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중에 참 옳은 이야기도 많지만 이번이야기는 공감 못하겠습니다 청춘의 가치는 사람 마다 다릅니다 이건희의 청춘과 저의 청춘의 값어치는 똑같이 귀중할진 몰라도 똑같은 값은 아닙니다 이건희의 청춘의 값은 11조 일지 몰라도 내 청춘의 값은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rajpaliwal17114 жыл бұрын
글쓴이님의 말씀에서 삶의 애환이 느껴집니다. 요즘 너무 힘든 삶이긴 하지요. 그렇지만 과거 IMF, 금융위기 등 힘들 때도 견디어내면 지나가는 것처럼 우리 삶도 빛을 보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때까지만 하루하루 이악물고 버팁시다.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힘내겠습니다.
@hbJ-m2s4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봐요 인생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hryang88814 жыл бұрын
님도 지나고 나면 그제서야 젊음의 값어치를 느끼게 될겁니다.가능성이 많다는게 젤 부럽지요.
@shs82143 жыл бұрын
님 청춘의 삶의 가격이 싸구려면 님의 노년기의 삶의 가격은 얼마일까요?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청춘을 불태울 무언가를 찾아 미쳐보세요.
@봄날은온다-c2z3 жыл бұрын
많은 힘듬이 느껴지네요 근데 청년에서 장년으로만 넘어가도 점점 그 젊음이 청춘이 그리워 집니다 이건 타고난 인간의 본능입니다 돈이 있으면 그 돈 주고서라도 젊음을 사고싶고 돈이 없으면 젊음만 있다면 돈 은 충분히 벌거같은데.. 지금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것 같은데... 후회를 하게됩니다 시간이 지나보면 알겁니다 청춘이 젊음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가치인지 아직 젊은데 희망을 가져보세요 당장 전한길 선생님도 25억빚지고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터널이었지만 젊음의 희망가지고 견뎠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 분이 하시는 말씀은 본인 경험담에서 나오는 겁니다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에요 그러니 하루하루 열심히 해봐요 "당신의 그 하루는 나이 60이 되고난뒤 젊음을 부러워하며 젊음을 한번만 더 주시면 제모든것을 바쳐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울며불며 기도해서 신이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 청춘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아보세요^^