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나오는 투룸 왠지 내가살던아파트같다...회사도 내가24년전에 다녔던 자동차 헤드램프만들던 서봉산업같은데...
@축복-j4i9 ай бұрын
무서운데 슬프네~
@tadaktodak29 ай бұрын
아..무서웠는데 막 슬퍼지고..눈물이 핑 돌았어요..ㅠ 무엇보다 무서운건 훈이님이 다닌 회사의 업무강도네요 ㅠ😨 그리고 섭님의 감정연기가 점점점점 더 기가 막히네요~~!!몰입감 최고👍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무한사랑시스템4 ай бұрын
왓썹님이 읽어쥬는건 다 좋고 잼나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당❤
@kamasutrajin9 ай бұрын
이 에피소드는 정말 왓섭님 채널 처음 알고나서 너무 흥미롭게 들었던 이야기인데... 초창기꺼부터 쫙 보다가 훈이티비님 이야기가 참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가 많아서 기억을 아주 잘 하고 있던거죠. 다시금 리메이크판으로 들어보니, 그 안타까움도 더 유난히 절절한 느낌이 짙구요. 화면 연출부터 더 좋아졌네요. 기억 사라질만할 적에 돌아와준 멋진 리메이크판으로 오늘도 정말 그 때 처음 듣던 날처럼 아... 하면서 감상했네요. 그 가족들이 지금쯤은 좋은 곳에 함께 가서 다시 웃으면서 평안하게 지내길 기원해 봅니다. 좋아하던 이야기였는데 멋지게 다시 리메이크 해 주셔서 진짜 감사드려요.
@소유니05159 ай бұрын
캬~ 화면 연출에 이야기 몰입이 옴총나다능~~~ 그나저나 이런 집에서 지낼 수 있을까 했드만 다 이유가 있었네엄. 마무리 설명에 아~~를 외쳤슘돵. 넘모 잼지겡 잘 들었네옹. 오늘도 짱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삽니댕.
@user-es8jl7wo4v9 ай бұрын
3일 철야 ㅋㅋ 도대체 무슨 회사야 ㄷㄷ
@사과나무-w7b9 ай бұрын
좋은아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은여우-p5g9 ай бұрын
잘듣겠습니다 섭님 😊😊😊
@w5c0kk502 ай бұрын
3일 철야가 제일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아-b6h9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찐찌니-g5t9 ай бұрын
섭님~~❤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 본방때는 섭님 섭구님들과 들어서 안 무서웠는데 혼자들으니 낮인데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