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숙 선생님의 책은 나오는 족족 모두 읽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도 무척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시리즈의 다음 책도 빨리 내 주시길... 배우고 실천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몸소 보여주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지성인 이시죠!
@mspark64678 ай бұрын
책 추천 좀 해주시겠어요? 며칠 전 사주에대해 궁금학서 찾아듣다가 고미숙작가님 알게되어 책을 사보고싶다는 생각 이들었어요
@realstar-Jindodog8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 누구도 모르는 비밀한 가르침 지혜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guibaesuh47109 жыл бұрын
왜 사유를 해야하는 지에 대해 좋은 강연이었습니다. 잘 보고 듣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NightEast9 жыл бұрын
올해 마흔이 되어쏙 사회에 나온 이후 그 동안 이런저런 느낀점들과 뜻들이 많았지만 구체적으로, 재대로 정리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연속재생으로 들어온 이 영상강의를 보고 상당부분 명쾌하게 잘 정리가 된 느낌입니다. 뜻밖의 횡재를 한 느낌입니다. 명강의 정말 고맙습니다. 긴 시간이지만 훌쩍 지나갔습니다.
@olive4661 Жыл бұрын
명강의~!
@김종분-w4o6 ай бұрын
,??!😂!😂산 ❤❤ㅡ?너무두툼해서그냥두다 너무두툼해서그냥두다 😂
@wonjo_yu2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뭔가 안개같이 모호했던 개념들이 정렬되도록 설명해 주시는 것 같네요. "주화입마"에 빠진 혈도를 풀어주시는 것 아닐까요 ^^
@Young-de5wy9 жыл бұрын
재미있고 합리적인 명강의를 잘듣고 감명받아T습니다. 감사합니다.
@mindsglee33204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연입니다 ᆢ감사합니다 ^^
@namyoungpark532510 жыл бұрын
내면을 변화시키는 강의 !!! 고미숙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Kairos70810 жыл бұрын
지금 현재 대학의 1학년을 들어간 새내기입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홍천남자-d2c2 жыл бұрын
말과 실천은 정말 천지차이다 이런 시대에 진짜자유인이 있다면 그는 인류 모든 성인을 뛰어넘으리라
@konlee111 жыл бұрын
명괘하고 시원한 강의, 참 좋았어요~~
@푸른이-n9n11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ㅎ
@amenamenanemone92310 жыл бұрын
멋진 분.
@조서연-n2z10 жыл бұрын
고미숙 선생님 좋아요 ♥
@함철수-h4u6 жыл бұрын
조서연님! 반가워요.예쁘신 마음씨요.통하고 싶네요. 01044878858.
@JamesSKim10 жыл бұрын
일단 오늘은 1:30분까지 봄. 땡큐.
@작은천국-u8x2 жыл бұрын
최고 최고 평론가 고전
@골스연8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OAspace Жыл бұрын
전집 주문했어요
@올디-s9b Жыл бұрын
앞을 보는 힘
@hcchoi10 жыл бұрын
그 시대의 젊음이 보고싶어진다,,,
@Le_hyun_jung Жыл бұрын
10만회 정도는 강원대 학생들이냐?
@정명환-p6s9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청년 모두가 책이나 읽고 공부에 매달리면 농사는 누가 짓고 밥은 어떻게 먹고 살지요?
@한송이-h4h2 жыл бұрын
24시간 농사짓는 것은 아니잖아요ㅎㅎ 이렇게도 댓글이 달릴 수가 있군요
@이재구-q3u11 ай бұрын
길이에서 태어나고 길을 걷다 길에서 죽는 것이 인생 ㅋ
@kkaburi2 ай бұрын
대표적 똥팔육운동권 시절을 적나라하게보여주는듯...😂😂 혁명ㅋㅋ
@playlist_NABI2 жыл бұрын
32:37
@mnpk73859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엤날과 달라서 전공서적을 읽기도 취업준비를 하기도 시간이 빠듯하여 모든 고전을 다 읽을 여유가 없는데, 임꺽정 전집이 설령 고전 중의 하나라고 하더라도 임꺽정 전집을 읽지 못할 수도 있으니 이것을 가지고 책을 읽지 않는 대학생은 대학생이 아니라는 고미숙님의 말은 비약이 너무 심하다. '책을 읽지 않는 대학생'이라는 것은 주술모순이 아니라, 전제가 잘못된 거다. 독서할 여유의 격차 때문에 고미숙님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니까 오히려 행운이 아닌가?
@복제양둘리4 жыл бұрын
@@giantyl12 책읽고도 저렇게 산다고 ?
@hbs114-y3e Жыл бұрын
해석이 과하면 또 하나의 소설이 된다. 허구란 것이다. 인간에 대한 평가까지 너무 과하게 왜곡시키면 뻥일 뿐! 오버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