그렇습니다. 체리가 칭얼대면 올리버와 마님이 잠시잠깐 힘들겠지만.... 체리는 세상예쁘게 세상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36213
@36213 3 ай бұрын
아빠 응가해야돼ㅋㅋㅋㅋㅋㅋㅋ큐ㅠ
@jypark699
@jypark699 3 ай бұрын
아 진짜 귀여버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u2dz7di3e
@user-zu2dz7di3e 3 ай бұрын
ㅋㅋㅋ 아빠 저리가 !! 이러고 닐라바는 저리 가세요 이런다. ㅋㅋㅋㅋ
@hj22696
@hj22696 3 ай бұрын
현직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체리가 어린이집이 싫고 그러는 것이 아니고 뱃속에 있는 파랑이도 신경쓰이고 어린이집에 온전히 마음을 줘야하는데 갈등에 놓인 상황인 것 같아요~ 저도 4살(만 2세) 반을 맡았을 때에도 동생은 없지만 저런 친구가 있었답니다! 한국 어린이집에선 집에서도 어린이집에 대한 긍정적인 말을 더욱 더 많이 해주세요~라고 밖에 할수가 없답니다ㅎㅎ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jsl0706
@jsl0706 3 ай бұрын
미국에 학교에 가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기 때문에 미주에 있는 한인 부모님들은 집에서 한국어만 고집하는 추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자기들이 편한 영어만 쓰면서 한국어를 잊어버리게 되거든요. 체리가 한국어를 더 편하게 여긴다면 오히려 더 다행입니다. 그만큼 커서도 한국어를 잊어버리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부모님이 제일 잘 아시겠지만 언어 걱정은 안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한국어만 쓰지만 어린이집 가서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yomyom0264
@yomyom0264 3 ай бұрын
어릴적부터 한국과 외국을 왔다갔다 하면서 자랐는데요. 덕분에 지금은 영어와 한국어를 비슷하게 구사한답니다. 자라면서 느꼈던거는, 결국 부모님은 자식의 상태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저와 같은 환경에서 성장하지 못하셔서 경험은 없지만 아이가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를 본능적으로, 그리고 저와 제 형제들을 관찰하면서 항상 생각해주시기 때문이죠. 아이가 성장하는 상황을 절대 모두가 똑같을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올리버쌤과 마님의 결정이 가장 최선의, 최고의 결정일겁니다. 자주 댓글을 달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체리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너무 기뻐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handleit505
@handleit505 3 ай бұрын
부러오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3 ай бұрын
미국서 한국엄마와 자란손녀가 한국말만 하고 영어는 못하는데도 어린이집 에가면 말은 못해도 다알아는 듯는 답니다 학교들어가 면서는 점점 한국어는 한정 되있다그래요 자꾸 영어만 쓸라 그런데요 한국친구도 있는데 학교서는 영어로 하고 집ㅇ세서는 한국어로 하고
@Bunny-wx9qu
@Bunny-wx9qu 3 ай бұрын
12년차 어린이집교사입니다! 체리가 적응하는 과정은 아주 자연스럽고 다른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많은 케이스를 봤지만 오히려 체리 같은 경우는 정말 잘 적응하고 있는거에요! 올리버쌤과 마님 진짜 넘넘 칭찬해요:) 학부모로 만나고 싶을 정도😊 충분히 생각하고 보내신 만큼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하시면 되요! 응원합니다❤
@seonaj7096
@seonaj7096 3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텍사스에 큰불이 났다는데 너무걱정되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제발 아무일없기를... ㅠㅠ
@user-md3nc4mi9c
@user-md3nc4mi9c 3 ай бұрын
불이 엄청 크게나도 텍사스주 크기가 왠만한 나라여서 정말 큰땅이네요. 다행이네요. 집이랑 먼곳에 피해가 나서요.텍사스주 사시는 다른분들도 무사들 하셨으면 좋겠네요.
