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쿨의 뿌리는 김장철에 김장김치가 쉽게 쉬는것을 잡아주는 용도로 김치와 함께 넣어주더군요^^
@성순윤-l6l2 жыл бұрын
오늘꼭두서니 하고 집신나물 정확히알았어요 감사합니다
@김천일-z5n3 жыл бұрын
해봤지요 ㅎ ㅎ 모내기전에 퇴비 대용으로 갈잎 꺾어 넣고 모내기했지요
@차금옥-x4h5 ай бұрын
좋아요~~
@구영미-f4z2 жыл бұрын
소쿠리 만들어 물만 피하면 40년도 써요. 엄마가 만든 소쿠리를 지금도 갖고 있어요. 인동덩굴 껍질벗겨서 중간중간 넣으면 좀더 이쁘기도 하구요.
@cheong-san2 жыл бұрын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TV-gn6fi3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정보 도움되었읍니다 시청잘하구~~
@강미숙-u9m3 жыл бұрын
107. 늘~ 감사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별곡님의 열정을 항상 응원합니다^^
@한뫼들3 жыл бұрын
요즘 많이 많이 바빠 보이셔요~~!
@강미숙-u9m3 жыл бұрын
@@한뫼들 제가 바빠봤자 별곡님과 한뫼들님만 하겠습니까? ㅎㅎ
@dipartcom68843 жыл бұрын
전번에 나물하러 갔다가 잎이 한쪽으로 두 장씩 나 있어서 재미있게 생긴 식물이라 생각했는데 나비나물이었군요.
@백경승-b1u9 ай бұрын
맞아요.개암이 언젠가부터 많이 달리지 안네요.감사합니다.
@mina.j56163 жыл бұрын
유익해요~^^
@옥구슬-v9u3 жыл бұрын
저는 떡갈나무잎으로 모자를 만들어 썼던 추억이 있습니다~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2라벤더3 жыл бұрын
떡갈나무잎 엮어 산딸기 따서 담던 바구니도 만들었었죠. ㅎ
@한석봉-e2g Жыл бұрын
개옷순은 쓰지안고 식감이 너무좋습니다
@규희당한옥3 жыл бұрын
산에 갔는데 노란꽃이 너무 예뻐서 누가 산에다가 화초를 심어뒀지! 했는데 짚신나물이었네요. 꼭두서니도 식물은 아는데 이름을 지금껏 모르고 살았네요. 선생님 덕분에 이름 모를 꽃이 없어지겠어요. 청출어람 청어람을 위해서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어린시절 산골에 살아서 화전에 가서 볼일 볼때 칡잎을 사용했어요. 떡갈 나무 보다 칡덩쿨이 흔했거든요.
@cheong-san3 жыл бұрын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sylee2872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없는게 없이 골고루 많네요 제일 반가운 나물은 고들빼기~김치를 좋아해서요 매일매일 산야초 공부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솔리드-f1g3 жыл бұрын
청산님 산야초 수업비는 무료 산행시 갈증날때 수분섭취 식물 이좋은 수업은 청산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무조건 열공해야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