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때부터해서 부부가 되기까지 많은 스토리있고 이 영향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온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제3자가 이러쿵저러쿵 개입해서도 안되며 간섭하지말아야 합니다. 익숙하고 편한게 정답입니다.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한두현-u8n5 ай бұрын
비로소 ~ 부부사이의 벽이 아이스크림 처럼 녹아 내리는 순간 입니다 부부사이에 돈독한 정을 느끼시면서 늘 자녀분들과 함께 온가족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SUN-p8y4d4 ай бұрын
부부호칭을바르게 부르는것은 서로를 존경하는 마음이고 존칭인것이 바른자세 입니다 본인들이 편하면 좋지만 세상을 부부만사는것이 아니기에 남들이봤을때 어떻게 호칭하느냐에 타라 개인 가정사가 기본이 갖추어져 있구나 마응속으로 생각하기에 결혼후자식이 있으면 부부의존칭어는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칩니다 일본같이 상대방 이름을 부르더라도 길동엄마 길동아빠 등 길동씨정도 부르는것이 애칭의 기본적 표현법이고 이름을 씨자붙이지않고 길동아 부르는것은 경솔한 부부구나 생각하며 아이들 교육상.다른사람들이 보더라도 여보 당신 길동아빠 길동씨 정도는 무난할것 입니다
@이상우-d5r5 ай бұрын
보통은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 이름을 사용해서 많이 부릅니다. 유나 아빠 그리고 유나 엄마라고 부릅니다. 자녀들이 보기에도 자연스럽거든요.
@Cch-dv6fv7bf5u5 ай бұрын
저는 59이지만 집사람은 저에게 여보 자기 이러지만 저는 결혼(1992.10) 30년넘게 .... 집에 있을때는 집사람이름 부릅니다 순미야 ,미야 집에귀가하면 내왔다 이정도 ㅎ 단, 본가에 가면 어른들이 계실때는 아들 이름 부릅니다 형민이 엄마 이렇게 ㅎ 벌써 아들들이 32, 30살이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와이프 이름 부릅니다 ㅎ 호칭이 뭐 그리 중요합니까 ㅎ 한일부부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저의 처가쪽 할머니도 재일교포였었죠 내 큰애 낳을적에 집사람(손주) 캐어도 해주고 큰애 돌전까지 (증손주)씻겨도 주고 그랬죠 ㅎㅎ 가족들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ㅎㅎ
@olive-ABC5 ай бұрын
여보💖 건배 라고 말씀을 하실때 웬지 정다운 부부의 모습이 보여 지네요😊 귀여워요🥰
@Runawy-5 ай бұрын
나이더드시고 아이가 더크고 가족모임이나 지인모임때 되면 불편함이생가는데 그때자연스레 호칭이바뀌니까 가족끼리 있을때는 편안하게 부르시는게좋죠 제아내도 처음이 오빠 오빠하다가 나중엔 바뀌더라고요 ㅋ 반말은 여전히하지만 본인이 자연스레 호칭을 바꿔부르더라고요 ^^
@도깨비감투5 ай бұрын
여보는 내 아내, 내 남편에게만 사용 할수 있는 호칭이죠. 내 배우자에게만 부를수 있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일심동체가 아닌것으로 느껴지더군요. 다문화 가정에서는 별개로 보아야겠지요.
@ALEX-se8yt5 ай бұрын
부부호칭을 뭐하고 하든 그걸 왜 구독자들이 신경을 쓰는지 참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몇몇 오지라퍼들의 말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
@김민규-r3w8n5 ай бұрын
누가 오지랖펀지...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바를 전할 수도 있고 그걸 신경을 써도 그만 안 써도 그만이지만 소통의 차원에서 영상을 보는 이들 중엔 이렇게 또는 저렇게도 느끼는 구나 할 수 있는건데 본인이랑 다르다고 오지닾퍼니~ 신경 쓰지 말라니 하며 정작 본인도 본인의 의도를 관철시킬려고 하는..... 그냥 각자의 느끼는 바가 다른 걸..
@ALEX-se8yt5 ай бұрын
@@김민규-r3w8n 님이 그런말을 듣는다면 기분 좋겠소? 그건 오로지 부부의 결정이고 부부가 편하면 되는거지 구독자가 뭐라고 그런 부분까지 언급하고 불편하다는 말까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소 본인 말대로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넘어가면 될것이지 뭘 답글까지 다는건지 누가 오지라퍼인지 생각해보시길..
