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분들은 그게 정당한 행위였다는걸 강조함 ㅋㅋㅋ 법치주의국가에서 저딴식으로 시위해놓고 폭동이라고하면 4.19들먹이면서 준내 ㅂㄷㅂㄷ거림 ㅋㅋㅋ 5.18이랑 4.19랑 취지가 민주화를 위한 시위는 맞지만 엄연히 그방식과 운동과정이 틀린데 그런 중요한 과정은 개나줘버리고 무조건 5.18을 옹호하는 이기적인 집단. 그이름하야 전.라.도
@azrael65593 жыл бұрын
@브베팬채널 넌 제발 신념갖지마라. 무섭다.
@감별사-b5i3 жыл бұрын
@브베팬채널 원래 팩트쳐맞고 반박못하면 무뇌 돌대가리 불쌍하다 이런말밖에 못함
@케니맥코믹-e7s3 жыл бұрын
@브베팬채널 이게 바로 k-잼
@NSKVP3 жыл бұрын
제발 유튜브에서 왜곡된 지식이나 쳐 배우고 그런소리 하지 마라.아휴ㅉㅉㅉ쪽팔린다.
@user-fn9fc1hi1p4 жыл бұрын
철구도 논란있어도 맞는말 하네 518이 어딜봐서 민주화 운동이야 공산폭동인데
@모험왕양타쿠17 күн бұрын
실제로 비상계엄 겪어보니 어뗘?
@kjw64654 жыл бұрын
철구 애국보수였노
@gheeee663 жыл бұрын
쌍도베충인데 당연하지
@gheeee663 жыл бұрын
@사회주의강성대국 쌍도족 애국보수
@하루-z8o3s3 жыл бұрын
맞는말 한건데 7시민들 부들되는거 ㅈㄴ웃기놐ㅋㅋㅋㄱㅋㅋㅋㅋ
@페페-x1g3 жыл бұрын
철구 ㅋㅋㅋㅋ 호감ㅋㅋㅋㅋ
@쓰레기처리반-v1g3 жыл бұрын
개념BJ였네 철구
@moon-qw1ix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인데 왜 ;
@t알고리즘-p9y2 жыл бұрын
철구 은연중에 진심이 툭 하고 나와버렸노 ㅋㅋㅋㅋㅋ
@그딴거왜물어봐짜증나4 жыл бұрын
폭동 맞는데?
@정성윤-r1m4 жыл бұрын
ㅇㅇ 전두환 신군부 세력이 일으킨 폭동이지
@정성윤-r1m4 жыл бұрын
@정호 1. 버스 추돌 사건은 버스 안으로 경찰이 최루탄을 발사하여 당황한 버스기사가 미처 시동을 끄지 못하고 내려서 발생한 사건임 2. 그 당시에는 무기를 일반 경찰서에 보관했기에 총기 탈취 사고가 흔했음 3. 교도소 근처에서 교전이 발생 한 것은 맞지만 그 이유는 교도소가 광주 외곽으로 빠져나가기 위한 길목에 있었기 때문임 4. 북한은 518 뿐만 아니라 419와 6월 민주항쟁 역시 기념함 5. 북한의 간첩 개입설은 이미 조목조목 반박된지 오래임 6. 최초 사망자는 시각 장애인 김경철씨이고, 사망 시각은 19일 새벽 3시임 이에 반해 버스 추돌 사건의 발생 시각은 20일 오후 9시임 7. 경찰이 초반엔 계엄군과 달리 온건 진압 정책을 편것은 사실임
@정성윤-r1m4 жыл бұрын
@정호내가 알기론 이런데 이것 좀 반박해주시져?
@Freddy-fd2xz4 жыл бұрын
광주는 폭동 성윤이 앰뒤놈 ㅋㅋ
@정성윤-r1m4 жыл бұрын
@@Freddy-fd2xz 네 다음 일베충
@raedererich95363 жыл бұрын
팩트 폭력
@quhaer3884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전라도 싸우는거 존나 재밌네ㅋㅋㅋ
@초코크림-f5n4 жыл бұрын
폭동 맞음
@sadajk50084 жыл бұрын
응 민주화운동~ 폭동은 개소리임
@정성윤-r1m4 жыл бұрын
ㅇㅇ 전두환이 일으킨 폭동이지
@정성윤-r1m4 жыл бұрын
@@성이름-t7j9s 무식한 새끼 ㅋㅋㅋㅋㅋㅋ
@흥우-t7s4 жыл бұрын
@@sadajk5008 민주화운동은ㅋㅋㅋㅋ 전교조 세뇌ㅋㅋㅋㅋㅋㅋ
@아아아-i1y3 жыл бұрын
@@ABC-lu1cf 하다하다 믿을게 없어서 북한교과서를 믿노 북한에서 폭동이라니까 오히려 더 민주항쟁같은데? 내가 북한이어도 518에 지원했다고 구라치겠다 경상도 전라도를 이사건하나로 치고박고 싸우게 할 수 있는데
@이승현-c7l4 ай бұрын
솔직히 봐도봐도 잼있다 안질림 ㅋㅋ
@peoplesrepublicofjeolla41053 жыл бұрын
~ 1980.5.18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1980.5.18 ~ 전라인민공화국 슨상그라드
@나말야-q4t3 жыл бұрын
좀 뜬금없는 소리인데 광주가 광역시로 승격된 건 1986임 물론 남의 사정에 대해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는 점에서 칭찬할 만한 오류라 생각함
@user-kw7dj3he1z3 жыл бұрын
@@나말야-q4t수고 많으신데 kzbin.info/door/RmBZ-8rskG_AbU81ikNhWg 이 놈좀 님 게시물에 댓글 못달게 차단 및 숨김처리시켜 주세요. 그 전라도 기질 글에 계속 똥싸고 있음 이 게시물에도 똥싸고 있고
@나말야-q4t3 жыл бұрын
@@user-kw7dj3he1z 조언 감사합니다. 저새끼 채널 들어가니까 삭제한 아이디라 삭제 안해도 되겠네요. 그런데 가능한 한 차단이나 숨김은 자제하려고 합니다. 저는 전라도 개새끼들이랑 다르게 자기들 불리한 의견 나왔다고 삭제하고 그런 홍어같은 짓은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전라도가 뭐 어때서 그러는 거죠? 우리나라중 한 지역인 전라도가 무슨 문제가 있나 듣고싶습니다.
