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내 학창시절엔 왜 외국 가수들한테 미쳤을가.... 여기 세계 최고가 있었는데.........................
@user-kq2vd1yg3i4 ай бұрын
겉멋들어서 그런 듯
@다람쥐헌쳇바퀴에타고4 ай бұрын
@@user-kq2vd1yg3i ㅇㅈ 있어보였지 그땐
@terrychong15 күн бұрын
문화 사대부의 영향때문임 ㅋㅋㅋ 무조건 팝송이 울나라곡보다 더 멋져보였던 그 시절
@travellerworld89662 жыл бұрын
보컬도 보컬이지만, 가사가 그동안 사랑 타령이던 노래들과 달라서 더 좋았음. 뒷골목 쓰레기통만 뒤지던 길냥이가 어느 날 각성해서 바다로 물고기 잡으러 떠난다는 노래가 매력적.... 사촌곡으로 과거 송창식 옹의 고래 잡으러 동해간다는 고래사냥이 있음.
@aililllil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사촌곡 표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 고래사냥 ㅋㅋㅋㅋ 이제 외울게요 ㅋㅋㅋㅋ 낭만고양이 사촌곡=고래사냥 ㅋㅋㅋㅋㅋㅋㅋㅋ
@bass_rhythm3 жыл бұрын
락커는 다 특유의 제스처가 있구나... 김경호 - 마이크 떨구기, 민경훈 - 유니콘 창법, 조유진 - 마이크가 뜨거워, 서문탁 - 쨉 쨉 훅.
@노아랑곳3 жыл бұрын
서문탁 쨉 쨉 훅 ㅋㅋㅋㅋㅋㅋ
@건즈1위2 жыл бұрын
@@노아랑곳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ass_rhythm2 жыл бұрын
@@kmsung0813 마이크 안에 배터리가 뜨거워서...
@triplep57142 жыл бұрын
정엽 - 마이크 뱅잉
@terrychong15 күн бұрын
마이크가 뜨거워 ㅋㅋㅋㅋ
@bmk02254 жыл бұрын
언니 진짜진짜 이뻤구나... 지금도 이쁘기야 하지만 남자 멤버들도 진짜 너무 어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슬프다 슬퍼.
@jungsanghwa12311 ай бұрын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런 명곡들을 한국에서 많이 만들어주고 또 내 학창시절에 이런 좋은 곡들을 듣고 자랄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
@난나야-h8v2 жыл бұрын
22년에 듣는사람없겠지...
@꿀송이-c6v2 жыл бұрын
저염
@kunkangkim13942 жыл бұрын
어림없지....!
@최홍준-q8q Жыл бұрын
왜 없어…
@hyunheekim368 Жыл бұрын
Bts때문에 외국 리액션 하시는분께 공유
@Buddha_1011 Жыл бұрын
곧 23년이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astronomical7773 жыл бұрын
조유진 눈빛이 노래가사처럼 반짝반짝 별처럼 빛나네😘
@길수-o3h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비주류인 락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지만 한국에만 있기엔 너무 아쉬웠던 가수.. 의미없는 가정일 뿐이라지만 조유진 보컬은 락 보컬로썬 세계무대에서 충분히 통했으리라 생각함 일본 락 커뮤에선 조유진 매니아층이 있을정도였다던데~ 락 불모지인 한국에에서만 활동한게 아쉬울 따름ㅠ 개인적으로 이혁이랑 조유진은 일렉 기타음이 목소리로 전달되는 느낌
@daisyuki_73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도 활동했었어요 ㅎㅎ
@이쌘디3 жыл бұрын
이곡은 처음에 조유진양이 8소절의 멜로디를 즉흥적으로 생각해냈고 이걸 기본으로 멤버들과 곡을완성...그리고 작사는 크라잉넛의 한경록님이 조유진님의 별명인 고양이를 넣어서 작사했다고 알려져있고 곡편곡은 넥스트의 베이시스트출신인 김영석님이 편곡...곡이 안좋을수가없음.
@martinbln55713 жыл бұрын
이런 정보는 어디서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LEE_KANGJAE3 жыл бұрын
젊음은 항상 옳다.
@yht33522 жыл бұрын
노래도 그렇고 실력도 그렇고 지금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어야할 밴드인데..
@미네랄채굴러9 ай бұрын
영국도 아니고 가까운 일본에서 활동했어도 더 크고 유명했을듯요. 대한민국에서 락은 정말 크게 어려운 환경인듯
@cgdrty2 жыл бұрын
벌써 이 노래도 20년이 지났네요^^ 명곡이였죠
@dearestdearest26562 жыл бұрын
20년 이러니 현타오네.. ㅋㅋㅋㅋ 초딩때 부르던 노래였는데
@팽-f4r6 ай бұрын
난 이거 노랩방으로 집이 무너질정도로 "나는 낭만 고양이~슬픈 도시를 비쳐 홀로 떠나가 버린 깊고 슬픈 나의 바다여!!!!!!!!"라고 하는데
@terrychong15 күн бұрын
@@dearestdearest2656 변성기 오기 전엔 목 안쉬고도 올라갔던게 변성기 오고 나선 한동안 부르고 나면 목이 나갔던 노래 ㅋㅋㅋㅋ
@Perseus_034 жыл бұрын
역시 라이브 ㄷㄷㄷ 소리가 단단하면서도 날카롭네 지리네..
@Austin_Park3 жыл бұрын
날카롭다는 표현 저도 동감합니다..! 체리필터 전매특허같은 느낌
@newnormal-n2s4 жыл бұрын
02년도 20살땐 월드컵 열풍이었지만 고양이도 어마어마 했지... 라디오 틀기만 하면 고양이...
@흠냐4 жыл бұрын
진짜 길거리 지나가면 낭만고양이ㅋㅋㅋㅋ
@인천아저씨4 жыл бұрын
냥찡🐈
@imseo25854 жыл бұрын
진짜로 ㅋㅋ
@user-xg5od8nj1w4 жыл бұрын
손가락으로 마이크 건드리는 제스처가 참 인상깊었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강백약-y4l3 жыл бұрын
마이크가 뜨거워서요
@무명-w7v Жыл бұрын
@@강백약-y4l ㅋㅋㅋㅋㅋㅌㅋ
@lifeoftattoo38834 жыл бұрын
진짜 외모도 목소리도 스타일마저 다 내 이상형이었는데... 예전에 외삼촌 우리집에 하숙 했을 때 나 삼성mp3에 소리바다였나 뭐 소리뭐 어쩌구 프로그램으로 불법 쥰나 받아가면서 노래 넣어줬는데 거기 체리필터 노래 들으면서 기분 진짜 개째졌는데...
@dgk12262 жыл бұрын
라이브로 휘슬을.. 진짜 전성기때 경연프로그램이 있었다면 ㅠㅠ
@EImHyunJin10 ай бұрын
너무 이쁘고 멋진.. 정말 넘 좋아했다
@bmk02253 жыл бұрын
역시 낭고가 짱이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아주아주 많지만 그냥 그 모든 노래 중에 최애인 노래. 몇 번을 듣고 노래방에서도 늘 불렀던 노래. 유진언니야는 진짜 개질리겠다 오리날다도 그만 부르고 싶다 하셨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겠지 2002년부터 18년이 지났는데 wow... 조낸 많이 불렀겠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