@user-hk2we5pv3x
@user-hk2we5pv3x 3 ай бұрын
어쩜 저리 말을 잘하죠??? 언어영재 아닌가요 ? 그 새 많이 컸네요 예쁘고 사랑스런 고집쟁이공주님 자기고집도 생기고 똑똑해요
@shj6927
@shj6927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오랜만에 영상 보러 왔다가 체리 훅 큰 모습에 놀라고 한국어 실력에 더 놀래고 있어요😮😮😮
@user-yp5rd4dx1o
@user-yp5rd4dx1o 3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어서오고ㅋㅋㅋ
@user-if8qz3sx4g
@user-if8qz3sx4g 2 ай бұрын
세돌때도 말 잘 못하는애기들이 많던데 ㅎㅎ 신기하네요
@JJJ-ef1gp
@JJJ-ef1gp 3 ай бұрын
2살반은 어린이집 다니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입니다. 미국 어린이집 교사로 8년 근무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려요. 정말 잘 하셨어요. 체리는 학교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더 지혜롭게 자랄거에요.
@folcocds
@folcocds 3 ай бұрын
예전에 미국에선 만 3세부터 어린이집 보내는걸 권장하고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코르티솔을 막기 위함이다 라는 다큐를 봤는데, 실제로 미국은 통상적으로 3살 근처의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보내는 분위기 인가요?
@kivor6702
@kivor6702 3 ай бұрын
3살이 아니라 미국에서는 그 훨씬 전부처 대부분 보냅니다. 전업맘이 흔치 않고 대부분 맞벌이를 하는 가정이 많으니까요. 백일전부터 보내는 가정도 많고, 아이들 예의바르게 잘 자라요.
@folcocds
@folcocds 3 ай бұрын
@@kivor6702 미국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군요. 하긴 권장사항에는 만 2세까지 미디어를 아예 시청하지 말라는 부분도 있고 현실적으로 지키긴 어려우니까요
@user-nm1ri7vc2p
@user-nm1ri7vc2p 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어린이집선생님 하셨다니 많은 경험을 하셨네요 지금은 어디에서 근무하신가요
@user-sz5dk7cd1c
@user-sz5dk7cd1c 3 ай бұрын
4:40 깨끼가 문닫으라고 안했네요 ㄱㅇㅇ ㅠㅠ
@user-mn9ri8lx7d
@user-mn9ri8lx7d 3 ай бұрын
말 진짜 잘한다 나중에 똑똑이가 될 거 같네요
@user-wf5lc6ef6w
@user-wf5lc6ef6w 3 ай бұрын
우리 아이도 저맘때.. 공연히 심술 피우고 변덕이 죽끓듯 했었어요. 다 지나갑니다. 체리를 사랑으로 잘 지켜봐주세요~^^♡
@ssophxssoph
@ssophxssoph 3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나온 엄빠가 막무가내라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무지와 막말은 의견으로 포장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올리버님 마님 가정을 보며 웃음짓고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훠어어얼씬 더 많다고 확신합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랍니다💓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user-dh4hn2gj2x
@user-dh4hn2gj2x 3 ай бұрын
텍사스에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너무 놀라 걱정스런 맘에 최근 영상 찿아 댓글 남겨봅니다 별일 없으시기를 기도하며 안부 꼭 알려주세요~~
@user-yd2zt5jq2w
@user-yd2zt5jq2w 3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저희는 텍사스 동부 나코그도치스라는 아주 시골에서 체리랑 비슷한 32개월 딸을 키우고 있어요~ 이번 체리영상보며 우리딸 말하는거랑 너무 비슷해서 박수치며 웃었어요😂 너무 기특한 체리에게 응원과 사랑을 듬뿍 담아 보냅니다❤
@user-ew9ml1nx9n
@user-ew9ml1nx9n 3 ай бұрын
체리가 많이 똑똑해요~ 마님은 막달이라 배가 많이 부르군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garysuh6608
@garysuh6608 3 ай бұрын
올리버선생님은 참 훌륭한아빠이고 매우좋은 가장입니다. 체리엄마도 너무나 현명한어머니 입니다. 당신들의 가정에 큰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hyunokshin2405
@hyunokshin2405 3 ай бұрын
텍사스에 화재 걱정돼요 올리버샘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blue_nebulas
@blue_nebulas 3 ай бұрын
저도 텍사스에 불났다고 하니 마치 친척이 그곳에 사는것처럼 올리버쌤 댁이 걱정이 되네요.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뱃속 아이도 곧 태어나실듯 한데...힘내세요.
@user-rp3ot1gr4q
@user-rp3ot1gr4q 3 ай бұрын
머리가 좋고 아주 지혜로운 아이에요. 판단력과 직관 그리고 전체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요. 조금 힘들더라도 직접 교육해 보세요. 이 아이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도 해결책을 찾아내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어요. 아주 뛰어난 선생님이 가르쳐야 하는 아이에요.
