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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유미 씨는
털털한 성격 탓에 의사임을 밝히면 놀라는 이들이 많다.
그녀가 정신과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시간, 집 안 청소에 나선 대홍 씨는 철저한 분리수거부터
광이 나는 욕실 청소까지 주부 14년 차의 살림 실력이 돋보인다.
한편, 아이들을 위해 요리사를 자청한 유미 씨가
직접 만든 수제 소스로 토마토 파스타를 해보려 한다.
정성을 듬뿍 담아 요리를 완성했는데, 딸 다희의 반응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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