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힘들어 죽겟네 엄살 부리는데, 안힘들고 좋아서 한다는 사람 마인드 좋네... 바다에 버리는 조기 먹구 싶다..
@바바다-t9r Жыл бұрын
모두들 성실하게 열심히 하는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다만 만선하는것을 못봐서는 아쉽지만,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엔피스트11 ай бұрын
병어는 세꼬시 또는 찜 탕으로 하고 때론 설날 추석 때 제사 따로 쓰고 남어지 음식에 내놓긴 해서 먹긴 하지만 맛은 있긴 함
@오정원-w5s6 ай бұрын
전라남도 서해안 뺑어 어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맛이 일품이지요 😮
@김현상-l4b Жыл бұрын
병어 못잡는거보다 죽어나가는 작은 물고기가 더 안타깝다. 그물코좀 큰걸로 하지. 앞으로는 잡는 어종에따라서 법적으로 규격을 정해서 저런 싹쓸이 그물은 없어져야한다.
@cunmong Жыл бұрын
그물로 작은 치어까지 싹 쓸어 담아서 올려 놓으니 어린 것들이 고인이 된 눈망울이 슬프다요. 병어가 산란철에 매일 잡다시피 잡아서 병어가 수온 이런 것 보다 없을 수도. 산 채로 몇 마리 보관해서 양식하는 것이 옳을 수도. 그게 생물 멸종 위기로 몰지 않는 방법이 될 수도.
@야뭐야뭐야 Жыл бұрын
저사람들도 먹고살아야지 꼰대야 ㅡㅡ
@이충훈-m3p Жыл бұрын
@@야뭐야뭐야그건 먹고사는 문제고 이건 치어들까지 잡으면 문제가 된다는 상식의 부분인데 무슨 꼰대야 자연은 지켜야지 꼰대야
상품가치없다고 수많은 고기를 잡아서 다시 바다에 버리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애초에 그물코를 병어만 잡도록 설계된 그물을 사용하시지 아직도 저런단 말인지 보는내내 답답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호두호두마루11 ай бұрын
산란기 그물코 크기 언제 선진국대열에 가는지 워낙 어촌이 세서 정부도 알면서 무서워서 표를의식해서 손을못대지요 스스로 제살깍아먹는데도 협조는 하지않는다 서글프다
@newbab_korea4 ай бұрын
아니 인터뷰하는중에 09:54에 플라스틱 바다에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듯 막 던져버리는거야? 개념 밥말아먹었나 ㅡㅡ
@이호원-f1t Жыл бұрын
치어를 저렇게 잡아버리니 어족자원 고갈되지요
@earyoung5066 Жыл бұрын
병어가 비싼가?
@남성박병상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에 어머니가 요리해주신 병어 요리, 기가 막히게 맛있었지. 그런 맛을 지금은 경험해보기 어려워.
@탐진치-j4t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생선이 횟감용 제외하면 커야 맛있고, 냉동과 생물이 맛이나 식감이 다르고, 양념이나 조리법에 따라서 맛이 조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무우, 대파, 양파, 마늘, 감자 같은 양념이나 채소류도 이전과 품종이나 맛이 조금 다를 테고요. 조금 큰 생선들 사서 좋아하는 식감으로 조리하면 맛있을 수도 있습니다. 조미료 범벅인 식당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과 음료수에 익숙해져 입맛이 달라졌을 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