@user-vt2lu3kd9t
@user-vt2lu3kd9t 3 ай бұрын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체리의 높은 수준의 잠재력을 발현하고, 끌어 줄수 있는 훌륭한 부모님, 지금의 어린이 집도 걱정과 다르게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읍니다 .
@jeesun83
@jeesun83 3 ай бұрын
데이케어에서 잘 지내는 만큼 어린 속으로는 스트레스가 분명 있을거에요. 체리는 배려심이 있는것 같아요. 그러니 어린이집에서 칭찬 받을 만큼 잘하고 집에 와서 세상에서 제일 편한 아빠한테 투정 부리는 걸 수도요.
@serenaa.3512
@serenaa.3512 3 ай бұрын
구하지 않는 조언은 하는 게 아니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어쭙잖은 조언을 가장한 오지랖 ㄴㄴ! 마님, 올리버 님 화이팅입니다!
@tokiya7235
@tokiya7235 3 ай бұрын
아마 체리보다 영어 못하는 미국아이들도 있을거에요 ㅎㅎ 한국어 영어를 떠나 체리는 언어발달이 아주 빠르니까요~ 언어걱정은 할 필요 전혀 없어요. 프랑스어, 스패니쉬, 중국어도 금방 배울수 있을만큼 너무 잘해요!!
@user-ht2vh3qq5f
@user-ht2vh3qq5f 3 ай бұрын
체리 아빠랑 닐라바 나가라고 땡깡부리는 거 제눈엔 그저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 할머니랑 시차 이야기하는 것도 대단하고 너는 그저 사랑이야 체리야 사랑해❤
@hyewon0213
@hyewon0213 3 ай бұрын
댓글이 걱정으로 포장됐지만 악플같은 느낌이네요 ㅋㅋ 우리나라 오지랖 특징인것 같네요 올리버쌤 영상을 보면 고민 많이 하시고 육아도 잘 하시고 잘 하시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는데 영상 하나만 보고 판단한 사람들이거나 엄청 나이든 어르신들이 댓글다셨나 싶었네요 주변 보면 완전 애기인 애들도 어린이집 다니고 체리 나이때면 어린이집 다닐 나이기도 한데 사회성을 기르려면 어린이집이 매우 중요한 사회생활을 배우는? 그런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체리는 진짜 영리한 아이니 잘 헤쳐나갈거고 올리버쌤도 잘 육아하시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전 아직 20대지만 배워야겠다고 생각이 들정도요! 저런 댓글은 무시하고 주관대로 해나가시길! ❤
@ez2boy
@ez2boy 2 ай бұрын
같잖게 훈수 두는 댓글들 진짜 웃기죠ㅋㅋ
@user-vp7zv2tx3e
@user-vp7zv2tx3e 3 ай бұрын
체리 진짜 한국말 너무너무 잘해서 나중에 태어날 체리 동생한테도 한국말 똑부러지게 잘 가르쳐줄듯요 ㅎㅎ
@SOO7Kor
@SOO7Kor 3 ай бұрын
7:54 이것도 설명잘해주신게ㅎ 제 조카가 다니는 어린이집엔 어쩌다보니 외국인 아가들도 많은데요ㅋㅋㅋ애들은 애들이라 자기들끼리 자기들언어로(?) 잘 놀아요ㅋㅋㅋ 어른들의 시선으론 자라나는 아가들의 세상은 다 이해할 수없어요ㅎ 체리는 충분히 영특하고 소통도 잘하고있고 대단한것 같아요❤
@user-pm5td6ix3z
@user-pm5td6ix3z 3 ай бұрын
자랑하셔두되요~왜자랑이아닌가요~ 확실히 체리가 언어도 행동 발달 다 개월수에비해 빨라요. 이런친구들은 오히려 집에서만 가정육아하는게 더답답하고 심심하고 충족이안되요. 그래서 어린이집가서 또래친구들과 수다도떨고 재밌게 어린이집생활하는게 더 재밌을거에요. 그리고 미운4살이란말이 괜히있겠나요~ 다이유가있는거 같아요. 저희아이역시 체리보다 한두달 개월수느린데 4살되면서 아주 땡깡도늘고 고집도 늘었어요. 이 개월수에 어찌보면 당연한 발달행동 아닌가싶어요. 너무 걱정말아요~ 체리는 너무 잘커주고있고 부모님들의 육아방식도 배우고싶을정도로 대단하신거같아요👍🏻
@lerougegenes6431
@lerougegenes6431 3 ай бұрын
우와.. 요즘 애기들은 말을 정말 빨리 습득하는가보네요.. 한국말을 저렇게 하는거 보니 확실히 어릴때 언어 습득력이 높은가봐요.. 진짜 깜짝 놀랄 정도네요..
