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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대숲이 장관을 이루는 전남 담양
일찍부터 이곳에선 벼 농사를 대신해 채소농사가 발달했다.
7만평의 30개의 비닐온실에서 상추, 케일 , 신선초 와 같은
20여종의 유기농 쌈채소가 자라고 있다.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기르는 쌈채소.
한약제를 이용해 만든 천연 액체비료를 사용하는것.
손수 만든 천연 액비가 쌈채소에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해주고,
온실에 뿌리는 토양, 종묘, 퇴비 등 농자재 대부분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