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령 = 자신이 맡은 고유한 임무 or 개인적 선호도 -> 투간됐을 때 = 주어진 임무를 만들어감 (키워감) -> 투간되지 않았을 때 = 주어진 임무를 응대만 (키워갈만한 동력이 X) -> 천간은 들어온 것을 이행 / 지지는 내가 준비한 것을 상대에게 이행 / 투간되면 고유한 능력이 주어지기도, 만들어지기도 함 -> 재격이 투간되면 인정받는 관리자, 투간되지 않으면 하위 행정과 집행과 기획 -> 직책과 지위 = 투간되었을 때 가능성 높음 -> 투간되면 전체적, 포괄적 집행 / 투간되지 않으면 구체적 집행 -> 투간자가 머물러있는 곳: 공적인 부분 / 비투간자가 머물러있는 곳: 사적인 부분
@호랑이의하루3 жыл бұрын
먼말인지 모르겟노ㅡㅡ
@자진정하세요3 жыл бұрын
@@호랑이의하루 모르겠음 넘기세유,,,ㅎㅋ
@포도당-u6t Жыл бұрын
아~!너무 복잡하다. 예를 구체적으로 들어줬으면 좋겠다.
@서니-j8i Жыл бұрын
감사요 저는 다알아들어요
@how55556 ай бұрын
thx
@林숲상록수5 жыл бұрын
김병우 선생님 강의는 편안하고 자상하신 아우라가 있는것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yourdestiny_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청정원-y5h5 жыл бұрын
명리학계 숨은 고수입니다. 허접한 현란한 말쏨씨로 강의하는 분과 비교가 안되는군요.
@달구지-t8b Жыл бұрын
쵝오의 강의. 천인지쌤의 깊은 혜안에 늘 감탄합니다.
@소다-m9h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넘 감사합니다. ^^예를 들어서 어려운 개념을 잘 알려주십니다. 명리의 미궁 속에서 헤매였는데 다시금 공부해봐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kim-os7nd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쉽고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힙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건강하세요
@ho.s.s94594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야달-j9m2 жыл бұрын
공적이다, 사적이다... 사람에 대해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강의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wisdomspring3548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들으니 이해도가 확 높아지네요.. 갈길이 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sobin10502 жыл бұрын
투간되지 않은 년지와 월지.. 사람들이 제가 뭐하는지 말안하면 모르더라구요. 저는 공적인 원리와 상대에 권리에 대해서 생각을 별로 안하고 살았습니다. 제 원칙과 효율을 위해서 노력하며 살고 있는데 왜 네 입장만 생각하냐고 피드백을 받고서 상대방에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flower-ky7rh4 жыл бұрын
투간은 이미 공적인것 책임이 따르는것 관계적이라는 의미
@GommyTV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는 정말 짱이예요 ㅠㅠ
@머리를쥐어짜봐4 жыл бұрын
오! 내가 그걸 왜해?? 여기서 공사적 시야가 확 와닿았어요. 상관격인데 투간안되있어서그런지.. 굳이 내가왜? 라는 마음이 강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