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밀란이가10살이나먹고 넷상 집사가된지 몇년씩되었지만 밀란이 진짜부모님들의 건강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당연하다 생각해서 늘상 즐거움을 받아왔지만 밀란이와 가족분들 모두 건강 잘챙기시고 곁에 있어주세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팬으로 남을 천사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행복한길에 건강과 함께 쭉 같이 걸어가고 싶습니다
@syk509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밀란이 숨넘어가겠어요!! 저 속도라면 5미터가 500미터같을텐데ㅋㅋㅋ 엄마가 심하게 지체하셨으니 간식도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