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토요일 공연 댄스에 세군데 큰앰프소리가 들려도 사람들이 몰려드는 모습입니다.~~~천명이되면 실시간 방송키겠습니다. 많은응원 부탁합니다.~~ 대학로공연 토 일 공휴일 항상있습니다. 행사문의 010 3309 6559 후원계좌 기업은행 277 -010426-01 -020 윤효상 여러분의 후원은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의손길을 전하는데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53
@tv-wk1sg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선배님 굿모닝 입니다
@tv-nf1ne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지요?
@TV-kw7hc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분이신것 같아요 ㅎㅎ 오늘 부터 1일 입니다 ㅎㅎ
@tv-nf1ne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ij1pv7xj9e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ㅎㅎㅎ 넘넘 재미있어요....👏👏👏👏👏👏👏👏👏👏👏
@tv-nf1ne Жыл бұрын
ㅎㅎㅎ
@jackie6110 Жыл бұрын
기타랑 목이라는 최고의 악기로 저렇게하는분이 또있을까
@tv-nf1ne Жыл бұрын
어딘가 있겠지요!
@user-uj5pe9op9y2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공연하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tv-nf1ne2 жыл бұрын
네
@user-mw1me8xw5n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열정 충만
@tv-nf1ne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열심히 할께요.
@Comcg1192 жыл бұрын
많이 외로워 보이네요. 향상 힘내시고요. 응원 합니다. 함께하던 철민씨도 하늘에 기뻬할것 같네요.
@tv-nf1ne2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user-hu6ff8vs1i2 жыл бұрын
좋은 분 입니다 혼자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많이들 도와주시고 모금도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tv-nf1n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j8sn5do9o2 жыл бұрын
후원합니다~~~기다리던 공연잘보고 갑니다 역시 최고 최고 최고 어디서 이런공연을 보겠어요 ~~짱짱짱 더위조심하세요 ~~~~~
@tv-nf1n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esarejeon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대학로에서 처음 공연을 봤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계시네요. 이 시대에 귀한 보석같은 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그 자리를 지켜주세요. 공연 보러 대학로에 함 가야겠습니다.
@tv-nf1ne Жыл бұрын
그래요!
@user-se1tr5ui2g Жыл бұрын
웃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tv-nf1ne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user-se1tr5ui2g Жыл бұрын
@@tv-nf1ne 인천 대공원 에서 도 소중한 웃음 부탁드립니다 ㅎㅎ
@user-zp1sp4qm2s2 жыл бұрын
짠~ 합니다 늘 응원하고 건강 행복 축복을 기원합니다
@tv-nf1n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b4hr1py8w2 жыл бұрын
재방송 시청했습니다 형님 화이팅입니다 👍
@tv-nf1ne2 жыл бұрын
고맙네..ㅎㅎ
@youngholee54812 жыл бұрын
일단 웃음소리부터 다르네요.ㅎ.후텁지근한 날씨속에도 옹기종기 모여앉아 끝까지 들어주시는 한분,한분의 즐거워 하시는 모습속에서 얼마나 이런무대가 반가웠는지가 느껴집니다.멘트하시는 중에도 계속 흘러나오는 엠프음악소리땜에 많이 힘드시겠지만,이제 시작이니까요.ㅎ. 점점 서로 배려하는 마음들이 되살아나서 지금 이곳이 사람들의 정이 매마르지 않으며, 다채로운 공연들로 살아숨쉬는 대한민국버스킹의 성지가 되어 외국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되었으면..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갑자기 이전 영상중에 외국인과 인사하시던 모습이 생각나요."대~한민국!!,짜작자작짝!디스이즈 마이팬클럽!ㅎㅎ.일상속에 작은행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찾아가시는 음악소통령! 윤효상쌤을 응원합니다 ㅎㅎ.매일매일이 감사할일들로 넘쳐나는 좋은날되세요. 호빵올림.
@tv-nf1n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user-ic4rr8up9z Жыл бұрын
형님이 계셔서 대학로가 빛이납니다.
@tv-nf1ne Жыл бұрын
감사학니다.
@user-es9of1kk7i2 жыл бұрын
울친구 더운대 공연하는거 보니깐 좋타 ㅎㅎ
@tv-nf1ne2 жыл бұрын
즐겁게 살자.친구야.
@eunyoung22 жыл бұрын
대학로에서 두분 하시는 모습 보다가 혼자 하시는 모습이 마음이 짠하네요~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빠른 천명에 실방 기대하겠습니다.
@tv-nf1n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건강하세요.
@user-hu6ff8vs1i2 жыл бұрын
마이크 없이 공연 하시느라 목도 아프고 힘드실텐데 대단하세요 옆에 버스킹 노랫소리가 너무 커서 목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물도 드시며 공연 하세요
@tv-nf1n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user-im6yf1iz8f Жыл бұрын
너무 반가운 분이세요. 그런데 화면이 너무 움직여서 머리가 아프네요.
@tv-nf1ne Жыл бұрын
ㅎㅎㅎ
@tv-nf1ne Жыл бұрын
ㅎㅎㅎ
@user-zj8sn5do9o2 жыл бұрын
후원계좌궁금했는데 올려주셔서 조금한 성금보내요 어려운곳에 써주세요~~
@tv-nf1ne2 жыл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기업.277-010426-01-020.윤효상.입니다.^^
@user-et5qm9ek8w Жыл бұрын
날도더운데열심히 하는모습대단하십니다
@user-lou472 Жыл бұрын
티비라는 글자는 빼고 대학로 윤효상입니다가 더 친숙하고 차별화 ᆢ윤효상의 가깝게 공연하는 모습이 유리 ᆢ
@tv-nf1n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v1ch4dm1m2 жыл бұрын
경실련에서 회의하고 돌아가던중 작은 호프집에서 우연히 윤효상씨를 만나 생맥주 한잔 함께한 기억있는데 벌써 20여년전 일이 되었습니다. 그사이 짝꿍인 김철민씨는 하늘로 가버리고, 세월의 시간이 참으로 야속하군요. 하지만 여전한 모습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