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쪽을 기준으로 무늬가 이쁘게 보이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들어올때부터 체감할 수 있고 다방향에서도 무늬가 살기때문이죠, 또한 구석에는 가구나 물건이 들어올 확률이 높아서 바닥의 무늬나 메지를 살릴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기사님과 소비자님과 상의한 후 결정된 방법과 방향으로 주로 시공을 진행합니다 😀
@로잉맨 Жыл бұрын
저혹시 질문이 하나있는데 … 원룸에 영상과 같은 마루가 깔려있는데 틈이조금 많은데 마루에 그위에 온돌용 데코타일 그냥 시공해도 문제 없을까요??아니면 장판을 하는게 낳을까요?
@mansbadak Жыл бұрын
마루 덧방용 데코타일이 따로 있습니다. 철거 후 깨끗한 바닥에 시공하는 게 가장 좋지만 덧방을 해야만 한다면 장판보다 마루 덧방용 데코타일을 시공하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