@user-nq9fe2fz4c
@user-nq9fe2fz4c 3 ай бұрын
한국도 돌지나면 어린이집 가요 맞벌이도 있지만 맞벌이 아니어도 둘째 아기 돌보기 위해 엄마가 쉬기 위해서라도 보내더라구요 체리도 어린이집 가서 그 또래 친구도 사귀고 경험이 풍부하게 쌓이면 좋겠어요 이중언어를 쓰는데도 바로 소통이 가능한 체리가 대견합니다 부모님께 뗐쓰는 미운 네살이기도 하지만요 😅😅❤
@user-pj7py4et3d
@user-pj7py4et3d 3 ай бұрын
화재가 나서요 안전하리라 믿습니다
@jinyoon1710
@jinyoon1710 3 ай бұрын
정말 세심하게 고민하면서 육아하신다는 걸 느끼면서 시청하고 있어요. 괜한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계속 부정적인 댓글 다는 분들은 보내면 보낸다고 뭐라 하고, 안 보내면 안 보낸다고 뭐라 하고... 어차피 반대만 할 사람들이에요 ㅎㅎ 체리가 어떤 어린이로 성장해갈지 정말 기대가 된답니다. 늘 응원합니다~~
@user-wy7gi9dt8m
@user-wy7gi9dt8m Ай бұрын
체리 너무 귀여워😂
@Ecec331
@Ecec331 3 ай бұрын
다들 텍사스 산불소식듣고 올리버쌤네 걱정돼서 댓글남겼는데 다행히 산불난곳에서 멀리사신다니 다행이네요ㅎㅎ
@newjin04810
@newjin04810 3 ай бұрын
저는 부모님 맞벌이로 8-9개월때 어린이집을 다닌 고3학생입니다!! 5살인 언니와 같이다녔었는데 언니는 그 전에 엄마랑 많은시간을 보냈지만 저는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 선생님 손에서 자랐어요 ! 그래도 주말마다 하루는 꼭 가족끼리 유적지를 가거나 많은 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사실 어릴때 기억이 잘 안나지만 부모님과 있는시간이 적다보니 혼자 있는게 익숙해졌고 4살때부터 어린이집안가고 집에 혼자있겠다고 독립적으로 한 적도 있다네요 ㅋㅋ 어린이집 오래 다니면서 저는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누가 뭐라든지 저는 추천이라고하기엔 어리지만 빨리 이 세상을 배우고 겪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때론 부모님들이 해주지못한 경험들을 할 수 있습니다 !! 체리가 벌써 어린이집을 다니다니 괜히 더 자랑스럽고 귀엽네요💕💕
@So-ik6yp
@So-ik6yp 3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체리 왜케 귀여움?? 미쳐버리겠네😂❤❤❤
@user-vq2yi6up5m
@user-vq2yi6up5m 2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고마워요 엄마가 체리 너무 좋아해요 체리보면 행복하시대요 그런행복을 주셔서 감사해요 체리건강하고 올리버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멀리서 매일 바랍니다 영상만보고 댓글은 첨달아보네요 항상응원하는 사람들이있다는것도 알았으면해서!
@user-ne4qf9ug7u
@user-ne4qf9ug7u 3 ай бұрын
동생 볼 때가 되면 아이들이 많이 까칠해지더라구요. 미리 아는것 같아요. 사랑을 나누게될까봐요. 늘 체리를 응원합니다!
@joyja1807
@joyja1807 3 ай бұрын
점점 예뻐지는 체리 동생 생기기전 질투하는거 같은데 영어는 미국살면 저절로 될거 같고 한국어 집에서 쓰면 이중언어 될듯~ 체리야 부러워 ^^* 우는데 귀여워 체리 영어도 넘 자연스러워요
@user-kt3xu8nj8j
@user-kt3xu8nj8j 3 ай бұрын
텍사스에 큰불이 났다는 뉴스를 봤는데 괜찮은건가요? 걱정이 되네요
@amy-sn8ud
@amy-sn8ud 3 ай бұрын
마님 소식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너무 기대되시겠어요..!
