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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재 뒤뜰에
드디어 곡선형 길이 생겼습니다.
철도 침목을 잘라
길을 만들었지요.
큰 통나무로
동선을 유도하면서
항아리 화분을 올렸습니다.
정원과 침목과 통나무, 항아리 화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완성은 아닙니다.
생각해 둔 정원 가꾸기 아이디어가
다음주 쯤이면 거의
완성될 듯 합니다.
꽃들 속으로 봄비가 오네요.
그 모습보면서
잠시 달려온 길을 생각해 봅니다.
조금씩 이뻐지는
청운재 뒤뜰 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