@김민규-r3w8n5 ай бұрын
@@ALEX-se8yt 기분 좋은 말도 좋겠지만 영상을 본 각자의 감상이나 의견을 쓰라고 그래서 소통을 하자고 댓글은 열어 놓은 거라고 봅니다
@ALEX-se8yt5 ай бұрын
@@김민규-r3w8n 호칭 문제가 영상의 대한 의견에 해당이 될까요? 호칭 문제는 부부간의 문제이고 부부가 결정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런건 구분해야한다고 봅니다
@김민규-r3w8n5 ай бұрын
@@ALEX-se8yt 부부 유투법니다 지극히 영상에 보여 지는 부분을 스스로 공개한.... 그런 논리라면 두사람이 중심인 가족에 관한 영상인데 아무 것도 얘기 할 수 없지요 기본적인 소양으로 굳이 언급을 하지 않을 수 있을 때는 그네들이 언급을 하지 말아 주십사 할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경우도 사전에 아무런 얘기가 없었다면 영상에 보이는 부분에 한해선 얼마든지 물어 보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다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보는 관점이 다를 수 있는 걸 비난이나 비방으로 모는건 지양하자는 얘기니 이 부분에 동의 못하시는 게 아니라면 불필요한 논쟁은 그만 하셔도 될 듯 합니다
@LUV-kh8zx5 ай бұрын
'여보' 소리 어색하다면서 넘 좋아하시는데요?? ㅋㅋㅋㅋ
@오시창-y7v5 ай бұрын
서로 이름을 부르는 것이 존중하는 의미라고 봅니다. 우리 부부도 30년간 이름을 부르고 있어요.
@romantic_tiger73 ай бұрын
한국에선 이름을 부를때면 긴장합니다.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 ㅋㅋㅋ 부모님도 그리고 배우자도 이름 석지를 따박따박 끊어서 부를땐 식은 땀이 주르륵? ㅋㅋㅋ
@foreverh.o.t.lesserafim41625 ай бұрын
비타민가족 [하이볼편]
@김민규-r3w8n5 ай бұрын
문화 차이 일 수 있습니다 부부가 뭐라 부르든 상관이 없지만 영상을 보는 입장에선 우리의 정서상 어색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 친구랑 연애를 하고 있다면 누구야~ 또는 누구~ 하며 부르는게 어색하게 느끼지 않겠지만 그런 그들도 결혼해서 애가 있을 정도인데 누구씨~도 아니고 누구야~또는 누구~라고 부르면 분명 듣는 이들은 어색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견들은 영상으로 보여지는 부부다 보니 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고 영상을 찍는 이들은 생활이니 익숙하게 느끼는게 아닐까 하네요~ 굳이 덧붙이자면 애기들이 성인 정도로 컸을 때를 생각해 보면 그 때도 부부 사이의 호칭이 일반적인 여보 당신 누구씨 정도가 아닌 누구야~ 또는 누구~ 이렇게 부르는 건 생각해 봄직하다는 느낌은 있네요
@권하파-c6p5 ай бұрын
호칭은 둘만 산다면 서로가 용인하는 차원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자녀가 있고 그들이 크면서 보고 듣기에 호칭을 함부로 막 쓰는건 자녀교육상에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유트버는 구독자도 보기에 거슬리는 호칭은 반감을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김영진-f4o5 ай бұрын
😊😊😊😊
@좋은생각-035 ай бұрын
이름은 부르라고 지은 겁니다..남의 눈치 볼 필요없이 편한대로 호칭하면 됩니다.이상하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름이 있는데도 본인이름 안부르고 누구 엄마,아빠 이런 호칭 좋지 않습니다..요새는 시어머니나 시아버지가 며느리 부를때도 이름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음
@윌리스캐리어-e8h5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남편 이름 부르는 모습 저는 너무 좋은데요~ ㅎㅎ 친근감 있고 더 좋죠 .
@jang123456aaa5 ай бұрын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듯 받아들이는 입장차이 있겠죠. 댓글에 일일이 다 대응하는건 에너지 낭비라고 봅니다..
@jinkyun5 ай бұрын
대부분 애 이름 뒤에 아빠 엄마 붙여서 부르지 않나요? 유우, 유나 아빠 엄마로 서로 호칭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ㅎ
@물과나무-j2f5 ай бұрын
편한게 좋습니다만 훗날 아이들에게 영향이 있을수 있습니다. 나이들어서 남편이름을 부르면 주변 사람들이 안좋게 볼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점차 여보라고 부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합니다
@방남최5 ай бұрын
그냥 부부가 편하게 부르면돼지 해라 마라 충들이 왜이렇게 많어 본인들이나 그렇게 살지
@김정식-j6m5 ай бұрын
여보는 여기보세요의 준말이니 부부사이에 부르는 호칭으로 좋음 두분도 꼭 여보로 통일하시죠 상호 존중하는 의미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