@gWonie
@gWonie 3 ай бұрын
체리가 엄마아빠의 사랑을 듬뿍받아서 그런지 말한마디한마디에 사랑이 넘쳐흐르네요❤❤❤
@user-xr7qb8jj1m
@user-xr7qb8jj1m 3 ай бұрын
아 진짜 체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조그마한 얼굴에 더 조그마한 입으로 어찌 저렇게 말을 잘 하는지ㅠㅠ 체리는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hwasung6520
@hwasung6520 3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제자들 미국 데이케어에 처음 보냈을때가 떠오르네요 집에서 한국말로만 생활하던 두살반짜리 아이가 갑자기 다른 환경에 적응을못해서 하루종일 먹지도않고 울기만해서 일하러 가야하는데 그우는걸 떼워놓을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더군요 결국 여기가 뉴저지 인지라 한국 유치원을 보냈더니 아이가 본연의모습으로 아이들과도 잘보내고 행복해 하더군요 거기서 일년을 적응시켜서 미국 유치원으로 오니 무리없이 과도기를 넘긴 제 경험담 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가 어디서든 밝고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jooemmy
@sjooemmy 2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아이 키우면서 언어발달 문제 많이 고민하죠ㅎㅎ 저도 한국말이랑 영어를 쓰면서 키웠는데요. 집안에선 한국어, 집밖에서는 영어로 말을 했고 24개월까지는 한국어를 주로 말하면서 영어를 섞어 썼지만 2살 되고 어린이집에 가면서 점점 영어가 우세해지더라구요. 초등학교 다닐 동안 토요한글학교랑 애프터 스쿨 보내면서 한국말을 같이 가르쳤더니 지금은 둘다 유창합니다. 애들은 알아서 다 환경에 맞춰서 크게 되어 있어요. 올리버쌤 애기가 그렇게 어린 시절은 금방 가더라구요. 즐기세요!
@user-fg1tt4gm9j
@user-fg1tt4gm9j 3 ай бұрын
아들 셋키우고, 어린이집 교사 14년차입니다. 아이들 마다 다 다르죠~~ 체리는 잘 하고 있고 자연스러운 일상입니다. 올리버쌤이랑 마님은 정말 훌륭해요. 너무 좋은 부모입니다.
@user-gp7qj4bw5x
@user-gp7qj4bw5x 3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너무 똑똑하구요~~
@michaela_didi
@michaela_didi 3 ай бұрын
어련히 알아서 잘키울까 ㅋㅋㅋ 랜선 시부모들 납셨네요 ㅋㅋㅋ 올리버쌤~마님~ 체리 잘키우고 있어요!! ❤❤
@kimdahee1
@kimdahee1 2 ай бұрын
체리 너무 귀여워요❤ 항상 올리버쌤 영상보면서 행복해하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nimc8309
@nimc8309 3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user-nz7wl5ql6t
@user-nz7wl5ql6t 3 ай бұрын
아.체리 말하는거 너무 귀엽다❤❤❤❤❤
@olooh
@olooh 3 ай бұрын
체리가 쑥쑥 커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용❤❤❤❤
@user-wm3mz9mc1y
@user-wm3mz9mc1y 3 ай бұрын
체리 친구랑 노는모습 너무 귀여워요. 친구랑 영어로 대화하고 한국말로 집에가자고하는것도 너무 앙증
@user-uw2qn7jc8o
@user-uw2qn7jc8o 3 ай бұрын
헐 너무귀엽다 웃는모습도 천사고 목소리 너무귀여워요 꺄악 행복해보여요. 적응도잘하는구낭 🎉❤❤❤❤
@user-tx2ny7yf6j
@user-tx2ny7yf6j 3 ай бұрын
진짜 이 가족 너무 좋다
@suibe7696
@suibe7696 3 ай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예전과 달라서 두돌만 지나도 사회적이라 외려 가는게 더 나아요... 글구 저희집애기 제가 버티다가 두돌때 보냈는데 나름 늦게 보낸편이 였는데 외려 어린이집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인해 애기가 진짜 언어적발달 예의범절을 배워와서 아이가 정돈 되더라구요... 글고 워낙 활발하고 사람 좋아하는 애기랑 저랑 단둘이 있는거가 외려 스트레스 였었을고 같더라구요 어린이집갖가와서 얼마나 즐거워 하는지 몰라요ㅎ 엄빠랑 같이 있는것도 즁요하지만 아이는 많은 다른사람들을 보고 자라요... 예전처럼 이웃과 같이 자라는 시대가 아니니까 어린이집 가는거 적극 추천해요 엄빠에 맞춰서 크는거에요 아이는 그 누구의 조건에 상관없이❤
