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사이지만 직접 먹여주는 츤데레 할아버지

장수퀴즈 41회 1998.12.19

[@user-lu6nk3gj5d]

이제 다들 고인이 되셨을 것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합니다~

[@humanwe3677]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user-xy7nu3hv3y]

서세원이 참 인간이 저리변할줄 누가 알았으리요

[@user-gu8jq4tw3o]

서세원 보고싶네요

[@user-uw7vb3yp8o]

오빠주무세요 저두잘꺼예요.

[@user-oc7ib1pd8c]

서세원잘한다

[@user-yx7ne9ze5w]

얼굴에 써져있이

[@j.svaraba9193]

저것들 애들이구먼 군대를 가봤어야지~~~ 🤣

[@user-lf6rp1ku9p]

서세원 인간미가 저렇게 좋아보인데 부부간에 어떻게 그래다니 곧이 안득겨서요

[@user-ml3rd7tv4f]

유튜브에는 서세원씨가 나와도 되는가요?

[@soccer1106100]

좋은 분입니다.

[@tzdydxdyxryxfux]

왕 재수 둘이 사회보네 ㅋ

[@acrossguysy]

서세원 개독목사 ㅋㅋ 와이프 후려치고 엘레베이터에서 질질 끌고 다닌 서세원 개독목사

[@acrossguysy]

와이프 기절 시키고 시체마냥 질질 끌고 다닌 서세원 개독목사 kzbin.info/www/bejne/jaCQqHxui8h2eLc

[@user-il2qm9yt5u]

저 때만 해도 괜찮았어요

[@user-iq9cu1yt5x]

@@user-il2qm9yt5u 아녀 종자때부터 그랬을겨 변하지 안는거여

[@user-fz9kd7pv8y]

저때는 똥통에 발담그기전 순수할때 ㅋ

[@user-fz9kd7pv8y]

예산분들이군요 외갓집이 예당저수지옆 평촌초 윗동네 외할머니 어머니가 생각나는구려 지난휴일 어머니 산소에 다녀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