@나말야-q4t4 жыл бұрын
전국왕따 전.라.도.의 여러 기록 전라도는 산형(山形)과 지세가 모두 배역(背逆)하니 인심 역시 그러하다. 그 아래의 주ㆍ군 사람이 조정에 참여하여 왕후ㆍ국척(國戚)과 혼인하여 나라의 정권을 잡게 되면, 국가를 변란하게 하거나 통합당한 원망을 품고 임금의 거둥하는 길을 범하여 난리를 일으킬 것이다. 또 일찍이 관청의 노비와 진(津)ㆍ역(驛)의 잡척(雜尺)에 속했던 무리들이 권세 있는 사람에게 의탁하여 신역을 면하거나 왕후(王侯)나 궁원(宮院)에 붙어 말을 간사하고 교묘하게 하여 권세를 부리고 정치를 어지럽혀서 재변(災變)을 일으키는 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비록 그 선량한 백성일지라도 벼슬 자리에 두어 권세를 부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 태조 왕건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을 가할 수는 없는 것이다. - 세종대왕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그 풍습이 이와 같은 것이다. - 성종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호남(湖南) 사람들은 대부분 기운을 숭상하고 이기기를 좋아한다. 유관(儒冠)을 쓰고 있는 자는 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고상하게 여기고 벼슬길에 오른 자는 자랑하고 떠벌리며 서로 선동한다. 그들의 말을 들어보고 그들의 외모를 보면 너무도 당당하여 그들과 더불어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일을 맡겨 그 실상을 책구(責求)해 보면 녹록하여 취할 것이 아무 것도 없으니 그 허풍떠는 기질과 습관에 물들지 않은 자가 과연 몇 사람이나 되겠는가. 이번 일만 하더라도 어찌 그렇게 패려(悖戾)스럽단 말인가. 백의(白衣)를 입고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청금 고협(靑衿鼓篋) 으로서 할 짓이 아니며, 유생들을 몰아 내고 관원을 협박하는 것이 어찌 글자를 알고 예를 배운 자들이 할 일이겠는가. 공명의 노예가 되어 장차는 국가도 안중에 두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니 그들의 심술은 벌써 그 가정에서부터 허물어진 것이다. 2백 년 동안 우리 나라에 이러한 변이 있지 않았는데 지금에 와서 발생하였으니, 어찌 선비들의 풍습만 불미스럽다고 하겠는가.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업신여기고 윗사람은 쇠약해져서 기강이 점차 산만해 질 것이니 한탄스럽다. - 명종실록 - 호남(湖南)은 인심이 완고하고 사나워서 비록 조그마한 혐의라 하더라도 꼭 그 부모의 무덤을 파헤치는데, 그런 풍조는 고치지 않아서는 안 됩니다. - 윤원형 - 광주는 호남(湖南)의 큰 고을이다. 토지가 비옥하고 일이 많으며, 풍속이 질박하고 습관이 투박하여 자못 다스리기 어렵다는 정평이 있었다. - 고봉 기대승 - 호남은 인심이 본디 나쁩니다. - 서애 류성룡 - 충청도의 인심은 전라도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나는 여러 해 동안 호남을 출입하면서 그 풍습을 보았는데, 대체로 후생을 교도(敎導)하여 이끌어 주는 큰 선생이 없는데다 사람들의 품성 또한 모두 경박하고 잘난 체해서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하였다. 게다가 의식(衣食)의 자원이 넉넉하기 때문에 모두들 목전의 이익에만 매달리느라 앞일을 계획하는 자가 없다. 이 세 가지가 학문을 하지 않는 빌미가 되었으니, 탄식할 일이다. - 허균 - 호남(湖南)은 지나치게 강한 풍습이 있다고 한다. - 인조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호남(湖南) 지방은 영남보다도 더욱 못한 곳이다. - 유수원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호남 사람들은 교활하여 변하기를 잘하는 것은, 모두 산천(山川)이 흩어져 달려가는 형국(形局)의 소치입니다. - 어사 박문수 -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많은 코리안들이 있어서, 코리안타운이 만들어졌다. 그들에게 출신지를 물으면, 이구동성으로 "경성" 이라고 한다. 그것은 거짓말로, 대부분은 전.라.도 쯤의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 전.라.도 출신자는 본국에서는 차별받아 출세를 할 수 없다. 그래서 "경성 출신" 으로 가장한다. - 아사히 신문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착이 심하군요. - 김정일 국방위원장 - 무조건 호남 뭉치자, 호남 뭉치자 하는 머리 나쁜 호남의원들이랑 일 못해먹겠다. - 노무현 대통령 - 호남 사람 하나를 죽이면 쌀이 서 말. - 문재인 대통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