@user-fb4yg9hl8y
@user-fb4yg9hl8y 3 ай бұрын
올리버님 항상 응원합니다 마님도 순산하시길~~~체리 화이팅 왕자뫄 공주도 잘지내구
@nsjjdnn17399nsjidk
@nsjjdnn17399nsjidk 3 ай бұрын
아이 귀여워라 ㅜㅜ 체리가 몬테소리 어린이집 다니나봐요~^^ 어린이집에서 꼭지원지둥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 체리야 건강하게 자라렴~~😊
@user-iw1si8si7h
@user-iw1si8si7h 3 ай бұрын
작년에 입었던 한복이 작아진 모습이 쑥쑥 잘 크고 예쁘게 성장하는 모습😊 훌륭하신 부모님의 사랑과 교육으로 잘 자라고 있어 바라보는 입장에서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늘 올리버쌤 가족들 위해 기도하고 응원해요. 체리는 훌륭하고 좋은 환경,부모님, 양가 조부모님들, 훌륭하고 우월한 자질, 수많은 우리들 이모님들 삼촌님들 응원과 기도로 훌륭히 잘 자라 세상의 빛과 소금같은 존재로 세상을 빛내며 살거라 믿습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체리공주님은 존재 자체로도 기쁨과 행복을 주네요. ❤❤❤
@kyungahcha9632
@kyungahcha9632 3 ай бұрын
올리버샘~ 오늘도 행복한 체리의 영상 잘봤습니다.역시 최고!! . 체리는 영어도 한국어도 또래 아이들보다 너무 잘 사용하네요.너무 똑똑해요. 각자 부모마다 아이를 양육하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자신의 아이를 가장잘 아는건 부모인거같아요. 저도 몇달후면 어린딸을 외국에서 키워야하는 입장인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다음영상도 기대되요!! 할머니랑 전화하는체리 너무 이뻐서 10번은 돌려봤네요~ㅋ
@meaewosika2280
@meaewosika2280 3 ай бұрын
I’m thinking from Cherry’s perspective. She has two families speak different languages which she has mastered at this young age. Also she is watching and leaning from the school that teachers/other class mates actions and languages on top of expecting her younger sibling. 😅 I’m very proud of Cherry although you all have to lead her to reality in lots of love 💗 💕 and patience each day. I used to go to behind a door and count 100 backwards to calm myself when my daughter was growing up. You all are raising Cherry with much love and wisdom. Be strong and courageous. ❤
@user-ox1pi7js2j
@user-ox1pi7js2j 3 ай бұрын
올리버쌤채널을 보며 시간의 흐름을 느껴요... 언제 또 이렇게 지나간건가 ㅎㅎㅎㅎㅎ
@Ha_Goddy
@Ha_Goddy 3 ай бұрын
체리 너무 이쁘고 기여워요 ❤
@shk-zc4qt
@shk-zc4qt 3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을 보면서 댓글은 첨 해봅니다~ 맞아요 올리버 쌤말처럼 나중 파랑이 한테 쏠릴 엄마 아빠관심 이미 께끼는 느끼고 준비하는 과정 같아요 첫째가 동생 생길때 동생 이뻐하면서도 스트레스도 있다고 해요~진짜 파랑이 태어나면 더 때도 쓰고 울고불고 할거예요 께끼도 다 크는 과정이고 올리버 쌤과 마님이 사랑 으로 잘 하실꺼에요
@user-cb9ss8do3o
@user-cb9ss8do3o 3 ай бұрын
체리는 참 사랑스러운 아이네요🥰 올리버쌤이 부럽네요
@monicasong1721
@monicasong1721 3 ай бұрын
내 맘을 가장 잘 알아주는 엄마아빠와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그래요~ 그 comfort zone을 깨 나가는 과정을 통해 체리는 더 성장할거에요! 체리 화이팅!!!!❤❤❤❤
@h-son-m4760
@h-son-m4760 3 ай бұрын
