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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손에만 들어가면 남아나는 구조물이 없다.
멀쩡하던 집 한 채를 순식간에 폐허로 만들고, 거대한 다리도 무 자르듯 잘라내는 사람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미다스의 손, 철거작업팀을 만나본다!
※ 이 프로그램은 2010년 11월에 방송된 [관계자외 출입금지-철거]편을 편집한 영상으로 현재 상황과 내용이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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