우리체리 아수 타네요~^^ 저도 큰애 낳고 둘째 임신했을 때 큰아이가 엄청 예민한 시기가 있었는데 어쩔줄 몰라 전전긍긍 하니 어른들이 동생을 봐서 아수탄다. 말씀해주신게 기억이 나요~ 이 시기가 지나고 파랑이가 태어나면 그동안 올리버샘과 마님이 주신 사랑을 거름삼아 가족, 동생이라는 개념으로 관계및 사회성을 새롭게 적응하고 확립해 가며 체리도 동생에게 잘 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올리버샘이 말씀하신대로 자연스러운 시간이고 필요한 시간인 듯 해요^^ 우리체리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늘 행복한 가정 기원합니다❤
@Gafield
@Gafield 2 ай бұрын
아수 탄다 어디서 들어본 사투리네요 정감가요^^
@user-lz8rf8ux3o
@user-lz8rf8ux3o 3 ай бұрын
미운 네살!! 당연히 누구나 거쳐가는 시기입니다. 올리버쌤 말씀처럼 자연스러운거예요^^ 제눈엔 미운 네살이라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체리입니다!!❤❤❤
@Pinkrabbit117
@Pinkrabbit117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체리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이시기가 지나면 또 한 뼘 자라나있겠죠~~~
@BJ-zn7fk
@BJ-zn7fk 3 ай бұрын
우리 올리버쌤 어쩌면 저리 이쁘고 똑똑한 딸을 뒀을까. 복이 많으시네요. 행복하세요. 얘들 이때가 젤 이쁩니다
@1goatmxj1
@1goatmxj1 3 ай бұрын
알아서 잘 보듬고 사랑으로 키우실텐데 참 말들이많죠. 체리 파랑이 올리버쌤 마님 모두 행복하세요
@hlsophy99
@hlsophy99 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체리랑 나이 비슷한 둘째 키우고있고 저희아이가 친구보듯 체리나오는거 너무 좋아해서 잘보고있어요 ㅎㅎ 체리랑 비슷하게 학교 다니기 시작했고 저희아이는 집에서 한국말만 써서 영어잘 못하고 낯도좀 가리는 편인데도 학교가는거 너무 좋아해요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아하구요 요즘 딱 미운네살이어도 첫째때 다 겪은거라 그러려니하고 잘 보내고 있는데. 댓글에 그런 쓸떼없는 걱정 별로 신경안쓰셔도 되요 체리 너무 똘똘하고 예쁘게 잘만 크고있는데 😊
@woosunner8410
@woosunner8410 3 ай бұрын
너어무 재밌었어요!! 체리와 친구가 같이 노는 모습에 너무 기분이 좋고 흐뭇해서 계속 미소지으며 웃었어요^^ 소중한 아이들❤
@hanna0322
@hanna0322 3 ай бұрын
올리버쌤 다운작가님 = 너무너무 지혜롭고 사랑이 많은 아빠 엄마 ♥
@kyhessjp1925
@kyhessjp1925 3 ай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아직 젊어서 잘 모를수도 있는데...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 암튼 건강이 제일 중요해요~~ 지혜로운 부부라서 잘하리라 믿지만.. 젊다고 돈아낀다고 너무 검소하게 먹지말고 아기엄마 아빠 모두 잘 드세요~ 좋은 영양제도 위 버리지 않는 방법 습득해서 꾸준히 드시구용~~ 아이가 곧 있음 태어난다니 제가 다 긴장 됩니당~~ 저처럼 노산은 아니니깐 너무 다행이지만 늘 아이 낳는 고통 수고 그 옆에서 함께하는 가족의 수고는 경험한 사람만 알지요~~ 항상 응원할게요~~ 체리 미국 유치원도 잘~~ 적응할거라 믿어용~~ 갈수록 더 이뻐지고 똑똑해지는 체리 화이팅 ^^
狼来了的故事你们听过吗?#天使 #小丑 #超人不会飞
00:42
超人不会飞
Рет қаралды 59 МЛН
100😭🎉 #thankyou
00:28
はじめしゃちょー(hajime)
Рет қаралды 37 МЛН
매우 치명적인 뇌출혈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
1:06:41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Рет қаралды 316 М.
[sub] 한국 멀다. | 363개월 애미 일상
11:36
심보피그 SHIMBOPIG
Рет қаралды 389
[Official] Mom Teaches Cute Korean baby Yebin a Life Lesson
1:01
Baby Yebin 예빈
Рет қаралды 13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